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날 축하 인사가 늦었어요.
프로그램이 집에만 있는지라^^;;;;
멋진 결혼식, 상상만 해보아도 참으로 근사했어요.
그때의 벅찬 행복함이 늘 지속되길 바래요^^
1024*768 월페이퍼야요.
바탕화면에 깔아두면 비를 내내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은 지오다노 홈페이지에서 몰래 퍼 옴..;;;;
우리들의 행복산 시간 지붕이에요.
맘에 드는 지붕 이미 고르셨으니 꼭 얹으시지 않아도 되어요~
그냥 선물합니다. ^^;;;
오늘, 기다리던 엽서가 도착했어요.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 햐는데, 주소도 없고, 님의 서재는 비어 있고...
어디메에 계시는가요... 돌아와요, 컴백 투미~!!!!
대략 아시는 분 계신가요?
근데 알라디너에게 질문할 때 자기 서재에서 질문하는 게 맞나요?
따로 페이지가 있나요?
묻고 답하기 들어가봤는데, 글쓰는 버튼을 못 찾았어요ㅡ.ㅜ
국제 우편 때문에 무게를 알고 싶은데, 혹 알고 계신 분이 계실까요??
너무 엄한 질문이려나...
알라딘지기에게 물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