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개봉할 영화 왕의 남자 공길역을 맡은분...

현재 SBS 드라마 마이걸 드라마 서정우역을 맡은 이준기에게 버닝 모드중입니다.

그래서 메인 타이틀도 바꿨고...서재사진도 바꿨고..

바탕화면도 신혜성군에서 이 사진으로 바꿨지요~

요즘 신화가 안나와서..특히 지금 신혜성이 일본에서 지내고 있어..

얼굴을 자주 볼 수 없어..이 녀석에게 바람을 피고 있습니다....ㅋㅋㅋ

암튼 바탕화면 바꾸니 겨울분위기 나고 좋네요~>ㅂ<

 

.

.

 

이글 쓴 목적이 뭐냐? 바람핀다고 소문내고 있는거?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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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5-12-25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혜성, 이준기. 제가 볼땐 아주 비슷한데.... 놀자님은 항상 이런 타입을 좋아하시는군요. 선이 고운 남자.

nicksy28 2005-12-25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이준기 잘 나가더라구요~ 매력있는거 같아요..^^*

놀자 2005-12-26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 저의 이상형을 알아내셨군요... ^0^;
제가 좋아하는 남자들은 정말 선이 고운 예쁜 남자랍니다.
전 이런 남자에게만 마음이 끌리더라구요..^^;

nicksy28님// 요즘 한창 인기가 오르고 있는 배우죠~ 왕의 남자 개봉하면
아마 더 대박날 것 같아요~ 암튼 제가 좋아하면 다 뜬다니깐요....ㅋㅋㅋ;


모1 2005-12-26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국 이준기는 놀자님꺼라고 미리 침뭍혀두는 것이 아닌가.~~~합니다.
전 왕의 남자 포스터보고 와 너무 이쁜 여자네..했다가 나중에 남자인것을 알았는데..그 얼마후에 마이걸 나오는 것 보고 놀랐죠. 어, 여자처럼 생기진 않났네..하구.

놀자 2005-12-26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 아? 그렇게 되나요?^^
그렇게 생각해도 맞는 것 같기도 하네요...^^a
(놀자가 침 발랐으니 아무도 건들지 마라~~~~~)
드라마에서는 왕의남자와 다른 느낌의 멋진 남자다운 역을 맡았죠...
둘다 매력있는 역이라서 이리 제가 반한 것 아니겠습니까??!!;; ♡_♡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어제는 친구들이랑 만나서 놀았고... 

오늘 가족들이랑 오붓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피자랑 통닭을 주문하고 맥주와 함께 말이죠~!!

케이크도 준비하고 그랬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 노래방 계획도 있었는데 ...가면 사람 많을 것 같고..

또 보너스도 안 줄 것 같아.. 결국 노래방은 담 기회로 미뤘습니다.

사실 울 가족 귀찮은거겠지요...ㅋㅋ

 

이제는 뿔뿔히 흩어져 자기만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전 저만의 시간이 결국 컴터네요~^^;;;

이렇게 놀다가 오늘 하루 마무리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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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sy28 2005-12-25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리스마스 만큼은 가족들과 오붓하게 보내는 것이 좋죠^^*

실비 2005-12-25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거저거저거.. 김치부침개 다 먹고나니 피자가 땡기네요.ㅎㅎㅎㅎ

BRINY 2005-12-26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건 도미노 피자?

놀자 2005-12-26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nicksy28 님// 음~ 맞아요^^ 오랜만에 즐겁게 대화를 나눈 것 같아요..
실비님// 전 김치부침개가 땡겨요~ 울 집은 다들 귀찮아서리 시켜먹었지요.ㅋ
BRINY님// 아뇨~ 아이원 피자에요~




모1 2005-12-26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으셨겠어요. 전 콘서트..갔어요.

놀자 2005-12-26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5일 제주도 버즈 콘서트 가려고 했다가 포기했는데..
사실 못 간 것이 무지 아쉬워요~^^;
님은 무슨 콘서트 갔다왔나요..?^^
 



올 한해도 저는 무사히 아무탈 없이 서재에서 재미있게 지냈습니다..^^*

더 좋은 분들 많이 만나고 싶은데..놀자가 먼저 불쑥불쑥 말 걸고 그러는 성격이 못되서..

거의 대부분 먼저 제 서재 찾아와 주시면 그때서야 제가 찾아가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내년엔 제가 먼저 인사를 나누며 더 좋은 분들 사귀고 싶네요~~

그리고 항상 제 서재에 찾아와 주시는 분들~ (일일히 이름 부르고 싶지만 많으니 생략~^.^;)

정말 감사합니다...많은 분들 카드가 오가며 알라디너분들 친분을 쌓으시는 모습보고

배도 아프고 외로웠지만.. 한편으론 그런 모습이 참 이뻐 보였습니다..

제가 카드를 못 받은 것은 다 제 탓이죠 뭐~ ~~~~~~^_^ㅋ(베푼것이 있어야지..^^;;;;;;)

 

저도 내년엔 제가 먼저 카드 보내는 그런 놀자가 되고 싶네요..!!

내년엔 정말 제가 꼭 보내요~

 

올해는 신화가 보내는 단체 크리스마스 카드 보냅니다~

내년에도 놀자 서재 많이 사랑해주시고

더욱 더 친하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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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2-24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리크리스마스~

날개 2005-12-24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울보 2005-12-24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도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페일레스 2005-12-25 0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메리 크리스마스! 내년에는 더 자주 왕래해요. ^ - ^

마태우스 2005-12-25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저도 내년엔 잘할께요!!

놀자 2005-12-25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날개님 울보님 내년에도 지금처럼 친하게 지내요~(우리 친한거 맞죠?^^;)
페일레스님하고는 많은 이야기를 못 나눠서 넘 아쉬워요~(우리 넘 늦게 만났어요~)
내년엔 정말 자주 왕래해서 친해져요^^*
마태우스님 저도 님한테 잘할께요!! 정말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내맘이쥐 2005-12-25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화 모습 넘 귀엽네요>.<

놀자 2005-12-26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쵸~ 나이를 먹어도 귀여운 녀석들이랍니다...^^*
 

 

언제 사만힛 넘었다냐...ㅡ.ㅡa (요즘 토탈에 넘 무심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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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5-12-23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울보 2005-12-23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40104

축하축하,,


水巖 2005-12-23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40104

우와 좌의 숫자가 = 이네요.


2005-12-23 13: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5-12-23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놀자 2005-12-23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 울보님 수암님 실비님 감사합니다..(_._)

날개 2005-12-23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벌써 사만이 넘으셨군요!^^ 축하드려요...

놀자 2005-12-23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사만힛이 다 되어가는 것도 몰랐네요... 알았으면 잡았을텐데...^^;
날개님 감사합니다..(_._)
 

몇일전부터 유심히 (뭐~ 언제나 유심히지만...^.^;)즐찾 브리핑을 봤는데...

대부분이 <00님 감사합니다> 이다...ㅡ.ㅡ;;;

처음에 <00님 감사합니다> 뜨길래 무슨 큰 이벤트 당첨되었나 해서

구경가보면 크리스마스 카드다... 오늘은 더 대박이다....

여기저기서 감사페이퍼가 꽈악 들어찼다..

난 한장도 못 받았는데..넘 염장질이다..내가 카드를 안 보내고 있기에

안 받는 것은 당연한데...이 외로움이란.....

그러면서 감사글 다 봤다..예쁜 카드 구경 열심히 했다..

그리고는 예쁘다는 말은 단 하나도 안 남겼다..더 배아파서...흑흑흑...

전 내년에 주소 아는 분들 보내드립니다..내년엔 저 외롭게 하지말아주세요..흑흑흑...

(내년엔 제가 돈을 벌고 있겠지요...^^;; 요즘 취직이나 잘 될라나...이게 참 걱정이네...)

.

.

 

내일도 도배될 즐찾 브리핑 또 봐야 하는거야? OTL

잠잠해지면 들어올까나...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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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12-23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여기저기에서 카드 받으셔서 배 아프시군요. 저도 쪼끔 아프긴 상태이긴 한데 조만간 한 두장은 올꺼야~ 하고 있어요.(그러는 저는 하나도 못 보냈음..^^;;) 아무래도 주고 받는 맛이 있어야지 받기만을 바라서는 안되겠기에 저도 내년에는 아그들을 독려해서 카드를 좀 만들어 지인들께 보내야 할까봐요. ^^

이매지 2005-12-23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안그래도 저도 이런 페이퍼를 올릴까하고 혼자 구석에서 소심해하고 있었어요 ㅠ_ㅠ

울보 2005-12-23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에이 ,,
무슨 그런말씀을 ,,
음,,제가 꼭 내년에 보내드릴게요,,

실비 2005-12-23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죄송해요.. 신년카드도 있지 않습니까..

merryticket 2005-12-23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정까진 기둘려 보세요^^설마 카드 1장 안오겠어요?
희망을 갖고,,으쌰~

놀자 2005-12-23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배아팠지요...ㅠㅠ
님은 많이 받지 않으셨나요??(분명 감사글 봤어요~)

이매지님// 아니^.^?..저 분명 봤는데..님 감사글 올린거...^^a
혼자 소심해서 구석에 있어야 할 사람은 저라구요~

울보님// 네~ 저도 내년에 보내드릴게요~^^

실비님// 신년이라고 뭐..크게 달라질게 있을려나..^^;;
(친구들끼리 카드 주고 받아야 하는 건가..ㅡ.ㅡa)

올리브님// 글쎄요?? 올랑가??^^a

날개 2005-12-23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놀자님!!
사실은 님께 쓰려고 카드까지 사다놓고는 못썼어요...ㅠ.ㅠ (쓰다보니 지쳐서 못보낸 사람들이 넘 많네요..) 이러다 연하장이 될지도 몰라요...흑흑~

놀자 2005-12-23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그..그래도 저를 위해 사다는 놓으셨군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