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은 병오년 말의 해라고 합니다.붉은 말의 해로 화기가 충만하다고 하네요.

알라디너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붉은 적토마의 해 답게 모든 좋은 일만 불처럼 많이 일어나시길 기원합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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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25-12-31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스피님도요!^^

카스피 2025-12-31 18:10   좋아요 0 | URL
넵 감사합니다.
 

미국의 감자칩 프랭글스는 전 세계에서 생산되면서 나라마다 현지인의 입맛에 사로잡는 독특한 맛으로 유명하지요.

프랭글스는 일반적인 감자칩들이 생감자를 직접 썰은 것을 재료로 하여 튀겨서 만드는 것에 비해 '감자플레이크' 즉, 갈아서 말린 감자를 전분 등의 재료를 섞어 반죽을 만들고 이 반죽을 일정한 모양의 틀에서 가열해서 통에 담을 수 있게 성형시킨 것으로 말린 감자 가루로 만들기 때문에 재질이나 표피부터 다르고 기름에 튀겨서 부드러운 보통 감자칩보다 더 바삭하고 일정한 모양의 틀에서 가공하기에 다른 감자칩들에 비해 모양과 크기도 일정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프랭글스는 한국의 감자칩에 비해서 짠 편이라 여러 맛이 있음에도 거의 짠맛만 느껴져 밈으로 모두 색깔만 다른 소금맛이라고 하지만 실제 미국의 여타 감자칩에 비해서는 그래도 덜 짠 편이라고 하네요.


프랭글스는 위 깡통에서 알 수 있듯이 색깔별로 여러 맛이 있는데 한국에서 판매하는 것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빨강색-오리지널맛

연두색-사워크림 & 어니언맛

주황색-치즈맛

빨간색/노랑색-바비큐 피자맛

초록색/노랑색-치즈갈릭맛

검정색/보라색-베지칩 고구마맛

검정색/빨강색-베지칩 토마토맛

검정색/주황색-베지칩 당근맛

녹색-구운김맛

초록색-매운 구운김맛

검정색/연두색-슈퍼핫 할라페뇨 파퍼

검정색/주황색-슈퍼핫 갈릭 프러운

검정색-핫 앤 스파이시맛

파랑색-마요치즈맛

분홍색-버터캐러멜맛

흰색-마늘 감자구이맛

은색-미스터리맛


참 한국에도 다양한 맛의 프링글스가 나왔는데 이중에 먹어본 것은 오리지널과 양파맛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미국산 프링글스중 일부>

오리지널, 사우어 크림&어니언, 체다치즈, 바베큐, 할라페뇨, 피자, 랜치, 랜치베이컨, 로디드 베이컨 토마토, 솔트&비니거, 허니 머스타드.

한정판으로 피칸파이, 화이트초콜릿, 밀크초콜릿, 시나몬, 딥 피클 등


<영국산 프링글스중 일부>

오리지날, 사우어 크림&어니언, 파프리카, 핫&스파이시, 치즈&어니언, 타이 스윗 칠리, 제스티 라임&칠리, 프라운 칵테일, 씨 솔트&블랙 페퍼, 케밥, 커리, 텍사스 바베큐, 솔트&비니거, 맥&치즈등


<기타 국가>

스칸디나비아-블랙페퍼맛과 히말라야솔트맛

이탈리아-로즈마리&올리브오일맛

스페인-하몬 맛

필리핀/중국-김맛과 오이맛

일본-김치맛


이 외에도 무수히 많은 맛들이 전 세계에서 새로 나왔다가 사라진다고 하는데 프링글스 팬이라면 세계 모든 맛을 맛보고 빈 캔을 모아 수집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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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태국과 캄보디아가 과거 프랑스 제국주의 시절에 그어진 낡은 지도한장에 의한 국경선 문제(프랑스의 꼼수로 지도상의 국경선이 협의된 영토보다 태국쪽으로 캄보디아 영토가 더 들어감)로 인해서 해묵은 감정이 폭발해 현재 국지적인 전투를 벌이고 있는 중이죠.


동남아 군사 강국인 태국은 강력한 공군력을 바탕으로 캄보디아를 주요 목표를 폭격하고 있는데 여기에 한국산 TA-50 훈련기와 KGGB폭탄이 활약하면서 뜻밖에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올랐다고 한다.

이번 전쟁에서 태국인들 스스로가 60년간 끈끈한 관계라고 자랑하던 일본이 태국편을 들지 않은 것에서 배신감을 토로하고 있으며 또 한편으로 중국이 캄보디아에 무기 지원을 한 것에 대해서도 큰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고 하면서 오히려 한국이 태국의 캄보디아 폭격을 지지한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근데 사실 한국인들이 캄보디아 폭격(주로 캄보디아 군사 목표물과 중국인 범죄단지)을 응원한 이유는 한국인을 납치 살해안 캄보디아내 중국인 범죄 조직 단지를 폭격해서 그런 것인지 특별히 태국과 캄보디아 전쟁에서 누굴 지지해서 그런것은 아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태국-캄보디아 전투이전까지만 해도 태국은 밴 코리아 활동을 벌인 나라였다는 것이다.한국내 태국인 불법 체류자수가 40만을 넘어서자 전임 정부는 태국인 비자를 엄격히 관리했고 이에 태국에서는 한국이 태국을 무시한다고 한국을 반대하는 밴 코리아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쳤고 이에 한국 관광객들에게 피해를 주자 한국인들은 태국으로 여행을 안가게 되었고 이에 태국인들은 한국인은 필요없다 중국인 환영한다고 친중 노선을 타버렸던 것이 엊그제 일이다.


결국 태국은 한국이 태국인 불법 체류자 문제 해결을 위해 비자 신청을 강화하자 밴 코리아 운동을 벌이다가 이번 태국-캄보디아 전쟁에서 한국무기로 캄보디아를 폭격하고 한국 네티즌들이 폭격을 응원하자 180도 손바닥을 바꾸어 한국 최고라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즉 태국은 자기들 이익에 따라 한국을 싫어했다가 좋아했다고 발바닥에 땀이 나게 말을 바꾸고 있다고 보면 될것이다.


이걸 본다며 국제 관계에서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는 말이 맞단 생각이 든다.결국 다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관게가 바뀌는 것이니 어떤 상황에 닥쳐도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단 생각이 든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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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프랭글스라는 미국 감자칩을 아실 겁니다.비닐 봉투에 들어 있는 일반적인 감자칩과 달리 깡통에 들어 있는 감자칩이죠.

프링글스의 정체성은 짠맛인데 국내의 다른 감자칩보다 소금과 각종 조미료가 많이 첨가되어서 꽤나 자극적인 맛을 자랑합니다.


프랭글스는 전 세계적으로 여러나라에서 생산되는데 각 나라의 입맛에 맞게 다양한 맛의 프랭글스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영국에서 아주 특이한 맛이 출시되었네요.

엥 프랭글스 진주맛???

칩 색깔이 매우 오묘한데(무지개빛이 돌아서 이쁘긴 하네요),당최 무슨 맛일지 상상히 전혀 안가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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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중국고전인 손자병법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알라딘에서도 원전을 가장 쵠근에 완역했다면서 빌 게이츠나 일론 머스크가 사업시 많이 활용했다고 선전하고 있네요.


손자병법은 중국 춘추 전국시대의 손무가 저술했다는 병법서인데 현재 남아있는 것은 6천자 A4용지 5페이지 분량에 불과합니다.

손자병법은 처음에는 13편이 저술되었으나 전국시대를 거쳐 광범위하게 유포되면서 필사되다 보니 후대 사람들이 가필, 첨삭하면서 다양하게 중복, 수집되어 한나라 시절 유향이 82편의 《오손자병법》(吳孫子兵法)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이후 삼국시대에 조조가 3권 13편으로 정리하고 산란한 문장을 쳐내고, 주석을 달아 위무주손자를 저술했는데 현대에 번역되는 대부분의 손자병법은 조조의 주석본에서 주석만 제외한 본문, 그러니까 조조가 문장을 간결하게 정리한 원전을 기반으로 번역자가 자신의 생각을 가감한 것이 대부분으로  이 책 역시 역자의 생각과 손무의 병법에 맟추어 고대 중국 전쟁 용병술을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고대부터 가장 유명한 손자병법의 주석본은 조조가 저술하 위무주손자가 제일 유명핟데 현재 한국에서 구입가능한 조조가 주석을 단 손자 병법은 조조병법(절판)과 무경십서 1권이 유일할 뿐입니다.

 


다시 검색해 보니 올해 조조가 주석을 단 손자약해란 책이 번역되었네요.


조조의 손자병법 주석이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가 많기에 손자병법을 제대로 읽어 보실 분들은 위 3권을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참고로 손자병법의 저자를 흔히 손무로 많이 알고 있는데 실제 손자 병법이라고 알려진 있는 책의 저자는 손무와 손빈 2명이라고 합니다.제나라 출신의 손빈은 손무의 손자로 알려지기도 했는데 과거 왕조 시대 중국에서는 춘추전국시대의 책이다보니 손자병법의 저자가 손무인지 손빈인지 아니면 둘의 합작품인지에 대한 설왕설래가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1972년 4월 중국의 산둥성 임기현 남쪽에 위치한 은작산의 한나라 무덤에서 손자병법 13편과 손빈병법 30편이 죽간 형태로 각각 발견되어 《손자병법》과 《손빈병법》이 별개의 책이라는 것이 밝혀졌다고 하지요.


국내에서는 손자 병법하면 대부분 손무가 저술한 13권의 병법책만을 번역소개하고 있는데 절판되었지만 손빈 병법도 4개 출판사에서 번역되었더군요.


손자 병법을 정독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손무병법과 손빈병법을 모두 읽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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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5-12-29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손빈병법에 대해 나온 책도 생각보다 많네요.
손빈이 손무의 손자라는 이야기를 오래전에 들었던 것 같긴 한데, 두 사람의 시기가 맞지 않아서 손자는 아니고 후대의 같은 가문 사람 같기도 합니다.
고대의 병법서가 현대 사람들도 많이 읽는 책이라니 놀랍습니다.

카스피 2025-12-30 00:37   좋아요 1 | URL
일단 6천자 내외의 글이다 보니 번역하기 쉬워서가 아닌가 싶고 각 병법에 맟추어 고래의 전쟁이야기를 곁들여서 출간하기에 생각보다 많이 출간된 것 같습니다.게다가 단순한 전쟁관련 병법서라기 보다는 요즘은 세상을 살아가는 처세서로 더 많이 읽혀져서 그런것이 아닌가 싶어요.
말씀대로 손빈이 손무의 손자란 설은 사실 명확히 밝혀진 바는 없지요.다만 둘다 제나라 사람이고 같은손씨에 병법서 저자로 그런 풍설이 돈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