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꿀 팔자,눈물없는 말티즈란 별명을 갖고 있는 장항준 감독이 왕과 사는 남자로 드디어 천마 감독에 등극 했습니다(현재 천 이백만명 관람중)
대한민국 영화판이 불황이라고 하는데 2년만에 천만 관객을 동원하자 각종 매스컴도 장항준 감독을 모시기 바쁘고 이에 장항준 감독도 즐겁게 인터뷰를 하면서 천만 감독이 되니 사람들의 대우가 달라졌다는 조크를 날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천만 감독이 된 장항준 감독이 자신이 성공하면 꼭 매장해야 될 배우가 있다고 말한 적이 있지요.
역시나 천만 배우중 하나인 설경구 배우네요.
사실 장항준 감독이 설경구 배우한테 섭섭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나 봅니다.
장항준 감독은 자신보다 성공한 지인(대표적인 예가 윤종신)한테 술자리를 가질시 택시비로 늘상 3만원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설경구 배우가 삼만원을 준다고 해놓고 만 이천원을 줘서 장항준 감독을 극대노하게 한 적도 있다고 하네요ㅋㅋㅋ
그리고 설경구 배우가 직접 장항준 감독에게도 직접 영화 출연을 말해 장항준 감독을 기쁘게 한 적도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설경구 배우가 대본을 받고 출연을 거절 했다고 하는데 이에 술먹고 열 받은 장감독이 만취해서 또 매장한다고 전화를 했다고 하네요ㅋㅋㅋ
이쯤이면 장항준 감독이 설경구 배우를 매장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나 본데 드디어 천만 감독이 되었으니 진짜 매장할지 궁금해 집니다ㅎㅎㅎ
장항준 감독의 이런 일화를 보니 천만 감독이후 한 팬이 지어준 장항상 입조심이란 새로운 별명이 정말 딱 인것 같습니다^^
by ca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