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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이매지 > 7만힛 이벤트 합니다.


이제보니 7만힛이 다가오고 있군요.
하루에 보통 100여분이 찾아주시니
아마 다음주 중으로 될 듯 싶습니다.
설마 저도 주말에 되지는 않겠죠? -ㅅ-a

상품은 보통은 책으로 드리는데,
이번에는 제가 경품으로 받을 뮤지컬 초대권이 있는지라.
그걸 상품으로 걸어볼까 합니다.
<점프>라는 뮤지컬인데. 초대권 2매를 내걸께요.
그러니까 잡으신 분께 초대권 2매를 드리는겁니다^^;


뮤지컬에 대한 설명은 http://www.hijump.co.kr/ 요길 참고해주세요.


아차차.
이벤트는 캡쳐이벤트예요-
7만힛을 잡아주세요!


덧) 초대권을 저도 다음주중에 받기로 되어있는지라 어쩌면 배송이 늦을지도.
초대권의 유효기간은 10.1~30일이라고 들었습니다.
혹, 지방에 사시는 분이 캡쳐를 잡으시면 스타벅스 상품권을 대신 보내드릴께요.
정 그래도 나는 책이 좋다! 하시는 분들은 어쩔 수 없죠.
만원 상당의 책으로 하겠습니다^^;

아직 받지도 않은 상품가지고 이벤트했다가 욕보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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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해리포터7 > 숫자캡쳐는 여기루!

여기다 숫자캡쳐 해주셔요..

글고 제가 들어올 시간에 맞춰주셔요..너무 황당한 주문인가요? ㅎㅎㅎ

저도 함께하고픈데요..오늘 스케줄이 영 여의치 못하네요..

남푠은 지금 제뒤에 드러누워 자라고 해도 아니자고 자꾸 놀러가잡니다.에효...정말 제가 해리포터라면 저를 뿅하고 두개로 나눌텐데..아님 남푠을 하루종일 재우는 마법을 걸든가요.ㅋㅋㅋ 두번째가 젤루 맘에든다요.

자 여기다 숫자 잡아주셔요..

7000 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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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풀의 타이밍이에요.  미스테리 만화라고 소개되어 있는데 리뷰에 한 여름 공포로 더위 싹!  이렇게 써 있네요.  보신 분 계세요??

공포만화면 그냥 삭제해 버리고, 무서운 건 아니라면 볼까 하구요^^;;;;

                             아파트는 정말 무서웠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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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이상해요.

잘 쓰다가도 어느 순간 갑자기 소리가 안 납니다.

그리고는 코덱을 찾을 수 없다고 나와요.

리부팅 하면 다시 나옵니다...;;;;

왜 그럴까요?  해결책 아시는 분~!

또 밀어야 하는 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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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리풀말미잘 2006-09-18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영상에서 발생하는 문제인가요? 통합코덱이나 코덱 종류 깔려있는 거 있음 제어판-> 프로그램 추가/삭제에서 싹 지워주시고 '곰 플레이어' 검색해서 가뿐하게 설치해 주시면 해결 될 것 같네요. ^^

마노아 2006-09-18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곰플레이어만 깔려 있어요. 곰플레이어에서 코덱 찾기 클릭해서 들어가도 마찬가지로 나오구요. 컴이 주기적으로 반란을 일으키는 것 같아요ㅡ.ㅜ
 
 전출처 : 치유 > 마노아님께..

소중한 날 축하 인사가 늦었어요.

프로그램이 집에만 있는지라^^;;;;

멋진 결혼식, 상상만 해보아도 참으로 근사했어요.

그때의 벅찬 행복함이 늘 지속되길 바래요^^

2006.9.15 .마노아.

 

마노아님..

비가 내려서 으실 으실 춥더니만  수제비 한 그릇 후딱 먹고 났더니 온 몸이 따스합니다..

참 오랫만인것 같아요..

알라마을 지기님들의 글을 시간 시간 마다 접하고 보아와서 인지

 이렇게 이틀이 지나도록 님들의 글을 한글자 못 본 날이면

아주  오래도록 못 만난듯한 느낌이랍니다.

비가 내리는 주일 잘 보내셨나요??

전 어제의 짧은 여행으로 온 몸의 피로를 안고 주일을 보냈네요..

시간이 지나고 나니 이렇게 몸도 노곤함에서 풀려나고 있어요..

그래서 젤 먼저 님께 엽서를 보냄니다..이렇게 멋진 꽃을 안고 엽서를 보내주셨으니

당연히 답장을 보내드려야겠기에..

그러면서 님께 감사한 맘으로 엽서한장 띄우려 왔다가 다른님들의 따스한

맘들을 만나고 어찌 해야 할지..고민은 나중에 해야 겠네요..

메밀꽃 축제를 가서 님의 안개꽃을 떠올렸답니다..

제가 님의 엽서로 얼마나 행복했던지 알겠지요??

고맙고 감사한 맘 전해 드림니다..

덕분에 결혼 기념일은 그날 밤 늦게 옆에 사는 아이들 아빠 후배네랑

즐겁게 새벽 두시까지 즐거운 시간 보내며 놀았답니다.

그리고 다음날 에는 한국 자생식물원과 평창효석 문화제랑 허브나라까지 돌며

남편이랑 둘이서만 오붓하게 지냈구요..

이렇게 여러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은  결혼기념일은 첨이었어요..^^_

마노아님..

새롭게 추억을 씹으며 사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추억은 참으로 소중하고 행복한것 같아요..

님께서도 하루 하루  소중한 추억을 만들면서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고맙습니다..

2006 9.17.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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