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는 스터티카페에 붙은 사진입니다.

스터디 카페를 이용하는 분들이 붙인 쪽지라고 생각하는데 흡연자의 담배냄새 때문에 힘들다고 담배 피우지 말라 옷털고 양치질 하라고 적은 듯 싶습니다.

이에 흡연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스터디 실내에서 담배를 피운 것도 아니고 내돈 내산으로 공부하는 스터디 카페에서 눈치주지 말라고 댓글을 달아 붙여 놓았네요.


사실 맨 위의 쪽지는 어떻게 보면 매우 무례한 말인데 이는 마치 당신 입에서 입냄새가 심하게 나서 힘드니 양치질 해라 라든가 몸에서 악취가 나니 제발 목욕좀 해라아 같이 상대방한테 모욕을 주는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는 사람에 따라서 냄새를 맡는 능력이 각기 다르기에 누군 괜찮고 누군 불편 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흡연자의 말 마따나 스터니 카페내에서 흡연한 것도 아니고 밖에서 담배를 피우고 들어온 경우에 사람에 따라서 담배 냄새를 심하게 느낄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기에 일률적으로 흡연자 잘못이라고 말하기 힘듭니다.


다만 담배를 하지 않는 입장에서 본다면 개인적으로 담배 냄새를 잘 느끼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아 이 사람이 담배를 피웠구나 하고 느낄수는 있을 정도이니 민감한 사람들의 경우 매우 고통스러울 수도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사실 흡연자들은 담매냄새가 얼마나 역한지 느끼지 못하기에 비 흡연자들의 고통을 알 지 못합니다.흡연은 개인의 기호이지만 더불어 사는 사회인 만큼 흡연후 양취나 사탕을 하거나 탈취제등을 뿌려 타인을 배려하는 행동을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쪽지를 쓴 이도 직접적으로 저리 대놓고 말하기 보다는 카페 주인장을 통해 이야기함으로써 좀더 부드럽게 처리 할 수 있었을 터인데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흡연자나 비 흡연자 모두 역시사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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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정은경 보건 복지부 장관과의 질의 시간에 응급실 뺑뻉이 논란에 대해 질문하면서 그 원인과 대책을 묻는 장면이 생 중계되었다.

대통령은 “구급차를 타고 병원을 찾아 헤매다 길 위에서 국민이 죽어가고 있다. 대책이 무엇인가?”라고 묻는데, 장관은 “광역 상황실을 만들어 이송을 조정하겠다”, “순환 당직제를 도입하겠다”라는 공허한 답변만 되풀이했다.응급실 뺑뺑이는 전화 연결이 안돼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다. 환자를 받아줄 ‘공간’과 ‘의사’가 전멸했기 때문인데 이미 실패가 증명된 ‘컨트롤타워’ 타령이라니 어의가 없을 뿐이다.


사실 응급실 뺑뻉이 문제는 의사나 보건복지부 장관이나 관료들 그리고 아마 대통령도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된다.문제는 돈,인력 그리고 법 때문이라는 진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모두 이를 외면하고 있다는 것이다.


2차 혹은 종합 병원 응급실은 사고등 매우 위중한 환자들이 1차적으로 오는 곳이다.그런데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응급실은 여러 처치를 하는데 이와 관련 매우 많은 비용이 발생하는데 심평원에서는 보험 수가를 매우 낮체 처리해서 병원 입장에서는 응급실 환자가 많으면 많을 수록 적자를 보는 구조다.그러다보니 병원측에선 응급실은 눈에 가시이고 인력충원들도 제대로 하지 않는데 이는 대한민국 응급의하계의 1인자인 이국종 전 교수가 언론과 국회에 나가서 그렇게 이야기 했음에도 어떠한 해결책이 나올질 않아서 결국 이국종 교수는 병원을 떠나게 된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리고 우리는 응급실에서 환자를 못 받는 것은 필수 의료 진료과목 의사가 없어서 그렇다고 알고 있는데 의사들이 돈만 밝히고 화자들은 안본다고 비난하면서 이에 정치권도 동조해서 공공의료기과이나 공공의대를 늘리겠다고 난리를 치고 있다.

하지만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첫째 필수 의료 진료과에 지원하는 의사들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이다.필수의료 진료과 의사들은 수술등 힘든 일은 하지만 그에 비례한 보상도 적고(미국의 외과의사와 년봉을 비교하면 답이 나옴),(지원하는 후배의사들이 없어서) 기존 의사들의 경우 개인적인 시간도 거의 없기에 워라벨을 중시하는 MZ의사들은 필수의료 진료과를 기피하고 있는 것이다.


둘째는 첫번째 이유와도 연관되는데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이 의사들의 손발을 묶었기 떄문이다.사실 전에는 자신이 힘들어도 환자들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젊은 의사들이 매우 많았다.문제는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 때 의료진이 포승줄에 묶이는 장면은 ‘필수의료’를 선택하려는 젊은 의사들에게 깊은 트라우마를 남겼고 이후 필수 의료를 선택하는 의사들이 급감한 것이다.

문제는 국민들은 의사에게 신의 능력을 요구하면서 만약 실패하면 ‘죄인’으로 만들고 고소를 한다.한국에서 의사가 업무상 과실치사상죄로 기소될 확률은 일본의 265배, 영국의 895배에 달한다. 1%의 사망 확률이 있는 위급 환자를 수술하다 결과가 나쁘면 검찰과 법원은 “왜 그 1%를 막지 못했느냐”라며 의사를 형사 법정에 세우고 징역형과 10억이 넘는 배상금을 의사와 병원에 물리게 하고 있다.이러니 기존에 있던 필수의료 의사들도 떠나게 되는 것이다.

국민은 응급실에 의사만 있으면 되는 줄 안다. 착각이다. 응급의학과 의사는 급한 불을 끄는 소방수일 뿐, 터진 뇌혈관을 잇고 막힌 심장을 뚫는 건 배후 진료를 맡은 흉부외과, 신경외과, 심장내과 의사인데 지금의 뺑뺑이는 실상 응급실 의사가 없어서가 아니라, 수술할 배후 진료 의사가 없어서 발생하는 것이기 떄문이다.오죽 인원이 없으면 아산병원의 간호사가 뇌출혈로 쓰러졌을 떄에 수술 할 의사가 없어 다른 병원 응급실로 전전하다 사망까지 했겠는가!


이에 민주당에서는 응급실 수용 의무화를 강제하자고 하는데 수술할 의사가 없는데 강제한다고 해결될까? 그래서 나온 답이 지방에 공공의대를 만들자는 것인데 생명값’ 보다 ‘미용값’을 더 쳐주는 기형적인 수가 구조를 방치한 상황에서는 젊은 세대들이 위험을 피해 미용·성형 시장으로 흘러가는 것을 막을 수 있을지 그리고 대통령 스스로도 습격사건을 받은후 부산대의대 응급실보다는 헬기타고 서울대 의대 응급실고 가는 판에 지방에 사는 환자들이 자신의 목숨을 지방 공곡의대 나온 의사에게 맡길지 의문이다.


어차피 답은 누구나 알고 있다.필수의료과목에 대한 보험 수가를 대폭 현실화해서 응급실과 의사들이 환자 살린다고 병원의 눈치를 안보게끔 만들어 주어야 하고 응급실에서 최선을 다했는데도 환자가 사망한 경우, 고의나 중대한 잘못이 없으면 책임을 묻지 않거나 국가가 보상하는(응급의료를 개인의 희생에 맡기지 않는)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서 형사 책임을 묻지 않는 면책법을 제정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탈모나 비만치료에 건강보험을 투입하지는 뻘소리나 지껄이지 말고 응급실 뻉뺑이 문제를 해결할 건강보험정책과 의사 면책법을 제정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지금 시행한다고 해도 그 혜택을 보려면 10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래도 미래를 위해서 안하는 것보다는 훨 낫다고 여겨진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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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빛 2025-12-24 0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 년전에 교통사고를 당해 응급실에 실려갔었지요. 나중에 의사 말로는 진짜 운이 좋아서 살았다고 했지요. 당시에 첫번째 병원 응급실에선 말 그대로 응급처치만 받았고, 중환자실에 자리가 나지 않아서 오래 기다리다가 다음날 두번째 병원으로 옮겨갔어요. 운이 좋았죠. 그 두번째 병원에서 서너번의 수술을 거쳐 살아났어요.

저 같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이 문제는 빠르게 해결되어야 할텐데요. 저는 카스피님의 진단과 해결책에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잘 모르는 부분도 분명 있을테니, 그 부분을 말할 필요는 없겠네요.

제 생각은 문제를 본질적으로 해결하려는 의지가 제일 중요할텐데, 언제나 정치인들과 관료들은 본질은 보지 못하고 현상만 보니까 문제가 반복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카스피 2025-12-24 11:24   좋아요 0 | URL
정말 큰 사고를 당하셨는데 완쾌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응급실 문제는 병원이나 의사만을 비난할 겻이 아니라 법과 제도로서 보완토록 정부와 정치권이 나서야 되는데 모두들 나 몰라라 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개그우먼 박나래가 논란의 중심에 서 있지요.박나래의 전직 매니저들이 박나래를 여러 사유로 고소한 상태인데 박나래도 전 매니저들과 합의를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역시 맞고서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나래의 논란이 법적으로 어떻게 결론이 날지는 앞으로 두고 봐야 겠지만 현재 상황은 그간 비호감 이미지가 깊어선지 대중들의 비난의 목소리가 높은 편입니다.


그런데 박나래의 매니저 논란과 별개고 불거지는 것이 바로 박나래가 과거부터 자신의 집에 차렸다는 나래바가 연예계 사이에서 일종의 화약고가 될 거란 말이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나래바에 대해선 박나래 스스로가 책을 쓴 바 있지요.


나래바는 박나래가 유명 연예인들을 초청에서 자신의 집에서 술잔치를 벌이는데 남녀동수를 맞추어서 최소 1박이상 술을 마셨다고 하네요.과거에는 개그맨위주였으나 박나래가 인기를 얻으면서 가수나 배우들도 초청했는데 여기에는 조인성,박보검(모두 초청거절)같은 유명 배우들을 초청하거나 걸그룹 멤버들(대다수 소속사가 나래바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고 함)이 있었는데 곽튜브도 가보고 싶었지만 박나래가 음주는 몸에 안좋으니 술 먹지 말라고 했다고 하는군요ㅋㅋㅋ


나래바의 문제는 책속에도 나왔지만 한 사람을 골로 보내거가 두사람을 좋은 곳으로 보낸다는 내용이나 나래바는 사랑과 평화의 공간이라고 하면서 기혼자도 솔로처럼 숨어서 입장했다고 해서 향후 연예계의 핵 폭탄급 이슈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트럼프가 엡스타인의 비밀 파티에 초대되서 현재 공화당 의원들과 마가한테도 손절당하는 분위기라고 하는데 만약 그간 나래바에 초대되었던 연에인들의 명단이 나돌게 된다면 대중의 곱지않는 시선과 의심을 받지 않을까 생각됩니다.(사실 엡스타인의 사건에서 알 수 있듯이 이런 비밀 파티는 불법적 행위가 일어날 수 있고 또한 주최자에게 약점이 잡힐 수 있기에 유명인들은 절대 참석해서는 안되지요)


아무튼 박나래가 뜬 후 유재석이나 이시언이나 기안84등 주변의 오빠들이 그렇게 술을 먹지 말라고 조언했지만 결국 술로 사단이 나네요(박나래 전 매니저들이 대우를 제대로 못 받은 것도 있지만 박나래의 술 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


아무튼 술로 흥한자 술로 망하나 봅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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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국집에 가면 탕수육외에도 찹쌀 탕수육 꿔바로우등의 메뉴가 있지요.그런데 일반 탕수육보다 찹쌀 탕수육이 훨씬 쫄깃거리고 맛있어서 요즘은 찹쌀 탕수육을 많이 먹는 편이죠.


그런데 찹쌀 탕수육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불편한 진실이 있습니다.


실제 찹쌀 탕수육에는 찹쌀가루가 들어가지 않는다고 합니다.찹쌀 탕수육은 쫀득한 식감을 내려고, 밀가루를 섞지 않은 전분으로만 튀긴 탕수육으로 그래서 튀겨도 색이 하얗기 때문에 일부 지방 중국집에서는 눈꽃탕수육이라고도 부르기도 하고 유명세를 떨치기도 했지요.


근데 진짜 찹쌀 탕수육하는데도 있었는데 찹쌀 특징이 거칠기때문에 튀겨내서도 씹는 느낌이 좀 거칠어서 소비자 반응이 그닥 좋지 않았고 단가도  찹쌀이 전분보다 비싸기 떄문에 실제 요새는 거의 안쓰인다고 합니다.

다만 꿔바러우 하는 일부 중식집에서는 찹쌀을 섞어 쓰기도 한다고 하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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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신부 언니의 결혼식의 불참 사유가 참 대단하네요.

요즘이야 주말에 결혼식을 하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 과거에는 사실 지방에 살다가 서울에서 직장다니다가 결혼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친인척의 상경해야 하기에 주말에 결혼식을 하는 경우가 많았지요.

하지만 요즘은 직장 동료들의 편의를 위해서 오히려 주중 저녁에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지요.


사실 기독교인들의 경우 일요 예배등으로 지인의 일요일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물론 믿음이 강하다는 전제하에셔)라 대부분 이해하고 넘어가긴 하지만 친 동생의 결혼식인데 예배 떄문에 불참한다는 것은 한국인이 정서상 상당히 이해하기 어려운 처사라고 봅니다.


하나님도 여동생 결혼식때문에 일요 예배 불참하단도 대노하지는 않을 실 것 같은데 아무래도 목사님이나 주변 성도들의 눈치를 매우 심하게 보는 것 같네요 ㅋㅋㅋ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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