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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서재의 지붕이 알라딘에서 제공하고 있는 이미지 맞나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자그마한 선물입니다~



평범한 솜씨인지라 내밀기가 쬐매 민망하지만, 그래도 받아주시면 감사하죠^^;;;;

아, 가을 느낌 나라고 했는데, 어째 봄 느낌 같기도 하고....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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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6-09-07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의 지붕이 참 괜챦은 것 같습니다.

마노아 2006-09-07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부끄러워요^^;;
전호인님의 서재에 제가 많이 감탄했죠^^

치유 2006-09-07 0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잉??이렇게 이쁜걸 어찌 지붕 까지 올린답니까???
아..나의 무식과 함께 컴맹이 탄로나는 순간이여라..ㅋㅋ

너무 이뻐요..제가 어찌 하든간에 잘 올려 보겠나이다..정말 너무 기뻐요..
이런 선물은 첨이라서 어리버리 행복한 배꽃입니다..
아침부터 너무 기분 좋아서 방방 날고 다니는 배꽃이네요..*^^*

2006-09-07 07: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09-07 0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지붕이 환해 졌어요..*^^*

마노아 2006-09-07 0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헷, 기뻐하시니 저도 좋습니다. 이미 지붕으로 얹으셨나봐요. 저도 구경갈게요. 그런데 무척 일찍 일어나시는군요^^
 

님의 이름이 등장하게 된 배우의 이름은 '하가경'이에요. 1959년생이구요. 드라마 "포청천"으로 확고한 스타가 된 사람이죠.  그밖에 성룡 영화등에서 조연으로도 나왔어요.  '전조'의 인상이 너무 강해서 이후 전조 역할을 맡지 않겠다고 선언했는데, 그 후의 활동은 뚜렷하지 않네요.

전호인님 사진 보고 저도 엄청 닮았다고 여겼는데, 이제 실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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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6-09-05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혼자만의 생각인지는 몰라도 약간 닮은 듯은 합니다. ㅎㅎㅎ
에궁~~~이러다가 돌 맞을라(머리에 철모 쓰고) 그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꾸뻑~~

마노아 2006-09-05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썹이 각이 닮아서 저도 화들짝 놀랐어요. 저번에 가족 사진 보고서 왜 이름이'전호인'인지 이해했죠^^

세실 2006-09-05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닮으셨네요~~

마노아 2006-09-05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저 서재질 시작할 때 얼마나 놀랐다구요^^ㅎㅎㅎ

내이름은김삼순 2006-09-05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조,,저 포청천 했을때 반했다죠,,ㅎㅎ정말 멋있었는데,,기억이 새록새록나요^^

마노아 2006-09-05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칠협오의 전조 '초은준'을 더 좋아했지만 하가경도 참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전조라는 '캐릭터'에 더 빠져있지만요. 추억은 방울방울... ^^
 

참참... 자꾸 뭔가 주고 싶게 만드는 사람~ 나빠요^^;;;;;

오늘 하루의 마무리는 예쁘게 웃으라고 선물 보내요,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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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4 23: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9-04 23: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노아 2006-09-04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순진한 님을 제가 꼭 꼬드긴 것 같지만 또 절대로 거절하지 않는 이 뻔뻔함^^;;; 헤헷, 살며시 흔적 남길게용~
 



님께 드리는 지붕 이미지랍니다.

제가 임의로 만든 거라서 맘에 들지 모르겠어요.

에... 꼭 바꾸라는 강압은 아니구요~

그저 보관만 하시고 아니 바꾸셔도 괜찮답니다^^;;;;

이미지가 작게 보이지만 실제 크기는 지붕 사이즈예요.

그나저나 지붕의 저 문구 넘 맘에 들어요. 우리 모두 행복하게 살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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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김삼순 2006-08-28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마노아님~!너무너무 감사해요^^ 제 첫 지붕이네요~감사히 쓰겠습니다!!
자기전에 인터넷으로 확인할 것이 있어 잠시 들렸거든요,,요즘엔 제 댓글 확인보단 즐찾하신 님들 새로 올라오신 글 제목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는데 갑자기 제 이름이 있길래 놀랐지 머예요,,너무 감사해요~~지금 당장 바꿀래요 ㅎㅎ

마노아 2006-08-28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헷, 쑥스러워요^^ 기뻐하시니 다행입니다.(>_<)

내이름은김삼순 2006-08-29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이렇게 그냥 보는 것보다 서재에 적용시켜보니 너무 이뻐요~제가 올 여름엔 바닷가로 못 놀러갔다 왔는데 꼭 바다에 와있는 느낌도 나구요,,^^ 마노아님도 이쁜꿈 꾸시고 기분좋은 아침 맞이하세요^^

마노아 2006-08-29 0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서재 가서 보고 왔어요. 여름 끝물이긴 하지만 아직은 더우니까 시원한 바다를 즐기자구요. ^^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아이들은 길 위에서 자란다>를 읽고 서평 써주실 분들입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 김세진입니다.
서평단 모집에 많은 관심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책은 선물주문을 제외한 최근주소지로 배송됩니다. 만약 주소지를 다르게 받고 싶으신 분께서는 '서재주인에게만 보이기' 기능을 이용하셔서 댓글로 주소지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책은 다음주까지는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책이 도착하지 않으면 댓글로 알려주십시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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