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올리버 원팬 : 간단하지만 경이로운 원팬 요리
제이미 올리버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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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지금처럼 해외 프로그램을 손쉽게 볼 수 있는 OTT도 없던 시절, 국내의 케이블 채널 중 한 곳에서 제이미 올리버라는 요리사가 요리하는 프로그램을 보여준 적이 있다. 남자 요리사도 지금처럼 흔치 않았던 시절 영국 출신의 이 요리사는 굉장히 자유로운 분위기로 요리를 했고 간단하게 하는 것 같지만 완성된 요리가 굉장히 맛있어 보여서 당시 이 프로그램을 즐겨보았던것 같다.

그런 제이버 올리버의 『제이미 올리버 원팬』이라는 새로운 레시피 북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원팬 요리, 즉 원팬 레시피를 소개하는 책이다.



그래서 일단 간단하다는 말이 이해가 된다. 그리고 책을 펼쳐보면 상당히 고급스러울 정도라 경이롭다는 표현이 이해가 된다. 팬 하나만을 이용해도 충분히 단순하지만 풍성한 맛의 요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제이미 올리버의 주장인 것이다.

요리하다보면 조리하는 과정만큼이나 중간중간 정리도 필요하다. 아니면 요리가 완성되었을 때 조리 도구의 설거지감이 쌓이기도 하는데 이 책은 그런 수고스러움을 원팬 요리로 해결해주는 것이다.

책에는 도구에 대한 설명 이후 본격적으로 프라이팬을 이용한 파스타 요리를 시작으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원팬 요리 레시피가 잘 소개된다.



주요 도구는 원팬으로 프라이팬을 떠올릴 수 있지만 책을 보면 로스팅 트레이는 물론 캐서롤 팬을 활용한 경우도 있다.

조리 시간과 함께 몇 인분 요리인지를 알려주고 이에 따른 주요 재료의 구체적으로 필요한 양을 정리해두었고 조리 과정이 설명되어 있다. 사진은 재료와 완성된 요리 사진이 쓰여 있으며 조리 과정 하단에는 열량은 물론 그 요리에 포함된 영양 정보도 알려준다.

다만, 보통의 레시피북이 조리 과정이 구체적으로 사진 이미지와 함께 설명이 되는 것이 반해 이 책은 조리 과정의 사진 없이 통문장으로 조리 방법이 설명되어 있다는 점은 보면서 따라하기 힘들 수도 있기에 먼저 조리 방법을 읽어보고 숙지한 다음 요리를 하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다.

보통 2~4분인 레시피가 많지만 10인분이 넘어가는 대용량 조리 레시피도 있다. 완성된 요리를 보면 너무 맛있어 보이고 설명된 조리 과정도 어렵지 않아 보여 차근차근 따라해보면 충분히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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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선을 긋다
긋다 지음 / 마음의숲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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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나의 삶과 호구에서 탈출하기 위한 이기적이면서 지혜로운 선긋기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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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선을 긋다
긋다 지음 / 마음의숲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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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최근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할 때 나오는 말이 바로 손절이다. 예전 같으면 두루두루 잘 지내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들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손절을 해야 할 필요가 있는 인간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직장인에게도 친구 사이 등에서도 사용된다. 전문가들조차 손절해야 할 유형의 인간들에 대해 이야기 할 정도인데 이는 그만큼 내가 참아서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보다는 진정한 나를 위한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일테고 이번에 만나 본 긋다 작가님의 『나를 위한 선을 긋다』는 자신을 위해 이기적인 인간이 되기를 주문한다.



이기적인 사람이 되라고 말하면 굉장히 나쁜 사람 같지만 이는 결국 자신을 지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작가님은 '직장에서'라는 구체적 인간관계를 말하지만 이 책은 전반적인 인간관계에 적용될 수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이는 단순히 이기적인 삶을 위한 선을 긋는 것이 아니라 나의 삶을 위한 지혜로운 선 긋기를 알려주는 이유이기도 하다.

책에서는 구체적으로 다섯 가지의 선 긋기를 이야기 한다. 이는 결국 인간관계에서 남에게 휘둘리는 일명 호구가 되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기도 한데 이걸 보면서 진짜 빌런은 이런 걱정이나 노력조차 하지 않을텐데 마음이 여리거나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보통 이런 인간관계에서 힘들어하고 배려하다 호구로 전략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에서 참 안타깝게 느껴진다.



생각, 직장, 관계, 사랑, 세상이라는 다섯 가지 상황 속에서 호구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또는 호구에서 탈피하기 위한 방법으로 작가가 말하는 선 긋기는 결국 나를 소중히 하기 위한 마음강화 훈련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 작가님은 온화한 톤의 그림 속 메시지를 활용해 진정으로 자신을 위한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응원의 힘을 전달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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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뇌 활용법 - 임상 신경과학으로 밝혀낸 뇌 기능 향상의 비밀 코드
요시 할라미시 지음, 박초월 옮김 / 심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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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인간은 살면서 뇌의 일부분만 사용한다는 말이 있는데 실제로 100% 활용했을 때라든가 아니면 더욱 활발하게 뇌기능을 활용했을 때를 다룬 영화를 보면 인간은 마치 초능력자가 된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나이가 들어도 지속적으로 뇌를 잘 활용해서 기억력의 문제를 겪고 싶지 않은 바람이 있어서인지 『100% 뇌 활용법』을 다룬 책이 더욱 궁금했던것 같다.

나이가 들면서 가장 두려운 것은 건강이다. 신체적 건강도 그렇지만 정신적 건강도 우려되는데 이 책에서는 감각을 통해 우리의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하니 기대되었던 것이다.



기억력이 좋은 사람은 부러움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모든 것을 기억하는 정도의 수준은 그 사람에겐 축복이 아닌 재앙이 될 수도 있겠지만 망각할 건 망각하되 보통 우리가 부러워 할만한 부분에서의 높은 기억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방법이 있다고 한다면 누구라도 그 방법이 궁금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는 임상 신경과학을 기반으로 하여 뇌의 비밀 코드를 알고 이것을 잘만 활용한다면 뇌의 잠재력을 향상시켜서 기억력의 향상(내지는 증진)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책에서는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방법들이 제시되는데 무려 15장에 걸쳐서 세부적인 내용들이 전개된다.



꽤나 세분화된 방법들로 접근하는데 충분히 따라해볼 만한 내용이라 생각한다. 감정, 감각, 기억, 학습, 신체적 건강 등으로 다양하지만 어렵지 않아 보인다.

나이가 들수록 무엇인가를 배우려고 하는 자세는 도움이 된다는 말이 이해가 되는 대목이며 특히 책을 많이 읽는 사람과 읽지 않는 사람의 뇌 변화를 비교한 사진을 본 적이 있어서인지 학습과 뇌 기능을 향상과 관련해서 더욱 관심이 갔던것 같다.

감각적인 부분이나 신체적 건강 역시 뇌기능 향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이야기를 보면 꾸준한 운동이나 몸을 움직이는 활동이 단순히 건강을 지키는 것 이상으로 뇌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라니 운동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특히 식습관은 거의 모든 분야의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전문가가 아니여도 알 수 있을텐데 이 책에서는 뇌기능과도 관련해서 가짜 배고픔과 섭식 장애, 설탕 중독 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서 뇌기능 향상 뿐만 아니라 건강 그 자체를 위해서라도 눈여겨 볼 만한 내용이라 생각한다.

주요 목적은 뇌기능 향상을 위한 것이지만 책 전체 내용을 놓고 보면 우리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위해 지키면 좋을 내용들이라 더욱 유용하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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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영감노트 - 읽고 쓰는 모든 사람을 위한 고전 수업
기무라 류노스케 지음, 김소영 옮김 / 더퀘스트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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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작품에 대한 색다른 관점의 해석과 작품 번역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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