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귀요미를 구조해 병원에 입원시켰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올리도록 하고, 그 전에 많은 위로와 격려 그리고 기도해 주신 이웃님들께 깊은 감사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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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버 2020-11-20 23:3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진짜 다행이에요!! 추워지는 날씨에 걱정 많으셨을텐데 정말 애쓰셨어요ㅜㅜ

겨울호랑이 2020-11-21 00:02   좋아요 3 | URL
파이버님 감사합니다. 추운 날 잘못될까 걱정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scott 2020-11-20 23:4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ㅇ우와 귀요미! 똘똘한 귀요미 연이가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두번다시 도망치지 못하도록(혹시 사춘기 아닐까요??) 목에 방울을 ㅎㅎ 달아주세요. ^.~

겨울호랑이 2020-11-21 00:04   좋아요 2 | URL
네. scott님 말씀처럼 연의가 아직까지 좋아서 잠못 이루고 있네요. 집에서 두 장난꾸러기들이 다시 만날 모습을 생각하니 기대와 함께 벌써 걱정됩니다. ㅋ 감사합니다.

ㅇㅇ 2020-11-21 00:0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다행입니다ㅠㅠ건강하게 회복하길 바랍니다

겨울호랑이 2020-11-21 00:10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ㅇㅇ님, 건강검진 결과를 기다려야겠지만, 다행히 별다른 외상은 없습니다^^:)

잠자냥 2020-11-21 00:1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천만다행이네요. 사진으로는 좀 많이 야위어 보입니다. 밖에서 얼마나 고생했을지 안쓰럽네요. 녀석, 이제 매운 맛을 보았으니 다시 나가는 일은 없겠지요. ㅎㅎ

겨울호랑이 2020-11-21 00:21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잠자냥님. ‘집떠나면 개고생‘이라는 말을 자기가 고양이라고 무시하더니 이번에 톡톡히 느꼈으면 합니다^^:)

페넬로페 2020-11-21 00: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너무 다행이예요~~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겨울호랑이 2020-11-21 04:42   좋아요 1 | URL
네, 페넬로페님. 더 늦지 않아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웃는늑대 2020-11-21 00: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다행입니다 ㅠㅠㅠㅠ 정말 기뻐요 수고가 정말 많으셨어요 😊

겨울호랑이 2020-11-21 04:39   좋아요 1 | URL
끝이 좋으니 모든게 다 좋게 느껴지네요. 웃는늑대님 감사합니다^^:)

라로 2020-11-21 02: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귀요미 는 전생에 고양이 세계를 구했을까요? 연이와 겨울호랑이 님의 애정이 느껴집니다!! 보기 좋아요, 물론 귀요미도 찾으셔서 넘 다행이구요!! 고생하셨어요!!

겨울호랑이 2020-11-21 04:41   좋아요 1 | URL
아마 귀요미도, 연의도 전생에 좋은 일을 많이 했거나, 둘 사이에 깊은 인연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라로님 감사합니다 ^^:)

서니데이 2020-11-21 06: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귀요미 찾으셔서 다행이예요.
겨울호랑이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겨울호랑이 2020-11-21 09:38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서니데이님께서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bookholic 2020-11-21 08:4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정말 다행입니다. 다시는 헤어지지 말고 오랫동안 행복하게 함께 하시길...

겨울호랑이 2020-11-21 09:39   좋아요 0 | URL
언젠가는 헤어져야 하겠지만, 조금이나마 그 시기를 미룰 수 있어 다행인 듯 합니다. bookholic님 감사합니다.^^:)

막시무스 2020-11-21 09:1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맘 고생 많으셨어요!ㅎ귀요미도 다행히 건강해 보이네요! 즐건 주말되십시요!ㅎ

겨울호랑이 2020-11-21 09:39   좋아요 1 | URL
막시무스님 감사합니다. 녀석을 잡을 때 츄르로 유인해서 잡았더니 다소 삐친 것 같네요.ㅋ 행복한 주말 되세요!^^:)

이하라 2020-11-21 09:3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걱정 많이 하셨을텐데 찾으셨다니 다행이네요. 기분 좋은 주말되세요.^^

겨울호랑이 2020-11-21 09:40   좋아요 1 | URL
이하라님 감사합니다. 누구보다 연의가 귀요미를 생각하며 많이 눈물지었는데, 아침부터 웃는 낯을 보니 정말 좋네요. 이하라님께서도 행복한 주말 되세요! ^^:)

포스트잇 2020-11-21 10: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정말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겨울호랑이 2020-11-21 10:28   좋아요 0 | URL
포스트잇님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이번 일을 계기로 더 관계의, 존재의 소중함을 알게 되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

syo 2020-11-21 11:2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이 귀요미야, 고생많았지.... 그러나 넌 여전히 귀엽구나 ㅠㅠㅠㅠ

겨울호랑이 2020-11-22 02:16   좋아요 0 | URL
귀요미는 그동안 굶고 다녔는지 엄청 야위었네요... 점차 안정을 취하면 나아지리라 기대해 봅니다. syo 님 감사합니다^^:)

북다이제스터 2020-11-21 11: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다행입니다. ^^

겨울호랑이 2020-11-22 02:17   좋아요 0 | URL
북다이제스터님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을 알려드릴 수 있어 다행입니다^^:)

단발머리 2020-11-21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다행이에요.
귀요미에게도 연이에게도요!!!

겨울호랑이 2020-11-22 02:19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두 아이 모두에게 이번 일이 트라우마가 아닌 해프닝으로 기억되길 바라봅니다. 감시합니다.^^:)

mini74 2020-11-21 16: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정말 행복한 소식입니다. 더 춥기 전에 돌아와서 다행이에요.

겨울호랑이 2020-11-22 02:21   좋아요 0 | URL
네 아침에 내어놓았던 귀요미 물통을 보니 물이 살짝 얼어있네요... 더 늦지 않아 다행입니다. mini74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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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철학사 2 - 아시아세계의 철학 세계철학사 2
이정우 지음 / 길(도서출판)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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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뇌 또는 다른 어떤 곳에 위치시키기보다는 몸 전체에 다양한 갈래로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본 점, 나아가 더 중요하게는 신체의 내부에만 위치해 있는 것으로 보지 않은 점은 지중해세계 철학의 점의 사유와 동북아세계 사유의 선의 사유를 다시 한번 잘 드러내준다. 이 점은 오늘날 베르그송, 신경과학 등과 연계해 논할 수 있는 가장 흥미로운 주제들 중 하나이다. - P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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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다이제스터 2020-11-17 20: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서양 철학 분야에 ‘몸 철학’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글 읽으니 그 책들을 보고 싶습니다. ^^
야옹이는 이젠 돌아왔는지 걱정됩니다. ㅠ

겨울호랑이 2020-11-17 21:03   좋아요 3 | URL
그렇군요.. 과거에는 철학이 거의 모든 학문 분야와 결합되었음을 생각해보면, ‘몸 철학‘이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그렇게 보자면 철학이 아닌 분야가 없을 것 같아요.^^:) 아직 귀요미는 안 돌아왔네요. 이사온 지 2주가 되어갑니다만, 전에 살던 집에 혹시 돌아올까 싶어 자주 가다보니 떠나온 것이 많이 실감나질 않습니다. 여러 이웃분들께서도 좋은 경험 등을 공유해 주셔서 힘이 닿는 한 들여다 보려 합니다. 좋은 소식있으면 바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북다이제스터 2020-11-17 21:07   좋아요 1 | URL
아주 약간 오해가 있는 것 같아 덧붙입니다. 저도 잘 모르지만 서양 철학의 ‘몸 철학’은 그저그런 지류가 아닌 대단한 철학자들의 주류 학문이라고 저도 소개받았습니다.
더 이상 아는 것이 없어서 요정도만 말씀드립니다. ㅎㅎ

겨울호랑이 2020-11-17 21:09   좋아요 1 | URL
아 그렇군요. 저는 북다이제스터님께 겨우 전해들었네요. 덕분에 새로운 철학의 흐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대륙과 해양의 기원
알프레드 베게너 지음, 김인수 옮김 / 나남출판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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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이동설은 심해저와 대륙지괴가 서로 다른 물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에 따라 사실상 지구의 서로 다른 층을 형성하고 있다는 두 가지 가정에서 출발하고 있다. 대륙지괴를 이루는 최외곽 층은 지구표면 전체를 덮고 있지는 않다. 심해저는 지구의 두 번째 층이 노출된 곳이다. 이 두 번째 층은 대륙지괴의 아래에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상은 이동설의 지구 물리학적 측면이다. 이동설을 기본으로 놓으면, 육교설과 영구설에서의 정당한 요구조건들이 모두 만족된다. 이제 이렇게 말할 수 있다 : 육교는 훗날에 침몰된 중간대륙이 아니고, 분리된 오늘날의 대륙들이 과거에 붙어 있었던 것으로 이해하여야 한다. 영구한 것은 각개 해양과 대륙들 자체로서가 아니고 해양지역 전체 그리고 대륙지역 전체로서인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생각에 대한 상세한 근거의 제시가 이 책의 주된 내용이다.(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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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 - 악의 역사 2, 초기 기독교의 전통 르네상스 라이브러리 11
제프리 버튼 러셀 지음, 김영범 옮김 / 르네상스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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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학에서 악마의 기능은 선의 하나님에게는 악에 대한 책임이 없음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었다. 하나님은 궁극적으로는 우주에 대한 책임이 있다. 왜냐하면 그는 우주를 창조하지 않을 수도 있었고, 우주가 계속해서 지금까지 존재하도록 할 필요도 없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는 간접적으로 악에 대한 책임이 있다. 그러나 그는 악을 원하지 않으며 악이 존재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그는 가장 위대한 선을 위해 악을 묵인한다. 그러나 그가 창조한 일부 지적 존재들은 적극적으로 악을 묵인한다.(p270)

제프리 버튼 러셀은 <사탄 : 초기 기독교의 전통>에서 사탄(악마)를 ‘자유의지로 악(惡)을 선택한 천사‘임을 밝히고, 이들이 기독교 신학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설명한다. 신이 세상을 창조하고, 절대 선(善)임을 강조하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전통 속에서 악은 이렇게 자리매김된다. 저자는 ‘데블‘이 형이상학적 악이라면, ‘사탄‘은 구체화된 악임을 이야기하면서 마지막으로, 빛의 그림자로서 존재하는 악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결론적으로 악마는 다음과 같이 정의내릴 수 있다. 악마는 신이 아니다. 악마는 신의 권능을 제어하지 못한다. 악마는 하나의 피조물이다. 악마는 신에 의해 비로소 악마로서의 구실을 하게 되었다. 악마는 우주에서 우리가 파악할 수 없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다. 악마는 신과 우리의 적이며 혼신의 힘으로 물리쳐야 할 존재다. 악마가 존재론적 실재이든, 단지 인간의 ‘악마적‘ 속성의 표상이든 상관없이 이러한 언명들은 사실이다.(p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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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무스 2020-11-11 19:2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귀요미는 찾으셨나요?

겨울호랑이 2020-11-11 19:49   좋아요 1 | URL
아직 못 찾았습니다... 시간이 걸릴 듯 해요...

막시무스 2020-11-11 20:14   좋아요 1 | URL
애구!ㅠ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ㅠ 무사히 언능 귀환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겨울호랑이 2020-11-12 05:42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후애(厚愛) 2020-11-12 08: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좋은 소식이 있나 해서 들어왔는데 귀요미 아직 못 찾으셨군요..ㅠㅠ
날씨가 추워지고 있는데 걱정입니다.
제발 무사히 가족곁으로 돌아오기를...

겨울호랑이 2020-11-12 09:26   좋아요 0 | URL
ㅜㅜ 고양이탐정에게 의뢰해서 보니 산으로 갔을 가능성이 있다네요. 아무래도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