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TV 브랜드 점유율 순위 TOP15입니다.


언제적 자료인지 잘 모르겠지만 도표만 본다면 전 세계 TV시장에서 중국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네요.

2026년 초 발표된 2025년 누적 데이터 기준, 삼성전자는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 29.1%로 20년 연속 1위를 달성했고 LG전자가 15.2%로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하지만 TCL과 하이센스가 위 도표에서 볼수 있듯이 삼성과 LG를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한국은 OLED TV 패널의 경우 한국의 글로벌 점유율은 약 67.2%로 프리미엄 및 초대형 시장등 고부가치 시장에 주력하고 있고 중국은 저가의 LCD TV에 주력하면서 개발 도상국 등지에서 중저가 제품과 가성비를 앞세워 출하량 기준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 한국이 매출 기준으로는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으나, 중국과의 점유율 격차는 점차 좁혀지는 추세라고 할 수 있는데 삼성이나 LG는 중국을 따돌린 초격차 수준의 TV개발에 매진해야 될 듯 싶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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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이나 알라딘측이 자잘한 버그를 고치지 않는다는 글을 올렸지요.그중의 하나가 바로 메인화면에 뜨는 알림센터의 댓글 알람 기능이 최신 댓글이 아닌 약 한달전 댓글을 올려준다고 비판한 적이 있습니다.

혹 그 글을 알라디에서 봤는지 모르겠는데 무심코 메인 화면의 알림센터 글을 보니 가장 최근에 달린 댓글 알람이 떠 있더군요.


ㅎㅎ 알라딘아 이제 하나는 고쳤으니 이제 연간 통계에 제발 25년 기록을 새로 업데이트를 해주기 바랍니다.26년도도 1/4분기가 다 지났는데 아직까지 24년 연간 통계라니.... 알라딘,이거 좀 너무 한거 아니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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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병원에 갔다 지하철을 탔는데 우호 5시경이 되니 지하철내에 생각보다 사람이 많더군요.눈 상태가 안좋아 의자에 앉았으며 해서 빈 자리가 있는것 같아서 얼른 갔더니 70도 넘으신 어른신이 지팡이를 짚고 서 게시더군요.왜 안앉으실까? 곧 내리시나 생각을 했는데 좌석이 핑크색이라 아하 임산부석이라 앉지 않으셨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잠시후 한 50대 보이시는 아주머니 한분이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털썩 주저 앉으시네요.아니 임산부석은 임신한 여성을 배려하기 위한 좌석으로 법적 구속사항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회적 약속인데 50대 아주머니가 임신했을리도 만무하고 옆에는 70도 훨씬 넘으신 노인이 지팡이를 짚고도 자리에 서 계신데 참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주변에도 쳐다보는 것 같은데 건장한 체구의 50대 아주머니는 몸이 힘드셨는지 시선따위는 아랑곳 하지 않고 당당하게 앉아 가시더군요.


그 모습을 보니 오래전에 블라인드에서 본 임산부가 바라본 임산부 배려석이란 글이 생각나네요


흠 지하철 임신부석을 조사한 글쓴이도 참 대단하신단 생각이 드는데 워낙 임산부석에 앉기 힘들어서 그랬지 않나 여겨집니다.

글쓴 여성의 데이터를 분석해 보며 아래와 같습니다(687건 기준)

임신부석 미 착석 31.1%/ 착석 68.9%

착석한 사람중 임산부의 비율 10%(23/214)

착석한 사람 남녀 비율 남 105(24.4%) 여 326(75.6%)

착석남 나이대별 청년 42.8%/중년 32.3%/노년 24.7%

착석녀 나이대별 청년 67.5%/중년 10.4%/노년 22%


글쓴 임산부처럼 매번 임산부석의 착석 유무를 조사해 보지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남성들의 경우 주위 시선떄문에 임산부석에 앉는 경우를 거의 보지 못한것 같습니다.확실히 임산부석은 비어있지 않은 경우 대부분 여성분들이 앉아 있으시더군요.

일반적이고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임산부석에 앉는 사람은 보통 중년 혹은 노년의 남녀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위 데이터를 보면 남녀모두 2030세대가 거리낌없이 임산부 배려석에 앉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고 남의 시선을 아랑곳 하지 않는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것 같습니다.(남 45/여 220)

다만 젊은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임산부 석에 앉는 경우가 4.8배나 높은데

이는 젊은 여성의 경우 주변에서 직접적으로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없기에 당당하게 착석하지 않나 싶습니다.물론 글쓴이가 실제 220명의 여성중 임산부가 있는 지 여부(즉 임신뱃지가 없는 경우)를 확인하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현재 서울의 2030 여성의 미혼율을 생각한다면 저 비율은 정상적이 평균치를 한참 웃도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글쓴이가 쓴 것처럼 임산부 배려석은 말 그대로 임산부를 배려하자는 사회적 약속이기에 뭐 몸이 힘들면 앉을 수는 있지만 그래도 임산부석은 비워두거나 혹 앉아도 임산부가 오면 일어나서 양보하는 것이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임산부석은 주로 중년이나 노년의 남녀가 앉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건강한 2030남녀가 주로 앉아 있을지는 상상도 못했고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대한민국의 출산율이 0.7이라고 하는데 임산부에 대한 배려는 자그마한 것 부터 실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다시 듭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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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파트에서 아기가 자주 우는 집에 붙은 항의문입니다.


아이 울음소리가 보통 시끄러운데 달래는 노랫소리가 더 듣기 힘들다고 하니 아이 부모님들이 어지간한 음치인가 보네요ㅋㅋㅋㅋ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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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디너 한분이 BTS 광하문 콘서트를 공중파에서 방영하지 않아 아쉽다는 댓글을 달아 주셨다.


지난 21일에 광화문에서 BTS 무료 콘서트가 열려서 해외의 많은 아미 팬들이 한국에 방문하였는데 BTS의 컴백을 성공적으로 전 세계에 알려서 의미있긴 하지만 여러기지 문제점을 노출한 문제가 많은 공연이었다.물론 BTS가 광화문 무료 콘서트를 개최한 이유는 차고도 넘친다.

3월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콘서트 '아리랑(ARIRANG)'을 개최한 핵심 이유는 군 복무를 마치고 약 3년 만에 돌아온 BTS가 팬들(ARMY)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료' 형식을 선택했고 대한민국의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상징적인 장소인 광화문에서 아리랑을 재해석함으로써 자신들의 뿌리가 한국에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대한민국 홍보 및 'K-컬처' 정체성을 세계에 알리려 했기 때문이다.그리고 부수적으로 해외의 수많은 아미팬들이 한국을 방문하는 경제적 효과를 얻고자 했기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이처럼 BTS의 광화문 무료 콘서트는 좋은 취지에서 기획되었음에도 실해의 결과  커다랗게 대두된 문제는 크게 2가지 였다고 생각된다.

첫째는 광하문 무료 콘서트에 모일 인파의 예측 실패다.주최측은 최대 26만의 인파를 예측했고 이를 받아 적은 각종 언론들은 26만의 인파가 몰릴 것이라고 대대적으로 설레발을 치면서 공연전까지 기사를 내 보냈다.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실상은 달랑 4만이 모인 것이다.

물론 여기에는 26만이라 에상 수치에 놀란 경찰이  '이태원 참사' 이후 강화된 안전 기준을 적용하면서 인근 통행객에 대한 과도한 검문검색과 신분증 확인해서 무료 콘서트를 보러 온 일반이들을 내쫒은 결과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처럼 불확실한 인원 예측의 결과 부수적으로 아래와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

①인파를 대비해 물량을 대거 준비했던 인근 상인들은 재고 처리 등 경제적 손실 그리고 건물내 매장등은 안전문제로 일시 폐점하는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음

②공연 준비와 진행을 위해 광화문 일대 도로가 전면 통제되면서 극심한 교통 체증이 발생해서 시민 불편 초래

③인근 예식장 하객들이 경찰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하거나 화환 배달이 취소되는 등 주변 상권과 개인 행사에 큰 차질을 빚게 만듬 

인근 통행객에 대한 과도한 검문검색과 신분증 확인이 이뤄져 인권 침해 논란과 공연 기간 중 광화문 일대의 모든 집회와 시위가 사실상 불허되어 '집회·결사의 자유' 침해 생김


둘째는 하이브와 넷픟릭스의 상업적 이익에 공공자원이 사적으로 이용됬다는 것이다.이번 BTS의 광화문 무료 콘서트의 취지는 좋았다고 여겨진다.

그러데 문제는 하이브가 한국의 공중파를 배제하고 넷플릭스에게 단독으로 부여했다.이는 철저하게 하이브와 넷플릭스의 이익이 맞아서 생긴 결과로 하이브의 입장에선 넷플릭스를 통한 단독 방영으로 인한 글로벌 파급력 극대화,100억 원 이상(최대 수천억 원 추산)으로 알려진 공연비요의, 넷플릭스 전액을 투자,IP(지식재산권) 주권 확보,창작의 자율성등을 보장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이브와 넷플릭스의 상업적 이익을 위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고 생각된다.

①무료 콘서트에 26만이 몰릴 것으로 예상해서 안전을 위해 찰 6,700명을 포함한 약 1만 명의 공무원이 동원된 것에 대해 '행정력 낭비'라는 비판및 동원된 인력의 수당 등 혈세 투입 문제도 지적됨

②BTS의 광화문 무료 콘서트란 취지에 맞게 광화문이란 공공 장소를 활용한 국내 행사에 공중파게 배제됨으로써 BTS의 성공적 컴백과 세계 투어를 응원한 국내 시청자들의 보편적 시청권을 보장하지 않았다는 점임


이처럼 이번 BTS의 광화문 무료 콘서트는 BTS 멤버들의 좋은 취지로 기획되었다고 생각되나 하이브와 넷플릭스의 상업적 욕심으로 이를 지지해준 국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고 생각된다.

4만이란 인파가 올 정도면 차라리 운동장등을 대여해서 아미들마의 축제를 벌였다면 시민들의 불편과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피해 그리고 경찰동원과 같은 행정력의 낭비가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결론은 이 모든 책임은 하이브 방의장이 지고 쌍욕을 들어도 할 말이 없을 거란 생각이 든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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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26-03-30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그렇죠. 쌍욕을 들어도 마땅한데 누가 또 욕을 하겠습니다? ㅋ 근데 또 들어보니까 공연 전용 아레나가 없는 게 아쉽다나 뭐라나. 근데 그거 만들 필요있나 싶기도 하더군요. 잠실 운동장만 있어도 되는 거 아닌가? 저는 그쪽 방면을 잘 모르니. 아무래도 음향이나 모든 게 공연전문으로 이루어지긴 하겠죠?

카스피 2026-03-31 00:54   좋아요 0 | URL
뭐 전용 케이팝 스타들이 공연할 전용 아레나 극장이 있으면 좋기는 한데 그거 하나 지을려면 국민의 세금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 실제 건립을 추진하면 반대하는 이들도 상당히 많을 겁니다.
제일 좋은 것은 현재 놀고 있는 평창 올림픽 경기장을 사용하는 방법을 강구하면 좋을 듯 싶은데 문제는 음향등 공연시 문제점은 별도로 하더라고 교통편이 너무 불편하긴 하지요.

꼬마요정 2026-03-30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전 공연이 좋더라구요. 광화문이 정말 멋지더군요. 방탄이 아니면 누가 이런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릴 수 있을까 그런 생각도 들구요. 아무래도 제가 그런 불편을 겪지 않았기 때문이겠죠. 아쉬운 점은 넷플릭스 유료 구독자만 볼 수 있다는 점이구요. 아무래도 광장은 모두의 것이니까요.
서울 뿐 아니라 전국에 큰 공연장이 별로 없어서 세계에서 유명한 공연들이 우리나라 오는 게 쉽지 않다 하더라구요. 우리나라 가수가 상암을 채우는 것도 쉽지 않은데 더 큰 공연장이 필요할까 싶기도 하겠지만요, 옆나라 일본에는 도쿄돔이 있잖아요. 세계적인 가수들도 거기서 공연하는 게 자랑인 경우도 많더라구요. 근데 5만명 규모는 우리나라엔 좀 그렇긴 합니다ㅠㅠ

뮤지컬도 내한공연이 많지 않았던 이유가 최소 180일 이상 공연을 해야 하는데 공연장이 마땅치 않아서였다더라구요. 그나마 부산에 드림씨어터가 생겨서 내한이 좀 더 많이 오고 있죠.
지방에도 중규모 정도의 공연장들이 좀 생겨서 공연들이 전국투어 해주면 좋겠어요. ㅠㅠ

카스피 2026-03-31 00:59   좋아요 1 | URL
BTS공연이 뉴스에서 일부만 봤지만 정말 멋지더군요.근데 이 멋진 콘서트를 넷플릭스를 구독하지 않은 국민들은 전혀 보지 못했다는 것이 문제죠.위에 적었듯 공연을 위해 시민들이 불편을 감수하고 많은 혈세가 들어갔음에도 하이브가 이를 외며한 것으 비난받아 마땅하지요.
BTS의 월드 투어를 위해 넷플릭스에게 독점 중계권을 준 것을 이해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국민들을 생각한다며 국내는 공중파에 해외 방송을 넷플릭스 단독방영으로 하는 계약을 추진하는 것이 맞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공연장 문제가 나왔는데 케이 팝을 필두로 콘서트 위주로만 5만이상을 수용하는 공연장을 건립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겁니다.
다만 현 잠실 야구장이 곧 철거되고 돔형 야구장이 건립된다고 하니 아마도 돔형 야구장에서 콘서트 공연이 일부 열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