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차를 두고 한국 연예계에 커다란 족적을 남기신 안성기 배우님과 송도순 성우님이 타계 하셨지요.


사실 이 정도 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한 두권쯤의 책(연기관련도서나 에세이류)은 집필하셨을 거란 생각에 어떤 책들이 있나 살펴 보았습니다.

그런데 아역배우부터 시작하신 안성기님이 살아 생전에 직접 집필하신 책이 단 한권도 없으시네요.다만 그분의 인생관이나 영화관을 다른 작가가 집필한 책이나 혹은 에세이등에 짧게 들어간 글이 전부입니다.자신의 연기철학을 다룬 책 정도는 집필하셨을 것 같은데 의외란 생각이 듭니다.

성우생활을 오래하신 송도순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역시 성우이신 배한성님과 함께 집필(이라기 보다는 광고모델로 추정)하신 운전면허 책 한권밖에 없으시네요.


개인적으로 두분처럼 한 분야에서 수십년간 활동하신 분들이라면 그 기나긴 세월을 책을 출판하는 것도 후대를 위해서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그분이 몸 담았던 연예계의 역사에 대해서 몇십년간 활동하신 분 만큼 세세하게 아는 분도 드물터인데 저리 돌아가시면 그 역사도 이젠 아무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디사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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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큐레이터가 권하는 자사의 과시용 책 현암사 편인데 아마 이 책이 끝판왕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타 출판사를 앞도하는 과사용 책의 끝판왕(이라기 보다는 사실 이 책 읽는 사람들이 매우 한정적일듯)으로 페이지 수만 8,348페이지를 자랑하는 과시용 책(로스쿨 학생들도 이 책은 들고 다니지 않을 듯)의 종결자네요ㅋㅋㅋㅋ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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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글방 큐레이터가 소박하게 가져온 자사의 과사용 책들입니다.



까치글방은 대표적인 인문 서적을 간행하는 출판사인데 예로부터 두껍고 어려운 책들이 많은 곳으로 유명한데 정말 큐레이터가 아주 간소하게 소개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구판본으로 괴델 에셔 바흐 상권과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권을 갖고 있는데 참 읽기 진도가 무던히도 안나간 책드로 기억합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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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큐레이트가 스스로 말하는 자사의 과사용 책-한겨레출판 편입니다.



한겨레 출판사 큐레이터가 자사의 책들중 과사용으로 쓸만한 책들이라고 추천한 책들입니다.

책꼿이에 두면 읽을 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가지게 만드는 책들인데 역사나 전 한권도 없네요ㅋㅋㅋ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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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큐레이터가 스스로 과시용 책이라고 자랑하는 자신이 근무하는 출파사의 책들입니다.

휴머니스트 출판사 큐레이트가 소개하는 과시용 책들이네요.



도합 5권에 3,872페이지 6.2kg의 벽돌책이데 과연 과시용으로 남들에게 보일수 있을까요???

누군가 말하길 과시용 책은 두꺼운 책이 아니라 어려운 책이라고 하는데 척 바도 어려워 보여서 그런지 전 한권도 없습니다용^^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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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인트 2026-01-08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책장엔...니체의 [권력에의 의지]가 있네요...

카스피 2026-01-08 10:30   좋아요 1 | URL
ㅎㅎ 출판사에서 공식 인정한 과시용 책을 읽으시는 참 독서가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