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알려준다. 다만 시간이 흐른만큼 년도별 업계지도를 참고해서 이해를 제고하면 좋을 것 같다.그렇지만. 여기에 있는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비판적인 시선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수출주도의 한국경제에서 거시분석을 빼놓고 업종별 경기를 말할 수는 없기 때문에 비판적인 안목은 투자자에게 필수적이라 생각한다
탈레스, 아낙시만드로스, 헤라클레이토스, 파르메니데스, 피타고라스 등 고대 서양 철학자들의 짧은 이야기들을 모아 놓은 책별도의 해설이 없어 나 같은 철학 입문자에게는 다소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