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한국과 체코전에서 한국이 2대 1로 승리했습니다.체코전에서 역전골을 넣은 선수는 오현규인데 이와 관련 6월 13일자 마이페이퍼에 오현규 부친께서 아들을 응원하기 위해서 한달간 추어탕 가게를 문 닫고 멕시코로 응원을 간다는 글을 올렸죠.


체코전과 관련해서 대한민국 사람들은 체코전 승리에 모도 환호했지만 대륙의 쫌생이 중국인들은 한국의 승리에 많이들 좌절했습니다.왜냐하면 한국 체코전에서 체코의 승리에 도박을 건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체코 승리에 돈을 걸었다가 한국의 승리로 금융치료를 받은 많은 중국인들은 고뇌에 찬 소리를 질렀다고 하는군요.

근데 한국에도 조선족을 포함한 중국인들 상당히 많이(한국 거주 외국인중 중국인 수가 제일많음)있는데 역시나 중국인 특성상 도박을 좋아해서인지 역시 한국-체코전에서 승리 도박을 많이 걸은 모양입니다.


그런 사람들중의 한명이 한국이 체코에 이겨서 금율치료를 쎄게 받았는지 울분에 찬 글을 올렸습니다.

오현규 선수 부친이 운영하는 추어탕 가게에 별점 테러를 가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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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현규 선수의 부친이 추어탕집을 한다고 아는 일반인은 거의 없다고 보는데(실제 결승골 넣을떄까지 오현규 선수가 있는지도 몰랐던 1인),대한민국 사람들이라면 오현규 선수의 결승골에 모두 칭찬을 하지 악플을 달 거란 생각은 하지 않을 겁니다.


글 내용을 보니 체코승리에 돈을 건 중국인 같은데 혹시 한국인인가 하는 생각도 했지만 예선탈락 할 거라고 악플을 단 것으로 보아 역시나 중국인이란 확신이 드네요.

C8 괜시리 남의 나라 축구 잔치에 악플 달 생각이나 하지 말고 느네 나라 중국 대표팀 욕이나 해라라고 말하고 싶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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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월드컵및 올리픽 독점 중계권료로 수천억을 썼다는 사실은 아마 다들 아실 겁니다.월드컵과 올림픽 중계권을 지상파 3시에 비싸게 팔려다가 맘대로 안되자 현재 JTBC 재정 상태는 엉망이 되었고 결국 채무불이행으로 법원에 회생절차 개새를 신청했다는 뉴스가 나왔네요.


흔히 배가 난파하면 쥐들이 먼저 도망간다고 법원 회생절차 뉴스가 16일에 나왔지만 회사에는 15일에 그 단초가 공지되었네요.

ㅎㅎ 카드회사가 역시 금융사로 겁나 발빠르게 대처하네요.


그나저나 JTBC는 삼성 이재용회장의 모친인 홍라희 여사의 친정의 핵심기업인데 왕년에 재드래곤 깜빵보내는데 JTBC가 앞장을 서서 삼성에선 도와줄 마음이 일절 없을 것 같습니다.

뭐 인과응보라면 인과응보인데 JTBC의 과거 공적을 생각한다면 이재명정부와 민주당이 도와주지 않을까 싶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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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멕시코전을 앞두고 훈련을 하는 한국 대표팀 주장 손홍민을 뒷담화한 가레기들의 목소리가 방송을 타서 논란이 되고 있네요.


이 방송을 본 국민들의 비난이 커지자 결국 대한 축구협회도 축구선수단을 비난한 기자들의 축구 취재를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와 관련 한국 기자들은 거 너무한 조치 아니요 하면서 볼멘 소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 뉴스가 전 세계에 알려지면서 한국 기자들은 기레기란 사실이 널리 널리 퍼지고 있고 국제적인 망신을 사고 있습니다.


위 사건으로 현재 국내의 축구 유튜브들은 난리가 났고 손홍민을 깠던 언론인이 누군지 색출하고 있고 결국 누군지 특정이 되었네요,


주인공은 연한뉴스 안모기자라고 하는데 현재 모든 프로필을 삭제하고 잠수중이라고 하네요.

서울대를 나와도 기자만 되면 기레기로 변신하나 본데 어느 댓글이 인생 최고의 업적이 군대 병장 전역이냐는 조롱어린 댓글이 정말 가슴에 와 닻네요.

기레기들보다 한국을 세계에 더 널리 알린 손홍민을 저리 조롱하다니 기레기는 역시 기레기인가 봅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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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동 지사의 모멸의 시대는 일제강점기 학병으로 끌려갔다가 탈출한 실존 인물 박순동이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자전적 논픽션(수기)입니다. 1965년 월간지 《신동아》 9월호 공모에 당선되며 발표되었습니다.


이후 77년에 단행본으로 다시 발간되었으나 현재는 절판상태인 책이죠.사실 이미 많은 시간이 흘ㄹ 러 재간된 가능성이 전무하기에 사진 자료라도 있나 하고 조사해 보았습니다.


모멸의 시대는 65년에 신동아 잡지에서 수기로 발표되었고 77년도에 두개 출판사에서 간행 되었지만 50년전의 책이라 현재 헌 책방에서 구경도 힘들 뿐더라 그다지 인기가 없었는지 사진 자료조차 거의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모멸의 시대를 찾을 수 있는 사진은 이것 한장입니다.혹시라도 헌책방 등지에서 위 사진의 책을 보신다면 얼른 구입하기를 추천드립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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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한양행의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가 일제강점기 시절 미국의 OSS(현 CIA의 전신) 비밀 첩보 작전인 '냅코 작전(NAPKO Project)'의 핵심 요원(공작원)으로 활약했다는 글을 올린 바 있습니다.냅코 작전은 제2차 세계대전 말기인 1945년, 미국 첩보조직 OSS가 한반도에 스파이를 침투시켜 일본군 동향을 파악하고 후방을 교란하기 위해 수립한 극비 작전으로 유일한 박사등 한국인 첩보원들이 당시 조선에 침투하기 직전 원폭을 맞은 일본의 전격적인 항복으로 취소되어 수십년간 한국인들이 잊고 있던 작전이었죠.


유일한 박사 역시 살아 생전 자신의 항일 애국담을 입에 담은 바 없었기에 이 작전은 90년대 미국의 비밀 문서가 해제되기까지 아는 한국인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이처럼 당시 한국인들의 독립 운동을 다른 극비 프로젝트였음에도 국내에선 이와 관련된 책이 건의 전무하다고 여겨집니다.


현재 국내에서 냅코작전과 관련된 책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1.냅코 프로젝트(한국자료원)

 미국의 특수공작기관인 OSS가 기획한 한반도 침투 작전의 전모를 학술적으로 완벽히 정리한 종합 사료집입니다. 재미 한인들이 조국 독립을 위해 생사를 걸고 투신했던 강력한 항일무장 독립운동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2.모멸의 시대(박순동)

냅코 작전에 직접 선발되어 훈련을 받았던 실제 요원 박순동 지사의 생생한 수기입니다. 일본군 학병으로 강제 징용되었다가 탈출한 뒤, 조국을 위해 다시 한번 목숨을 걸고 OSS 냅코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처절하고도 가슴 아픈 역사의 현장을 1인칭 시점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작품은 원래 1965년 동아일보사의 월간지 신동아 논픽션 공모전에 당선되어 처음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단행본으로는 1977년 청년사 논픽션 선집 제3권인 벽지의 하늘에 황석영, 오소백 등의 작품과 함께 박순동 지사의 모멸의 시대가 수록되어 출판되었으며 같은 해 한샘 문화사의 실록 민족의 저항 시리즈 제3권인 모멸의 시대 - 학병수기집이라는 단독 명칭의 단행본으로 출판된 기록이 있는데 두 책 모두 현재 절판 상태입니다.


3.유일한 평전(조성기 저)

냅코 작전의 핵심 인물인 유일한 박사의 일대기를 그린 책입니다. 성공한 기업가였던 그가 나이 오십에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OSS의 강도 높은 특수 비밀 공작원 훈련(암호명 A)에 자원하게 된 배경과 고뇌가 깊이 있게 다루어져 있습니다.


이 처럼 미국의 지휘하 였다고는 하지만 재미 한국인들이 직접 당시 조선에 침투하려던 비밀 작전에 대해 90년대 냅코 프로젝트가 비밀 해제되면서 봉인이 풀렸음에도 그에 대한 책들이 이 처럼 전무하다는 사실은 현재까지도 입으로만 항일과 독립투쟁을 외치는 사람들과 우리 출판계를 매우 부끄럽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박수동의 모멸의 시대가 60년대에 수기 형태로 알려졌지만 당시에는 냅코 프로젝트가 비밀문서로 분류되었기에 그 확인이 어려웠다고 할수 있어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고 볼 수 있지만 비밀 문서 해제이후에도 그와 관련된 도서가 이처럼 없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좀 한심하단 생각이 듭니다.


정치적 레토릭으로 맨날 항일이나 친일이나 떠들지 말고 음지에서 조선의 독립을 위해서 애썼던 분들의 이야기를 좀 더 많은 국민들이 알수 있게 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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