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영화 개봉을 하였다.

나도 우리 아이랑 이번 주 토요일에 영화를 볼려고 한다. 더구나 한국말 더빙이 되있다고 하니 울 아이 더 신이 나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리고 아이들이 볼 수 있는 그림책(영화 스토리북)과 색칠하기 책, 스탬프 놀이 책도 나왔다고 하니...

울 아이에게 준다면 무척 잘 가지고 놀 수 있을 것 같다.

색칠놀이랑 스탬프 책 아이들이 넘 좋아할 것 같은데...

그리고 샬롯의 거미줄 책이랑 비디오가 이렇게 있는줄 처음 알았다.

 

 

 

 

 

 

 

 

 

요건 이번에 새로 나온 샬롯의 거미줄 책이라고 한다.  갖고 싶다.


그리고 이 사진은 영화 포스터...

빨리 영화를 보고 싶다.

아기 돼지 윌버가 넘 귀엽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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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해리포터 여섯번째 시리즈를 읽으면서도 호그와트 학교의 교장인 덤블도어가 정말 죽었다는게 믿어지지 않았다.

하긴 전에 읽으면서 시리우스 블랙 역시 다시 살아날 수 있을거라고 믿었으니까...

마지막 일곱번째 이야기에 세계의 거의 모든 사람들의 관심이 쏠려있는 것 같다.

그러니까 7월에 나오는 책을 벌써 예약판매를 하려고 하는 것이겠지만, 난 영어 원서로 읽은 것은 자신이 없다. 빨리 번역본이 나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아마도 울 신랑 해리포터 전 권 모두 영어 원서로 갖고 있으니 내가 미리 말하면 빨리 예약하라고 하겠지!

언제 결말을 알 수 있을까, 빨리 읽고 싶다. 그리고 영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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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이름이 우리 아이의 이름과 같아서...

그래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내용을 보니 무척 재미있을 것 같더군요.

초등학생 동화라 좀 두껍기는 하지만 제가 먼저 읽고 우리 아이 읽어주면 아마도 잘 읽을 것 같네요.

과연 우리 아이는 이 책을 보면서 뭐라고 할까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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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에 대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꾸민 책.

   조선의 역사를 담은 타임캡슐이라 할 만한 책이다.

 

    2.경복궁

     조선시대 대표적인 왕궁, 작년에도 우리 아이랑 같이 갔었는데,

     이 책을 읽고 가면 더 도움이 될 듯 싶다.

 

   3. 암사동 선사 주거지

     아주 옛날에 한 번 간 적이 있었던 곳.

     우리 아이랑도 가야지 하면서 너무 멀어서 자꾸만 미루게 된 곳이다.

 

    4. 남산골 한옥마을

     남산 국립극장에 갈 때면 한옥마을에도 둘러봐야지 하면서...

    올해는 아이랑 꼭 가보고 싶다.

 

    5. 선유도공원

    날씨가 따뜻해지면 선유도 공원 나들이에 참 좋을 것 같다

    맛있는 도시락 지참하고서... 

 

    6. 철도 박물관

    탈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철도박물관을 무척 좋아할 것 같다.

    과연 어떤 철도들이 있을까 궁금해지는 책.

 

    7. 에버랜드

     처음엔 왜 놀이공원이랑 이런 책일까 싶었는데, 놀이기구의 과학적인 원리를 자세히 설명

     하고 있어 정말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을 했다.

 

    8.조선의 왕릉

    조선에 생긴 왕릉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책.

    우리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도 몇 군데 있는 것 같아서...

 

    9. 기상청

    울 아이 좀 더 크면 기상청에 가서 체험학습을 즐기고 싶다.

  

 

   10. 옹기 민속 박물관

    옹기. 나도 흙으로 만든 그릇을 좋아하고 도자기 만드는 것도 좋아하는데...

 

   

    11. 고성 공룡 박물관

     작년 고성에서 세계공룡박람회인가 했을 때 울 아들 가자고 얼마나 졸랐는지...

     빨리 책이 다시 나와 이 책을 구입할 수있기를 바란다. 

 

   12. 수원화성

    수원 화성이 그렇게 세계적으로 유명한 세계문화유산이라는 것을 난 올해 비로소 알았다.

 

    13. 농업박물관  - 우리 집에 있는 시리즈 중 가장 처음 샀던 책

   책을 찾아보고 목록을 잘 작성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품절이란다!

  집에 세 권이 있어서 언젠가는 시리즈를 다 갖궈놓아야지 했는데 다른 서점에도 품절이라고 하여 무척 놀랐다.

 무슨 일인지...

  그래서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해피북스 출판사 사이트에 들어가 보았더니...

  올해부터 판권이 주니어 김영사로 바뀌었다고 한다.

  그럼  조만간 주니어 김영사의 이름으로 다시 나올 수는 있는 것인지...

  집에 있는 책 내용이 좋아서 몇 권 더 사려고 했는데... 언제까지 기다려야할까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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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나온 책이었나? 국립중앙박물관에 용산으로 이전을 하고 가본다고 하면서 계속 못갔었다.

이번에 루브르 박물관 전도 열리기 때문에 겸사겸사 3월 중에는 꼭 가려고 하는데...

그런데 조선시대 뿐 아니라 고려시대와 백제 시대의 박물관 책이 웅진에서 또 나왔다는 말을 들었다.

게다가 영문판 책까지...

또 언제 신라나 고구려 박물관 책이 나올까 기대가 된다.

1. 어린이 박물관 고려  <웅진>

   고려 시대의 책에는 어떤 그림이 있을까 궁금하다.

   고려 청자가 가장 생각이 나고...

   아이랑 보다보면 무척 즐거울 것 같다.

 

2. 어린이 박물관 백제  <웅진>

   백제.

   초등학교 5학년 때 친척 한 분께서 부여에 살고 계셨기에 친정 엄마랑 부여에 갔던 생각이 났다.

   삼천궁녀가 떨어져 죽었다는 낙화암을 보면서 무척 신기했고, 백제의 유적들과 유물을 보면서 즐거웠던 시간이었는데...

  요즘은 초등학교 5,6학년에 수학여행을 가고 중학교 때에도 가는데 경주도 좋지만 백제의 유물과 유적 답사하러 공주랑 부여에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3.  어린이 박물관 영문판 <웅진>

   울 신랑 친구에게 선물하면 무척 좋아할 듯한 책.

   답사도 좋아해 혼자 경주에도 갔다 온 외국인 친구. 한국이 좋아 한국에서 산지 벌써 6년이 된 것 같은데...

   요 책 주면서  박물관 나들이 하라도 살짝 해볼까!

 

4. 어린이 박물관  <웅진>

   가장 먼저 나온 책.

  이 책 읽고 국립중앙 박물관 내의 어린이 박물관에 간다고 해놓고 아직도 못갔는데...

  책 읽고 갔다온 사람들 말이 책이랑 똑같다고 내게 전해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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