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가전 제품에 대한 재미있는 글을 올렸더군요.


한마디로 말해서 가전 제품중 전자 렌지가 제일 튼튼하다는 내용인 것 같은데 아쉽게도 내가 가진 전자 렌지는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오늘 음식물을 데워 먹으려고 전자 렌지를 돌리려고 하는데 전원을 들어오는데 터치가 전혀 되지 않고 있네요.

선물로 받은 전자 렌지로 한 10년이상 쓴 것 같은데 터치 불량인지 전혀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AS기사님을 불러야 할지 아님 저렴한 전자 렌지를 하나 다시 재 구입해야 할지 춥고 돈도 없는 가난한 서민의 살림살이는 갈 수록 퍽퍽해 지는 것이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ㅜ.ㅜ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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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한국인을 대상으로 호감가는 외국 정상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했는데 놀랍게도 일본의 다카이치 수상이 1등을 차지했다고 하네요.


아니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다카이치 수상을 제일 선호한다니 주성치도 놀랄 일이지요.


그런데 알고 보니 다카이치 수상과 같이 선호도 투표에 있는 외국 정상을 보니 납득이 갑니다.


저 4명중에 굳이 하나 뽑으라고 한다면 전 개인적으로 푸틴(러시아가 한국 방산 수출 증가에 지대한 공헌을 했음)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많은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차라리 저 4명중에는 일본의 다카이치 총리를 그나마 제일 선호하는 것이 우습기 그지 없네요 ㅋㅋㅋ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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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뚜벅이의 제주 일주라 글에서 제주 시내 버스 201번이 시내버스 요금(1,150원)으로 가장 긴 거리를 운행(제주시외터미날>서귀포 시외 터미날 운행거리 201km 운행시간 평균 4서간 내외 제주도 반바퀴 일주)한다고 알려 드린바 있지요.


가장 긴 시내버스를 알아보니 전국에서 가장 짧은 거리를 운행하는 시내버스는 어디있나 궁금해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놀랍게도 국내에서 가장 짧은 거리를 운행하는 시내버스는 두 시(천안과 아산)을 왕복하는 시내버스 더군요.

실제 노선도를 달고 운행하는 시내 버스중 가장 짧은 거리를 운행하는 버스는 아산 10번( 왕복 1.34km 하루 두번 오전 8시/8시 15분 운행)입니다.


아니 꼴랑 왕복 1.34km(편도는 약 700m)거리를 하루에 두번 그것도 오전에만 운영하는데 굳이 운행을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과연 이 노선을 유지해서 시내버스가 이익을 낼 수 있을까요????

하지만 이건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더군요.


아산 10번은 실제 정거장이 단 두곳(타는 곳과 내리는 곳)으로 재미있는 사실은 이 두곳이 아산시와 천안시애 위치하고 있습니다.사실 아산시 아파트단지(타는곳)에는 천안시 초등학교(내리는 곳)로 가는 학생들이 많은데 이곳을 연결하는 버스가 없다보니 학생들이 도보로 약 20분 정도 걸어서 통학했습니다.물론 이 두곳을 운행하는 기존 버스가 있지만 상당히 돌아가고 인근 중고등학교 학생및 직장인들도 함께 타서 초등학생이 힘들어 하기에 부모님들이 많이 민원을 넣었지만 시 경계로 어느시가 주체가 될 지도 애매하고 또 단거리를 운행할 버스노선을 새로 만들기도 애매한 상황이었지요.

그래서 원래 보다 긴 정규 노선을 가진 아산 10번이 아침 단 두 차례(8시와 8시 15분)에 한해 초등학생 통학을 위해서 운행을 하고 다음부터는 정규 노선을 따라 운행한다고 합니다.


결국 전국에서 제일 짧은 시내버스 노선은 초등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위해 탄생했다는 훈훈한 이야기 였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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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커뮤에 올라온 글인데 인사팀 담당자가 새로 뽑은 신입사원을 자르고 싶다는 충동이 일어났다는 글을 올렸더군요.


내용인 즉 신입사원을 채용하면서 임금을 받은 통장의 은행과 계죄번호를 요청했는데 신입이 민족은행과 계좌번호를 보냈다고 합니다.인사팀 담당자는 아니 민족 은행이라니???? 내가 몰랐던 은행이 새로 생겼나 하면서 전 은행권을 뒤져 보았지만 민족 은행이란 은행은 그 어디서도 찾아 볼 수 없었고 이에 신입과 몇번 통화를 했지만 여전히 민족 은행이라고 해서 그냥 통장 사본을 보내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신입이 보낸 통장 사본을 보니.... 두~~~~~둥


ㅎㅎ 신입은 농협에 은행이란 문구가 없어서 농협이 은행인 줄 모르고 든든한 민족은행이란 문구를 보고 민족 은행으로 착각한 모양입니다.


그런데 신입이 고등학교를 막 졸업했으면 모르겠지만 만일 대졸 신입이라면 정말 상식과 사회성이 전혀 없는 사람이란 생각이 드네요.회사 인사팀 담당자가 자르고 싶다는 충동을 느낄만 하단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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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6-02-24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통장 상단에 민족은행이 있긴 하네요. 농협이 유명해서 그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진짜 민족은행 있는줄 알고 깜짝놀랐어요.

카스피 2026-02-25 15:12   좋아요 1 | URL
한국에는 애국자들이 많으니 민족은행이란 간판을 걸면 정말 물 밀듯이 예금이 쏠릴것 같단 예감이 듭니다^^
 

며칠전 여울님께서 제주도 여행관련 글을 올리셨는데 렌터카를 이용하셔서 제주도 관광을 다녀오셨다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제주 렌터카의 경우 바가지 요금 시비가 끊이질 않아서 뉴스에 나올 정도입니다.바가지이면 그나마 낫지만 고객들이 차 상태를 잘 확인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용해서 기존에 있더 스크래치를 꼬투리 삼아 돈을 빼앗는 양아치 업체도 있다고 하니 관광와서 기분이 잡치는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워낙 렌트가 요금이나 차량 조그만 기스등 고객불만이 높자 제주도에서 자체적으로 문제 해결을 하려고 노력하지만 과연 잘 될지 미지수이긴 합니다.


그런데 이처럼 이것저것 탈도 많고 말도 많은 제주 여행을 당일치기로 앙주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해서 알아보았습니다.사실 제주 여행의 경우 제대로 둘러 볼래면 최소 몇십 만원 이상은 나오는 것이 정상인데 이 방법은 10만원 밑으로 해결 할 수 있네요.

우선 평일(화, 수요일) 출발 항공권을 알아 보시면 되는데 3월 기준 저가 항공사의 편도 요금은 14,500원(왕복 3만원)이 가장 저렴하다고 제미나이가 알려주네요.

그다음 제주 일주를 할 것인데 제주 터미날에서 서귀포 터미날까지 제주를 반바퀴 도는 201번 시내버스 여행의 경우 대략 4시간 정도고 가격은 시내요금 1,150원 입니다.그럼 서귀포 터미날에서 다시 제주 터미날행 버스 202번을 타며 역시 약 4시간 정도 결리는데 비용은 역시 시내요금 1,150원이 듭니다.약 8시간 정도 버스를 타면 말 그대로 제주도를 일주하는데 나름 유명 관광지를 지나간다고 하네요.


제주도의 경우 먹거리 가격도 매우 비싸다고 하니 공항에 있는 패스트 푸드점에서 햄버거등 가벼운 먹거리와 음료수를 사면 최대 2만원 정도 지출한다면 버스안에서 천천히 구경하면서 먹을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새벽에 제주행 비행기를 타고 버스로 제주 일주를 한 뒤 다시 서울행 비행기를 탄다면 5만원선에서 가장 저렴하게 제주 일주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참고로 제주도 시내버스 201번은 한국에서 제일 긴 거리를 운행(대략 200km가 넘는 거리/4시간 안팎 소요)하는 버스노선으로 고속버스처럼 중간에 쉬는 시간도 있다고 합니다.

ㅎㅎ 저같은 뚜벅이 여행자라도 정말 저렴하게 제주도 여행을 당일치기로 다녀올수 있을 것 같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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