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뱀파이어 헌터, 에이브러햄 링컨

다락방님이 뱀파이어 헌터를 재미있게 읽으셨다는 글을 남기셨더군요.저도 이 책을 재미있게 읽고 리뷰를 쓴 기억이 나서 마이리뷰를 뒤져보니 2010년에 간행된 책이더군요.

2010년에 나온 책이라 절판(웬만한 장르 소설의 경우 평균 5년안에 늦어도 10년이면 완전 절판)이기에 뱀파이어 헌터 역시 절판되었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의외로 아직까지 팔리고 있습니다.

솔직히 뱀파이어 헌터란 작품이 나온지 10년이 되었고 영화 역시 오래전에 나왔기에 현재 잘 팔릴것 같지는 않은데 의외로 아작까지 간행되는지 좀 의아한 감이 듭니다.

제 리뷰를 보니 당시에도 곧 후속작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적었는데 알라딘을 뒤져보니 저자 세스 그레이엄 스미스의 작품은 달랑 3개밖에 없습니다.

 

흠 이걸보니 작가가 뱀파이어 헌터의 후속작을 쓰지 않았거나 아님 판매부진으로 후속작이 간행되지 않은 듯 싶습니다.헌데 뱀파이어 헌터가 아직까지 출간되는 것을 보면 그건 좀 아닌것 같기도 싶고...

 

그래서 구글을 통해 인터넷을 뒤져 보았습니다.그런데 역시 후속작이 나왔는데 The Last American Vampire이네요.

 

역시나 좀비물 답게 표지가 매우 하드합니다.전작 뱀파이어 헌터 역시 국내의 유머스러운 표지와는 달리 미국 원본의 표지는 매우 하드하지요.

ㅎㅎ 역시 뱀파이어물 답게 미국 원본 표지는 매우 하드합니다. 

 

전작 뱀파이어 헌터에서 링컨은 현재까지 살아남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지만 후속작이 The Last American Vampire에서는 링컨은 뱀파이어의 영원한 삶을 두려워해 자살한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그리고 후속작에서는 뱀파이어 헌터에서 링컨을 뱀파이어로 교육시킨 Henry O. Sturges가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2015년에 미국에서 출간되었는데 국내에서는 번역되지 않았습니다.그건 아무래도 전작 뱀파이어 헌터가 국내에서 그다지 크게 판매가 되지 않았서 그런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뱀파이어 헌터를 출간한 출판사인 조윤커뮤니게이션의 특성탓이 아닐까 싶습니다.사실 웬만한 출판사는 작품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서라도 아주 망작이 아니라면 후속작을 출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10년전에 나온 뱀파이어 헌터가 절판되지 않고 지금까지 팔린다면 웬만하면 후속작을 내는것이 정상이지요.

그런데 출판사 조윤커뮤니케이션에서 뱀파이어 헌터의 후속작을 내놓지 않는것은 출판사의 주요 책이 의류관련 도서이기 떄문입니다.사실 조윤의 소설 책은 달랑 뱀파이어 헌터 하나뿐이더군요.

 

아마 조윤커뮤니케이션은 출판책의 다변화를 위해 뱀파이어 헌터를  출간한것 같은데 출판사의 기대와 달리 별 판매 반응이 없어선지 후속작을 번역 출간하지 않을것 같습니다.다른 장르 출판사의 경우 판매가 안되는 책은 바로 절판시키고 다른 책을 간행하는데 비해서 조윤은 그냥 재고 남는 것을 꾸준히 파는 것으로 보입니다.그래선지 가격도 10%할인도 없이 그냥 정가고 판매하고 있네요.

 

아무튼 조윤에서 뱀파이어 헌터가 계속 판매하고 있어선지 다른 출판사에서 The Last American Vampire를 출간하지 않응것 같습니다.아무튼 뱀파이어 헌터를 재미읽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후속작을 읽지 못하니 한편으로 좀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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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시대를 초월해 최고의 군인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백이면 백 이순신 장군이라고 말하지 않을까 싶어요.그럼 최악의 군인(무장)은 누구냐고 질문한다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아마 이순신장군과 동시대를 산 원균이라는 이름은 아마도 꼭 나오지 않을까 싶군요.

 

많은이들이 이순신장군을 추앙하고 그를 찬양하는 책들이 많이 나오지만 칠천량 해전에서 대패하고 전사한 원균에 대해서는 좋은 평가가 없어선지 그에 대한 책은 거의 없고 있다해도 읽는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네요.

원균에 대한 폄하가 힘들어서인지 그의 후손이 조상에 대한 원균의 책이 새로이 나왔습니다.

알라딘 책소개를 보니 조상인 원균이 부당하게 폄훼받고 있어 후손이 저자가 책을 썼다고 하는군요.저자는 이순신 장군을 폄하하려거나 대중들의 일반적인 시선에 반기를 드는 글이 아니다. 다만, 후대의 기록이나 문화 매체 등을 통해 악의적으로 과장된 한 인물을 제대로 바라보고, 역사를 최대한 객관적인 시선에서 바라보고자 한 한 연구인의 외침이다라고 합니다.

 

사실 우리가 아는 원균의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클릭해 보세요)

원균

 

흠 원균이 후손이 저자는 원균을 무능하게 적은 조선시대 역사적 사료를 모으고 분석하여 이 책을 썼다고 했는데 과연 어떻게 원균에 대한 인식을 바꿀수 있는지 무척 궁금해 집니다.한번 읽어봐야 겠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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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23: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2-18 18: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돌아가신 미국의 배우 커트 더글라스의 대표작은 바로 스팔타카스입니다.

<60년대 스팔타커스의 영화 포스터>

 

영화로 아주 유명한 작품인데 메카시즘 광품으로 블랙리스트에 올랐던 작가 돌턴 트럼보를 시나리오 작가로 채용해서 만든 작품이죠.생전에 커크 더글라스는 살아생전 제일 잘한일이 돌턴 트러보를 스팔타카스의 시나리오 작가로 쓴것이라고 자랑스럽게 맗할 정도였지요.

 

그러데 영화 스팔타카스의 원작 소설은 따로 있다고 합니다.하워드 패스트란 작가의 작품으로 이분 역시 메카시즘에 반대하다 몇개월간 옥고를 치루었고 감옥에서 스팔타커스를 구상하고 출옥후 바로 소설을 완성했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원작인 스팔타카스를 있나 해서 알라딘에 검색해 보니 암만 찾아도 안나오네요.

그래 작가명으로 다시 찾아보니 스파르타쿠스네요.ㅎㅎ 시대에 따라서 발음이 달라졌나 봅니다.

 

ㅎㅎ 근데 절판입니다.워낙 유명한 영화라서 19세기 이전에 나온 고전소설을 원작으로 한줄 알았더니 의외로 1950년대 나온 소설이더군요.개인적으로 스파르타쿠스는 50~60년대 정음사나 을유문화사에서 세계문학전집에서 번역되어 나온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인테넷에서 검색결과 일단 정음사는 없고 을유출판사것은 확인이 좀 어렵네요.아무래도 50년대에 나온 작품(당시 입장에선 대중소설)이나 을유에서도 세계문학전집에 포함시키긴 어렵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워낙 유명 영화다보니 당시 출판계에서 분명히 간행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의외로 인터넷에서 구글링을 해도 당최 정보를 확인하긴 어렵네요.

근데 이 책을 출간한 미래인의 책소개란을 보더라도 스파르타쿠스 국내 최초 번역이란 말이 없는것으로 보아 과거에 어느 출판사에서 출간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혹시 알라디너분들중에 아시는 분이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스파르타쿠스에 관한 소설은 50년대의 하워드 패스트의 작품외에도 2006년에 프랑스자가 막스 갈로의 스파르타쿠스의 죽음이란 책도 있지만 역시나 절판상태입니다.

 

ㅎㅎ 커크 더글라스의 사망을 계기로 스파르타쿠스가 다시 재 번역될지 무척 궁금해 지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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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중에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란 책이 있습니다.아무 능력이 없는 평범한 소년이 히어로로 성장한다는 내용이죠.

 

그런데 이 책이 현재 인터넷에서 불매운동이 일어나고 있다는 기사가 났네요. 

日 만화 마루타 논란

 

통나무를 의미하는 마루타는 과거 일본군국주의 시절에 7만주에서 벌어진 추악한 인체실험에 쓰였졌던 당시 조선인과 중국인 러시아인등을 가리키던 말이었죠.자신들의 추악한 과거사실을 반성하지 않고 후대에 교육시키지 않는 일본이기에 가능한 일이란 생각이 드는데 일본 슈에이사가 공식 논평을 내고 이름을 바꾼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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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를 연상시키는 영어 교재가 있다는 신문기사가 떴네요.

포르노 대사 같은 영어회화 교재

 

기사내용을 보면 선정적 문구가 포함된 낯뜨거운 예시와 여성을 성희롱하는 문구가 있는 예문이 수십개 있다고 하는군요.

 

뭐 성적대사가 들어 있는 영어 예문이 꼭 필요할까하는 생각이 들지만 성인이 이용하는 영어교재까지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 필요는 없단 생각이 드는군요.다만 청소년도 볼수 있으니 19금 표시를 붙이는 것은 타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별개로 이런 기사가 나면 청소년들이 일부러 찾아 보지 않을까 싶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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