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오늘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에서 한국이 2대 1로 승리했네요.


아실지 모르겠지만 한국은 1954년 아시아 독립국 최초로 월드컵 본선엦 진출한 이후 32년이 흐른 1986년에 멕시코에 월드컵 본선에 다시 진출을 했지요.

<86년 26년 멕시코 월드컵 택극 전사들의 모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월드컵 본선에 총 11회 진출했으며, 이는 아시아 국가 중 최다 본선 진출 기록입니다. 특히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2026년 북중미 월드컵까지 세계 축구 역사상 단 5개국(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스페인, 한국)만 달성한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북중미 월드컵 16강을 기원합니다.화이팅~~~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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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금요일 오전 9시에 한국과 체코의 북중미 월드컵 예선전이 시작되네요.

손홍민등 선수들을 생각한다면 우리 대표팀이 32강을 넘어 16강에 안착하기를 희망하지만 만약 그럴경우 자기 탓으로 으스댈 홍명보와 정몽규를 생각하니 한국 대표님을 응원할 생각이 싹 가셔 버립니다.

<홍명보 정몽규 사퇴에 괸한 여론조서결과>


지금 많은 축구팬들이 이 문제로 속 앓이를 하고 잇는데 알라디너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 하신지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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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인터넷 상에서 일부 음모론자들이 한국의 기자나 아나운서 공무원등에 중국인들이 많이 침투했다는 글을 올리곤 하지요.이는 대부분 언론인들이 심정적으로 민주 진보 진영을 지지하는 분들이 많은데 일부 음모론자들은 이를 (공산당인)중국인들이 한국의 여론을 왜곡시킨다고 의심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평범한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웃고 넘길 일들(물론 가끔씩 귀화한 외국인들이 공무원이 되는 경우도 있고 특별채용되는 경우도 있음)이지만 과격한 음모론자들은 한국의 좌익세력들이 중국인들을 몰래 채용한다고 주장합니다.


현재 투표 용지 부족문제로 잠실 일대가 시끄러운데 참정권 박탈에 분노한 2030 청년들의 집회에 이른바 태극기 부대나 일베로 대표되는 음모론자들이 슬금슬금 참여해 집회의 본질을 왜곡시키려고 하고 있지요.

그리고 집회측을 보호하고 치안을 유지하려는 경찰들을 음모론자들은 중국인들이라고 인터넷상에서 헛소리를 지껄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심했는지 단순한 헤프닝이 아니라 언론사에서 취재하고 기사로 내보낼 정도 입니다.


또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이와 관련된 조롱글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정말 음모론자들이나 극단주의자들의 뇌는 매콤한 우동사리로 가득 차 있나 봅니다.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정말 궁금해 집니다.


ㅎㅎ 이렇게 중국인이냐면서 헛소리를 지껄이면서 경찰들을 괴롭히니 유머가 있는 경찰들도 화가 나서 반격을 하고 있네요.


ㅎㅎ 헛소리 지껄이는 음모론자와 태극기 부대할배들에게 멋진 한방 날린 경찰의 유머가 무척 재미있네요 ㅋㅋㅋ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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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서울 시장을 오세훈에게 뺏기면서 여러 가지 이유가 백가쟁명식으로 나오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2030세대들의 민주당 지지 이탈로 그 이유중의 하나를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에 대한 정부의 과도한 제재에 대한 이들의 반발을 들고 있다.


뭐 스타벅스같은 비싼 커피를 한번도 마신 적이 없어서(개인적으로 동네마트의 제일 싼 아메리카노에 물을 타서 여러번 나눠먹고 있는 있음.여기시 커피를 선물해 주신 꼬마요정님께 다시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시중을 떠들썩하게 했던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그래서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이 무엇인가 새삼 궁금해져서 무엇인가 알아보니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탱크데이’ 프로모션이 역사적 민감성을 무시했다는 비판으로 이어져 대표 해임과 경찰 수사까지 발생한 사건이다.

2026년 5월 18일, 스타벅스코리아는 모바일 앱을 통해 텀블러 할인 이벤트 ‘탱크데이’를 진행하면서 행사 홍보 문구에는 ‘탱크데이’와 ‘책상에 탁!’이 포함이 된 것이다. 

<스타벅스 탱크데이 이벤트>


586을 필두로 한 기성세대에게 있어 ‘탱크’는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탱크 투입을, ‘책상에 탁!’은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당시 경찰 발표를 연상시키며 역사적 비극을 떠올리게 해 논란이 되었는데 이걸 보니 아니 스타벅스 코리와와 신세계 임직원들은 모두 병쉰 쉐이들인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ㄱ대한민국사에 비극적인 광주 민주화 운동을 이따위로 희화화 하더니 이 이벤트를 승인한 임원들의 머리에는 모두 우동 사리가 들었는지 의심이 가는데 당연하게도 이 이벤트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역사적 사건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이 확산되었고 좃됨을 감지한 스타벅스 측에서도 즉각 사과와 더불어 이벤트를 중지했다.결국 신세계의 실직적 오너인 정용진이 대국민 사과를 했고 스타벅스의 대표는 해임되게 된다.


이처럼 논란이 되서인지 탱크데이 사건과 관련해서 스타벅스를 자주 이용했던 2030세대들은 좌우를 불문하고 이에 분노하여 자발적으로 스타벅스 불매를 선언하고 탱크 텀블러를 부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처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스타벅스에 대한 불매를 행하고 있었는데 정부의 과도한 제재가 오히려 더 큰 논란을 불러 일으키게 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에 대한 비판을 공개적으로 하자 정부 부처들이 강경한 조치에 나서게 되는데 경찰 조사는 물론이거니와 행정안전부는 행안부, 스타벅스 불매를 선언하고 산하 기관 차원의 불매운동을 선언하고 정부 기관들의 스타벅스 상품권 활용을 배제했으며 국방부는 장병 복지 증진사업 및 군 부대 음료 지원 사업을 잠정 중단했고 법무부 등도 예산 사용 내역 점검에 나서며 공공기관 차원의 사실상 불매 기조가 확산하는데 범 정부 차원에서 스타벅스 죽이기에 나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게 되었다.


내부조사 결과 논란이 된 문구는 2030 실무진이 관행적인 프로세스에 따라 기획하고 결재를 올린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들에게 5.18 민주화 운동은 5060들과 달리 이미 흘러간 과거의 한 페이지였기에 이런 캠페인을 기획할 수 있었던 것이다.문제는 이를 승인한 기업의 시스템적 검증 실패와 사회적 파장을 인지하지 못한 경영진들의 문제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실제 위 이벤트 광고를 보더라도 어디서도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연관시키기에 무리가 따른다.스타벅스의 탱크는 스타벅스의 텀블러 이름이 탱크(사진에 있는 텀블러임) 책상의 탁이란 문구 역시 스타벅스 텀블러가 탱크처럼 튼튼하니 일반 유리 텀블러와 달리 책상에 쾅하고 내려쳐더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즉 스타벅스 마케팅 실무진(2030세대)의 경우 자신들의 마케팅이 광주 민주화운동을 폄훼할 거란 생각을 아마 1도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다만 이벤트 날짜가 5월 18일이란 것이 문제가 많은 사람들이 이 날짜와 탱크 그리고 책상에 탁을 과거 사건들과 연결해서 해석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사실 스타벅스 마케팅이 기업 차원에 리스크가 큰 어처구니 없는 것이라는 것은 맞지만 문제는 이처럼 정부의 강경 대응과 일부 시민단체가 정용진 신세계 회장을 고발하자 청년층과 중도층에서는 실수를 넘어선 국가 권력의 과도한 기업 개입이 아니냐는 비판적인 목소리도 나오게 되었고 이것이 서울 시장에서 민주당이 패배한 한 이유라는 것이다.


스타벅스 탱크데이 이벤트는 확실히 스타벅스의 병신 짓거리이에 틀림없다.이 기획을 만든 2030 실무자들에 관련해서 진보 진영에선 2030세대들이 역사의식이 없다고 비판하고 있는데 앞서 말한대로 5,18은 그들에게 흘러간 역사책의 한 단락일 뿐이다.

586꼰대들이 아무리 2030들에게 너희가 독재를 아느냐 민주화 운동에 대해 아느냐 해도 그들에게 자유와 민주화는 이미 공기와 같은 것이다.거꾸로 얘기해서 586 정치권 꼰대들이 80년대 당시 평양에 가서 김일성,김정일 만세를 외치면서 추종했던 이른바 NL로 불리우던 민족해방파(현재 민주당 586 정치꼰대들의 대부분임)에게 수백만을 죽이게 했던 김일성의 죄과는 이미 과거 역사책의 한 페이지였고 당시 기성세대들이 피땀흘려 일구어낸 경제적 성과는 그들에겐 공기와 같던 것이기에 민족 통일을 하지면 김일성을 추종했던 것이다.


현재 민주당과 진보진영에서는 2030세대들이 역사 의식이 없다면서 비판하고 있는데 그들이 젊은 시절에 했던 짓들에 비하면 오히려 귀여울 따름이다.

자기들이 정권을 잡았다고 어떻게 보면 헤프닝(물론 계속 아야기하지만 이 기획을 승인한 임원들이 개 병신임)에 대애서 이 처럼 범 정부 차원에서 과도하게 대응하는 것은 아마도 이른바 민주 진보 진영들이 기득권화 되었고 자신들의 기득원을 놓치지 않으려는 발안으로 보인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좋겠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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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도시락 천국이라고 할 수 있지요.철도 도시락인 에키벤이 유명한데 그래선지 에키벤 관련 만화책도 있을 정도있니다.ㅎㅎ 저도 있어요.


그런데 실제 일본 직장인들의 경우도 우리처럼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보다 편의점 도시락으로 한끼를 떼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실제 잃어버린 30년이란 경제 불황으로 일본 직장인들은 저렴한 규동등을 먹는다고 하는데 그 것마저 아끼기 위해 더 저렴한 편의점 도시락을 먹는데 한국 편의점의 창렬 도시락과 같이 부실한 도시락이 많은데 창렬 도시락과 달리 퀄리티에 맞게 가격이 무척 저렴하다고 합니다.

그런 도시락중 하나가 바로 보덕코라는 연어 도시락이 있습니다.


보덕코는 반찬으로 엄청 짠 연어 한조각외에는 밥이 전부인데(다른 반찬이 일절 없음),가격은 250엔(현 환율로 2200~300원 선이네요,


보닷코는 일본 아키타현 방언으로 소금에 절여서 매우 짠 홍연어(잔반연어)로 조금만 떼어 먹어도 밥 한그릇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짜다고 하네요.실제 보닷코의 경우 소금 함량이 10%로 수준으로 일본내에서 가장 짠 반찬이라고 하네요.


한국도 점점 점심 가격이 올라가서 국밥 한그릇에 만원이 넘다보니 직장인들이 오히려 패스트푸드 햄버거로 점심을 떼을 정도라고 하네요.

한국도 경제 상황이 나빠져 일본처럼 직장인들이 점심을 저런 저가 도시락을 먹어야 되는 시기가 오지 않을지 무척 걱정이 됩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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