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월 2일,이제 본격적인 봄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3월 초 중순반하더라도 낮에는 기온이 쌀쌀해서 봄이란 느낌을 받지 못했는데 이제는 길거리에서 반팔 입은 사람이 보일 정도로 날씨기 매우 따뜻하네요.


요즘 운동 삼아 천천히 산책을 하는데 동네 개천길에 목련꽃이나 벚꽃들이 많이 피어 있는것 같습니다.지난번에 비가 와서 꽃들이 다 진것이 아닌가 싶었는데 그때는 아직 만개하기 전이라서 그다지 큰 피해가 없었던것 같아요.아마 하루 이틀 뒤면 벚꽃도 만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벚꽃하면 서울의 경우 여의도 벚꽃 축제가 대표적인데 2026년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이른 벚꽃 개화로 인해 일정이 앞당겨져 4월 3일(금)부터 4월 7일(화)까지 5일간 개최된다고 하는군요.

여의도 벚꽃 축제는 1,800여 그루의 왕벚나무 터널, 야간 조명 점등(밤 9시 30분까지), 거리 예술 공연 및 테마 정원이 특색이라고 하는데 특히 야간 벚꽃 감상을 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아마 날씨가 따뜻하고 벚꽃이 만개해서 주말에 많은 인파가 몰릴것으로 에상되는데 혹시 구경 가실 분들이라면 평일 오전에 일찍 다녀오시는 것 도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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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6-04-02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울은 내일부터 벚꽃 축제 하는군요. 뉴스에서는 서울에 29일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서, 어제 뉴스에서는 활짝 피었다고 하더라구요. 올해 개화가 다른 해보다 빠르다고 들었는데, 일정이 달라졌네요.
서울에 벚꽃 명소에는 주말에 사람 많겠어요. 그래도 한해에 한번 볼 수 있으니, 다녀오는 것도 좋은 기억이 남을 거예요. 봄에 벚꽃 피고 목련 피는 시기가 참 좋습니다.
카스피님,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어제는 4월 1일 만우절 이었습니다.이제는 뭐 만우절이라고 장난치는 사람들도 크게 없겠지만 홍콩영화팬들이라면 정말 4월 1일은 잊기 힘든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홍콩 영화계의 거성이었던 장국영이 2003년 4월 1일 자살을 했기 때문이지요.당시 이 소식을 접한 장국영 팬들은 만우절의 거짓 기사인줄 알았다가 실제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 커다란 충격을 받았고 날짜가 날짜이다보니 다른 어떤 스타의 사망소식보다 더 더욱 팬들의 뇌리속에 깊이 박히게 되었습니다.


어려서부터 집안에 홍콩영화의 DVD가 돌아다녀서 장국영의 영화를 많이 접했는데 정말 명작이 많았고 홍콩 영화 전성시대의 한 페이지를 담당한 배우였습니다.

4월 1일 만우절을 맞이해서 장국영을 기억하시는 분들을 위해 그의 노래를 올려봅니다.


장국영의 목소리는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귓가에 맴도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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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TV 브랜드 점유율 순위 TOP15입니다.


언제적 자료인지 잘 모르겠지만 도표만 본다면 전 세계 TV시장에서 중국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네요.

2026년 초 발표된 2025년 누적 데이터 기준, 삼성전자는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 29.1%로 20년 연속 1위를 달성했고 LG전자가 15.2%로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하지만 TCL과 하이센스가 위 도표에서 볼수 있듯이 삼성과 LG를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한국은 OLED TV 패널의 경우 한국의 글로벌 점유율은 약 67.2%로 프리미엄 및 초대형 시장등 고부가치 시장에 주력하고 있고 중국은 저가의 LCD TV에 주력하면서 개발 도상국 등지에서 중저가 제품과 가성비를 앞세워 출하량 기준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 한국이 매출 기준으로는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으나, 중국과의 점유율 격차는 점차 좁혀지는 추세라고 할 수 있는데 삼성이나 LG는 중국을 따돌린 초격차 수준의 TV개발에 매진해야 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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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빛 2026-04-02 0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자제품으로 사고파는 텔레비전이라는 가전제품을 말씀하신 거죠? 집에 텔레비전이라는 물건을 두지 않고 살아온 것이 20년이 훌쩍 넘어서 아마 30년 가까이 되었을 것 같아요. 티비를 사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군요. 이 21세기에도.

카스피 2026-04-02 15:32   좋아요 0 | URL
실제 한국에서는 집에서 TV를 잘 보지 않고 대부분 스마트 폰으로 OTT시청하는 것이 대세이긴 하지만 여전히 가정에서는 TV 특히나 대형 OLED TV로 바꾸는 추세(과거보다 가격이 많이 하락함)라고 하고여,특히 외국의 경우는 아직도 TV시청을 생각보다 많이 한다고 합니다.
실제 삼성이나 LG도 국내판매보다 해외 수출의 판매비중이 더 높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몇번이나 알라딘측이 자잘한 버그를 고치지 않는다는 글을 올렸지요.그중의 하나가 바로 메인화면에 뜨는 알림센터의 댓글 알람 기능이 최신 댓글이 아닌 약 한달전 댓글을 올려준다고 비판한 적이 있습니다.

혹 그 글을 알라디에서 봤는지 모르겠는데 무심코 메인 화면의 알림센터 글을 보니 가장 최근에 달린 댓글 알람이 떠 있더군요.


ㅎㅎ 알라딘아 이제 하나는 고쳤으니 이제 연간 통계에 제발 25년 기록을 새로 업데이트를 해주기 바랍니다.26년도도 1/4분기가 다 지났는데 아직까지 24년 연간 통계라니.... 알라딘,이거 좀 너무 한거 아니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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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병원에 갔다 지하철을 탔는데 우호 5시경이 되니 지하철내에 생각보다 사람이 많더군요.눈 상태가 안좋아 의자에 앉았으며 해서 빈 자리가 있는것 같아서 얼른 갔더니 70도 넘으신 어른신이 지팡이를 짚고 서 게시더군요.왜 안앉으실까? 곧 내리시나 생각을 했는데 좌석이 핑크색이라 아하 임산부석이라 앉지 않으셨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잠시후 한 50대 보이시는 아주머니 한분이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털썩 주저 앉으시네요.아니 임산부석은 임신한 여성을 배려하기 위한 좌석으로 법적 구속사항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회적 약속인데 50대 아주머니가 임신했을리도 만무하고 옆에는 70도 훨씬 넘으신 노인이 지팡이를 짚고도 자리에 서 계신데 참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주변에도 쳐다보는 것 같은데 건장한 체구의 50대 아주머니는 몸이 힘드셨는지 시선따위는 아랑곳 하지 않고 당당하게 앉아 가시더군요.


그 모습을 보니 오래전에 블라인드에서 본 임산부가 바라본 임산부 배려석이란 글이 생각나네요


흠 지하철 임신부석을 조사한 글쓴이도 참 대단하신단 생각이 드는데 워낙 임산부석에 앉기 힘들어서 그랬지 않나 여겨집니다.

글쓴 여성의 데이터를 분석해 보며 아래와 같습니다(687건 기준)

임신부석 미 착석 31.1%/ 착석 68.9%

착석한 사람중 임산부의 비율 10%(23/214)

착석한 사람 남녀 비율 남 105(24.4%) 여 326(75.6%)

착석남 나이대별 청년 42.8%/중년 32.3%/노년 24.7%

착석녀 나이대별 청년 67.5%/중년 10.4%/노년 22%


글쓴 임산부처럼 매번 임산부석의 착석 유무를 조사해 보지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남성들의 경우 주위 시선떄문에 임산부석에 앉는 경우를 거의 보지 못한것 같습니다.확실히 임산부석은 비어있지 않은 경우 대부분 여성분들이 앉아 있으시더군요.

일반적이고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임산부석에 앉는 사람은 보통 중년 혹은 노년의 남녀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위 데이터를 보면 남녀모두 2030세대가 거리낌없이 임산부 배려석에 앉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고 남의 시선을 아랑곳 하지 않는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것 같습니다.(남 45/여 220)

다만 젊은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임산부 석에 앉는 경우가 4.8배나 높은데

이는 젊은 여성의 경우 주변에서 직접적으로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없기에 당당하게 착석하지 않나 싶습니다.물론 글쓴이가 실제 220명의 여성중 임산부가 있는 지 여부(즉 임신뱃지가 없는 경우)를 확인하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현재 서울의 2030 여성의 미혼율을 생각한다면 저 비율은 정상적이 평균치를 한참 웃도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글쓴이가 쓴 것처럼 임산부 배려석은 말 그대로 임산부를 배려하자는 사회적 약속이기에 뭐 몸이 힘들면 앉을 수는 있지만 그래도 임산부석은 비워두거나 혹 앉아도 임산부가 오면 일어나서 양보하는 것이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임산부석은 주로 중년이나 노년의 남녀가 앉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건강한 2030남녀가 주로 앉아 있을지는 상상도 못했고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대한민국의 출산율이 0.7이라고 하는데 임산부에 대한 배려는 자그마한 것 부터 실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다시 듭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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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빛 2026-04-02 0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가끔 카스피님 글을 읽으며 느끼는 안타까운 지점인데, 온라인에 올라오는 근거없는 낚시글에 자주 낚이셔서 글을 쓰시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개인의 경험을 사회적으로 그것도 구체적인 수치로 받아들이는 일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글쓴이는 상식이 부족해서 그럴수 있겠지만, 그걸 옮기는 사람들은 그러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저도 종종 특정한 경험을 하지만, 그걸 일반화 하거나 사회 현상으로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댓글을 달면서 저도 더욱 스스로 생각해보게 되네요.

카스피 2026-04-02 15:29   좋아요 0 | URL
감은빛님의 댓글을 보고 저도 반성을 하게 되네요.사실 저런 수치는 글쓴이의 주관이기 때무에 뭐라고 검증을 할 수는 없습니다.다만 읽어보고 그럴수도 있겠구나하고 생각할 수 밖에 없어요.
다만 이글을 쓴 것은 실제 임산부 석이 임산부가 아닌 분들이 자주 않기에 이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쓴 글이지요.저도 담부터 글을 올린적에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써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