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크리스마스 즈음에서 노브랜드 같다가 슈톨렌이란 빵(크리스마스 한정판매)을 매진되어서 먹어보는 것을 다음으로 미루었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지요.


노브랜드 빵치고는 매우 비싼편(대략 8~9천원)이 었는데 실제 베이커리에서는 더욱 비싸다고 하는데 실제 한 유튜버가 슈톨렌은 왜 이리 비싼지 동영상을 올렸더군요.4백그램 내외의 슈톨렌이 베이커리에서는 평균적으로3만 5천원에서 오만원 사이라고 하니 실제 꽤 비싼 빵이긴 하네요.


가격이 비싸서 이상한 과자가게 유튜버는 직접 재료를 공수해 슈톨렌을 만들었는데 실제 건과일을 럼주에 담가 1년간 숙성시켜 반죽에 넣는 등 실제 품이 많이 들어가다보니 비싼 이유가 납득이 되긴 합니다.


그런데 댓글에 성심당 슈톨렌은 소자가 만원 대자가 삼만 이천원이란 글이 있어서 올해는 대전에 내려가 맛있는 성심당 빵을 왕창 한번 사봐야지 하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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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빛 2026-02-18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슈톨렌 이란 빵이 유명한가 봐요. 매진이라 못 드셨다니. 게다가 엄청 비싸군요. 빵에 관심이 없고 이름도 잘 모르는 편인데, 이 빵 이름은 익숙해요. 오래 전에 독일에서 가져온, 혹은 독일 지인이 선물로 보내 준 것을 먹어본 적이 있거든요. 단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아예 안 먹을 수는 없어서 늘 그냥 맛만 보기 위해 아주 얇게 썰은 한 조각을 먹고 말았습니다만.

빵 하나 사려고 대전까지 가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이달 초에 전국단위 조직의 총회가 있어서 참석했는데, 지역에서 올라오신 분들 중 어느 분이 일부러 대전에 들러 성심당 빵을 잔뜩 사오셨다고 맛을 보라고 해서 한 조각 먹어봤어요. 유명한 튀김 소보로 라고 하던데, 빵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그냥 달기만 한 탄수화물 덩이리일 뿐이었습니다. ㅎㅎㅎㅎ

카스피 2026-02-19 13:38   좋아요 0 | URL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보이는 빵인데 그때 아니면 먹지 못하는 것 같아요.제가 본 것은 노브랜드인데 이게 한 7천원 하는데 일반 제과점 빵들은 3~5만원하니 비싸긴 비싸지요.
한국의 빵들은 일본식 제빵기술이 많이 들어와서 사실 디저트 성격이 강해 단 빵이 많은데 유럽식 빵들은 우리와 같은 식사 개념이라 대부분 안단 빵이 보통이지요.
 

알라딘에서 2026년 새해맞이 출석 체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네요.7일간 출석 도장을 찍으며 일 200원의 적립금을 지급해서 최대 1,200원의 적립금을 준다고 하네요.


이런 출석 이벤트는 작년에도 한 것으로 기억하느데 그 때와 다른 점은 작년에는 PC에서도 출석 체크가 가능했는데 올해는 앱에서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바뀌었다는 점 입니다.


알리딘 측에서 본다면 알라딘 앱 다운 건수가 적어서 이런 이벤트를 하나 본데 솔직히 소비자 입장에서 핸폰에서 굳이 앱 다운을 안 받고도 알라딘을 볼 수 있는데 특별하게 앱을 다운 받는 수고를 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이런 이벤트에서 발생한 적립금은 매번 이야기 하지만 오로지 온라인에서 신간 서적만을 구입할시에만 사용가능 해서 책 구입시 어는 정도 도움이 될려면 이벤트 적립금이 어느 정도 모여야 되는데 이런 이벤트 적립금은 한달내에 사용하지 않으면 훅 사라져서 그닥 큰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니 굳이 참여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개인적으론 적은 적립금이라도 중고서점에서 사용 가능케 하며 오히려 더 많이 이용할 듯 싶네요.)


물론 알라딘에서 책을 많이 구입하셔서 마일리지나 적립금이 많으신 분들은 이런 이벤트 적립금을 추가해서 신간 서적을 구매시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을 터인데 요즘 알라딘 행보를 보면 너무 사업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 같아서 좀 아쉽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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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님의 개미 함부로 밟지 마란 페이퍼 글을 읽고 갑자기 어느 도서관에서 공지한 사진 공지문이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우와 도서관에서 음식을 먹으면 개미가 음식 부스러기를 먹으러 도서관 안으로 들어오고 그러면서 책을 읽고 똑똑해 져서 인간을 멸망시킬 것이라고 하니 정말 베르베르의 개미의 실사판이라고 할 수 있네요.

ㅎㅎ 개미가 악의 화신으로 변하지 않도록 절대 도서관에서 음식을 먹지 말아야 겠으며 함부러 개미를 밟지 말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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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들어서도 알라딘 중고서점을 제외하면 기존의 오프라인 헌책방들은 장사가 잘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문을 닫는 것도 하나 둘씩 생기고 헌책방에 가도 사람들이 매장내에 별로 없기 때문이지요.


요즘은 눈도 안좋고 해서 과거처럼 헌책방을 자주 다니지 않습니다.그리고 헌책방 이 책장 저 책장 기웃거리면서 헌책을 구경하는 것도 과거와 달리 책방 쥔장들도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서 오래 있기도 좀 거시기 하지요.

실제 헌책방 쥔장들도 알라딘 중고서점이나 자체 인터넷 헌책방을 사용하고 있어서 굳이 매장에 손님들이 오는 것을 반기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왜냐하면 인터넷 구매 손님이 매장 방문손님보다 많고 매출도 높기 때문에 요즘은 실제 매장은 문을 닫고 창고 형태로 운영하는 곳도 상당수 많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수원에 있는 남문서점의 경우 과거에는 오프라인 매장이었지만 근래는 문을 닫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는 알라딘 중고서점등에 입점해 있고 역시 낙성대 인근에 있는 달마 서점의 경우 매번 방문시마다 오픈한 모습을 본 적이 없는데 인터넷 자체서점이나 알라딘 중고서점에는 입점해서 판매하고 있지요)


그리고 과거와 달리 손님들 입장에서도 굳이 헌책방 쥔장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헌책을 찾아 달라고 하는 4050세대 이상이 아니라면 그냥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컴을 검색해 원하는 책을 찾는 것이 훨씬 더 편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다보니 헌책방들은 이런 저런 사유로 헌책방을 운영하고 있지만 실제 매장은 문을 닫고 창고 형태로 운영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헌책방들이 문을 안여는 때가 많으니 찾아온 손님들의 경우 장사를 안하나 싶어 더 이상 찾지 않고 헌책방 입장에서도 손님이 안오니 굳이 헌책방을 직접 운영할 필요가 없으니 하나 둘씩 가두 매장을 닫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입장에선 과거와 같은 헌책방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지만 헌책방 쥔장들의 입장에서도 헌책방을 운영하려면 매장 임대료와 관리비등도 생각해야 되는데 손님들이 계속 줄어드니 결국 인터넷 헌책방으로 돌아서는 것 같습니다.

안타깝긴 하지만 시대의 흐름이 그러니 어쩔수가 없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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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에 버스를 타고 강남역을 지나가는데 강남역 대로의 절반을 경찰 병력이 버스로 막고 있고 시위대와 경찰이 대치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강남역 일대의 시위는 적어도 작년 초부터 논현역부터 강남역을 거처 교대역까지 주말마다 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데(실제 매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주말에 강남역을 지나가다보면 항상 시위대를 본 기억이 납니다),시위 내용이 다들 아시겠으니 뭐 구태여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과거의 광화문에서 했던 보수 단체 시위라고 한다면 주로 태극기 부대 할아버지를 연상하기 쉬운데 강남역에서 벌이는 시위는 2030세대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재명대통령과 민주당이 잘한다고 자평하고 있는데 실제 밑 바닥에서는 1년이상 시위를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아 현 정부에 대한 반대세력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협치와 통합을 주장하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이 시위 세력을 그들 말마따나 적대적 세력으로 간주해서 고사할려고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만 1년이나 넘게 지속하는 시위가 없어지도록 정치를 잘 이끌어 나갔으면 좋겠단 생각이 버스 타는 내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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