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캬아~>ㅂ< 옆모습도 진짜 죽이네....>ㅂ<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요즘 기사 많이 나더라.

영화 대박 기사 그리고 인기 급상승 한다는 기사..

그리고!!! 싸이에서 댓글 잘 못 남기는 바람에 네티즌 분노와 함께 댓글 해명과 사과 기사...

진짜 그 댓글은 오해의 소지가 충분히 있는 댓글이긴 했다..

너의 해명이 거짓이 아닌 진심이길 빈다...

네티즌 분노에 요즘 밤에 잠을 못잔다고 하는데...좋게좋게 생각하셔~~~

그게 다 관심의 표현이니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처구니 없는 보험가입..!

오늘 아빠 폰으로 전화가 왔어요..

놀자씨 보험에 가입이 되었으니 돈 입금 하시라고???ㅡ0ㅡ;;

근데 전 보험에 가입한 일이 없는데 말이죠...

혹시 무슨 싸이트에 가입되면서.... 무조건 보험 가입처리가 된건 아닌지..

(요즘 그런 곳 많다고 들었는데....)

근데 전 싸이트 가입할때 아빠폰 번호 적지 않는편인데..

적은 적이 없다고 보장은 못하겠지만 .

제가 폰 없던 시덜 그때 적어둔 번호 일수도....;;;;

그려면 몇개월 이상 된 일인데..이제서야 연락???? ㅡ.ㅡa

어찌 되었건 전 가입한적 없다고 하며 돈 안내면 그냥 해결 되는건지...;;;

참 걱정이 되네요..

정확히 어느 보험이고 어떻게 가입되었는지는.,...

아빠가 집에 오셔야만 정확히 알 수 있는데...

에휴~~~~~

사람이 없네

3140868

오늘 알라딘 마을이 썰렁한 느낌이다..

페이퍼가 많이 안 올라오네.....

나도 이런 날 할일 없으면 책이나 읽으면 좋은데...

그럴 기분이 안난다..

집에 있는 책부터 해결보자...

요즘 도서관에 갔다하면 책을 빌려서 오는 바람에 읽지 못하고 있는 재미있는

책들이 책장에 쌓여만 가고 있다..네들 어서 해결 봐야 하는데 말이지....

1월에 꼭 만나자....

※쌓여 있는 책 들중 가장 재미있을 것 같은 책 10권※

 

 

 

근데 1월에 만날 수 있을려나...;;;;;;;;;;;

40404

9140400

4명만 오면 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