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채식 순자 발언을 이야기 하면서 관습적인 한국의 3대 거짓말을 말했다.


관습적 한국 3대 거짓말은 다음과 같다.

노인의 "늙으면 죽어야지"

장사꾼의 "남는 것 없어요(밑지고 파는 거예요)":

노처녀의 "시집 안 가요":


그러데 과거 그냥 재미삼아 말했던 3대 거짓말이 2026년 현재 결코 거짓말로 치부될 상황이 아니게 되었다.

1.노인의 "늙으면 죽어야지"

▶2026년 현재 한국에서 노인이 늙으며 죽어야지 하는 말은 단순한 거짓말이 아니다.노인 자살률 OECD 1위, 10만 명 중 116.2명, 선진국 노인 자살률보다 무려 20배가 높다. 자실의 이유야 여러가지 겠지만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가난이다.한국의 노인 빈곤율은 50%, 이 또한 선진국 중 단연 1위인데 이는 연금문제일 수도 있지만 과도한 자녀에 대한 교육비 짗출,그리고 자녀의 결혼자금 지원,병원비와 간병비등의 지출로 은퇴이후 생활을 해야 될 노후자금이 없기 떄문이다.

“한 푼 없는 빈털터리가 되는 날엔 자신을 모욕하지 않고는 도저히 살아갈 수 없는 것”이라는 도스토예프스키의 말 처럼 2026년 현재 빈곤에 힘든 한국의 노인들은 굳이 살아갈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2.장사꾼의 "남는 것 없어요(밑지고 파는 거예요)"

▶2026년 한국 자영업 시장은 2024~2025년의 기록적인 폐업 위기가 해소되지 않고 고착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2024년 처음으로 연간 폐업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선 이후, 2025년과 2026년에도 매년 약 100만 명 안팎의 사업자가 문을 닫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자영업자의 5년 생존율은 약 26.9% 수준으로, 신생 업체 4곳 중 3곳은 5년을 버티지 못하고 있다.

흔히 자영업자들은 절대 밑지고 팔지 않는다고 알고 있지만 초기 창업투자비용을 생각한다면 폐업하지 말고 버티려고 은행 대출금까지 받아 연명하려고 하지만 최저임금 인상(시급 10,320원), 원재료 가격 급등, 고금리 지속에 따른 대출 이자 부담이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악화시키고  이를 버티기 위해 자영업자들이 최소 마진마저 포기하고 장사(밑지는 장사)를 해도 결국 자본력이 부족한 '영세 개인 사업자'의 몰락이 가속화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씁쓸한 현실이다.


3.노처녀의 "시집 안 가요"

과거에는 결혼을 하지 않은 것이 커다란 흠이 었지만 2026년 현재 한국의 30대 여성 미혼율은 56%일 정도로 만혼이 일상화가 되었다.

이는 과거와 달리 여성들의 교육수준과 경제활동이 알반화 되면서 자아실현과 커리어 중심,결혼의 불필요성 인식,신중해진 배우자 선택(남성의 경제적 능력)등으로 실제 여성의 초혼 연령이 32세로 늘어났고 실제 결혼으로 인해 여성들은 경력 단절 및 독박 육아 우려하고 있어 과거처럼 30대 여성들이 시집 안가요란 말이 더 이상 거짓말이 되지 않게 된 것이다.

하지만 높아진 결혼 관련 비용 증대(신혼전세비용.결혼식비용등)로 인해서 남성들도 과거처럼 더 이상 결혼을 하고자 하는 생각들이 줄어들고 있는데 30세 남성의 미혼율은 약 50%(34세이후 75%)로 무척 높은 편이다. 

여성들의 경우 사회생활로 인한 경쟁의 피로도 증가,주변 친구들의 결혼에 따란 소외감,출산고려,자산의 효율적 증대,노후의 고립감등을 걱정해 오히려 과거 비혼주의를 외쳤던 30대 중후반 여성들이 경제적 안정과 정서적 안정을 구하고자 결혼을 하기위해 결정사에 몰리는 기 현상을 낳고 있는 것도 현실이나 거짓말이 실제 거짓말이 된 것 같기도 하다.


과거 흔히 농담삼아 회자되던 3대 거짓말(청년 문제, 영세상인 문제, 노인 문제)이 2026년 현재에도 문제가 되는 것은 사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마 이 셋을 꿰뚫은 키워드는 결국 빈곤이다.

개인적으로 현재 양극화된 경기 상황이 결혼을, 생계를, 삶을 포기하도록 가혹하게 몰아붙이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이는 결국 경쟁에서 밀려나는 이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와 보호를 사회와 정부가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과거처럼  ‘3대 거짓말’ 농담을 듣고도 웃을 수 있는 날이 다시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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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보다 황당한 글이 있어 올려본다.

내용인즉 급식시간에 순대볶음이 나왔는데 이를 안 학부모가 순대먹고 지지옥가면 학교가 책임 질 거냐고 항의 했다는 것이다.

설마 이런 일이 진짜 있을까 싶어 주작이 아닐까 의심되 검색해 보니 실제 8개월 전에 있었던 일로 뉴스에 까지 나온 상황이다.


학생들의 균형잡힌 영양 공급과 부모님들(특히 어머님들)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서 학교에서 급식을 실시하고 있는데 학생들의 체질에 따라 음식 섭취시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기에 학교에서 미리 설문 조사를 하고 급식시 미리 식단표를 가정으로 보내 부모님들께 학생들을 주의케 하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수를 위한 급식임에도 일부 학부모들은 왜 우리 아이가 못 먹는 반찬을 만드냐며 몰지각한 민원을 넣는 이들도 있다고 하는데 이러 사람들은 모든 세상이 자기들 위주로 돌아간다고 착각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여가다 한 술 더 떠서 종교적 이유로 못 먹는 음식을 급식 반찬으로 내놓았다고 지옥가면 책임질거냐는 어처구니 없는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가 있는데 그런 이유라면 글로벌 시대에 맞추어(실제 요즘 초등학교는 다양한 국적의 아이들이 많음) 불교는 육류를 힌두교는 소고기를 잉슬람교는 돼지고기를 배제해야 해서 학교에서는 말 그대로 비건으로만 식단을 꾸려야 할 것이다.


참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학생들의 영양개선과 부모들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실시한 급식이 뭐 식당에서 개인적으로 주문하는 것인줄 착각하는 몰상식한 학부모들 때문에 초등 급식에 애로사항이 많다고 생각된다.

그렇게 자식들의 음식이 걱정된다면 직접 아이들 몸에 맞는 도시락을 싸주며 될터인데 그것은 귀찮아서 싫어 뻔질나게 민원을 제기하는 것 같다.


사실 이런 민원을 교육청 차원에서 커트하고 도에 넘는 민원은 업무 방해로 고소하는 것이 마땅하다.만약 초등학교도 중고등학교처럼 학생들의 폭력이나 악성민원을 생활 기록부에 넣어 대입시에 반영한다면 이런 쓸데없는 병X같은 악성 민원을 절대 하지 못할거란 생각이 든다.

by cas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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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목 2026-04-09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느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음식을 만드는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했다고합니다. 아마 집에서 부모가 만드는 음식보다 질과 양, 맛에서 더 나았기때문일 겁니다.

갈수록 자식들이 먹는 음식도 만들어 주는것을 싫어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줘도 자식들이 잘 않먹는다고 호소하는 부모들이 있는데 그것은 음식이 맛이 없기때문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좋고 맛있는 식사는 재료도 많아야하고 조리시간도 길고 설걷이를 할 것도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즉 시간과 비용, 노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자식을 위한 그와같은 노력을 하지않는 부모들이 남탓하는 것을 보면 뻔뻔한 후안무치의 시대라는 것을 느끼게됩니다.

카스피 2026-04-10 15:33   좋아요 1 | URL
말씀하신 것처럼서울의 일부 초등학교 어머니들 한정이겠지만 아침을 안주는 분들도 계시다고 하시더군요.그러다보니 아침을 안 먹고 온 아이들이 점심시간에 허겁지겁 밥을 먹고 밥을 더 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그럴경우 영양교사 선생님들이 급식이 남는 경우 더 준다고 하더군요.
가정 형편이 어려워 어머니들께서 아침부터 일찍 직장에 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문제는 아침 하기 귀찮아서 아이들을 그냥 등교시키는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여울목 2026-04-10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학이 되면 본인들 자식 밥해주는 것 때문에 힘들다고 글을 올리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그런 글을 남들 보라고 올리는 그 정신상태가 놀랍습니다.
한 마디로 부끄러움도 없는 것이지요.
할말 안할말도 가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 부모치고 평상시에 잘 하는 부모들은 없습니다.

카스피 2026-04-14 12:55   좋아요 0 | URL
뭐 하루 이틀 힘들어서 아침밥을 안해 줄 수 있고 또 가정형평상 새벽같이 일을 나가는 경우가 아님에도 초딩들 아침밥을 안먹이고 학교를 보내는 것은 학대까지는 아닐지라고 방임이긴 하지요.
그런데 이런 부모들이 꼭 학교에 민원은 제일 많이 넣는다고 하네요.
 

일라디너 한분이 BTS 광하문 콘서트를 공중파에서 방영하지 않아 아쉽다는 댓글을 달아 주셨다.


지난 21일에 광화문에서 BTS 무료 콘서트가 열려서 해외의 많은 아미 팬들이 한국에 방문하였는데 BTS의 컴백을 성공적으로 전 세계에 알려서 의미있긴 하지만 여러기지 문제점을 노출한 문제가 많은 공연이었다.물론 BTS가 광화문 무료 콘서트를 개최한 이유는 차고도 넘친다.

3월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콘서트 '아리랑(ARIRANG)'을 개최한 핵심 이유는 군 복무를 마치고 약 3년 만에 돌아온 BTS가 팬들(ARMY)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료' 형식을 선택했고 대한민국의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상징적인 장소인 광화문에서 아리랑을 재해석함으로써 자신들의 뿌리가 한국에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대한민국 홍보 및 'K-컬처' 정체성을 세계에 알리려 했기 때문이다.그리고 부수적으로 해외의 수많은 아미팬들이 한국을 방문하는 경제적 효과를 얻고자 했기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이처럼 BTS의 광화문 무료 콘서트는 좋은 취지에서 기획되었음에도 실해의 결과  커다랗게 대두된 문제는 크게 2가지 였다고 생각된다.

첫째는 광하문 무료 콘서트에 모일 인파의 예측 실패다.주최측은 최대 26만의 인파를 예측했고 이를 받아 적은 각종 언론들은 26만의 인파가 몰릴 것이라고 대대적으로 설레발을 치면서 공연전까지 기사를 내 보냈다.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실상은 달랑 4만이 모인 것이다.

물론 여기에는 26만이라 에상 수치에 놀란 경찰이  '이태원 참사' 이후 강화된 안전 기준을 적용하면서 인근 통행객에 대한 과도한 검문검색과 신분증 확인해서 무료 콘서트를 보러 온 일반이들을 내쫒은 결과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처럼 불확실한 인원 예측의 결과 부수적으로 아래와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

①인파를 대비해 물량을 대거 준비했던 인근 상인들은 재고 처리 등 경제적 손실 그리고 건물내 매장등은 안전문제로 일시 폐점하는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음

②공연 준비와 진행을 위해 광화문 일대 도로가 전면 통제되면서 극심한 교통 체증이 발생해서 시민 불편 초래

③인근 예식장 하객들이 경찰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하거나 화환 배달이 취소되는 등 주변 상권과 개인 행사에 큰 차질을 빚게 만듬 

인근 통행객에 대한 과도한 검문검색과 신분증 확인이 이뤄져 인권 침해 논란과 공연 기간 중 광화문 일대의 모든 집회와 시위가 사실상 불허되어 '집회·결사의 자유' 침해 생김


둘째는 하이브와 넷픟릭스의 상업적 이익에 공공자원이 사적으로 이용됬다는 것이다.이번 BTS의 광화문 무료 콘서트의 취지는 좋았다고 여겨진다.

그러데 문제는 하이브가 한국의 공중파를 배제하고 넷플릭스에게 단독으로 부여했다.이는 철저하게 하이브와 넷플릭스의 이익이 맞아서 생긴 결과로 하이브의 입장에선 넷플릭스를 통한 단독 방영으로 인한 글로벌 파급력 극대화,100억 원 이상(최대 수천억 원 추산)으로 알려진 공연비요의, 넷플릭스 전액을 투자,IP(지식재산권) 주권 확보,창작의 자율성등을 보장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이브와 넷플릭스의 상업적 이익을 위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고 생각된다.

①무료 콘서트에 26만이 몰릴 것으로 예상해서 안전을 위해 찰 6,700명을 포함한 약 1만 명의 공무원이 동원된 것에 대해 '행정력 낭비'라는 비판및 동원된 인력의 수당 등 혈세 투입 문제도 지적됨

②BTS의 광화문 무료 콘서트란 취지에 맞게 광화문이란 공공 장소를 활용한 국내 행사에 공중파게 배제됨으로써 BTS의 성공적 컴백과 세계 투어를 응원한 국내 시청자들의 보편적 시청권을 보장하지 않았다는 점임


이처럼 이번 BTS의 광화문 무료 콘서트는 BTS 멤버들의 좋은 취지로 기획되었다고 생각되나 하이브와 넷플릭스의 상업적 욕심으로 이를 지지해준 국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고 생각된다.

4만이란 인파가 올 정도면 차라리 운동장등을 대여해서 아미들마의 축제를 벌였다면 시민들의 불편과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피해 그리고 경찰동원과 같은 행정력의 낭비가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결론은 이 모든 책임은 하이브 방의장이 지고 쌍욕을 들어도 할 말이 없을 거란 생각이 든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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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26-03-30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그렇죠. 쌍욕을 들어도 마땅한데 누가 또 욕을 하겠습니다? ㅋ 근데 또 들어보니까 공연 전용 아레나가 없는 게 아쉽다나 뭐라나. 근데 그거 만들 필요있나 싶기도 하더군요. 잠실 운동장만 있어도 되는 거 아닌가? 저는 그쪽 방면을 잘 모르니. 아무래도 음향이나 모든 게 공연전문으로 이루어지긴 하겠죠?

카스피 2026-03-31 00:54   좋아요 0 | URL
뭐 전용 케이팝 스타들이 공연할 전용 아레나 극장이 있으면 좋기는 한데 그거 하나 지을려면 국민의 세금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 실제 건립을 추진하면 반대하는 이들도 상당히 많을 겁니다.
제일 좋은 것은 현재 놀고 있는 평창 올림픽 경기장을 사용하는 방법을 강구하면 좋을 듯 싶은데 문제는 음향등 공연시 문제점은 별도로 하더라고 교통편이 너무 불편하긴 하지요.

꼬마요정 2026-03-30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전 공연이 좋더라구요. 광화문이 정말 멋지더군요. 방탄이 아니면 누가 이런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릴 수 있을까 그런 생각도 들구요. 아무래도 제가 그런 불편을 겪지 않았기 때문이겠죠. 아쉬운 점은 넷플릭스 유료 구독자만 볼 수 있다는 점이구요. 아무래도 광장은 모두의 것이니까요.
서울 뿐 아니라 전국에 큰 공연장이 별로 없어서 세계에서 유명한 공연들이 우리나라 오는 게 쉽지 않다 하더라구요. 우리나라 가수가 상암을 채우는 것도 쉽지 않은데 더 큰 공연장이 필요할까 싶기도 하겠지만요, 옆나라 일본에는 도쿄돔이 있잖아요. 세계적인 가수들도 거기서 공연하는 게 자랑인 경우도 많더라구요. 근데 5만명 규모는 우리나라엔 좀 그렇긴 합니다ㅠㅠ

뮤지컬도 내한공연이 많지 않았던 이유가 최소 180일 이상 공연을 해야 하는데 공연장이 마땅치 않아서였다더라구요. 그나마 부산에 드림씨어터가 생겨서 내한이 좀 더 많이 오고 있죠.
지방에도 중규모 정도의 공연장들이 좀 생겨서 공연들이 전국투어 해주면 좋겠어요. ㅠㅠ

카스피 2026-03-31 00:59   좋아요 1 | URL
BTS공연이 뉴스에서 일부만 봤지만 정말 멋지더군요.근데 이 멋진 콘서트를 넷플릭스를 구독하지 않은 국민들은 전혀 보지 못했다는 것이 문제죠.위에 적었듯 공연을 위해 시민들이 불편을 감수하고 많은 혈세가 들어갔음에도 하이브가 이를 외며한 것으 비난받아 마땅하지요.
BTS의 월드 투어를 위해 넷플릭스에게 독점 중계권을 준 것을 이해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국민들을 생각한다며 국내는 공중파에 해외 방송을 넷플릭스 단독방영으로 하는 계약을 추진하는 것이 맞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공연장 문제가 나왔는데 케이 팝을 필두로 콘서트 위주로만 5만이상을 수용하는 공연장을 건립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겁니다.
다만 현 잠실 야구장이 곧 철거되고 돔형 야구장이 건립된다고 하니 아마도 돔형 야구장에서 콘서트 공연이 일부 열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서재에서 몇번 이야기 한 바 있는데 현재 중국에서는 사드 사태 보복의 일환으로 한한령은 약 10년 이상 지속중인데 중국 콩사탕은 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한한령이라 것을 지시한 바 없다고 지난 이재명-시진핑 회담에서 말한 바 있다.


사실 한한령은 사드 차원의 보복이 맞지만 지금까지 지속되는 것은 한국의 문화 사업이 한한령 이전까지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어 2030 젊은 층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기에 이를 방지하고자 게속해왔고 그 결과 소분홍이라고 지칭되는 현재 중국의 1020세대의 한류문화는 상대적으로 전 세대보다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웃긴 것은 공식이든 비 공식이든 한한령으로 중국의 각종 공식적인 매체(TV방송,라디오,영화관,콘서트홀등)에서 한국의 문화 콘텐츠 상영이 금지되고 있는 반면 한류에 대한 수요는 아직도 넘쳐나서 그런지 몰라도 중국판 유튜브라고 할 수 있는 빌리빌리에서는 한국의 드라마,영화,음방등의 동영상이 차고 넘치다 못해 홍수를 이를 정도다.

그러다보니 중국에서는 시청 불가인 한국의 영화나 드라마 혹은 노래에 대한 실시간 리뷰나 평점이 있는 사이트까지 있을 정도이니 정말 웃기는 짭뽕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중국의 한국 문화 컨텐츠에 대한 불법 시청으로 한국은 많은 지적 재산권의 손해를 보고 있는데 이에 대한 시정을 바리기에는 지적재산권에 대한 중국의 미온적인 반응과 개별 사업체들이 중국에서소송을 진행하기에는 오랜 시간과 비용이 들어 포기하는 측면이 강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어제 MBC가 중국 동영상 플랫폼 빌리빌리에 지적 재산권 소송 승소에 관한 기사가 났다.

기사 내용을 요약해 보면 아래와 같다.

MBC는 자사의 방송 콘텐츠가 플랫폼에 무단 유통된 것을 놓고 2021년 중국 법원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는데 1심에서 승소했지만 손해배상액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해  항소를 제기했고 중국의 2심 종심제에 따라 이번 판결과 동시에 손해배상이 확정됐다는 내용이다.중국 강소성 고급인민법원이 빌리빌가 한국의 저작권 침해 콘텐츠의 대량 유통을 인지하고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점에 대한 운영자의 방조 책임을 인정해 손해배상 범위를 1심 대비 대폭 상향하여 판결했다고 하는데 빌리빌리의 손해배상액은 대외비로 전해졌다고 한다.

(출처:미디어 오늘 MBC, '중국판 유튜브' 빌리빌리에 저작권 침해 소송 승소)


아마 중국의 불법 동영상 시청 관련해서 한국이 지적 재산권 승소를 한 유의미한 결과라고 생각되는데 의외로 MBC도 이를 뉴스로 보도(유튜브에 승소뉴스 없음)하지 않았고 언론에서도 이를 다룬 매체가 2곳 밖에 되지 않는다.

MBC 정도나 되는 방송사이기에 5년에 걸친 소송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이기에 개별적인 드라마나 영화 제작자들은 이처럼 긴 소송을 진행할 수 없었던 것인데 향후에는 다른 방송국들도 지적 재산권 소송을 진행해야 되고 정부 차원에서도 각종 개별 제작사들이 중국에 지적 재산권 소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법적 행정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되지 않을 까 싶다.


일전에 언급했듯이 콩사탕의 한 마디로 빌리빌리에 넘쳐나는 한국산 불법 컨텐츠들은 일거에 사라질 수 있는 중국임에도 이를 고의로 방치하는 것은 여러 이유가 있을 터인데 이재명 정부는 한한령을 해지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정부차원에서 이런 불법 컨텐츠를 근저토록 중국에 시정조치를 요구하고 한편으로 지적 재사권 소소을 할 수 있는 부처를 신설해야 될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과연 할까 모르겠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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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oo 2026-03-26 1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 그런 일이 있었다니...금시초문이었는데...간만에 엠비씨가 한 건 했네요...묻혀서 그렇지..ㅎㅎ

카스피 2026-03-27 09:46   좋아요 0 | URL
사실 이 내용이 확산되서 중국의 빌리빌리(유튜브 플랫폼)에 지적 재산권 소송을 걸어 빌리빌리측에서 불법 영상을 단속케 압박을 가해야 하는데 이런 승소사실을 왜 알리지 않느지 잘 모르겠네요,
 

21일 토요일 BTS 광화문 무료 콘서트가 아무런 사고없이 무사히 잘 끝났다.BTS의 컴백 공연을 보기 위해서 해외의 많은 아미 팬들이 무료 콘서트를 구경하기 위해서 한국에 방문했다.


특히 3월 외국인 방문자 수가 전년대비 대폭 증가했는데 전년대비 103%로 증가했는데 이중 미주및 유럽이 29.2% 동남아가 26.2% 늘었지만 한한령으로 BTS 공연을 하지 못하는 중화권의 아미팬들이 41%로 대거 입국을 했다고 한다.


이처럼 BTS의 광화문 콘서트를 보기 위해 해외의 아미들이 한국을 방문해 공연을 직관하여 즐겼는데 한국에 오지 못한 해외 팬들을 위해 넷플릭스가 이를 전 세계에 중게했다.

한한령으로 BTS를 비롯한 한국의 케이 팝  스타들의 공연이 막힌 중국의 경우 한국 가수들의 방중도 막혀있고 넷플릭스등도 시청불가여서 실시간 시청을 불가(이후에 불법시청은 가능)했는데 이번 BTS 콘서트는 실시간으로 시청했다고 한다.

해외에 있는 중국인들이 넷플릭스 BTS 공연 방송을 중국인들에게 볼 수 있게 했다고 하는데 자신들에게 돈을 지불한 중국 본토인들에 한해서 시청케 했다는 것이다.(물론 중국은 현재 넷플릭스 시청 불가라 중국인들은 불법 시청에 따른 체포 위험성을 감수하고 VPN을 우회하여 몰래 시청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재주는 곰(BTS와 넷플릭스)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해외 중국인들)이 번 것이다.

한국의 문화가 중국의 젊은 세대들에게 큰 영향을 끼칠까 겁이나서 콩사탕들은 한한령을 통해 한국 문화의 유입을 전적으로 막고 있는데 한편에선 빌리빌리등 동영상 사이트에거 한국의 드라마 영화 노래등이 불법으로 시청이 가능한 것이 겁나 웃긴다.


콩사탕들의 한한령이 한국 문화의 유입이 겁나선지 아니면 한국 문화를 돈내고 보기 싫어선지 잘 모르겠지만 시징푸우 한마디면 안되는 것이 없는 중국에서 왜 불법 동영상 시청을 근절하지 않는지 잘 모르겠다.정말로 한국의 문화 유입이 겁난다면 철저히 불법 시청을 막으면 될 텐데 뒷구멍으로 14억 중국 인민들이 몰래 도둑 시청하게 하는 것은 스스로 대국임을 자처하는 중국인들에게는 매우 쫌스러운 행동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재명정부와 민주당도 한한령 해지(물론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음)를 강력히 요청하고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며 불법 동영상 시청을 강력히 단속할 것을 주장해야 되는데 왜 이런 요구를 하지 않는지 당최 이해가 가질 않는다.왜 그럴까????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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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oo 2026-03-26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티에스 공연에 아주 말들이 많았죠. 26만명 온다는 예측이 여지 없지 빗나갔고...최대 추산 10만 여명으로 추산한다는데...도대체 어떻게 그런 숫자가 나왔는지도 모르겠고...
더 웃긴건 넷플 방영후 4일차에 77개국에서 1위라고 하는데...시청 건수가 유투브에서는 1억 뷰라고 하고 넷플 공식 추산으로는 1천8백여 명이 봤다는데...도대체 뭐가 맞는지...거기다가 시간이 갈수록 진이 멤버들에게 소외당하고 있다는 기사가 뜨고...여튼 방탄 복귀하고 여러 가지 기사들이 어지럽게 나옵니다. 그만큼 관심이 있어서겠죠...어쨌거나 이제 왕의 귀환이 이루어졌으니 케이팝 춘추전국 시대는 정리되는 건가요?ㅎㅎ 넥스트 방탄은 어느그룹이 될지...NCT? 스트레이 키즈? 슈퍼M?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지만 후발 주자들이 방탄에 버금가는 위상을 가질지 의심스럽긴 합니다..ㅎㅎ

카스피 2026-03-27 09:52   좋아요 0 | URL
26만은 서울시청앞 광장+광화문일대를 맥스로 추정한 숫자를 언론이 부풀려서 말한 것 같은데 문제는 경찰이 안전문제로 과도하게 통제하는 바람에 실제 사람이 많이 가지 않았다고 합니다.그러다보니 인원이 몰릴것으로 예상하고 많으 물품을 주문하 인그 편의점들이 큰 손해를 입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