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알라딘에서 선물받은 머그잔을 오랜기간 이용하다가 깨지는 바람에 다시금 알라딘 머그잔을 노리고 있었는데 올 1월 사은품으로 마음에 드는 머그잔이 나왔더군요.


바로 스누피 머그잔 입니다.겉면에 갓을 쓴 스누피가 있는 머그잔인데 개인적으로 스누피가 넘 마음에 들어서 책을 사서라도 사은품으로 받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검색해 보니 15,000만 지불하면 구입 가능합니다.

그래서 상세 스펙을 살피다 이런 문구를 발견했습니다.

일단 중국산 제품인데 유약을 바른 도자기 제품인데 워낙 중국산은 뭘 넣고 했는지 알 수가 없으니 일단 불안해 지는데 사용시 주의 사항은 뭐 그러려니 하겠지만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 사용금지는 잘 이해가 가질 않더군요.

실제 일반적으로 머그잔에 우유등을 담아 전자 레인지에 많이 데우고 식기세척기에 넣고 세척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걸 사용하지 말라니 좀 의외란 생각이 듭니다.실제 알라딘에서 파는 다른 한국산 머그잔의 경우 전자레인지 사용불가란 단어는 없는데 왜 중국산에만 이것이 있는지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것 같은데 그냥 주의만 주고 끝이네요.

사실 머그잔 사면서 이런 주의 사항 일일히 읽어보는 사람은 거의 없을 터인데 여러가지 사용 제한이 있는 중국산 머그잔을 굳이 알라딘에서 판매하려는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해 집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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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우행 2026-01-18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의 궂즈 판매는 수익 목적이라서 그런 거 아닐까요? 일치감치 난 궂즈 매입에 이젠 신경을 끄고 지내는 편입니다.ㅠㅠ

카스피 2026-01-19 00:54   좋아요 0 | URL
뭐 그렇긴 하데 적어도 먹고 마시는 제품에 관해서는 사람의 건강이 달렸으니 좀 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알라딘 연간 통계를 한번 점검해 보았습니다.년도별로 쓴 글의 갯수와 랭킹순위가 나오고 있네요.


2011년 405개/66위

2012년 380개/42위

2013년 173개/164위

2014년 62개/778위

2015년 52개/1,397위

2016뇬 66개/1,073위

2017년 75개/656위

2018년 131개/304위

2019년 204개/180위

2020년 109개/559위

2021년 93개/939위

2022년 17개/5,897위

2023년 0개/0위

2024년 603개/34위


제가 연도별로 쓴 글의 갯수와 서재별 순위입니다.알라딘 블로그에 참여한는 분들이 나름 많은 것으로 알고 있고 또 알라딘 회원도 상당히 많은 것(근데 암만 알라딘을 검색해 보아도 알라딘 회원수나 블로그 이용자수는 알길이 없네요.영업비밀 인가 봅니다)으로 알고 있는데 의외로 알라딘 블로그인 서재에서 활동하는 분들은 생각보다 적은 것 같습니다.

17개의 글을 올렸음에도 순위가 5,897위라는 것은 매년 서재에 글 10개 이상 쓰는 분이 6천명도 안된다는 뜻 같습니다.


알라딘의 경우 책을 좋아하고 구매하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서재에서 활동하는 알라디너는 의외로 적은 것 같습니다.알라딘측에서 별반 메리트를 주는 것도 아니고 글 많이 쓴다고 혜택을 주는것도 아니니-아 혜택이라면 알라딘 서재의 달인 정도네요-괜히 힘 빼면서 글을 쓸 필요가 없단 뜻이겠지요.

알라딘 측에서도 책 파는 데만 정신이 팔려 있어 블로그인 알라딘 서재의 활성화에 별반 큰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사실 다른 포털 블로그와 달리 알라딘은 책 리뷰라는 목적성이 강하기에 인터넷 서점인 알라딘  입장에서는 리뷰 활성화 즉 서재의 활성화가 사업에 큰 도움이 될 터인데 이제는 알라딘이 사업 안정화 궤도에 들어선 것인지 블로그를 더 키우거나 회원들에게 메리트를 줄 생각이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위 통계에도 알 수 있듯이 서재에 글을 올리는 분들이 년간 6천명 내외로 사람이 적으니 알라딘 측에서도 언제가 운용 유지비 대비 서재 활성화가 안도서 알라딘 블로그도  언제 없어질지 몰라 좀 불안해 집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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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알라딘 서재 연간 통계 내역이 아직도 2024년에 머물러 있다는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역시나 느릿느릿한 알라딘 답게 아직까지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네요.


언제 업데이트 하나 보면서 24년 기록을 보니 78,783명이 방문했으며 서재에 올린 글이 603개에 전체 알라디너중 34번째로 많은 글을 올렸다는 사실을 알고 새삼 놀라게 되었습니다.아마 눈이 조금 나아서 24년 하반기 부터 서재에 글을 쓰기 시작한 모양인데 생각외로 상당히 많을 글을 썼단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눈이 안좋다 보니 다른 분들처럼 긴 리뷰나 심도깊은 글을 쓰기 보다는 유튜브 숏츠마냥 가벼운 글 위주로 올렸기 떄무에 작성된 글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그래도 9.84권의 책을 출간 할 정도라니 ㅎㅎ 뜻밖에 다작 작가가 된 듯 하네요)


본김에 2023년과 2022년도 확인했는데 이 당시는 눈이 잘 안보여서 거의 일상생활이 힘들때라 23년은 0개 22년은 17개의 글을 올렸더군요.그런데 이것보다 더 놀란것은 이렇게 서재를 거의 방치했음에도 불구하고 23년에 34,094명 22년에 42,292명이 방문했다는 사실이죠.


이런 통계를 보니 2025년에 과연 몇개의 글을 올렸는지 그리고 몇 분이 방문했는지 알아보는 것도 무척 재미있고 뜻 깊을 것 같습니다.

자 알라딘아 빨리 일 좀 하자꾸나~~~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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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배우 안성기님이 영면하신지 얼마 되지 않았지요.워낙 대한민국 영화사에 큰 족적을 남기신 어르신이라 알라딘에서 그 분을 추모하려고 했던 모양입니다.


알라딘 메인 눈에 띄는 새책 코너에 안성기님을 표지로 한 청춘이 아니어도 좋다라는 책이 걸려있더군요.참 말하기 뭐하지만 출판사 입장에서 판매하기 좋게 책이 나왔을까 생각하면서 처음에는 안성기 배우님이 직접 집필하셨나 봤더니 작가가 일본 사람입니다.그래 안성기 배우님이 투병생활을 하셨으니 일본 작가가 대필을 했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무슨 내용인가 궁금해서 책을 클릭해 보았습니다.


책을 확인하고 뭔가 이상해서 위에 있는 나머지 세책도 클릭해 보았습니다.

아마 위 4권의 책을 클릭해 보신 분들이라면 단박에 이상한 점을 발견했을 겁니다.

아래 세권의 책은 25년 12월및 26년 1월에 간행된 말 그대로 따끈따끈한 신상도서입니다.메인화며 타이틀에 나오듯 눈에 띄는 신작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런데 무라야마 도시오의 청춘이 아니라도 좋다는 2011년 즉 약 15년전에 간행된 도서라는 이야기 입니다.

아니 독자들을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15년전에 나온 책이 어떻게 눈에 띄는 새책이 될 수 있는지 제 머리로는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좋게 말하면 안성기 배우님을 추모하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고 할 수 있지만(히지만 진정으로 추모하기 위해서라면 눈에 띄는 신간에 배치하는 이런 꼼수를 부리면 안되지요),나쁘게 말하기라기 보다 좀더 솔직하게 말하면 안성기 배우님의 사망을 틈타서 책좀 팔아먹겠다는 알라딘의 속마음이 찌질하게 들어났다고 생각됩니다.

명색히 한국을 대표하는 인터넷 서점인 알라딘이 돌아가신 한국의 국민 배우를 이렇게 취급하다니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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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딘 메인화면에 보면 알림센터라는 길죽한 창이 있습니다.여기에는 주로 서재의 댓글이 왔다고 알려주는 기능을 하는 것 같습니다(뭐 다른 기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한테는 주로 서재 댓글 왔다고 알려주는 것이 대부분이네요)


사실 별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알림센터에 온 글을 읽어보니 모두 서재 댓글이 왔다는 알림인데 웃긴것은 모두 20일도 더 전에 도착한 댓글들입니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그 이후 서재글에 댓글이 안 달려서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하기 쉬운데 오늘만 해도 새로운 댓글이 3개나 달렸는데 알라딘 알람센터에는 새로운 댓글이 왔다고 전혀 알려주지 않고 있네요.


알라딘이 돈 버는데 바빠서 정신이 없는것은 잘 알겠는데 이런 사소한 오류 정도는 해결해야 되지 않나 싶어요.그런데  건의 기능 하는 곳은 모두 막아 놓았으니 어디다 말할데도 없고 내 서재에 씨부려 봅니다 ㅋㅋㅋ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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