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1999년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를 맞이해서 BBC가 여론 조사를 해서 지난 밀레니엄 천년간을 밝힌 위대한 사상가 10명을 선정한 적이 있지요.

10명 모두 누구나 인정할 만하 사상가와 과학자들인데 실제 그들의 위대한 저작들을 읽어본 사람들은 그다지 많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위대한 사상가 10인의 대표적 저작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1위 카를 마크크스


2위 알버트 아인슈타인


3위 아이작 뉴턴


4위 찰스 다윈


5위 토마스 아퀴나스



6위 스티븐 호킹


7위 임마누엘 칸트


8위 르네 데카르트


9위 제임스 맥도웰


10위 프리드리히 니체


과학자보다 사상가들의 경우 저서들이 상대적으로 더 많으나 위에 있는 책들이 대체적으로 해당 사상가들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그런데 9위인 과학자 제임스 맥도웰의 저서는 서양에서의 인지도에 비해서 국내에서는 단 한권도 번역되지 않은 것이 좀 아쉽단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천년간 가장 위대한 사상가들의 대표적 작품들은 읽어보고픈 생각이 있으나 실제 매우 어려운 책들이란 첫 페이지만 보고 책장을 덮지 않을까 심히 걱정이 되네요ㅋㅋㅋ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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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대가 저물어 가고 새천년을 맞이하느라 전 세계가 떠 들썩 했던 1999년 영국 BBC에서 여론 조사를 거쳐 지난 천년간 최고의 사상가 10명을 선정한 적이 있었네요.

1위 카를 마르크스

"지배 계급들로 하여금 공산주의 혁명앞에서 공포와 두려움을 선사하라"


2위 알버트 아인슈타인

"시간과 공간은 절대적이지 않고 속도에 따라 상대적이다"


3위 아이작 뉴턴

"힘이 가해져 물체의 상태가 변하지 않는 한 모든 물체는 정지해 있다"


4위 찰스 다윈

"강한 종이나 똑똑한 종이 핵심이 아니야,변화에 적응하는 종이 토마살아남는것"


5위 토마스 아퀴나스

"믿음을 가진 자에게 설명은 필요 없다,믿음이 없는 자에겐 설명이 불가능하다"


6위 스티븐 호킹

"우주는 신이 아니라 물리학 법칙이 만들었다"


7위 임마누엘 칸트

"직관없는 내용은 공허하고,내용없는 직관은 맹목이다'


8위 르네 데카르트

"나는 생각한다,고로 존재한다"


9위 제임스 맥스웰

"과학의 시대가 열렸다"


10위 프리드리히 니체

"신은 죽었다"


ㅎㅎ 이런 조사가 있었던 사실도 기억 할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9위 제임스 맥스웰을 제외하곤 적어도 이름은 들어 본 적이 있는 과학자와 사상가들 이네요.하지만 역시나 영국의 BBC가 여론 조사를 해서 그런지 몰라도 지난 밀레니엄 시기 천년간의 위대한 사상가에 동양인은 단 한면도 들어 있지 않다는 사실이 무척 의외란 생각이 듭니다.


아마 아시아에서 동일하 여론 조사를 했다면 아마 BBC와는 다른 결과가 나왔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제 생각에는 한국에서는 적어도 세종대왕님이 선정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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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컴퓨터에서 키감을 중요시하는 분들이 많다보니 기계식 키보드가 유행인데 가격도 싼거는 몇 만원부터 비싼것은 몇십만원이 될 정도로 가격도 천차 만별입니다.

거기다가 각자 개성을 살리기 위해선지 키 캡도 과거처럼 통일되지 않고 다양한 색상의 키 캡이 나오고 또 바꿔 달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특이점이 온 키캡을 소개해 드립니다.

아니 키캡을 소개한다면서 웬 마블링 가득한 소고기 그것도 깍둑 소고기를 소개하냐구요??? ㅎㅎ 곧 설날이라 마블링 좋은 한우 1++ 소고기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넵,위 포장지를 벗기면 바로 먹음직한 소고기 숫자 키패드가 두둥하고 들어납니다.

워낙 마블링이 뛰어난 소고기 처럼 보이니까 키캡을 만든 업체에서도 혹시 소비자가 오해를 하고 진짜로 먹을까봐 경고문구를 날립니다.


ㅎㅎ 사진만 보면 무슨 소고기 판매 광고 같은데 저위에 이것은 음식이 아니니 절대 먹지말라고 경고하고 있네요.


진짜 저 소고기 키캡을 보면 마블링이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손이 저절로 뜯어서 입으로 갈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명절도 다가오는데 누가 깍둑 소고기 좀 선물했으면 정말 좋겠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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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글을 쓴대로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가장 신기해 하는 것중에 하낙 비싼 지갑이나 노트북들의 고가의 전자장비보다 자전거 절도율이 높다는 것이죠.

실제 외국에선 선진국이라 하더라도 차안에 두거나 화장실 간다고 카페의 탁자위에 둔 고가의 전자장비나 핸드폰들의 도난을 매우 당여시하는데 한국의 안전에 너무 익숙한 한국인들은 홰외 여행시 한국마냥 치안이 좋은 줄 알고 방심하다가 도난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고가의 전자제품보다는 자전거 절도가 더 높은 편인데 이건 해외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특히 유럽의 경우 2차 대전이후 경기가 불황이라 특히 자전거 절도가 심했는데 이를 다룬 이탈리아 영화 자전거 도둑이 매우 유명하지요.


한국에는 자전거 절도를 다룬 영화는 과문해서 못 들어 봤지만 자전거 절도를 다룬 소설은 있습니다.


1979년작 박완서의 자전거 도둑은 1970년대 산업화 시기 서울 청계천 세운상가를 배경으로 한 성장 소설로 점원으로 일하던 수남이의 자전거가 쓰러지면서 고급 세단에 흡집을 내자 차 주인이 자전거를 압류하고 수남은 주변인(가게 주인등)들의 부추김으로 자신의 자전거를 다시 훔쳐오지만 도덕적 혼란을 느끼고 고향으로 내려가는데 어른들의 부도덕성과 물질주의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1996년작 김소진의 자전거 도둑은 이탈리아 영화 〈자전거 도둑〉을 모티프로 하여, 현대인의 상처와 유년의 기억을 병치시킨 현대 소설로 오빠 죽음의 트라우마를 잊기위해 자전거를 매일 밤 훔치는 서미혜를 통해 인물들이 가진 내면의 상처와 트라우마, 그리고 소외된 서민들의 애환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참고로 2026년 현재 물론 천만원을 넘느 고가의 자전거(라고 부리기 보다는 싸이클)도 있지만 박완서 작가가 소설을 썼던 1979년 보다는 5~60년대의 경우 한국에서 자전거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한 집안의 가장 중요한 재산목록 1호이자 사회적 지위를 상징하는 귀한 물건으로 당시 자전거는 오늘날의 승용차(중형 세단) 이상의 가치를 지녔다고 합니다.

이런 점에서 같은 자전거 절도란 소재를 다룬 문학 작품이자만 1979년과 1996년의 두 작가의 작품은 비록 같은 제목이지만 20년이란 세월의 격차에서 자전거 절도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와 자전거의 경제적 가치의 차이를 느낄 수 있네요.


그리고 2006년에 나온 신현정의 자전거 도둑은 소설은 아니고 시집의 제목인데 역시나 10년의 세월이 또 흘러선지 이번에는 자전거 절도를 바라보는 시각이 봄밤 누군가의 자전거를 슬쩍 훔쳐타고 복사꽃과 달빛 사이를 신나게 달리는 상상을 담고 있는데 일상의 구속에서 벗어난 해방감을 묘사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신현정 시인은 자전거 절도라는 소재를 과거 박완서나 김소진과 달리 도덕적 비판이나 상처의 매개체가 아닌, '자연과의 놀이'이자 '자유로운 생의 활력'으로 재해석하고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에 이는 한국의 경제가 급속히 발전하면서 자전거가 과거와 달리 고가의 재산 목록이 아니라 단순한 이동 수단이 되었기에 시대별로 자전거란 소재를 바라보는 작가와 사회의 시선이 변해서 그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대별로 나온 자전거 도둑을 읽어 보신다면 한국의 사회가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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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 사이에서 한국은 매우 안전한 나라라고 알려져 있는데 특히 카페등지에 지갑이나 핸드폰,노트북등 고가의 전자 장비를 놔두고 화장실에 가도 훔쳐가는 이가 없다고 놀라워하는 유튜브 동영상을 흔히 볼 수 있지요.


물론 그것은 한국인의 기본적인 자세일 수도 있지만 여기저기 있는 CCTV와 한국의 우수한 경찰력 탓일 수도 있습니다.기본적으로 경제가 발전하게 되면서 한국에서 절도 범죄가 많이 사라졌는데 의외로 자전거 절도는 여전해서 한국인들은 고가의 전자 장비보다 자전거를 훔친다고 외국에서 하나의 밈이 되기도 합니다.물론 자전거중에는 천만원이 넘는 고가의 자전거도 있지만 이런 경우 아무래도 특정하기 쉬워서 팔기도 어렵거니와 금방 경찰에게 잡힐 수 있지요.


그럼 한국의 자전거 절도 비율이 외국에 비해 얼마나 높은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년도가 각각이기는 하지만 한국은 전 세계에서 자전거 절도수가 11위로 꽤 높은 국가입니다.

자전거 보유수량 대비 절도율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네덜란드 3.03%

2.덴마크 0.96%

3.독일 6.1%

4.스웨덴 0.96%

5.노르웨이 0.49%

6.핀란드 0.52%

7.일본 0.22%

8.스위스 0.52%

9.벨기에 0.61%

10.중국 0.8%

11.대한민국 0,097%


대한민국의 자전거 절도 비율은 보유수량 대비 약 0.01%로 전 세계적으로 그닥 높지 않은 편이지만 워낙 다른 서구 선진국에 비해서도 절도에 관한 치안이 좋아서 이런 자전거 절도 밈이 생겨났나 봅니다.


사실 자전거 절도의 경우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에서 약 5만 건에 육박하는 자전거 절도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빈집털이나 소매치기 등 다른 절도 범죄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인데 자전거 절도 검거율은 약 33% 수준으로, 전체 절도 평균 검거율(약 62%)의 절반 수준에 그칩니다. 고유 번호 등록 미흡과 CCTV 사각지대 발생 등이 추적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인데 그래선지 검거된 인원 중 10명중 8명은 청소년일 정도로 압도적으로 높은데 이는  대부분 호기심이나 이동 편의를 위해 범행(청소년들이 자전거를 이용해 이동후 주변에 버리는 행위가 다수임)을 저지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하지만 단순 절도여도 6년이하이 징역이나 천만원이하의 벌금형이므로 절대 자전거 절도는 해선 안될 것입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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