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서재의 모님이 글중에 끝말잇기란 제목을 보고 갑작스레 이런 소재를 다루 추리소설이 있어나 하는 생각이 불현듯 일어나더군요.


끝말잇기는 단어의 끝말로 시작하는 단어를 이어가는 놀이로 일제강점기 이후 국어 교육이 강조되면서 어린이들의 어휘력 향상을 위한 놀이로 널리 퍼졌는데 1950~60년대 골목 문화에서 아이들이 쉽게 즐기는 대표적인 '말놀이'로 정착했을 정도로 생각보다 역사가 긴 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추리 소설중에는 이런 어린이 놀이나 동요를 소재로 사용한 것들이 꽤 있는데 끝말잇기를 소재로 한 추리소설은 한 권 밖에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바로 그 유명한 애거서 크리스티의 ABC살인 사건이지요.


ABC 살인사건은 푸와로와 헤이스팅스 콤비가 나오는 추리소설로 기발한 살해트릭보다는 "글자의 순서에 맞춰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는 흥미진진한 플롯을 사용하여 유명해진 작품으로 이후 많은 추리물들에게 영향을 미친 작품입니다.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별개의 장소에서 살해당하며 고조되는 분위기가 일품인 작품으로 어릴적 이 책을 읽으면서 아하 추리 소설은 이런 식으로도 쓸수 있구나 하고 감탄한 작품이기도 하지요.


혹 ABC살인 사건을 읽어보지 않은 분들은 한번 꼭 읽어 보시라고 강추드리면서 끝말잇기를 소재로 한 추리 소설이 있나 이번 기회에 한번 더 조사해 봐야 겠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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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월 2일,이제 본격적인 봄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3월 초 중순반하더라도 낮에는 기온이 쌀쌀해서 봄이란 느낌을 받지 못했는데 이제는 길거리에서 반팔 입은 사람이 보일 정도로 날씨기 매우 따뜻하네요.


요즘 운동 삼아 천천히 산책을 하는데 동네 개천길에 목련꽃이나 벚꽃들이 많이 피어 있는것 같습니다.지난번에 비가 와서 꽃들이 다 진것이 아닌가 싶었는데 그때는 아직 만개하기 전이라서 그다지 큰 피해가 없었던것 같아요.아마 하루 이틀 뒤면 벚꽃도 만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벚꽃하면 서울의 경우 여의도 벚꽃 축제가 대표적인데 2026년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이른 벚꽃 개화로 인해 일정이 앞당겨져 4월 3일(금)부터 4월 7일(화)까지 5일간 개최된다고 하는군요.

여의도 벚꽃 축제는 1,800여 그루의 왕벚나무 터널, 야간 조명 점등(밤 9시 30분까지), 거리 예술 공연 및 테마 정원이 특색이라고 하는데 특히 야간 벚꽃 감상을 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아마 날씨가 따뜻하고 벚꽃이 만개해서 주말에 많은 인파가 몰릴것으로 에상되는데 혹시 구경 가실 분들이라면 평일 오전에 일찍 다녀오시는 것 도 좋을 듯 싶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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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26-04-02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울은 내일부터 벚꽃 축제 하는군요. 뉴스에서는 서울에 29일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서, 어제 뉴스에서는 활짝 피었다고 하더라구요. 올해 개화가 다른 해보다 빠르다고 들었는데, 일정이 달라졌네요.
서울에 벚꽃 명소에는 주말에 사람 많겠어요. 그래도 한해에 한번 볼 수 있으니, 다녀오는 것도 좋은 기억이 남을 거예요. 봄에 벚꽃 피고 목련 피는 시기가 참 좋습니다.
카스피님,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카스피 2026-04-03 09:09   좋아요 0 | URL
그런데 내일(토) 비가 옫다는 소식이 있어서 벚꽃 축제에 벚꽃이 많이 질까봐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더군요.
서니데이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어제는 4월 1일 만우절 이었습니다.이제는 뭐 만우절이라고 장난치는 사람들도 크게 없겠지만 홍콩영화팬들이라면 정말 4월 1일은 잊기 힘든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홍콩 영화계의 거성이었던 장국영이 2003년 4월 1일 자살을 했기 때문이지요.당시 이 소식을 접한 장국영 팬들은 만우절의 거짓 기사인줄 알았다가 실제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 커다란 충격을 받았고 날짜가 날짜이다보니 다른 어떤 스타의 사망소식보다 더 더욱 팬들의 뇌리속에 깊이 박히게 되었습니다.


어려서부터 집안에 홍콩영화의 DVD가 돌아다녀서 장국영의 영화를 많이 접했는데 정말 명작이 많았고 홍콩 영화 전성시대의 한 페이지를 담당한 배우였습니다.

4월 1일 만우절을 맞이해서 장국영을 기억하시는 분들을 위해 그의 노래를 올려봅니다.


장국영의 목소리는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귓가에 맴도는 것 같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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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TV 브랜드 점유율 순위 TOP15입니다.


언제적 자료인지 잘 모르겠지만 도표만 본다면 전 세계 TV시장에서 중국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네요.

2026년 초 발표된 2025년 누적 데이터 기준, 삼성전자는 글로벌 TV 시장에서 매출 29.1%로 20년 연속 1위를 달성했고 LG전자가 15.2%로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하지만 TCL과 하이센스가 위 도표에서 볼수 있듯이 삼성과 LG를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한국은 OLED TV 패널의 경우 한국의 글로벌 점유율은 약 67.2%로 프리미엄 및 초대형 시장등 고부가치 시장에 주력하고 있고 중국은 저가의 LCD TV에 주력하면서 개발 도상국 등지에서 중저가 제품과 가성비를 앞세워 출하량 기준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 한국이 매출 기준으로는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으나, 중국과의 점유율 격차는 점차 좁혀지는 추세라고 할 수 있는데 삼성이나 LG는 중국을 따돌린 초격차 수준의 TV개발에 매진해야 될 듯 싶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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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빛 2026-04-02 0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자제품으로 사고파는 텔레비전이라는 가전제품을 말씀하신 거죠? 집에 텔레비전이라는 물건을 두지 않고 살아온 것이 20년이 훌쩍 넘어서 아마 30년 가까이 되었을 것 같아요. 티비를 사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군요. 이 21세기에도.

카스피 2026-04-02 15:32   좋아요 0 | URL
실제 한국에서는 집에서 TV를 잘 보지 않고 대부분 스마트 폰으로 OTT시청하는 것이 대세이긴 하지만 여전히 가정에서는 TV 특히나 대형 OLED TV로 바꾸는 추세(과거보다 가격이 많이 하락함)라고 하고여,특히 외국의 경우는 아직도 TV시청을 생각보다 많이 한다고 합니다.
실제 삼성이나 LG도 국내판매보다 해외 수출의 판매비중이 더 높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몇번이나 알라딘측이 자잘한 버그를 고치지 않는다는 글을 올렸지요.그중의 하나가 바로 메인화면에 뜨는 알림센터의 댓글 알람 기능이 최신 댓글이 아닌 약 한달전 댓글을 올려준다고 비판한 적이 있습니다.

혹 그 글을 알라디에서 봤는지 모르겠는데 무심코 메인 화면의 알림센터 글을 보니 가장 최근에 달린 댓글 알람이 떠 있더군요.


ㅎㅎ 알라딘아 이제 하나는 고쳤으니 이제 연간 통계에 제발 25년 기록을 새로 업데이트를 해주기 바랍니다.26년도도 1/4분기가 다 지났는데 아직까지 24년 연간 통계라니.... 알라딘,이거 좀 너무 한거 아니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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