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성이 sns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이 글을 쓴 여성은 여군에게는 남군에게 주는 나라사랑 카드를 주지 않는다면서 남녀 차별을 한다고 분개하고 있고 댓글을 단 여성 또한 군대를 바캉스와 같다고 동조하고 있다.
그럼 나라 사랑 카드란 무엇인가?
대한민국 내에서 병역 판정 검사를 받는 병역의 의무가 주어진 사람들에게 병역 판정 검사 시 선택적으로 발급해 주는 전자통장과 현금카드, 전자병역증 기능을 가진 국내용 체크카드다. 병역판정검사 여비, 군지원 면접 여비, 입영 여비, 군 복무 중 급여, 예비군 여비 등이 자동으로 여기로 입금된다.간단히 말하면 군인 신분증이며 군인봉급이 입금된 계좌에서 자동 입출금이 가능한 체크카드로 px에서 사용이 가능한 카드다.
그런데 이 편리한 카드를 왜 여군들에게는 지급하지 않고 남군들에게만 지급해 줄까? SNS에 글을 싸질른 여성이 말한 것처럼 대한민국 군대가 남녀차별을 해서 그럴까????
그럼 왜 여군에게 발급을 안해주는지 병무청 답변을 들어보자.

기본적으로 나라사랑카드는 사병에게만 발급되는 카드라고 한다.이게 무슨 말인가하면 대한민국의 모든 남성들은 징집되어 사병으로 복무하지만 여성의 경우는 군인으로 입대하는 경우 사병이 아니라 최소 부사관이상 장교로 복무하기 때문에 위에 적혀있듯 군 간부이기 때문에 발금대상이 아닌 것이다.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사병이 아닌 남자 부사관이나 장교역시 여자 부사관이나 장교와 마찬가지로 발급대상이 아니 것이다.그리고 병사 복지는 병무청 지침(월급·휴가·적금 등 단기 지원),간부 복지는 국방부·각군 규정(급여체계·연금·주거 등 장기 직업군인 체계)이기 때문에 쉽게 말하면 회사 자체가 틀린 것이다.
아마 실제 군에 복무하는 여군이라면 이따위 무식한 글을 절대 쓰지 않았을 것이다.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여성이 나라 사랑 카드(마치 무슨 큰 혜택이나 있는것 마냥)는 남성만 발급하네 하면서 이건 남녀 차별이라고 선동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인터넷 클릭 한번만 하면 쉽게 알 수 있는 것인데 한심한 따름이다.
그리고 밑에 답글 단 여성은 남성의 군생활이 무슨 바캉스 같다고 하는데 오늘처럼 영하 10도되는 날씨(최전방은 영하 20~30도이상)에 산속 노지에서 숙영하는 혹한기 훈련 한번 받아보면 아마 군캉스라는 이야기가 쏙 들어갈 것이다.남자들이 무더위와 맹추위를 겪으면서 나라를 지키는 동안에 집안에서 배부르고 등 따스하니 이런 뻘소리를 지껄이는 것을 보면 군대를 다녀온 대다수 남성들의 기분은 참 거시기 할 것이다.
그렇게 남성들의 군대 특권(댓글에 군 복무시 3천만원 번다고 적고 있음)이 부럽고 남성들의 군대 생활이 바캉스 같다고 생각한다면 지금이라도 여성들도 모두 군대에 징집해 달라고 국회에 청원을 올리기 바란다.아마 모든 대한민국 남성들이 적극 지지해 줄것이다.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