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두 주간 새벽 날씨가 영하 10도를 밑돌 정도로 매우 추웠지요.그래선지 길가에 나가면 패딩으로 중무장한 사람들은 매우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겨울 날씨 특성상 칼 바람이 심하기에 코트보다는 패딩이 필수인데 이와 관련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은 겨울에 무슨 단체복을 입는 것 마냥 검정색 패딩으로 도배를 한다고 놀리곤 하지요.


올해 중고등학생들한테 유행인 패딩이라고 합니다.


위 학생들이 입은 겨울 패션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아니 언제적 노스페이스인데 다시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것을 보면 정말 패션을 돌고 도는 것 같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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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살이이었던 직장인 숀 워너는 갑작스레 직장에서 해고 되고 말았는데 딱히 새로운 직장을 얻지 못하자 6살부터 꿈이었던 작가(이전까지 돈을 벌수 없다는 주벼의 만류로 포기한 상태였음)에 도전하게 됩니다,

후 소설을 써서 아마존에 올렸으나 무명작가의 책은 전혀 팔리지 않았고 리뷰 역시 꼴랑 2개밖에 없을 정도였지요.


하지만 작가는 이에 좌절하지 않고 직접 책을 판매하기로 마음을 먹고 쇼핑몰 한쪽에서 책을 팔기 시작했으나 사람들의 관심을 전혀 없었다고 하네요.

그런 와중에 지나가던 사람 하나가 되돌아와서 작가와 이야기를 나눈후 책을 한권 사서 돌아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후 갑자기 숀 워너의 책은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게 되는데 그 이유인 즉 앞서 책을 사갔던 남자가 작가에 힘을 주기 위해서 책 사는 영상을 틱톡에 올렸고 사흘만에 1,7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이후 영상을 보고 감동한 사람들이 아마존에서 숀의 책을 구매하기 시작했고 결국 숀의 책은 아마존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고 하네요.


책 내용은 리 하워드란 소녀와 시몬스란 유령이 소녀 부모님의 살인 사건을 해결한다는 내용인데 국내에는 아직 번역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후 작가는 두번 째 책도 집필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작가는 책이 판매되지 않아도 좌절하지 않고 스스로 판로를 개척하려는 용기를 보였고 이에 감동해 많은 이들이 도와 준 것인데 엣말에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 같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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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가전 제품에 대한 재미있는 글을 올렸더군요.


한마디로 말해서 가전 제품중 전자 렌지가 제일 튼튼하다는 내용인 것 같은데 아쉽게도 내가 가진 전자 렌지는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오늘 음식물을 데워 먹으려고 전자 렌지를 돌리려고 하는데 전원을 들어오는데 터치가 전혀 되지 않고 있네요.

선물로 받은 전자 렌지로 한 10년이상 쓴 것 같은데 터치 불량인지 전혀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AS기사님을 불러야 할지 아님 저렴한 전자 렌지를 하나 다시 재 구입해야 할지 춥고 돈도 없는 가난한 서민의 살림살이는 갈 수록 퍽퍽해 지는 것이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ㅜ.ㅜ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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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한국인을 대상으로 호감가는 외국 정상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했는데 놀랍게도 일본의 다카이치 수상이 1등을 차지했다고 하네요.


아니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다카이치 수상을 제일 선호한다니 주성치도 놀랄 일이지요.


그런데 알고 보니 다카이치 수상과 같이 선호도 투표에 있는 외국 정상을 보니 납득이 갑니다.


저 4명중에 굳이 하나 뽑으라고 한다면 전 개인적으로 푸틴(러시아가 한국 방산 수출 증가에 지대한 공헌을 했음)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많은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차라리 저 4명중에는 일본의 다카이치 총리를 그나마 제일 선호하는 것이 우습기 그지 없네요 ㅋㅋㅋ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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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뚜벅이의 제주 일주라 글에서 제주 시내 버스 201번이 시내버스 요금(1,150원)으로 가장 긴 거리를 운행(제주시외터미날>서귀포 시외 터미날 운행거리 201km 운행시간 평균 4서간 내외 제주도 반바퀴 일주)한다고 알려 드린바 있지요.


가장 긴 시내버스를 알아보니 전국에서 가장 짧은 거리를 운행하는 시내버스는 어디있나 궁금해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놀랍게도 국내에서 가장 짧은 거리를 운행하는 시내버스는 두 시(천안과 아산)을 왕복하는 시내버스 더군요.

실제 노선도를 달고 운행하는 시내 버스중 가장 짧은 거리를 운행하는 버스는 아산 10번( 왕복 1.34km 하루 두번 오전 8시/8시 15분 운행)입니다.


아니 꼴랑 왕복 1.34km(편도는 약 700m)거리를 하루에 두번 그것도 오전에만 운영하는데 굳이 운행을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과연 이 노선을 유지해서 시내버스가 이익을 낼 수 있을까요????

하지만 이건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더군요.


아산 10번은 실제 정거장이 단 두곳(타는 곳과 내리는 곳)으로 재미있는 사실은 이 두곳이 아산시와 천안시애 위치하고 있습니다.사실 아산시 아파트단지(타는곳)에는 천안시 초등학교(내리는 곳)로 가는 학생들이 많은데 이곳을 연결하는 버스가 없다보니 학생들이 도보로 약 20분 정도 걸어서 통학했습니다.물론 이 두곳을 운행하는 기존 버스가 있지만 상당히 돌아가고 인근 중고등학교 학생및 직장인들도 함께 타서 초등학생이 힘들어 하기에 부모님들이 많이 민원을 넣었지만 시 경계로 어느시가 주체가 될 지도 애매하고 또 단거리를 운행할 버스노선을 새로 만들기도 애매한 상황이었지요.

그래서 원래 보다 긴 정규 노선을 가진 아산 10번이 아침 단 두 차례(8시와 8시 15분)에 한해 초등학생 통학을 위해서 운행을 하고 다음부터는 정규 노선을 따라 운행한다고 합니다.


결국 전국에서 제일 짧은 시내버스 노선은 초등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위해 탄생했다는 훈훈한 이야기 였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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