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병원에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탄 적이 있는데 지하철 역사 한 매장(임시)에 양말등을 팔고 있었다.

하나에 7,8,9백원이라고 쓰여 있고 상당히 저렴하게 판다고 큰 소리로 외치고 있어서 양말도 새로 사야해던 차에 싸서 5족 세 묶음을 들고 얼마냐고 물어 보았더니 판매하는 아저씨가 3만원이라 한다.어의가 없어서 양말을 들고 쥔장 얼굴을 쳐바보고 한 마디 하려다 괜시리 싸움이 날까 해서 그냥 두고 뒤돌아 나왔다.쥔장도 양말을 비싸게 팔려다 못팔아서 그런지 뒤통수에 대고 욕하는 소리가 들렸던 것 같다.


사실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일반 양말의 경우 10족에 만원 두툼한 스포츠 양말의경우도 5~7족이 만워하는 것이 보통이다.그런데 지하철에서 보던 양말으 잘 해야 10족에 만원하는 퀄리티로 15족이며 만 오천원이니 맥시멈이데 그 두배를 부른 것이다.

써 놓기로는 한개에 7,8,9백원이라고 적어 놓았는데 이런 경우 보통 한종(2개)에  그 가격이라고 생각하지 달랑 한개 가격이라곤 생각 하지 않는다.그리고 내가 고른 양말이 한개에 9구백원(즉 한 켤레에 1,800원)이라고 해도 15켤레면 27,000원인데 무슨 생각으로 3만원을 불렀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결론적으로 아 양아치 장사꾼은 싸다고 호객 행위를 하면서 셈에 어두운 어르신들을 등쳐 먹는 사기를 친다고 생각된다.

지하철 공사도 빈 매장 일세로 두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이 들이 제대로 장사를 하는지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닌지 제대로 된 감시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된다.

아직도 이런 식으로 사기를 치는 쉐이들이 있다니 참 어처구니가 없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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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알라딘 서재에 다시 들어와 봅니다.5월초에 갑자기 눈이 다시 나빠져 앞이 잘 안보여 한동안 서재에 들어올 수 없었네요.

눈이 안 좋다보니 한번 안보이면 몇 주간 고생하기에 눈이 잘 보일 적에 가급적 서재에 글을 많이 올리려고 했던건데 5월달에는 거의 서재에 글을 올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뭐 그 동안에도 글 쓰기는 경우 시간이 많이 걸리기에 글을 임시 저장하면서 한두개씩 올렸는데 했던 글들이 모두 삭제가 가 되었네요.

알라딘 서재의 임시 저장글의 보관 기간은 1개월이라 충분하기 하지만 저같은 특이 케이스 경우5월의 경우 서재에 거의 못들어 오다 보니 오늘 확인 결과 그간 임시 저장 솔직히 무슨 일이 닥칠지 몰라 저장기간은 한 3개월 정도로 늘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이건 아무래도 개인적인 욕심이겠지요.


앞으로 서재에 다시 종종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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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6-05-31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카테고리 하나 생성 후 비공개로 설정하고 작성하시면 저장 기간 걱정 없이 지내실 수 있어요. 나중에 공개할때 카테고리 옮기시면 됩니다.
 

요즘은 책을 거의 읽지 않고 있습니다.눈이 나빠진 이후로 작은 글씨의 책 읽기가 힘들 뿐만 아니라 하얀바탕의 검을 글씨를 보면 망막속 피들이 돌아다녀서 마치 검은색 석유띠 같은 것이 책위를 돌아다니기 때문이지요.


그러다보니 요즘은 주로 유튜브를 보는데 한동안 정치 시사만 보다가 이후는 연애 프로그램(나는 솔로등)의 편집본을 많이 보게 되더군요.그리고 가끔씩 중국의 드라마 편집본이나 영화를 시청했는데 어쩌다 중국의 숏폼 드라마를 보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중국 드라마들이 보통 40부작 이상이라 다 볼래면 최소 30시간 이상 걸리는데 반해 중국의 숏폼 드라마는 보통 1시간 반에서 3시간 사이의 작품들이 대다수라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 좋더군요.

(이 숏폼 드라마라는 것이 중국 특유의 장르인 것 같은데 현재 국내에서도 한국 배우들-이상엽배우등-을 섭외해서 한국인 대상으로 작품을 만들고 있고 앱 다운후 시청 가능합니다)


중국 숏폼 드라마는 흔히 내용이 과거 타임 슬립물이나 연인들의 배신들을 다루는 등 이야기가 거의 판박이 수준이라 솔직히 비슷해서 중드를 안보시는 분들이라면 굳이 시청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뭐 그냥 저냥 볼 만한 수준이긴 한데 자막이 거의 개판(그냥 엉터리 자동번역 수준)이라 대강의 줄거리만 알 수 있는 정도인데 솔직이 이야기 자체도 뻔해서 뭐 굳이 자세한 번역이 필요 없긴 합니다.

<한국의 막장 드라마같은 숏폼이 대부분인데 위 동영상의 더빙과 자막 정도면 정말 훌륭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저는 중드를 보는 편이라 몇번 시청했더니 유트브 알고리즘이 계속해서 중드 숏폼 드라마만 주구장창 알려주고 있네요 ㅎㅎㅎ

정말 유트브 알고리즘이 무섭긴 하네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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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제일 큰 버스 번호가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요?


서울이나 경기 인천에 살고 계신 분들이라면 경기(인천 포함)와 서울을 오가는 4자리 숫자의 광역버스들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현재 공식적으로 한국에서 가장 큰 버스 번호는 인천~강남을 잇는 노선인 9802번이라고 하는군요.


하지만 2020년까지만 해도 한국에서 가장 큰 버스 번호는 43850번 버스였다고 합니다.


실제 이 버스는 하루에 단 한번만 운행중인 거장의 농어촌버스라고 하네요.


43850번 버스는 현재 20-1번이라는 평이한 번호로 바뀌어서 현재까지도 운행중이라고 합니다.


그럼 왜 43850이란 번호가 나오게 된 거일까요?

원인은 엑셀 오류라고 하네요.

담당 공무원이 버스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던 당시 엑셀에 노선 번호 20-1을 기입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엑셀에선 20-1을 기입하면 자동으로 날짜인 1월 20일로 변환된다고 합니다.그런데 이를 받은 후임자가 버스 노선란에 날짜기 있어 아무 생각없이 셀 서식에서 숫자로 변환을 시켰는데 그러다보니 1월 20일(2020-1-20)은 43850으로 자동 변환된 것이죠.

(무슨말인가 하면 엑셀에선 1900-01-01이 숫자 1로 1900-01-02가 숫자2로 자동변환되기에 2020-01-20은 숫자 43850이 된것이죠)


그런데 거창군 공무원들이 아무도 의문을 가지자 않아서 43850번 버스는 2년간 운행을 하다 오류를 발견해 20-1로 변환되었다고 하는군요 ㅋㅋㅋ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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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커뮤에 올라온 살아보니 쓸데없는 11가지란 글입니다.

ㅎㅎ 정말 하나하나 따져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by ca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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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over 2026-05-13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움과 원망은 일시적이나 사랑은 영원하지요~ Love wins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