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코칭
변민주.윤영돈 지음 / 북코리아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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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이야기 꺼리를 뜻하지만 그것이 우리 삶에도 영향을 미치리라는 생각은 잘 하지 않는다.

무슨 스토리가 삶과 인생에 영향을 미쳐? 라는 생각을 많이들 하겠지만 오늘날의 우리가 맺는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스토리는 보이지 않는 권력처럼 영향력을 미치고 있음을 생각할 수 있다.

즉 나, 우리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거나 혹은 타인의 이야기에 빠지거나 또는 자신의 이야기와 타인의 이야기를 잘 듣고 서로가 융화할 수 있는 존재가 되거나 하는 어느 하나의 형태적 관계를 갖고 있다.

사람들이 어떤 사람을 좋아하고 또 따르는지를 생각해 보면 흡사 직장에서나 모임에서의 리더를 생각해 볼 수 있다.

리더는 자신의 이야기도 타인의 이야기도 존중할 줄 알며 또한 융합해 하나가 될 수 있게 이끌어 주는 역할을 하는 존재라 생각한다면 스토리 코칭 방식은 어쩌면 우리가 오늘의 시대에 배워야 할 바람직한 기술이 될 것으로 판단해 볼 수 있다.

그 이야기를 담아 전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스토리 코칭" 은 스토리텔링 기법을 도입해 개인 또는 조직의 성장과 변화를 돕는 코칭법을 말하는데 이는 단순한 스토리만 전달하는 과정이 아닌 상대에게 호감과 관심을 보이면서도 나, 우리 자신을 적절히 표현해 조화로운 공동체로의 모습을 갖도록 하는 코칭법에 대한 책이다.

오늘날의 시대는 스토리의 시대라 할 수 있다.

너도 나도 가지고 있는 스토리들을 우리는 남몰라라 하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 마냥 돞아 볼 일이다.

그러한 타인과의 관계들을 맺을 때 비로소 나, 우리의 스토리도 각광받는 조화와 균형의 대상으로 수용될 수 있다.

수직적, 일방적인 스토리는 더이상 우리에게 받아들여 지지 않는다.

수 많은 영화나 OTT 서비스로 제공되는 영상들을 보면 그렇게 일방적인 스토리는 거부감 혹은 저항을 보이는 경향성이 많다.

초개인화의 시대이지만 여전히 우리의 가슴 속에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 그들의 삶에 녹아든 숨은 이야기들을 환호하며 보고 듣고자 한다.

그러한 우리의 이야기들을 스토리 코칭으로 만들어 나, 우리의 삶과 인생의 변화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의미를 전해주고 있어 무척이나 리뉴얼함을 느껴볼 수 있다.



저자는 스토리 코팅이 일반적 코칭보다 스토리를 통해 코칭을 하는것이 뇌에 더욱 각인이 잘 되며, 스토리 코칭은 함께 일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코칭할 수 있는가 하면 외적 환경에서 우리가 문제 해결을 위해 내적으로 변화해 가는 과정으로 최적화 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초개인 시대이지만 우리는 사회적, 조직적 존재로서의 삶과 인생을 살아간다.

그런 나, 우리에게 생존은 그 무엇보다 귀중한 가치이자 지향점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스토리 코칭은 그런 나, 우리에게 생존을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정형화 되지 않는 비선형적 스토리 코칭 기술을 통해 변화를 일구어 내는 문제해결 기법으로 인식할 수 있다.

조직을 이끌어 가는, 혹은 대인관계를 좀 더 확장적으로 이끌어 가고 싶어하는 나, 우리라면 지금까지의 코칭법을 잊고 새로운 방법으로의 스토리 코칭법을 통해 관계의 혁신을 도입해 볼 필요성이 있다.

스토리 코칭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구할 수 있는 지식들이 빼곡히 나, 우리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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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파이썬으로 만드는 스마트 자동차
장문철 지음 / 먼슬리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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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인간의 이동 문제는 삶에 있어 커다란 문제가 되었지만 탈것을 개발한 이후 우리의 삶을 과거보다 더욱 윤택한 삶을 살수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특히 오늘날에는 인공지능 A 와 결합된 자율주행 자동차의 등장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한 시작을 알렸다고 볼 수 있다.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공장의 무인 시스템으로 만든 자율주행 자동차의 선적 과정을 담은 유튜브를 보면 절저 입이 벌어진다.

이제는 그러한 시대가 되었다. 자율주행이라는 생각만 했지 실천해 볼 엄두를 내지 못했던 일들이 눈 앞에서 이뤄지고 있는 시대임을 생각하면 감탄과 놀라움만 갖고 있기에는 나 스스로의 턱없는 부족함을 채워 인공지능 AI로 인해 촉발된 세상의 변화를 몸소 경험헤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인공지능 AI 역시 아무리 발전해다고 하지만 콤퓨터 기술의 변화에 다르지 않고 보면 마이크로 파이썬으로 간단하게 나마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알려주는 책을 통해 그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그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줄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마이크로 파이썬으로 만드는 스마트 자동차"  는 파이썬과 다양한 센서를 활용하여 자율주행 기술을 독자 스스로 결험해 보고 느낄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안내서라 할 수 있다.

파이썬을 배우고 스마트 자동차를 만들고 자율주행을 위한 코딩을 통해 우리 삶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 일은 인공지능 AI를 활용해 할 수 있는 많은 일 가운데 하나이지만 그만큼 여타의 일보다 강력한 경험과 느낌을 제공해 준다.

초보자들에게 적합한 단계별 성명을으로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고 따라 할 수 있게 구성한 일은 저자의 독자를 위한 배려라 할 수 있다.

자동차를 만드는 일 역시 무척이나 많은 일들을 해결해야 하는 과정이지만 그 자동차를 자율주행을 할 수 있도록 코딩하는 일은 더욱 많은 문제 해결을 위한 도전이라 할 수 있다.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파이썬 프로젝트로 생각하면 틀리지 않는다.



저자는 그러한 파이썬 프로젝트로의 자율주행 자동차를 위한 도전뿐만 아니라 다양한 과제들에 대한 도전이 가능하도록 피아노 만들기, 가리 표시기, LED 만들기 등과 같은 다양한 과제들을 수록해 놓았다.

이러한 과제들 역시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과제들임이 분명하다.

단 아쉬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 책에 활용된 자율주행 자동차 연습용 자동차 킷트를 책과 함께 구성해 판매했다면 더욱 금상첨화 였을 텐데 그 부분이 아쉬운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들면서 어려운 부분에 대해 이해를 돕기 위한 저자의 강의를 통해 도움을 얻을 수 있고 스마트 자동차 킷트를 개별적으로 구매해 활용할 수 있는 사이트 안내 등 저자가 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과 배려를 통해 조금으 손 발품이 필요하지만 나름대로 스마트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멋진 기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 기회를 이 책과 킷트를 통해 만끽해 보길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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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꾸학 개론 - 지방대 자퇴생의 극한 질주 성공 방정식
이동헌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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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꾸' 라는 말을 우리는 말 그대로 '뒤'나 '뒤로'라는 의미로 사용하지만 자동차를 예로 든다면 후진을 말하기도 한다.

사물로의 자동차에서 빠구는 좁은 길을 빠져 나가기 위해서 혹은 뒤로 가야 할 상황을 맞닥트려 하게 되는 후진이 되겠지만 우리 인간에게 빠구는 그리 탐탁지 못한 경험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하여 빠꾸가 아닌 노빠꾸가 우리가 지향해야 할 삶의 모토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노빠꾸, 빠꾸를 하지 않는다, 아니면 빠꾸는 없다! 정도로 이해할 수 있는 일이지만 어디 인생이 그리 쉽게 재단이 되고 마음 먹은대로 만들어 지던가 생각해 보면 노빠꾸의 정신으로 삶을 지향해야 한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는 우리의 인생, 삶을 위해 가져야 할 마음으로 모든것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근원이기도 하다.

그 이야기를 가볍게 흘려 듣기 보다 저자의 강력한 삶이 묻어난 이야기를 통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노빠꾸학 개론"은 

우리의 삶, 인생에서 빠꾸 하지 않는 삶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성장의 힘을 축적한 상태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저자의 경험이 녹아난 통찰적 성공 방정식을 만나 볼 수 있는 책이다.

우리 인생과 삶에는 실패와 성공이라는 혹은 그 사이 중간의 입장도 있겠지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갖는 의식에서는 성공을 목표로 하는 실정임을 부인할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사회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성공의 비법을 갖추고 있는가 하면 또한 그렇지도 않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삶이 그리 쉽고 인생이 그리 간편한 요리처럼 느껴 진다면 아직 인생과 삶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라 할 수 밖에 없는 노릇이라 하겠다.

20대에 시작한 학원 경영, 수 많은 우여 곡절 끝에 강남 대치동에 사교육의 최정점 학원을 운영하며 자신의 지난한 삶과 인생의 굴곡진 역사를 고스란히 밝히고 있는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노빠꾸의 철학적 사유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된다.

무엇을 하든 우리 인생과 삶에서 빠꾸는 스스로를 부정하고 스스로를 불만족적인 존재로 인식하게 되는 터라 빠꾸 보다는 전진을 위한 일보의 디딤돌을 놓기를 바래 마지 않음을 의식학게 한다.



이러한 노빠꾸의 정신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읽혀지고 이해될까?

인생과 삶에 있어 도전의 역사를 새로 쓰는 일은 무척이나 힘들고 어렵다는 사실을 우리는 어렴풋하게 나마 알고 있다.

왜 어렴풋 하게냐고? 그것은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실질적인 도전과 실행으로서의 체득이 선행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다른 무엇도 아닌 나, 우리의 인생과 삶의 모토라 생각하면 노빠꾸에 대한 생각을 달리 해야 할 필요성도 있으리라고 본다.

저자는 지방대 출신이며 그런 자신의 현실을 파악하고 자신의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의문을 노빠꾸학 개론으로 펼쳐 낸다.

어쩌면 노빠꾸는 부단한 정진, 흔들림 없는 도전으로 마주하게 되는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 사실을 확인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과 함께 즐거움을 만나 읽어본 책을 강력히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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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로 똑똑하게 일하는 법 - 인공지능에 도구를 더해 나만의 AI 에이전트 만들기
케이트리 지음 / 제이펍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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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는 시대를 인공지능 AI 시대라 일컷는다.

하지만 과연 우리는 인공지능 AI를 우리가 생각하는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인공지능 AI 시대를 그저 강건너 불구경 하듯 지켜보는 수준에 머물고 있음을 생각케 한다.

그래서는 인공지능 AI 시대를 살아가는 존재가 될 수 없다.

우리는 인공지능 AI가 가져오는 사회적 변화를 몸소 느끼고 활용하며 살아야 하는 세대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과연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비로소 인공지능 AI 시대를 올바르게 산다고 할 수 있을까?

오늘의 우리는 발전하는 인공지능 AI를 에이전트 삼아 더 나은 우리 삶을 만드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에이전트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자율적인 소프트웨어를 말하며 인공지능 AI와 결합한형태를 AI 에이전트라 지칭한다.

그런 AI 에이전트 기술을 접목해 우리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인공지능 AI시대의 역량있는 존재가 될 수 있게 안내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MCP로 똑똑하게 일하는 법"은 시대의 변화를 더욱 가속화 하는 인공지능 AI시대를 맞아 AI 에이전트 기술을 통해 보다 윤택한 삶과 직업적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하는 책이다.

물론 그것만이 전부라 할 수는 없다.

인공지능 AI를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우리의 창의적인 사고에 따라 얼마든지 그 범위가 달라질 수 있는 것이기에 고정적인 부분에 한해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우를 범하지 않아야 한다.

저자는 그러한 AI 에이전트를 위해 MCP(Model Context Protocol)라는 기술을 활용하는데 이는 간단히 말하자면 도입 또는 연결자라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다.

인공지능 AI를 우리가 원하는 목적에 맞게 활용하기 위한 도입 또는 연결자로의 MCP를 생각하면 틀리지 않는다.

이러한 도입자, 연결자로의 MCP에 관한 기술적 내용은 무척이나 어렵지만 기술적 내용에 충실하기 보다 비유를 활용해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 내는 일은 저자의 통찰이 빛어낸 훌륭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MCP를 활용한 많은 예들이 존재하지만 단적인 예 하나만을 들어 보자면 '나만의 회의록 관리 도구' 와 같은 것이 될 수 있다.

우리의 일상적 업무는 수 많은 회의와 결정을 위한 모임으로 이뤄지기에 많은 회의 관리를 인공지능 AI를 활용해 더욱 편리하고 생산성 높게 만들 수 있다.

인간의 사유, 사고, 생각을 인공지능 AI에게 맡겨 일을 키시고자 한다면 MCP 연결자를 활용해 최적화 할 수 있다는 말이라 하겠다.



아마도 이러한 AI 에이전트로의 MCP들은 앞으로 갈 수록 더욱더 많아 질것이고 우리는 그러한 상황을 일상적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만들고 활용하며 받아들이는 과정으로의 사이클이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근원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해 보면 MCP의 활용이 보다 더 똑똑한 나, 우리의 삶을 구축하는데 필요 충분 조건으로 읽혀지게 될 지도 모른다.

인공지능 AI를 통해 취미를 즐기고 욕망을 달성하는데 그치기 보다 생산적이고 가치있는 일로의 변화를 꾀할 수 있을 떄 비로소 우리의 삶은 더욱 윤택한 AI 에이전트 기술의 혜택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한 AI 에이전트를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느냐에 대한 문제를 담고 있는것이 MCP이고 보면 우리에게 변화를 느끼게 하는 기준으로의 MCP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된다.

MCP로 당신의 AI를 실전에 투입해 일을 하게 하는 시스템적 존재가 되게끔 하라는 말을 의미있게 받아들여 본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이들이 만들고자 하는것이 바로 '시스템'임을 생각해 보면 MCP를 이용한 AI에이전트의 활용을 세밀히 연구하고 실전에 활용하는 것만이 우리가 변화를 직시하며 경험하고 사는 시대의 인물들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독자들의 일독을 권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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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상식 사전 - 개념부터 실생활 활용까지, 꼭 알아야 할 AI 리터러시 50
김지현 지음 / CRETA(크레타)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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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는 특이점 즉 기술적 특이점을 넘어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근원이 되고 있다.

그럼 특이점은 무엇인가?

특이점은 어떤 기준을 상정했을 때, 그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 점을 이르는 용어로 이해할 수 있다.

인공지능 AI는 컴퓨터 기술의 기준을 뛰어 넘어 새로운 모습으로의 변화를 창출해 내고 있어 우리는 인공지능 AI를 특이점을 넘어 선 상황으로 말한다.

그런 인공지능 AI가 우리의 일상을 바꾸고 있다. 아직은 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그 변화의 실체가 가시적으로 우리 눈에 드러나는것도 있지만 보이지 않게 바뀌어 가는것들도 있음을 생각해 보면 커다란 변화의 물결이 우리 삶과 일상을 적시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 않다.

인공지능 AI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고 사회적으로도 변화의 물결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발빠른 사람들은 벌써 인공지능 AI를 활용해 돈을 버는 비즈니스를 창출하기도 하지만 아직도 무지인 상태로의 그대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도 있다.

변화에 대한 선택은 모두 자신이 하는 것이지만 생존을 위해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는 인공지능 AI에 대해 심도 깊게 이해해야 한다. 

그러한 이해를 마치 일반상식처럼 이해할 수 있게 도움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디.



이 책 "AI 상식사전" 은 인공지능 AI시대에 누구나 쉽게 인공지능 AI의 개념과 사례들을 총정리해 지식으로서의 가치 보다 모두가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는 상식 수준으로 대중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개념부터 실생활 활용에 꼭 필요한 AI 리터러시 50 항목을 구성으로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수 많은 인공지능 AI와 관련한 용어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인공지능 AI의 개념조차 막막한 이들에게 인공지능 AI와 관련한 다양한 용어들을 이해하기에는 쉽지 않은 일이다.

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문해력이 존재하듯 인공지능 AI 관련 용어들은 디지털 기술에 대한 문해력으로 리터러시라 지칭한다.

과연 나, 우리의 인공지능 AI 리터러시는 얼마이고 이는 향후 변화를 겪게 될 우리 삶의 일상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디지털로 거의 모든 것들이 이뤄지고 있는 현실 세계에서 우리는 이제 상식으로서의 인공지능 AI와 기술들을 이해해야만 한다.

무엇보다 AI 상식사전은 전문인이 아닌 일반적이고 보통의 사람들이 읽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와 설명으로 이해를 돕고 있다.



이제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인공지능 AI 시대이지만 급속도로 발전하고 변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여 줄 상식을 저자의 친절한 설명으로 만나보는 일은 그간 어렵기만 했던 반도체 용어, 인공지능 AI 용어 등 어렵고 난해한 설명을 떠나 보내고 저자가 알려주는 친절한 설명에 귀를 쫑긋 세워 보는것도 좋을 것이라 판단한다.

하나 하나의 용어에 대한 설명들은 인공지능 AI와 기술에 대한 미시적 내용을 상세히 알수 있는 일이지만 전체적인 윤곽을 짚어 보면 거시적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책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디지털 기기들, 작업과 업무에 활용되는 컴퓨팅 환경 등 우리를 둘러 싼 수 많은 기술 시대의 총아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다룰 줄 모른다면 이제는 도태 되거나 뒤쳐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맞게 되리라 생각할 수 있다.

전문적인 학습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다만 일상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상식 수준의 지식을 갖추는 일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라는 판단이 들기에 저자의 상식적 AI 사전에 거는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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