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알라딘 연간 통계가 25년도 업데이트가 전혀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는 글을 올린바 있습니다.오늘이 1월 23일 26년도 시작되고 1월이 거의 다 지나가는데 알라딘 측에서는 연간통계를 업데이트 할 기미가 전혀 보이질 않네요.


물론 서재의 개인 연간 통계 업데이트 하는 것이 알라디 사업 이익과 하등의 이익 관계가 없으니 당연히 우선 수위에서 뒤로 밀려나는 것은 알겠는데 그래도 설마 알라딘 25녀 연가 통계를 하반기까지 미루지는 않겠지요????

알라딘아 답변 좀 부탁해~~~~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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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한국 여행객이 이탈리아에 관광차 방문했다가 도난당한 사실을 SNS에 올렸습니다.


우리는 흔히 유럽이 선진국이어서 국민들의 도덕 수준이 매우 높다고 착각하기 쉬운데 의외로 길거리도 지저분하고 소매치기 같은 범죄도 잦다고 합니다.그래선시 유럽에 대한 환상을 품은 일본인들이 파리에 방문시 상상속의 파리와 현실의 파리가 너무 괴리감이 커서 파리 증후군이란 일종의 정신병도 앓는다고 합니다.


요즘 유럽은 러우 전쟁에 대한 유럽차원의 막대한 지원에 따른 경제적 불황과 이슬람 난민의 유입등으로 치안이 많이 안좋다고 합니다.우리의 경우 도적들이 대낮에 차 유리르 깨고 물건을 훔쳐가는 일이 극히 드물지만 유럽 많은 나라들의 경우 틴팅이 불법이라 차안이 그냥 훤히 다 보이는데, 동전만 슬쩍 보여도 유리 깨지는건 당연한거고 사람 통행 없는 곳이면 안에 아무것도 안보여도 일단 깨고 뒤져보는 편이기에 캐리어를 4개나 넣어놨으면 "무료나눔입니다" 광고하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게다가 한국에서 외국 관광객 절도사건이 생기면 대한민국 경착을 국가의 수치라고 열심히 범인을 잡으려고 하지만 유럽 경찰들의 경우 대체로 동야인 관광객에 무관심 한데다가 일처리도 매우 늦어서 물건 찾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코로나가 풀린 이후 해외 여행을 많이 나가는데 유럽이 선진국이라고 한국처럼 안심하다가는 돈과 물품을 모두 털릴 수 있으니 여행시 항상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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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 세계에서 유튜브를 안보는 사람들은 아마 없을 겁니다.물론 공식적으로 해외 인터넷을 차단하고 있는 중국을 제외해야 하지만 중국 인민들도 공산당국 몰래 사설 VPN을 이용해 몰래 유튜브를 시청하고 있긴 하지요.


그럼 전 세계에서 유튜브 조회수가 가장 많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가입자 수가 가장 많다고 하는 미스터 비스트로인가 하는 사람일까요?아님 케이 팝 스타 방탄이나 블랙 핑크일까요?

실제 유튜브 조회 전 세계 1위 유튜버가 한국 사람이라고 하네요.1년 연간 수입은 1,700억원 웬만한 기업의 연간 수익을 훌쩍 넘기니 정말 ㅎ ㄷㄷㄷ 합니다.

그런데 그 유튜버가 과연 누구일까요????


바고 김 프로라는 유튜버입니다.저도 가끔 알고리즘 타고 숏츠로 본 기억이 나는데 이렇게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볼 줄은 몰랐네요.

주로 한국어 없이도 전 세계인 누구나 보고 웃을 수 있는 숏츠를 제작합니다.(흠 알라딘에 복사가 안되니 직접 보시길 바랍니다)


1년 수익이 1,700억이라 사람들이 그래서 유튜브를 하려고 그리 기를 쓰나 봅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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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을 보다가 재미있는 책 한권을 발견했습니다.가녀장의 시대란 책입니다.


가녀장의 시대는 우리시대 대표 에세이스트인 이슬아 작가가 <일간 이슬아>에서 이 소설이 연재되는 동안 이슬아 작가가 만든 '가녀장'이란 말은 SNS와 신문칼럼에 회자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고 하는군요.


알라딘 책소개에 의하면 할아버지가 통치하는 집안에서 태어난 여자아이가 무럭무럭 자라 가정을 통치한다. 개천에서 용 나기도 어렵고 자수성가도 어려운 이 시대에 용케 글쓰기로 가세를 일으킨 딸이 집안의 경제권과 주권을 잡는다. 가부장의 집안에서는 결코 일어나지 않을 법한 아름답고 통쾌한 혁명이 이어지는가 하면,...원래의 가부장은 스스로 권위를 내려놓음으로써 아름답고 재미있는 중년 남성으로 존재감을 과시한다. 이 가부장은 한 팔에는 대걸레를, 다른 한 팔에는 청소기를 문신으로 새기고, 집안 곳곳을 열심히 청소하면서 가녀장 딸과 아내를 보필한다고 적혀 있네요.


가녀장의 시대는 많은 셀럽들과 미디어에서 추천을 하고 있으면 많은 여성독자들이 찬사와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눈이 좋지 않아서 좋아하는 추리소설들도 못 읽고 있기에 이 책 역시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 많은 리뷰를 보니 대략적으로 어떤 느낌이 책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는 작가의 말에서도 잘 들어나고 있습니다.


2026년을 맞이하는 현재 과연 대한민국에서 가부장이란 단어가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새삼 놀라게 됩니다.과연 대한민국에 아직도 가부장이란 단어에 맞는 남성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주변을 돌아봐도 4050의 아버지세대 남성들 중에서 과연 집에서 부인과 자녀에게 자기주장을 펼치는 사람이 정말 몇명이나 되는지 궁금해 집니다.


언론이나 작가들이 말하는 가부장이란 것이 과연 실체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과거 아들과 딸이라 드라마에 나온 전형적인 가부장인 백입섭과 같은 모습은 이제는 7080노인세대에나 간신히 보일 정도로 희귀해 졌다고 생각합니다.과거에는 남성이 경제권을 가지고 부인과 자녀에게 큰소리를 쳤다고 한다면 지금은 가정의 경제권이 모두 부인에게 넘어간 집들이 부지기수라 남편들은 돈버는 ATM기로 전락한지 오래고 은퇴하면 부인이나 자식들에게 퇴물취급 받은것이 보통이지요.


작가는 가녀장,가모장이 마치 무슨 희귀 아이템인 것 마냥 무슨 기득권 남성사회에서 일종의 혁명가처럼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지금은 누구든지돈버는 사람이 대장입니다.일반적으로 한 자녀를 낳은 현재에서 돈을 버는 자녀(딸이든 아들이든)가 집안을 좌지우지 합니다.물론 아버지나 어머니가 돈을 많이 벌어나서 경제권을 가지고 있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집사고 자식 교육비로 모든 돈을 쓴 부모들은 노후 대비가 안되어 있는 분들이 태반입니다.그러다보니 결정사에서도 부몬의 노후대비를 물어볼 정도니까요.결국 돈 없는 부모는 자식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실제 4050세대중에도 여성이 가정의 경제를 책임지는 분들이 많습니다.일전에 물어보살에 출연한 어는 남성이 자신은 전업주부인데 외부에서 자신을 무능력한 남성으로 보는 시선이 너무 힘들다고 하면서 남녀를 떠나 경제적 능력이 강한 사람이 밖에서 일하는 것이 났다고 하면서(부부가 그리 결정했다고 함),자신처럼 아내가 밖에서 일하고 남편이 아이 케어와 집안 살림을 하는 남성들이 20만이 넘는다고 말 하는 것을 본 기억이 납니다.즉 대한민국에서 이미 20만이 넘는 가모장이 있는 것이지요.


제가 아는 분도 남편은 은행원,부인은 공무원인데 남편이 명예퇴직을 당한 후에 전적으로 남편이 집안 일(음식준비,청소,세탁등 집안일 대부분)과 매일 아이 등하교및  부인 출퇴근을 위해 운전을 한다고 하는 등 철저히 외조를 한다고 합니다.만일 남편이 부인에게 이런 요구를 한다며 가부장적 사고를 하는 꼰대라고 쌍욕을 듣겠지만 반대인 경우 남성이 무능력하거나 스윗한 남편이라고 칭찬을 듣겠지요.


실제 2030남성들도 가부장이란 단어를 무척 싫어 합니다.현재 가부장이라 단어는 혜택은 전혀없고 의무만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실제 많은 여성들이 결혼시 많은 요구를 하지요.집을 해와라, 년봉을 많이 받냐는 등...결혼을 해도 남성들이 70~80년대 남편들처럼 집에서 존중을 받을까요? 회사에서 뼈빠지게 일하고도 남편들은 집에오면 집안일하고 아이돌보고 휴일에는 가족과 함께 놀러나가야 되고 당최 쉴틈이 없지요.


이러니 2030세대 남성들이 굳이 결혼을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경제적 문제도 있지만(응팔시대만해도 부부가 합심해서 집을 구입했지마.현재는결혼할 남성이 집을 해와야하는 것이 디폴트죠),결혼을 해서도 책임만 많아지지 존중이나 어떠한 혜택도 볼 수 없기 때문이죠.


가부장의 시대는 이미 사라진 지 오래되었습니다.그럼에도 이슬아 작가들과 같은 많은 이들이 아직까지도 가부장제를 붙잡고 있는 것이 안타깝지요.실제 대한민국의 많은 2030남성들은 가녀장,가모장을 지지 합니다.어차피 현재 결혼하면 회사에서 일하고 집에와서도 집안일을 해야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많은 남성들도 속으로 여성들이 회사에서 돈을 벌고 자신들은 집안을 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많은 여성들이 결혼을 자신의 커리어가 망가진다고 여기고 집안일을 힘들다고 말하는데 그래서 남성들이 쉬운 회사일을 여성들이 하고 힘든 집안일은 남성들이 하겠다고 하는 것이죠.


2030남성중 상당수는 가녀장,가모장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스스로 페미니스트라가 생각하시는 가녀장 가모장을 선호하시는 여성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으시고 전업 주부를 희망하는 남성들과 결혼 하시길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그렇게 싫어하는 가부장 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으니까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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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부터 서울의 경우도 영하 13도로 내려가면서 한파경보가 내릴 정도로 강추위가 온다고 하는데 한 일주일 추위기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합니다.


새벽에는 나갈 일이 없어서 강 추위를 체감하지 못했는데 오후에 진료차 강남 성모 병원을 방문하면서 온몸을 옷으로 칭칭 감싸고 다녀 왔습니다.

낮 기온도 영하 5도 정도 되었었는데 버스를 기다리느라 정류장에 좀 오래 있엉서 춥긴 했는데 그저께 저녁(월요일)과 비슷한 기온임에도 바람이 불지 않아서 체감상 뉴스에서 말하듯이 매서운 강추위란 느낌은 잘 들지 않더군요.


그래도 한 일주일 강추위가 계속 된다고 하니 외출시 옷을 든든하게 입고 나가시고 감기 걸리지 않게 모두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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