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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쿵! (보드북) 아기 그림책 나비잠
다다 히로시 지음, 정근 옮김 / 보림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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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딸이 그림책을 좋아해서 보드북 몇 권을 사줬습니다.  <사과가 쿵>은 워낙 유명해서 구입했구요. 

아기에게 보여줄 때 스토리가 단순해서 좀 아쉽더군요. 그래도 제법 눈을 반짝이며 봅니다. 

'쿵' '아삭아삭' 같은 의성어를 활용해서 들려주면 더 좋아하고, 동물 이름을 하나씩 읽어줍니다. 

보드북이라 아기들이 보기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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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천사를 찾아서 국민서관 그림동화 105
막스 뒤코스 지음, 길미향 옮김 / 국민서관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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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은 좋던데, 생각보다 그냥 그랬네요. 아이가 크면 어떨지... 책값이 비싸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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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쑥쑥 그림책 - 전6권 네버랜드 아기 그림책
우남희 감수 / 시공주니어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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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 지난 우리 아이, 다른 그림책은 좋아하는데 이 책은 별로다. 그림이 옛날 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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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비룡소 클래식 21
루머 고든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조안나 자미에슨.캐롤 바커 그림 / 비룡소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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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클래식은 사실 어른용 도서는 아니지만, 참 잘 만든 시리즈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021번 루머 고든의 <인형의 집>은 미야베 미유키 여사가 2008년 아사히신문 서평을 통해 추천한 책이라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참조 : www.booksfear.com)  

두 편의 중편이 실려 있는데, '인형의 집'과 '부엌의 성모님'이 그것입니다. 유치하지 않고 감동을 주는, 또 꽤나 섬세하게 묘사된, 중학생부터 성인까지 읽을 수 있는 내용의 동화였습니다.   

'인형의 집'은 우리가 어릴 때 갖고 노는 인형들의 세계를 인형 관점에서 묘사한 내용인데, 어릴 적 추억도 떠오르고- 동화답게 '꿈이 이루어진다'는 주제가 잘 살아 있더군요. '부엌의 성모님'은 한 소년의 정신적 성장이 불우한 이를 돕는다는 미담 속에 잘 녹아 있습니다. 성모화라는 전문적인 주제도 쉽게 잘 풀어내어 흥미로왔습니다. 

어서 아이가 크면 함께 이 책을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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