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 세계에서 유튜브를 안보는 사람들은 아마 없을 겁니다.물론 공식적으로 해외 인터넷을 차단하고 있는 중국을 제외해야 하지만 중국 인민들도 공산당국 몰래 사설 VPN을 이용해 몰래 유튜브를 시청하고 있긴 하지요.


그럼 전 세계에서 유튜브 조회수가 가장 많은 사람은 누구일까요? 가입자 수가 가장 많다고 하는 미스터 비스트로인가 하는 사람일까요?아님 케이 팝 스타 방탄이나 블랙 핑크일까요?

실제 유튜브 조회 전 세계 1위 유튜버가 한국 사람이라고 하네요.1년 연간 수입은 1,700억원 웬만한 기업의 연간 수익을 훌쩍 넘기니 정말 ㅎ ㄷㄷㄷ 합니다.

그런데 그 유튜버가 과연 누구일까요????


바고 김 프로라는 유튜버입니다.저도 가끔 알고리즘 타고 숏츠로 본 기억이 나는데 이렇게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볼 줄은 몰랐네요.

주로 한국어 없이도 전 세계인 누구나 보고 웃을 수 있는 숏츠를 제작합니다.(흠 알라딘에 복사가 안되니 직접 보시길 바랍니다)


1년 수익이 1,700억이라 사람들이 그래서 유튜브를 하려고 그리 기를 쓰나 봅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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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을 보다가 재미있는 책 한권을 발견했습니다.가녀장의 시대란 책입니다.


가녀장의 시대는 우리시대 대표 에세이스트인 이슬아 작가가 <일간 이슬아>에서 이 소설이 연재되는 동안 이슬아 작가가 만든 '가녀장'이란 말은 SNS와 신문칼럼에 회자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고 하는군요.


알라딘 책소개에 의하면 할아버지가 통치하는 집안에서 태어난 여자아이가 무럭무럭 자라 가정을 통치한다. 개천에서 용 나기도 어렵고 자수성가도 어려운 이 시대에 용케 글쓰기로 가세를 일으킨 딸이 집안의 경제권과 주권을 잡는다. 가부장의 집안에서는 결코 일어나지 않을 법한 아름답고 통쾌한 혁명이 이어지는가 하면,...원래의 가부장은 스스로 권위를 내려놓음으로써 아름답고 재미있는 중년 남성으로 존재감을 과시한다. 이 가부장은 한 팔에는 대걸레를, 다른 한 팔에는 청소기를 문신으로 새기고, 집안 곳곳을 열심히 청소하면서 가녀장 딸과 아내를 보필한다고 적혀 있네요.


가녀장의 시대는 많은 셀럽들과 미디어에서 추천을 하고 있으면 많은 여성독자들이 찬사와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눈이 좋지 않아서 좋아하는 추리소설들도 못 읽고 있기에 이 책 역시 읽어 보지는 않았지만 많은 리뷰를 보니 대략적으로 어떤 느낌이 책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는 작가의 말에서도 잘 들어나고 있습니다.


2026년을 맞이하는 현재 과연 대한민국에서 가부장이란 단어가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새삼 놀라게 됩니다.과연 대한민국에 아직도 가부장이란 단어에 맞는 남성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주변을 돌아봐도 4050의 아버지세대 남성들 중에서 과연 집에서 부인과 자녀에게 자기주장을 펼치는 사람이 정말 몇명이나 되는지 궁금해 집니다.


언론이나 작가들이 말하는 가부장이란 것이 과연 실체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과거 아들과 딸이라 드라마에 나온 전형적인 가부장인 백입섭과 같은 모습은 이제는 7080노인세대에나 간신히 보일 정도로 희귀해 졌다고 생각합니다.과거에는 남성이 경제권을 가지고 부인과 자녀에게 큰소리를 쳤다고 한다면 지금은 가정의 경제권이 모두 부인에게 넘어간 집들이 부지기수라 남편들은 돈버는 ATM기로 전락한지 오래고 은퇴하면 부인이나 자식들에게 퇴물취급 받은것이 보통이지요.


작가는 가녀장,가모장이 마치 무슨 희귀 아이템인 것 마냥 무슨 기득권 남성사회에서 일종의 혁명가처럼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지금은 누구든지돈버는 사람이 대장입니다.일반적으로 한 자녀를 낳은 현재에서 돈을 버는 자녀(딸이든 아들이든)가 집안을 좌지우지 합니다.물론 아버지나 어머니가 돈을 많이 벌어나서 경제권을 가지고 있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집사고 자식 교육비로 모든 돈을 쓴 부모들은 노후 대비가 안되어 있는 분들이 태반입니다.그러다보니 결정사에서도 부몬의 노후대비를 물어볼 정도니까요.결국 돈 없는 부모는 자식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실제 4050세대중에도 여성이 가정의 경제를 책임지는 분들이 많습니다.일전에 물어보살에 출연한 어는 남성이 자신은 전업주부인데 외부에서 자신을 무능력한 남성으로 보는 시선이 너무 힘들다고 하면서 남녀를 떠나 경제적 능력이 강한 사람이 밖에서 일하는 것이 났다고 하면서(부부가 그리 결정했다고 함),자신처럼 아내가 밖에서 일하고 남편이 아이 케어와 집안 살림을 하는 남성들이 20만이 넘는다고 말 하는 것을 본 기억이 납니다.즉 대한민국에서 이미 20만이 넘는 가모장이 있는 것이지요.


제가 아는 분도 남편은 은행원,부인은 공무원인데 남편이 명예퇴직을 당한 후에 전적으로 남편이 집안 일(음식준비,청소,세탁등 집안일 대부분)과 매일 아이 등하교및  부인 출퇴근을 위해 운전을 한다고 하는 등 철저히 외조를 한다고 합니다.만일 남편이 부인에게 이런 요구를 한다며 가부장적 사고를 하는 꼰대라고 쌍욕을 듣겠지만 반대인 경우 남성이 무능력하거나 스윗한 남편이라고 칭찬을 듣겠지요.


실제 2030남성들도 가부장이란 단어를 무척 싫어 합니다.현재 가부장이라 단어는 혜택은 전혀없고 의무만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실제 많은 여성들이 결혼시 많은 요구를 하지요.집을 해와라, 년봉을 많이 받냐는 등...결혼을 해도 남성들이 70~80년대 남편들처럼 집에서 존중을 받을까요? 회사에서 뼈빠지게 일하고도 남편들은 집에오면 집안일하고 아이돌보고 휴일에는 가족과 함께 놀러나가야 되고 당최 쉴틈이 없지요.


이러니 2030세대 남성들이 굳이 결혼을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경제적 문제도 있지만(응팔시대만해도 부부가 합심해서 집을 구입했지마.현재는결혼할 남성이 집을 해와야하는 것이 디폴트죠),결혼을 해서도 책임만 많아지지 존중이나 어떠한 혜택도 볼 수 없기 때문이죠.


가부장의 시대는 이미 사라진 지 오래되었습니다.그럼에도 이슬아 작가들과 같은 많은 이들이 아직까지도 가부장제를 붙잡고 있는 것이 안타깝지요.실제 대한민국의 많은 2030남성들은 가녀장,가모장을 지지 합니다.어차피 현재 결혼하면 회사에서 일하고 집에와서도 집안일을 해야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많은 남성들도 속으로 여성들이 회사에서 돈을 벌고 자신들은 집안을 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많은 여성들이 결혼을 자신의 커리어가 망가진다고 여기고 집안일을 힘들다고 말하는데 그래서 남성들이 쉬운 회사일을 여성들이 하고 힘든 집안일은 남성들이 하겠다고 하는 것이죠.


2030남성중 상당수는 가녀장,가모장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스스로 페미니스트라가 생각하시는 가녀장 가모장을 선호하시는 여성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으시고 전업 주부를 희망하는 남성들과 결혼 하시길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그렇게 싫어하는 가부장 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으니까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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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드라마에서 법정 드라마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판사 이현영이라든가 프로보노 예전에 방영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모두 법정 드라마라고 보면 될것 같다.


법정 드라마 넓은 의미에서 법정물은 법정, 재판을 포함한 법조계에 관련된 내용을 주 소재로 삼는 장르를 일컫는데 개인적인 생각에 법정이 주 소재인 장르인 만큼 추리물이나 수사물과 연계되는 경우가 제일 크다고 생각된다.

법정 추리소설은 일반적인 추리 소설의 경우 탐정이나 경찰이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고 범인을 체포하는데서 끝나지만 법정 추리소설의 경우 사건이 법정에서 검사와 변호사의 다툼을 거쳐 배심원의 판결을 받아 판사가 최종 판결을 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

사실 변호사와 검사의 증거 다툼을 통해 배심원의 죄의 유무죄를 따지는 것은 한국이 따르는 대륙법이 아닌 영미법 체계에서 일반화 된 것인데 그러다보니 법정 추리물의 경우 대부분 미국에서 발전했고 그 대표적인 작푸이 E.S 가드너의 변호사 페리 메이슨 시리즈인 것이다.

페리 메이슨 시리즈는 무려 86권에 달하며, 변호사 페리 메이슨이 의뢰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작가 본인이 변호사였기에 법률적 설정이 매우 탄탄하며, 사건 해결 과정이 빠르고 매끄러워 독자들이 숨 쉴 틈 없이 책을 읽게 만든다. 또한, 항상 마지막에 허를 찌르는 반전이 독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하지만 페리 메이슨 시리즈(1933-73)는 미국에서도 출가된지 오래되었고 한국에선 생소한 법정 추리소설이다 보니 국내에선 작품 수에 비해서 그닥 닥 많은 작품들이 소개되지 않았는데 7~80년대 몇권이 소개된 적이 있지만 21세기 들어 해외 추리소설들이 왕성히 번역되고 있음에도 페리 메이슨 시리즈는 새로이 번역되고 있지 않고 있다.


국내에 번역된 페리 메이슨 책들이다.




위 외에도 아마 80년대 자유추리문고와 일신 추리문고에서도 몇권 나온 것으로 기억한다.현재 위 책들은 모두 절판 상태이고 헌책방등지에서도 쉽게 보지 못할 것으로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책 박스를 뒤져보면 두번째 사진에 나오는 일광사의 책 3권과 문공사에서 나온 3권도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드는데 오래되서 기억이 확실치 않다.


사진만 보면 꽤 여러 책이 번역된 것으로 보여지지만 실제는 동일한 책들이 한국에서 제목이 바뀌어서 출간된 것응로 알고 있어 실제 번역된 것은 몇 권 안되는 것으로 아는데 나중에 다시 정리해 올려 보도록 하겠다.

참고로 페리 메이슨 시리즈보다 늦에 나왔지만 87분서 시리즈도 국내에서 꾸준히 출간되는데 추리 소설의 애독자로서 페리 메이슨 시리즈도 국내에서 다시 간행되길 바란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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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oo 2026-01-22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80년대 디자인이 물씬 풍기는 아이템들이네요..^^

카스피 2026-01-22 21:08   좋아요 0 | URL
대부분 80년대에 나온 책들일 겁니다.위 책중 고독한 여상속인과 영원한 도망자는 아마 60년대에 간행된 책들 일 겁니다.
 

어제 새벽부터 서울의 경우도 영하 13도로 내려가면서 한파경보가 내릴 정도로 강추위가 온다고 하는데 한 일주일 추위기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합니다.


새벽에는 나갈 일이 없어서 강 추위를 체감하지 못했는데 오후에 진료차 강남 성모 병원을 방문하면서 온몸을 옷으로 칭칭 감싸고 다녀 왔습니다.

낮 기온도 영하 5도 정도 되었었는데 버스를 기다리느라 정류장에 좀 오래 있엉서 춥긴 했는데 그저께 저녁(월요일)과 비슷한 기온임에도 바람이 불지 않아서 체감상 뉴스에서 말하듯이 매서운 강추위란 느낌은 잘 들지 않더군요.


그래도 한 일주일 강추위가 계속 된다고 하니 외출시 옷을 든든하게 입고 나가시고 감기 걸리지 않게 모두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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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는 교회에서 추수감사절에 나누어 준 샌드위치인데 사탄의 음식 입니다.


아니 교회에서 추수 감사절에 악마이 초코샌드위치를 나누어 주다니 뭔 생각인지 당최 알 수 없네요ㅋㅋㅋ


이 사탄의 음식은 과연 누가 만들었을까요?

오리지널은 대만 샌드위치 브랜드 홍루이젠이 2019년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시즌 한정으로 신메뉴 '악마의 초코 샌드위치'를 출시했는데 기존 메뉴인 '치즈 샌드위치'에 누텔라 초콜릿 잼이 가득 들어간 제품으로 강한 중독성과 달콤한 맛의 누텔라 초콜릿 잼을 양옆에 고르게 바르고 가운데에 치즈를 넣어 최고의 단짠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한번 입에 대면 그 단짠 조합에 한자리에 몇개나 먹어 치울 수 있을 것 같아 이름 그대로 악마의 초콜릿 샌드위치라고 할 수 있는데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사탄의 유혹이 따로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사탄의 음식을 추수감사절에 제공하다니 교회 목사님이 정말 제 정신이 아닌가 봅니다 ㅋㅋㅋ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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