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큐레이트가 스스로 말하는 자사의 과사용 책-한겨레출판 편입니다.



한겨레 출판사 큐레이터가 자사의 책들중 과사용으로 쓸만한 책들이라고 추천한 책들입니다.

책꼿이에 두면 읽을 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가지게 만드는 책들인데 역사나 전 한권도 없네요ㅋㅋㅋ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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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큐레이터가 스스로 과시용 책이라고 자랑하는 자신이 근무하는 출파사의 책들입니다.

휴머니스트 출판사 큐레이트가 소개하는 과시용 책들이네요.



도합 5권에 3,872페이지 6.2kg의 벽돌책이데 과연 과시용으로 남들에게 보일수 있을까요???

누군가 말하길 과시용 책은 두꺼운 책이 아니라 어려운 책이라고 하는데 척 바도 어려워 보여서 그런지 전 한권도 없습니다용^^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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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인트 2026-01-08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책장엔...니체의 [권력에의 의지]가 있네요...

카스피 2026-01-08 10:30   좋아요 1 | URL
ㅎㅎ 출판사에서 공식 인정한 과시용 책을 읽으시는 참 독서가이시네요^^
 

우리는 흔히 삼국지하면 보통은 나관중의 삼국지연의를 떠올리게 됩니다.일반적으로 삼국지연의를 소설이 아닌 역사책으로 인식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삼국지연의》도 실제로는 진수가 쓴 《삼국지》를 참조하여 쓰여진 소설이지요.

삼국지연의는 중국뿐 아니라 한국및 일본등에서 매우 인기가 높았던 작품이라 국내에서도 무수히 많은 번역 작품들이 나올 정도입니다.

삼국지연의에 인기에 가려져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진수의 역사서 삼국지가 요즘 새로이 조명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진나라에서 간행한 진수의 삼국지는 삼국시대의 인물들을 다룬 역사서로, <위지(魏志)> 30권, <촉지(蜀志)> 15권, <오지(吳志)> 20권, 합계 65권으로 되어 있다. 중국의 정사인 이십사사중 하나이며, 특히《사기》,《한서》,《후한서》와 함께 전사사(前四史)로 분류 될 정도로 매우 중요한 역사서로 특징이라면 전체적인 역사보다 다양한 유명 인물들의 열전을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으며 삼국지연의가 촉한을 정통성으로 취급한 것에 비해서 진수는 위를 유일하게 기(紀), 즉 본기로 써서 위나라만 정통 천자국으로 기록하면서 위를 중앙 정권으로, 촉한과 오를 지방 정권으로 간주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진수의 삼국직는 완역된 책이 몇권 없습니다.한국에서 처음으로 번역된 정사 삼국지는 김원중 역본인데 94년 신원문화사에서 7권으로 처음 번역되었고 이후 2007년 민음사에서 4권으로 재간되었고 2018년 휴머니스트에서 다시 재간되었습니다.

<신원문화사 정사 삼국지>

김원중 번역의 정사 삼국지는 평가가 좋지 않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오역이 많고 역사적 오류및 배송지 주석을 일부만 번역했다는 점 떄문입니다.


2019년에 명문당에서 진기환 번역으로 정사 삼국지 7권이 간행되었습니다.특징은ㄴ 대부분 국한문혼용체로 쓰여 있으며, 명색이 '원문역주'인데 배송지 주를 소수만 번역되어 있습니다.

부크크에서 2024년 김강모 번역으로 위서 4권, 촉서 1권, 오서 2권, 부록 1권, 총 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록에는 배송지 주석문 저자들의 열전, 후한서 백관지, 후한서 군국지, 인물사전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2025년 12월 글항아리에서 위지> 4권, <촉지> 1권, <오지> 2권에 더하여 지도와 진수, 배송지의 전(傳), 주요 인물들의 계보도, 연표, 관직과 지명 등을 정리한 <사전>을 더하여 총 8권으로 <삼국지>의 방대한 ‘배송지 주’를 완역해 온전히 읽을 수 있게 한 전 8권 완역본이 드디어 국내에도 출간했다고 알라딘에서 책 소개를 하고 있네요.


위의 책들이 국내에 번역된 진수 삼국지들인데 글항아리와 부북크에서 나온 삼국지가 배송지 주석까지 모두 번역한 책으로 가격 역시도 글항아리가 20만원이 넘고 부북크도 8권 세트가 글항아리보다 약간 저렴한 편입니다만 삼국지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두 출판사의 책을 읽으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좀 더 저렴하게 읽으실 분들이라면 김원중 번역의 삼국지를 읽으면 되실듯 싶습니다.(배송지 주역 일부만 번역)


혹 진짜 돈 안들이고 정사 삼국지를 읽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아마추어들이 번역한 인터넷 사이트인 파성넷을 이용하시길 추천합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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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혜윰 2026-01-04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김영문 삼국지가 제일 좋았고 그 다음은 고정욱 삼국지요! 가족과 함께 읽어도 좋아요!

카스피 2026-01-04 23:47   좋아요 0 | URL
김영문 삼국지는 정사 삼국지이고 고정욱 삼국지는 삼국지연의네요.두 책보두 근래에 번역 출간된 책이라 더 좋은것 같습니다.

그렇게혜윰 2026-01-04 23:57   좋아요 0 | URL
고정욱 삼국지가 옆에 정사를 많이 보충해줘서 연의느낌이 덜 나더라구요. 어린이를 위한 책인데 저희집은 어른도 도움이 많이 됐어요
 

오래된 중국고전인 손자병법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알라딘에서도 원전을 가장 쵠근에 완역했다면서 빌 게이츠나 일론 머스크가 사업시 많이 활용했다고 선전하고 있네요.


손자병법은 중국 춘추 전국시대의 손무가 저술했다는 병법서인데 현재 남아있는 것은 6천자 A4용지 5페이지 분량에 불과합니다.

손자병법은 처음에는 13편이 저술되었으나 전국시대를 거쳐 광범위하게 유포되면서 필사되다 보니 후대 사람들이 가필, 첨삭하면서 다양하게 중복, 수집되어 한나라 시절 유향이 82편의 《오손자병법》(吳孫子兵法)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이후 삼국시대에 조조가 3권 13편으로 정리하고 산란한 문장을 쳐내고, 주석을 달아 위무주손자를 저술했는데 현대에 번역되는 대부분의 손자병법은 조조의 주석본에서 주석만 제외한 본문, 그러니까 조조가 문장을 간결하게 정리한 원전을 기반으로 번역자가 자신의 생각을 가감한 것이 대부분으로  이 책 역시 역자의 생각과 손무의 병법에 맟추어 고대 중국 전쟁 용병술을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고대부터 가장 유명한 손자병법의 주석본은 조조가 저술하 위무주손자가 제일 유명핟데 현재 한국에서 구입가능한 조조가 주석을 단 손자 병법은 조조병법(절판)과 무경십서 1권이 유일할 뿐입니다.

 


다시 검색해 보니 올해 조조가 주석을 단 손자약해란 책이 번역되었네요.


조조의 손자병법 주석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가 많기에 손자병법을 제대로 읽어 보실 분들은 위 3권을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참고로 손자병법의 저자를 흔히 손무로 많이 알고 있는데 실제 손자 병법이라고 알려진 있는 책의 저자는 손무와 손빈 2명이라고 합니다.제나라 출신의 손빈은 손무의 손자로 알려지기도 했는데 과거 왕조 시대 중국에서는 춘추전국시대의 책이다보니 손자병법의 저자가 손무인지 손빈인지 아니면 둘의 합작품인지에 대한 설왕설래가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1972년 4월 중국의 산둥성 임기현 남쪽에 위치한 은작산의 한나라 무덤에서 손자병법 13편과 손빈병법 30편이 죽간 형태로 각각 발견되어 《손자병법》과 《손빈병법》이 별개의 책이라는 것이 밝혀졌다고 하지요.


국내에서는 손자 병법하면 대부분 손무가 저술한 13권의 병법책만을 번역소개하고 있는데 절판되었지만 손빈 병법도 4개 출판사에서 번역되었더군요.


손자 병법을 정독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손무병법과 손빈병법을 모두 읽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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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5-12-29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손빈병법에 대해 나온 책도 생각보다 많네요.
손빈이 손무의 손자라는 이야기를 오래전에 들었던 것 같긴 한데, 두 사람의 시기가 맞지 않아서 손자는 아니고 후대의 같은 가문 사람 같기도 합니다.
고대의 병법서가 현대 사람들도 많이 읽는 책이라니 놀랍습니다.

카스피 2025-12-30 00:37   좋아요 1 | URL
일단 6천자 내외의 글이다 보니 번역하기 쉬워서가 아닌가 싶고 각 병법에 맟추어 고래의 전쟁이야기를 곁들여서 출간하기에 생각보다 많이 출간된 것 같습니다.게다가 단순한 전쟁관련 병법서라기 보다는 요즘은 세상을 살아가는 처세서로 더 많이 읽혀져서 그런것이 아닌가 싶어요.
말씀대로 손빈이 손무의 손자란 설은 사실 명확히 밝혀진 바는 없지요.다만 둘다 제나라 사람이고 같은손씨에 병법서 저자로 그런 풍설이 돈 것 같더군요
 

요즘 개그우먼 박나래가 논란의 중심에 서 있지요.박나래의 전직 매니저들이 박나래를 여러 사유로 고소한 상태인데 박나래도 전 매니저들과 합의를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역시 맞고서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나래의 논란이 법적으로 어떻게 결론이 날지는 앞으로 두고 봐야 겠지만 현재 상황은 그간 비호감 이미지가 깊어선지 대중들의 비난의 목소리가 높은 편입니다.


그런데 박나래의 매니저 논란과 별개고 불거지는 것이 바로 박나래가 과거부터 자신의 집에 차렸다는 나래바가 연예계 사이에서 일종의 화약고가 될 거란 말이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나래바에 대해선 박나래 스스로가 책을 쓴 바 있지요.


나래바는 박나래가 유명 연예인들을 초청에서 자신의 집에서 술잔치를 벌이는데 남녀동수를 맞추어서 최소 1박이상 술을 마셨다고 하네요.과거에는 개그맨위주였으나 박나래가 인기를 얻으면서 가수나 배우들도 초청했는데 여기에는 조인성,박보검(모두 초청거절)같은 유명 배우들을 초청하거나 걸그룹 멤버들(대다수 소속사가 나래바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고 함)이 있었는데 곽튜브도 가보고 싶었지만 박나래가 음주는 몸에 안좋으니 술 먹지 말라고 했다고 하는군요ㅋㅋㅋ


나래바의 문제는 책속에도 나왔지만 한 사람을 골로 보내거가 두사람을 좋은 곳으로 보낸다는 내용이나 나래바는 사랑과 평화의 공간이라고 하면서 기혼자도 솔로처럼 숨어서 입장했다고 해서 향후 연예계의 핵 폭탄급 이슈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트럼프가 엡스타인의 비밀 파티에 초대되서 현재 공화당 의원들과 마가한테도 손절당하는 분위기라고 하는데 만약 그간 나래바에 초대되었던 연에인들의 명단이 나돌게 된다면 대중의 곱지않는 시선과 의심을 받지 않을까 생각됩니다.(사실 엡스타인의 사건에서 알 수 있듯이 이런 비밀 파티는 불법적 행위가 일어날 수 있고 또한 주최자에게 약점이 잡힐 수 있기에 유명인들은 절대 참석해서는 안되지요)


아무튼 박나래가 뜬 후 유재석이나 이시언이나 기안84등 주변의 오빠들이 그렇게 술을 먹지 말라고 조언했지만 결국 술로 사단이 나네요(박나래 전 매니저들이 대우를 제대로 못 받은 것도 있지만 박나래의 술 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


아무튼 술로 흥한자 술로 망하나 봅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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