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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에 읽은 책들 ( 공감6 댓글6 먼댓글0) 2012-07-03
요새는 한달에 열 권 채우면 많이 읽은 셈이 되고 있다. 이젠 질도 양도 다 못 채우는 것 같다. 그렇다고 뭐 어쩌랴. 바쁠 땐 쉬엄쉬엄 읽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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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에 읽은 책들 (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12-06-01
한해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는 시점이다. 초조해 하지 말자. 꾸준히, 묵묵히 나아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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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에 읽은 책들 (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12-05-01
최근 10년 동안 이렇게 책을 못 읽은 때가 없었다. 5월도 크게 기대는 못하겠다. 그래도 꾸준히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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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에 읽은 책들 (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12-04-01
출퇴근이 바빠진 계절이다. 방송 듣기로도 바쁜 나날이지만 책 읽기도 소홀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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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에 읽은 책들 ( 공감13 댓글4 먼댓글0) 2012-03-01
1,2월은 아주 저조했다. 3월까지 이어진다면 그것이 규칙이 될지도 모르겠다. 분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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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에 읽은 책들 ( 공감12 댓글0 먼댓글0) 2012-02-01
책읽기가 저조한 2월이다. 그래도 묵묵히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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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에 읽은 책들 ( 공감10 댓글4 먼댓글0) 2012-01-01
임진년에도 열심히 읽어보자. 힘차게, 꿋꿋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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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하반기 책묶음 ( 공감10 댓글2 먼댓글0) 2011-12-31
금년 하반기에 특히 좋았던 책들이다. 고맙고 좋은 친구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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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에 읽은 책들 ( 공감12 댓글4 먼댓글0) 2011-12-01
한 해의 마무리다. 좋은 책들 많이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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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에 읽은 책들 ( 공감14 댓글6 먼댓글0) 2011-11-01
지난 달에는 열 다섯 권을 읽은 게 전부다. 그나마 10월의 마지막 날에 3권을 보았다.  양이 중요한 건 아니지만, 질을 우선하는 인간도 아닌지라 지나치게 저조한 성적에 잠시 반성을 해본다.  요새 나는 뭐하고 지내는 거지? 왜 이리 바쁘고 피곤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