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를 타고 병원을 가는데 갑자기 주변에서 굉음이 들리더군요.사실 강남에서는 페라리,람보르기니같은 슈퍼카 종종 보이곤해서 이런 굉음이 굉장히 익숙하지요.


그래서 무슨 슈퍼카인가 보려고 택시 주변을 둘러보니 모닝 한대가 슈퍼카 급 굉으을 내지르며 스윽 지나가더군요.

좀 있다 신호가 바뀌어서 그 모닝 앞에 택시가 섰습니다.모닝 뒷 꽁무니를 보니 멋으로 했는지 아닌 진짜 배기 튜닝을 했는지 조그만 차체 뒷 범퍼 아래에 배기관이 6개나 보입니다.그 모습을 보고 이심전심으로 기사님과 저가 서로 마주보고 씨익 미소를 지었네요.

아마 슈퍼카는 타고 싶지만 주머니가 넉넉치않은 20대의 불타는 청춘이 배기음만 슈퍼카 급으로 튜닝했나 봅니다.

뭐 ㄱ 마음 이해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굉음을 내는 배기음으로 튜닝하는 불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단속에 걸리면 딱지좀 뗄 것 같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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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에 희안한 글이 올라왔네요.


일반적으로 연인이 헤어지면 거의 대부분 원수 지간으로 지내는데 남자는 나름 좋은 추억을 가지고 헤어졌나 봅니다.

뭐 자기 나름대로 좋은 추억이 있었기에 케익을 보낸 모양인데 현 남친이랑 같이 있던 전 여친 입장에선 매우 난감했을 것 같습니다.반대로 전 여친이 현 여친과 있는 남자에게 케익을 보냈다면 아마 남자는 현 여친에게 대체 무슨 관계냐고 피가 마르도록 들들 볶였을 겁니다.

글에서 좋게 헤어진것은 아니지만 이라고 썼듯이 남자가 전 여친과 좋게 헤여지지 않아서 아마도 엿 먹으라는 심정으로 케익을 보낸것이 아닌가 싶은데 역지사지를 모르는 전 남친의 쫌스러운 행동으로 많이 지나쳐 보이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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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은 단오입니다.뭐 요즘은 단오 이런 것을 잘 챙기지 않지만 조선시대에는 단오가 설날, 한식, 추석과 함께 4대 명절로 꼽혔는데 과거 농경사회에서 단오는 모내기를 끝낸 직후의 시기여서 마을 사람들은 고된 일을 마치고 한숨 돌리며 풍년을 기원하면서 온 동네가 함께 어울려 축제를 즐기던 날이 었다고 합니다.단오의 대표적인 풍습으로는 창포물에 머리 감기, 씨름, 그네뛰기가 있지요.

<창포물에 머리감기>

춘향전에서 춘향과 이몽룡이 처음 만난것이 단오날 춘향이 그네를 딸떄였지요.


많은 이들이 오해를 하는 것이 단오가 농사와 밀접하고 초여름의 문턱에 찾아오기 때문에 춘분이나 하지 같은 24절기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하지만 단오는 24절기에 속하지 않습니다. 

단오(端午)의 ‘단(端)’은 처음을 뜻하고, ‘오(午)’는 숫자 5를 상징하며 본래 ‘오월의 첫 번째 오일(午日)’을 가리키는 말이었으나 점차 음력 5월 5일을 뜻하는 명절로 굳어졌습니다.

단오가 음력 5월 5일인 이유는 옛사람들은 홀수를 양(陽)의 수로 보았는데 특히 5는 중앙과 조화를 상징하는 길한 숫자로 음력 5월 5일은 양의 기운이 두 번 겹치는 날이기에 옛날부터 대단한 길일(吉日)로 여겼다고 하는 군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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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은 단오이지요.단오날 운이 좋아지는 행동이란 글이 있어 한번 올려봅니다.


흠 굳이 단오날 당일이 아니라도 평상시에 저런 행동을 한다면 운이 좋아질 듯 싶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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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한국과 체코전에서 한국이 2대 1로 승리했습니다.체코전에서 역전골을 넣은 선수는 오현규인데 이와 관련 6월 13일자 마이페이퍼에 오현규 부친께서 아들을 응원하기 위해서 한달간 추어탕 가게를 문 닫고 멕시코로 응원을 간다는 글을 올렸죠.


체코전과 관련해서 대한민국 사람들은 체코전 승리에 모도 환호했지만 대륙의 쫌생이 중국인들은 한국의 승리에 많이들 좌절했습니다.왜냐하면 한국 체코전에서 체코의 승리에 도박을 건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체코 승리에 돈을 걸었다가 한국의 승리로 금융치료를 받은 많은 중국인들은 고뇌에 찬 소리를 질렀다고 하는군요.

근데 한국에도 조선족을 포함한 중국인들 상당히 많이(한국 거주 외국인중 중국인 수가 제일많음)있는데 역시나 중국인 특성상 도박을 좋아해서인지 역시 한국-체코전에서 승리 도박을 많이 걸은 모양입니다.


그런 사람들중의 한명이 한국이 체코에 이겨서 금율치료를 쎄게 받았는지 울분에 찬 글을 올렸습니다.

오현규 선수 부친이 운영하는 추어탕 가게에 별점 테러를 가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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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현규 선수의 부친이 추어탕집을 한다고 아는 일반인은 거의 없다고 보는데(실제 결승골 넣을떄까지 오현규 선수가 있는지도 몰랐던 1인),대한민국 사람들이라면 오현규 선수의 결승골에 모두 칭찬을 하지 악플을 달 거란 생각은 하지 않을 겁니다.


글 내용을 보니 체코승리에 돈을 건 중국인 같은데 혹시 한국인인가 하는 생각도 했지만 예선탈락 할 거라고 악플을 단 것으로 보아 역시나 중국인이란 확신이 드네요.

C8 괜시리 남의 나라 축구 잔치에 악플 달 생각이나 하지 말고 느네 나라 중국 대표팀 욕이나 해라라고 말하고 싶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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