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전쟁
김진명 지음 / 새움 / 201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재미있는 소설을 제대로 쓸 줄 아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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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
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본격과 리얼리즘 그리고 드라마의 가장 완벽한 황금비율! 단연 올해의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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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제가 쓴 책을 소개하게 되어서 부끄럽네요... 알라딘을 통해 많은 책과 만났고 또 많은 리뷰를 올렸는데... 이번에 다시 그 책들 중에 제가 쓴 책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니 기분이 묘해집니다~! 

붉은 벽돌 무당집 

우선 제목에서부터 포스가 묻어나네요... 누가 지은 제목인지 모르지만...(제가 지었습니다(__)) 버스나 지하철 같은 데서 이 책을 손에 쥐고 있으면 아마도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붉은 벽돌 무당집이라니, 대체 저 책은 뭐지? 하는 감탄어린 시선들..! 

...어쨌거나...

작가는 오직 작품으로만 말한다. 라고들 하죠.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책값 9000원이 아깝지 않은 작품을 쓰고자 많은 밤을 지새웠습니다.  

저는 공포소설이 국내 문학의 판도를 뒤흔들 그 날이 반드시 오리라고 믿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 믿음이 현실로 다가오는 그 날까지 계속해서... 저는 글을 쓸 것입니다~ 

부디... 공포소설, 그리고 붉은 벽돌 무당집에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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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죄를 끝까지 뉘우치지못하는 사람들에게 지옥소녀, 엔마아이는 이렇게 말한다!

한번 죽어볼래!

애니를 워낙 인상적으로 보아서 만화책도 보았다! 조금 실망이었다. 그림체에서...!

엔마아이가 별로 엔마아이답지 않았다. 그러나, 지옥소녀 매니아라면 그냥 볼 만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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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를 본 김에 이제껏 본 가장 인상적인 여전사들을 총정리해보았다. 지극히 개인적 관점에서의 순위다!

 

1. 사야 -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애니메이션)

2. 쿠사나기 소령 - 공각기동대(애니메이션)

3. 질 발렌타인 - 바이오 해저드(게임)

4. 밀라요요비치(앨리스) - 레지던트 이블(영화)

5. 우에토 아야(아즈미) - 소녀검객 아즈미(영화)

6. 제시카 알바(맥스) - 다크엔젤(TV영화)

7. 모노노케 히메 - 원령공주(애니메이션)

8. 시고니 위버(리플리) - 에일리언(영화)

9. 아야 - 패러사이트 이브(게임)

10. 캐리 앤 모스(트리니티) - 매트릭스(영화)

10. 쿠리야마 치아키(고고유바리) - 킬빌(영화)

 

이 외에도 생각나는 몇몇 여전사 캐릭터들이 있지만 위 캐릭터들이 보여준 카리스마를 능가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물론 미처 기억하지 못한 캐릭터가 있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차차 기억나면 수정해나갈 생각이다. 인상적인 여자 캐릭터 중에서 '여왕의 교실'의 마야 선생님, 아마미 유키를 들고 싶었지만 여전사로 보기에는 조금 무리인 듯 싶어서 뺐다. 마야를 넣게 되면 '고쿠센'의 양쿠미, 나카마유키에도 넣어야할 듯 싶고, '체포하겠어'의 커플 이토미사키와 하라 사치에도 넣어야할 것 같아 끝이 없을 것 같아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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