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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슬픔에 잠긴 채 구조를 기다리며
일단 식량이 있는지를 찾아본뒤
작살을 만들어 물고기를 잡아온다.

 

B형
구조가 오던말던 벌써 그곳에 적응해
과일따먹고 고구마캐먹고 알아서 잘산다.

 


O형
친구가 없다고 쌩난리치고
구조는 안올거라며 절망하다가
외로움에 사무쳐 자살하거나 굶어죽는다.


AB형
그늘에 가만히 앉아서 풍경 감상하다가
A형이 물고기 잡는거 구경하고, B형이 과일 따는거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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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4-09-04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올렸던거 같기도 하고...;;기억이 가물가물....ㅎㅎ

물만두 2004-09-04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고기를 애처로운 눈으로 쳐다보면 제게 잡혀줄라나...

werpoll 2004-09-04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캬.. 저는 정말 맞는것 같음-_-!
저는 아무대서나 적응을 정말 잘하거든요;ㅁ;
B형 입니다 ㅋㅋ

놀자 2004-09-04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울님)흐흐 생활력 강한 언니동생 사이에 껴서...힘든일은 다 도와주겠네요~
만두님)만두님의 큰 눈동자의 반해..잡혀 줄거예요...^-^
토깽이님)저도 비형이예요..정말 저도 무인도에 갇힌다면..이것저것 찔러보며 돌아다니느라 슬픔도 잊고 적응하기에 바쁠지도...ㅎㅎ 토꺵이님과 같이 갇히면 정말 재미겠네요...ㅎㅎ
 

1.큰것이 아니더라도 사소한것에 감동을 받는 작은 기쁨 누릴줄 아는 마음 가지고 있더라...
2.자기만족을 위해서 타인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더라.
3.약하지만 때론 누구 보다 강하고 오래 기다리고 혼자 슬픔 달래는 마음 가지고 있더라...
4.남자의 얼굴을 보더라...외모가 아니면 만남을 줄 기회를 회피하더라...
5.맛좋은거.선물.분위기에 약하더라...
6.은근히 남자의 스타일을 많이 보더라...신발이 깨끗한지...면도는 했는지...어떤 향수를 쓰는지...
7.내숭을 떨더라...잘보이고 싶어서인지 숨기고 싶어서인지 모르겠지만 그렇더라...
8.눈물을 흘릴줄 알더라...슬플때에도 기쁠때에도 감정 표현을 솔직하게 하더라...
9.좋아도 싫은 척할 줄 알더라...치...싫다...라고 말은 했지만 좋은 눈빛으로 쳐다 보더라...
10.현실에 적응 하는 시간이 빠르고 현실을 통해 과거를 잊어 가더라...


11.남자가 잘해주면 마음이 서서히 열리 더라...
12.자상하고 매너 있는 사람을 좋아라 하더라...
13.무언가를 꼼꼼히 적더라...다이어리...일기...기록하고 계획 짜는 걸 좋아하더라...
14.미래의 희망에 벅차 하더라....상상하는 걸 좋아 하더라...
15.남의 험담을 하는걸 즐기더라...남 이야기를 참 좋아라 하더라...
16.때론 친구의 말을 귀담아 듣고 친구가 시키는 대로 행동하기도 하더라...
17.말로써 자신의 감정을 풀려고 노력 하더라...들어주길 원하더라...
18.여자도 멋진 섹스를 꿈꾸더라...로맨틱하고...달콤한...
19.여자도 씻기 귀찮아 하더라...
20.쇼핑하는걸 좋아라 하더라...이것 저것 구경하는 것도 참 좋아라 하더라

    이 때는 다리 아픈줄도 모르고 잘 돌아 다니더라...


21.키스 하는걸 좋아라 하더라...때론 과격한 섹스보다 달콤한 키스에 더 가슴 떨려 하더라...
22.남자가 자기보다 나이가 많으면 어느정도는 남자가 더 계산 하는 걸로 알고 있더라...
23.잘 삐지더라...남자가 풀어 줄줄로 알고 있더라...
24.약속시간 조금 늦는거에 대해 그렇게 미안해 하지는 않더라...
25.정확하게 싫다고 말 잘 못하더라...
26.왕자가 나타나 주길 은근히 바라는 것 같더라...
27.라이벌과 같은 여자를 험담하기 좋아 하더라...
28.칭찬해주면 내심 기뻐하고 또 집에 가서도 흐뭇해 하더라...
29.남자는 다 늑대인줄 알더라...그러나 때론 잊어 버리더라...
30.남자 보다 더 오래 기다릴 줄 알더라...


31.혼자 있는 시간 남자보다 더 심심하지 않게 보낼 줄 알더라...
32.잔소리가 많더라...
33.자신의 남자 친구를 더 멋지게 꾸며주고 싶어 하더라...
34.뭔가를 하고 싶어 하더라...욕심이 많더라...
35.때론 비싼 저녁식사를 해도 돈 아깝지 않다고 생각 하더라...
36.화장품 사는데 돈 아깝다는 생각 하지 않더라...
37.친구와 연인 사이의 구분이 더 확실하더라...
38.여자가 더 끈질기고 지구력이 강한 것 같더라...
39.예쁜 집에서 예쁘게 꾸미고 살고 싶어 하더라...
40.담배를 더 끊지 못하더라...


41.있다가 없어지는 것에 대해 더 허전함을 느끼는 것 같더라...
42.잠을 좋아 하는 것 같더라...
43.꾹 참는 편이고, 주로 참았다가 말을 하는 것 같더라...
44.돈이 없어도 당당 하더라...
45.천하게 보이는 것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행 하더라...
46.섹시해 지고 싶어 하더라...
47.숨겨진 살이 많다는 걸 스스로도 알고 있더라...
48.자기 입으로는 아니라 해도 자기가 이쁜줄 알고 있더라...
49.튕기는 법을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정말 잘 튕기더라 자연스럽게...
50.의심을 하지만 내심 믿고 싶어 하는 마음이 크더라...


51.청각에 약하더라...좋은 말을 좋아 하고 달콤한 속삭임을 좋아하더라...
52.표현해주길 바라더라...
53.뚱뚱한 남자는 대부분 싫어 하더라...
54.욕하고 지 잘난척 하는 남자는 딱 싫어 하더라...
55.너무 남자가 쫓아다니니 부담을 느끼고 싫어 하더라...
56.너무 심한 간섭과 자신을 옭아매는 듯한 남자를 싫어라 하더라...
57.항상 남자가 자기를 생각하고 있는 줄 알더라...
58.사랑에 빠지면 그 남자 없으면 어떻게 살지라는 고민도 하더라...
59.줄 담배를 더 잘피더라...
60.술이 더 쎈 여자들이 많더라...


61.더 잘 중독이 되더라...
62.한 곳에 정신이 팔리면 더 감정적이 되어 현실과 이성을 상실하더라...
63.정에 약하더라...그러나 더 빨리 정에서 깨어 나더라...
64.현실을 직시하면 정말 그 현실에 맞게 변하더라...
65.치마를 입고 싶어 하는 바램이 있더라...
66.남자가 능동적으로 이끌어 주는 것을 좋아라 하더라...
67.자기 일에 열중하는 남자의 모습에 반하더라...
68.맘에 드는 남자가 있다고 해서 쉽게 말을 걸거나 먼저 다가가지 못하더라...
69.헤어지고 나서 남자가 아무리 매달려도 쉽게 돌아 오지 않더라...
70.운다고 해서 그 울음이 다 진심으로 흘리는 눈물은 아니더라...


71.의외로 현모양처가 꿈인 여자들이 많더라...
72.무시를 더 잘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나 무시 하지는 않더라...
73.이왕이면 남자가 돈도 많고 능력도 있었음 하는 바램을

    비록 표현하지 않드라도 속으로는 강하게 가지 더라...
74.남자의 과거에 그렇게 얽메이지 않더라...
75.의외로 기억력이 좋아 가끔 남자를 당황하게 하더라...
76.남자가 자기를 얼마만큼 챙겨주느냐에 따라 사랑을 확인 하더라...
77.글을 써주니 참 좋아라 하더라...
78.정성이 담긴 선물을 해주면 그 정성을 알더라...
79.자기 남자친구 자랑 하는걸 좋아라 하더라...
80.살빼야지 살빼야지 이런 생각이 습관이 되어 있더라...


81.말은 안해도 다알더라...
82.확인 하려는 행동과 말을 많이 하더라...
83.모든 남자에게 다 잘 보이려 하더라...
84.가방이 많더라...
85.사진 찍는걸 좋아라 하더라...
86.꽃을 받는 걸 싫어 하지 않더라...
87.부러움이 많더라...그러나 금방 현실을 직시 하더라...상상으로 풀더라..
88.강하게 조르지만 포기는 쉽게 하더라...
89.날씨에 민감 하더라...
90.우울에 쉽게 빠지 더라...


91.귀찮은 것을 하기 싫어 하더라...
92.염려가 많더라...
93.보다 더 큰 표현을 원하더라...
94.변화를 주고 싶어 하더라...
95.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싶어 하는걸 좋아라 하더라...
96.자신의 이야기를 동조해주고 깊이 들어주는 걸 좋아라 하더라...
97.존중받기를 원하더라...
98.실망을 하면 많이 슬퍼하고 또 그 실망에 관한 생각에 깊이 빠지더라...
99.포근하게 안아 주는걸 좋아라 하더라...
100.여자에게 불안한 감정을 줄 필요가 있더라...


101.말하지 않아도 남자가 자신이 무얼 원하는지 알아 줬음 좋겠다는 생각을 하더라...
102.화장을 했을 때랑 하지 않았을 때랑 차이가 나더라...
103.옷을 입었을 때랑 입지 않았을 때랑 차이가 나더라...
104.한마디의 말에도 깊은 상처를 받더라...
105.말하고 싶지 않을 때도 있더라...
106.기대 하는걸 좋아라 하더라...
107.직감력이 뛰어 나더라...
108.거짓말이란걸 알면서도 믿으려 하더라...
109.거짓말 하고 속이는 걸 정말 싫어 하더라...
110.남자니깐 여자니깐...이런 사고를 싫어 하더라...


111.남자의 차를 좋아라 하더라...
112.좀 더 오래 통화를 하고 싶어 하더라...
113.의외로 호기심이 많더라...
114.걱정이 많더라...
115.한번쯤 부르지도 않았는데 짠 나타나서 감동 주길 원하더라...
116.바람둥이를 싫어 하더라...
117.남자의 귀여운 모습도 좋아라 하더라...
118.캐주얼을 좋아라 하더라...
119.어설프게 정장 입는 남자를 싫어라 하더라...
120.머리 긴 남자보다 대부분 짧고 깔끔한 머리의 남자를 선호 하더라...


121.후각이 예민 하더라...
122.변화 없이 항상 똑같은 남자를 그리 좋아라 하진 않더라...
123.따뜻하게 감싸주고 베풀어 주는 남자에게 호감을 느끼더라...
124.남자의 엉덩이에 섹시함을 느끼는 여자가 많더라...
125.우락부락한 근육맨을 좋아라 하지 않더라...
126.자기보단 남자가 키가 컸음 하는 바램 가지더라...
127.미래가 보이는 남자를 좋아라 하더라...
128.자기 보다 더 괜찮은 남자를 원하는 것 같더라...
129.여행을 좋아라 하더라...
130.남자가 쫄바지 쫄티 입는걸 상당히 엔지라 생각 하더라...


131.예상을 잘 하더라..저 남자는 분명히 저럴 것이야...
132.아저씨 스탈은 싫어라 하더라...
133.무식한 말을 하고 무식한 행동을 하는 남자를 경멸하더라...
134.잘난척 있는 척 하는 남자를 밥맛이라 생각 하더라...
135.어디를 인도 해주는 남자를 더 편하게 생각 하더라...
136.우유부단한 걸 싫어라 하더라...
137.마마 보이를 상당히 싫어라 하더라...
138.결단력 있는 남자를 좋아라 하더라...
139.사랑하는것과 좋아하는 것의 차이가 분명하더라...
140.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기 힘들더라...


141.싫어지면 싫은 티를 확 내더라...
142.고마움에 대해 당연시 느끼는 여자들이 많더라...
143.질투심이 많더라...
144.정말 화났을 땐 혼자 있게 내버려 두는것이 좋더라...
145.보관을 잘 하더라...
146.특별한 날의 이벤트를 바라 더라...
147.좋아져 가는 과정이 있더라...
148.남자가 순간 거리를 둘때 많이 두려워 하고 좁히려 하더라...
149.자기가 더 이상 해줄 것이 없다는 판단이 들때 물러 나더라...
150.남자가 방향을 정해 주길 원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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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자기 잘못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사람이다.

A형이 미움을 사는것은 자신의 속마음을 내보이면

다른 사람이 자기를 얕보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지나치기 때문이다.

사람 사이의 교제는 표면적으로 못난 점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것이 중요하다.


 


B형
앞뒤가 맞지 않는 변덕쟁이이다.

뻔뻔스럽고 예의를 모르는 데다 상대의 입장을 생각할줄 모른다.

B형 특유의 자기 본위가 지나치면 사람들로 부터 배척 당한다.

그것때문에 속상해서 삐뚤어지면 더욱 미움을 받는다.

최소한의 사회적인 규칙을 염두에 두는 자세가 필요하다.


 

 

O형
자기 생각을 양보하지 않는다.

자기 패거리만 감싸고 돈다.

주위 사람들에게 이런 인상을 주어 경계의 대상이 되는 O형은

어느새 고독하고 어두운 인간이 되어 가고 점점 미움을 받는다.

선입견을 버리고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대하는 것이 적을 만들지 않는것이다.

 

 


AB형
자기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 하면서 다른 사람의 트집만 잡는 밉살스런 사람이다.

AB형의 냉정한 면이 미움을 사면 주위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따돌림을 받을 우려가 있다.

거리를 두고 바라보는 자세를 버리고 당사자로서 정면으로 부딪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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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4-09-02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래서 혈액형에 관심이 많은 거랍니다.^0^ 혈액형은 알면 알수록 신기신기+_+
 

A형 여성

외모나 성격같은 형식적인 요소들을 까다롭게 따지기보다는 외모나 성격으로보나 소심해보이기는 하지만 꽤 신중한 타입. A형여자는 아무한테나 사랑을 주진 않으므로, A형여 작업걸기 조금 힘듬. 남자분이 신뢰할만하고 착실하시고 멋지시면 좋고 믿음이가야함! 무엇보다 A형여자는 연애에있어 대충대충 넘어가는면이 거의 없으므로, 대체적으로 A형여는 남자의 외모를 까다롭게 따지지는 않는편.




B형 여성


남자 B형이 좋아하는 여자 스타일이 딱 두가지로 나눠볼수있다고했다. 여자 B형도 마찬가지다. 좋아하는 남자스타일이 크게 두가지로 나눠볼수있다. 하나는 미소년, 하나는 외모를 거의 따지지않는거. 첫째유형의 비형여자는 완전 미소년을 찾는다.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며, 일본의 야마삐군이라던지 잘생기고 귀여운 남자를 선호한다. 하지만 외모를 떠나서 사랑할때만큼은 순수한것도 B형여 또하나 B형은 외모를 거의안보는..  아까말한 B형남과 비슷하다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면 멋있어보인다. 거의 성격을 보고 외모는 잘 안따지는편.




O형 여성


O형여 역시 첫눈에반하는 경우가많다. 이점역시 O형남과 비슷 물론 잘생긴 남자 좋아라 한다 . 하지만 O형여자는 정에 약해 외모는 까다롭게 안따지지만 남자보는눈은 가장 높다. O형여를 맘에두고 계신다면 거짓과 가식은 절대 통하지 않으니, 고백하실때나 작은말한마디 한마디마다 진실된 모습을 보여주시면 점수는 올라감! 일단은 O형여를 좋아하는 남성분 역시 잘생기시고 진실된분이라면 O형여 공략하기 쉬우실것임. 

 

 

AB형 여성


웬만한 남자는 쳐다도안본다. AB형 여는 남자를 볼때 외모를 가장 우선시하며, 그렇다고 얼굴만 본다는건 아니다. 렉시의 애송이 라는 곡이 AB형여의 심리를 가사로 써놓은거같다. AB형 여 좋아하는 남자분들 먼저 고백하시는게 좋으며 신상에도 이롭습니다. 그리고 무드도 빠지면 안될요소이며 잘생기시면서 로맨틱하시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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