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오늘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에서 한국이 2대 1로 승리했네요.


아실지 모르겠지만 한국은 1954년 아시아 독립국 최초로 월드컵 본선엦 진출한 이후 32년이 흐른 1986년에 멕시코에 월드컵 본선에 다시 진출을 했지요.

<86년 26년 멕시코 월드컵 택극 전사들의 모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월드컵 본선에 총 11회 진출했으며, 이는 아시아 국가 중 최다 본선 진출 기록입니다. 특히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2026년 북중미 월드컵까지 세계 축구 역사상 단 5개국(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스페인, 한국)만 달성한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북중미 월드컵 16강을 기원합니다.화이팅~~~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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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이 카톡을 사용하단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ㅎㅎ 전 그럼에도 카톡을 사용하지 않고 있네요 ㅋㅋㅋ


카톡을 사용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차단당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차단이 되었으니 그 이유와 해제해 달라고 연락할 길이 전혀 없지요.하지만 차단 해지를 요청한 아무도 알지 못하는 카톡의 신박한 기능이 있다고 하네요.


실제 이 기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실제한다면 혹 카톡 차단당한 알라디너 분들이 계신다면 이 신박한 기능을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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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제일 큰 버스 번호가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요?


서울이나 경기 인천에 살고 계신 분들이라면 경기(인천 포함)와 서울을 오가는 4자리 숫자의 광역버스들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현재 공식적으로 한국에서 가장 큰 버스 번호는 인천~강남을 잇는 노선인 9802번이라고 하는군요.


하지만 2020년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가장 큰 버스 번호는 43850번 버스였다고 합니다.


실제 이 버스는 하루에 단 한번만 운행중인 거장의 농어촌버스라고 하네요.


43850번 버스는 현재 20-1번이라는 평이한 번호로 바뀌어서 현재까지도 운행중이라고 합니다.


그럼 왜 43850이란 번호가 나오게 된 거일까요?

원인은 엑셀 오류라고 하네요.

담당 공무원이 버스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던 당시 엑셀에 노선 번호 20-1을 기입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엑셀에선 20-1을 기입하면 자동으로 날짜인 1월 20일로 변환된다고 합니다.그런데 이를 받은 후임자가 버스 노선란에 날짜기 있어 아무 생각없이 셀 서식에서 숫자로 변환을 시켰는데 그러다보니 1월 20일(2020-1-20)은 43850으로 자동 변환된 것이죠.

(무슨말인가 하면 엑셀에선 1900-01-01이 숫자 1로 1900-01-02가 숫자2로 자동변환되기에 2020-01-20은 숫자 43850이 된것이죠)


그런데 거창군 공무원들이 아무도 의문을 가지자 않아서 43850번 버스는 2년간 운행을 하다 오류를 발견해 20-1로 변환되었다고 하는군요 ㅋㅋㅋ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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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명을 죽인 시인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게신지요?

단순하게 시나 소설상에서 수 많은 사람들을 죽인 것이 아니라 실제 수천만명을 죽인 시인이 있습니다.


구 쏘련의 독재자로 수많은 인민들을 숙청했던 이오시프 스탈린은 전문적인 소설가는 아니었지만, 젊은 시절 시인으로 활동하며 문학적 재능을 보였다고 합니다.

<젊은 시절의 스탈린과 노년의 스탈린>


스탈린은 10대 후반 '소셀로(Soselo)'라는 필명으로 서정시를 썼습니다. 

소셀로는 작은 소스라는 뜻의 그루지야어(현 조지아,스탈린은 러시아인이 아닌 그루지아인임),그의 시는 당시 조지아의 유명 문예지인 『이베리아(Iveria)』에 실릴 정도로 수준을 인정받았으며, 조지아의 풍경과 민족주의적 정서를 담고 있었습니다.


청년시절 소셀로의 대표적인 시는 아침인데 스탈린이 신학교 재학 시절에 쓴 것으로, 당시 조지아 문인들 사이에 유행하던 문어체로 쓰였으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희망찬 아침을 노래하는 서정적인 시로 러시아 문학의 영향을 받은 낭만주의적 경향을 보입니다.이 시는 현재 조지아 교과서에 실려 있다고 하네요(독재자의 시가 교과서에 실리다니 참 아이러니하단 생각이 듭니다)

<청년 스탈린의 시 아침>

〈한글 번역=아침〉

연분홍빛 꽃봉오리가 피더니

온통 푸른 빛 도는 보랏빛이네

부드러운 산들바람에

계곡의 백합 풀 위에 누웠네

종달새 짙푸른 하늘에서 노래하며

구름보다 더 높이 날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나이팅게일

숲 속에서 아이들에게 노래 불러주었네

꽃이여, 아 나의 조지아여!

평화가 내 조국에 넘치게 하라!

친구들이여 노력해

빛내라, 조국을!


이처럼 스탈린은 소설을 쓰지는 않았지만 소문난 독서가였다고 하는데 그의 개인 서재에는 약 2만 5천 권의 장서가 있었으며, 도스토옙스키, 톨스토이 같은 러시아 대문호들의 소설을 즐겨 읽고 본인의 정치적 통찰에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만일 스탈린이 시인으로 성공했다면 아마도 많은 러시아인들을 숙청한 독재자 스탈린은 전혀 나올 일이 없을 거란 생각이 드는데 그것은 실패한 미술학도였던 히틀러를 생각하면 정말 역사의 아이러니 아닐수 없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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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전에 재미있게 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편이 20년만에 개봉된다고 하네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의 한국 개봉을 맞이해서 홍보차 앤 헤서웨이와 메릴 스트립이 한국을 방문했고 유퀴즈에도 출연했습니다.


유퀴즈에서 앤 헤서웨이는 앤디 역활에 9번째 캐스팅 순위였다고 밝혀서 유재석을 놀라게 했는데 그러면서 자신의 나이 또래에 대단한 여배우가 많아서 캐스팅 순위에 밀렸지만 간절하게 앤디역 캐스팅을 몇 달간 빌었다고 하네요.


그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앤디역을 거부한 여배우들이 누군가 궁금해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레이첼 맥 아담스-미녀와 노트북의 흥행으로 영화의 상업적 성공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제작사가 3번이나 캐스팅 제안을 했다고 함>

<스칼렛 요한슨>

<커스틴 던스턴>

<나탈리 포트만>

<케이트 허드슨-다른 일정과 충돌로 배역고사>


실제 앤디역에 앤 헤서웨이보다 먼저 캐스팅 제의가 들어온 배우들은 역사나 당대에 미모와 인기를 겸비했던 여배우들로 당시 프린세스 다이어리로 주가를 올리기 시작했던 앤이 경쟁하기에는 다소 버거웠던 상대들이 맞는것 같습니다.


앤 헤서웨이는 <프린세스 다이어리> 등의 흥행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었지만, 여전히 '공주'와 같은 전형적인 이미지에 갇혀 있었기에 메릴 스트립 같은 대배우와 호흡하며 연기력을 증명하고, 성인 연기자로서 입지를 굳히길 원했기에 제작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감독의 집무실을 찾아가 모래 정원에 "저를 뽑아주세요(Hire Me)"라고 직접 적어두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고 합니다.

결국 결국 메릴 스트립이 앤 해서웨이의 출연작 <브로크백 마운틴> 속 연기를 보고 "이 배우라면 잘할 것"이라고 강력 추천하면서 최종 캐스팅이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ㅎㅎ 정말 간절히 원하고 노력하면 꿈은 이루어 지나 봅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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