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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A형    2위 O형    3위 AB형    4위 B형

가장 잘 침울해지는 혈액형은 신경과민형인 A형. 한번 침울해 지면 한동안은 모든 일에 대해 자신감을 상실하고 앞이 캄캄하다고 느낀다. 며칠간은 계속 우울증에 시달리며, 심기일전하더라도 마음 깊은 곳의 상처는 사라지지 않는다. 마음속의 상처가 오래 간다는 점에서 2위인 O형도 마찬가지다. 몇 년 전의 일을 문득 떠올리며 감상에 잠기거나 침울해 진다.
AB형은 뭔가 획기적인 일을 하지 않으면 자기 자신에게 화가 나서 침울해지곤 하는 형이다. 그러나 재기는 빠른 편.
B형은 충격적인 일이 있어도 '인생사가 다 그렇지, 뭐',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그럴 수도…' 하고 잊고 마는 성격이다. 침울함과는 거리가 멀다.

1위 O형    2위 A형    3위 AB형    4위 B형

사람을 띄워 주는데 가장 능숙한 혈액형은 O형. 상대의 장점을 구체적으로 칭찬하기 때문에 듣는 쪽이 대단히 기뻐할 것이다. 상대를 칭찬하는 동안 '아냐, 네가 더 잘해' 하고 오히려 상대로부터 칭찬을 받기도 해 자신이 기분이 좋아지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2위인 A형은 상대를 잘 칭찬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매뉴얼대로'라는 느낌을 준다.
3위 AB형은 칭찬을 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 필요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칭찬을 하더라고 틀에 박인 빈말이나 몇 마디 하는 정도에 불과하다.
4위의 B형은 칭찬하기 보다는 칭찬 받고 싶어하는 타입이다. 기껏 상대를 칭찬하다가도 결정적 순간에 말 한마디를 잘못해 오히려 손해를 보기도 한다.

1위 O형    2위 A형    3위 AB형    4위 B형

O형은 남녀 불문하고 온화한 인상과 담백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주위에서 가장 인기가 좋다. 누구에게나 호감을 줄 수 있어 모두와 사이 좋게 지낸다. 너무 인기가 많아서 여러 명과 사내 연애를 즐기기도 한다. 2위인 A형은 예의가 바르고 친절하며 눈치가 빠르기 때문에 입사 직후에 팬이 많다. 단지 여성의 경우 근속년수가 늘어나면서 그것에 비례하여 말이 많아져 점차 뒤로 밀리는 수가 있다. 3위는 다가가기 어려운 분위기를 풍기는 AB형.
4위의 B형은 개성이 강해 호감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그 반대가 되기도 하는 등 극단으로 나뉜다.

1위 A형    2위 O형    3위 AB형    4위 B형

A형은 하루의 반 이상을 주위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늘 주위 사람을 고려하며,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하지 못하고 필요이상으로 자신의 행동을 제약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정기적인 기분 전환이 필요하다.
2위인 O형은 언뜻 보기에는 스트레스 따위와는 무관해 보이지만 의외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타입이다. 직장이나 다른 모임에서 희생정신을 많이 발휘하기 때문에 집에 돌아오면 피곤하기 일쑤다. AB형은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쉴 때 확실히 쉼으로써 스트레스를 능숙하게 해소한다. B형은 말하고 싶은 것을 다 말해 버리므로 그다지 스트레스에 시달리지 않는다.

1위 O형    2위 B형    3위 A형    4위 AB형

1위는 한번 화내기 시작하면 손을 쓸 수 없을 정도인 O형. 남의 시선도 아랑곳없이 울고, 소리지고, 던지는 등 표현이 다소 과격하다. 갑자기 돌변한 태도에 상대가 아무 말도 못할 정도.
B형도 화가 나면 몹시 험악해 진다. 그러나 순간적으로 분노의 에너지를 상대에게 퍼붓고 나면 뒤끝은 없는 편. 화난 것을 질질 끌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3위의 A형은 화를 내면서도 상대를 신경 쓰는 타입이다. 박력이 결여되어 분노가 상대에게 전해지지 않는다.
AB형은 처음부터 상대에게 기대를 하지 않기 때문에 화를 내는 일도 적다.

1위 A형    2위 O형    3위 AB형    4위 B형

A형은 너무 나서지 않기 때문에 중년 어른에게 인기가 있다. 무슨 말을 들어도 거스르지 않고 자신을 억제하고 일관된 표정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얌전히 순종하는 사람으로 보이기 때문에 중년들이 보기에 믿음직스럽다. 2위는 특유의 칭찬 솜씨로 중년들로부터 점수를 따는 O형. 당연히 중년들의 평판이 좋을 것이다.
3위는 자존심이 강한AB형. 일은 잘하지만 허리를 구부릴 줄 몰라 중년들에게 인기가 없다. 4위인 B형은 나이를 따지지 않고 지나치게 솔직하게 의견을 말하기 때문에 중년의 어른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하다.

1위 O형    2위 A형    3위 B형    4위 AB형

1위는 사람 좋고 사람을 한번 믿으면 철저히 신용하여 의심하지 않는 O형이다. 만약 속았다 하더라도 '그럴 사람이 아니야' 하고 주위에 부정하고 돌아다닐 정도다. 2위는 절대로 속지 않을 거라고 스스로 믿고 있는 A형. 자신의 믿음과 달리 세상의 평판에 약하며 특히 사회적 지위가 있는 유명인이 절찬이라도 하면 다른 것을 따지지 않고 금방 신용해 버리므로 속기 쉽다.
3위의 B형은 보기에는 허술하게 느껴지지만 막상 그런 경우가 되면 좀처럼 속지 않는다. 4위의 AB형은 객관적인 분석이 특기이기 때문에 거의 속는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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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에 나타나는 A형 여성의 장점과 단점

우리나라에서는 칭찬받는 가정주부의 귀감이다.

부드럽고 조용한 가운데서도 꼿꼿하게 가정을 지켜나간다.
가정, 가족에 대한 책임감도 강하고 가족의 뒷바라지에 열성적일 뿐 아니라 노력가이고 인내심이 강한 점에서 만점 아내라고 할 수 있다.
가계는 꼼꼼하게 운영하여 10원이라도 낭비없이 꾸려 나가지만 그렇다고 째째하지는 않으며 생활의 충실과 엔조이를 위해서는 아낌없이 돈쓸 줄도 알고 사람들에 대한 인사에도 허술함이 없다.
이웃과의 사귐에도 절도가 있고 친척 특히 시가집에 대해서는 많은 신경을 쓰고 관혼상제나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하지만 바깥에서는 남편을 내세우되 간섭하지 않으며 입이 무거워 집안의 흠을 말하지 않는다. 깨끗하게 집안을 치우는 여인이 많고 환경의 정비에도 열심이다.
특히 식사는 자기가 먹기보다 가족이나 친지가 즐겁게 먹는 데에 보람을 느끼며 이를 위해 요리의 개발이나 응용에도 노력한다. 식욕파 가장에게는 최고의 아내.

<곤란한 점>

A형은 일반적으로 명분과 본심을 나누는데 사람들에게서 손가락질 당하고 싶지 않다는 명분때문에 A형 부인도 외면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다. 가정은 자기의 방식대로 운영하려 하고 치밀하게 가닥을 추려나가는 것은 좋으나 남편이나 가족의 행동 하나하나까지 시끄럽게 잔소리를 해대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남편의 말이 설령 조금 억지스럽더라도 가장의 체면을 세워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조그만한 실수를 저질러도 절대로 자기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끝까지 대항하며 전혀 항복을 모르는 강처도 A형아내 중에서 나타난다.
완전주의자이므로 남편에 대한 불평, 욕구불만, 자기의 노력에 대해 보답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초조감에 사로잡히기 쉽다. 이의가 생기면 남편에게 소흘하게 대하는 것도 남편으로서는 서운한 일.
쇼핑을 좋아해서 정확하게 계획대로 지출을 하는데는 서툰 편. 할부나 카드 사용이 너무 많은 경향이 있다. 비교적 남과 잘 어울리지만 친해지면 남의 험담을 하는 사람도 있다.
남편의 바람기에는 대단히 엄격. 절대로 용서하지 못하겠다는 아내가 많다.

<악처형>

남편에 대한 불신을 갖고 대단히 히스테릭하게 되는 아내도 A형 중에 있다.
불신감이 정착해 버리면 자기의 현재, 장래의 생활만을 생각하는 자기중심적이 되고 그렇게 되면 태연하게 남편을 속이고 배신하기도 한다. 그리고 자기의 노력이나 공헌이 남편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주위에도 통하지 않는다고 절망하면 자기는 원래 집안일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A형.
사명감이나 남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이고자 하는 보람을 잃고 갑자기 게으르고 무기력한 여인이 되어버리는 수도 있다.

 

결혼후에 나타나는 B형 여성의 장점과 단점

 

솔직하고 활달한 여인이라는 느낌을 주며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1등이다.
울다가 웃었다가 감정의 진폭은 크더라도 매사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므로 남편으로서는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상대. 언제까지나 젊은 기분으로 남편의 이야기상대, 놀이상대가 되기도 하고 처음에 버릇만 잘 들여놓으면 진한 애정의 표현도 서스럼없이 계속한다.
그래서 남편에게 있어 영원의 연인이고 절친한 여자친구와도 같은 존재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다 혼자 있어도 무료해하지 않으므로 남편으로서는 별다르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직하고 겉과 속이 다르지 않아 마음이 놓이는 아내이다.
가사형(家事型), 비가사형의 양 타입이 있는데 전자의 B형 부인은 맹렬하게 활약하여 가사기술은 명인급(名人級)이 되기도 한다. 요리에도 열심이어서 맛의 창조성이 풍부하다.
친척, 이웃들과도 잘 어울리고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도움을 아끼지 않는다.
나이가 들수록 정이 더욱 두터워지는 정겨운 아내인 것이다.

<곤란한 점>

정리. 정돈에서 서툴고 경망스러운 곳이 있지만 그래도 이런 것은 애교스럽다고 할 수 있다.
곤란한 것은 인간관계에 조심성이 없다는 점이다. 자상하게 신경을 써야 하는데도 마구잡이로 대해 주위의 반감을 사거나 해서 남편이 이를 중재하는데 애를 먹는다. 지나치게 사람을 믿어 누구에게나 함부로 이야기하기도 한다. 이것이 분쟁의 씨앗이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관습이나 형식을 경시, 의례적인 모임을 소흘히 함으로서 째째한 여편네라고 오해받는 경우도 있다.

입이 거칠고, 심술꾸러기 같은 표현으로 남편의 마음을 상하게 할 때가 있는데 이런 면에서 보면 헤아림이 부족한 것. 기분이 좋을 때와 나쁠 때의 차이가 심한 것도 다루는데 어려운 점이다.
자기중심적인 경향은 여성도 마찬가지여서 부창부수를 바라는 남편에게는 불만스런 아내가 될 것이다. 비가사파(非家事派)인 B형 여성은 주부의식이 부족한 데다 취미니 예술이니 하는 데서 보람 같은 것을 찾으려고 하게 되는데 이런 점도 가사파인 남편에게는 못마땅한 점이 될 것이다.

<악처형>

B형성(型性)의 일부 나쁜 점이 크게 확대, 거칠고 방탕스런 일부 여성도 가끔 있다. 주위에서 비난이 쏟아져 나오면 세상을 등지고 남편에 대해 아무런 관심을 갖지 않은 채 자기만의 즐거움을 추구하기도 한다.


결혼후에 나타나는 O형여성의 장점과 단점

마치 사랑의 화신이 된 듯한 아내는 대게 O형 중에서 나타난다. O형 여성은 여인 중의 여인이다.
원래 애정성이 강한 데다 그것이 여성답게 나타나고 모성적인 애정도 가장 풍부하기 때문에 남편에게나 아이들에게나 편안한 안식처가 된다. 일상의 정서가 안정되고 감정의 동요가 적은 것도 가정의 중심으로서 믿음직스러운 점이다.
생활파이기도 해서 가계에도 빈틈이 없고 절약이나 검소한 생활에도 노력, 어느 사이에 주택자금이나 교육비 등을 마련해 버리는 것도 O형 부인이다. 손님이나 지인관계의 사귐도 좋고 다른 사람의 뒷바라지에도 능하다. 이런 면을 활용하여 남편의 사업에 협력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의욕이나 활동력은 합격점. 그렇다고 해서 구두쇠는 아니고 아직 로맨틱한 꿈이 남아 있는데다 O형류의 단순함이 교묘하게 배합, 인간미가 되어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받고 존경받는다.

<곤란한 점>

안정감이 지나쳐 사랑스런 맛이 없어진다고 하는 푸념은 남편들의 사치라고 하더라도 중년에 접어들면 현실성이 우선해 여성다운 훈기가 없어지는 것 같다. 거꾸로 이웃 여인들과 경쟁하면서 허세를 뽐내는 O형도 있다. 돈벌이를 하는 아주머니가 많지만 집안일은 약간 대략적이어서 세세한 것이나 전기적, 기계적인 것에 약한 여인도 있다. 요리는 조금만 공부하면 훌륭하게 해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별볼일없는 여인도 많다. 다만 김치에 관해서는 O형 부인이 최고라고 해도 좋다.
사람들과의 교제는 원만하지만 자기 친정쪽과의 유대가 강한 반면 시가쪽과는 대립하는 연인도 O형 부인 중에 많은 것 같다.
중년이후에 바깥에서 사회적인 정치성있는 활동에 열을 올리는 부인도 많다. 교육에 열심인 것은 좋으나 자칫하면 치맛바람을 날리고 다닐 염려가 있다. 남편의 사회적인 활동이나 사업에 자기의 인생을 거는 편이지만 남편의 능력이 한계에 이르렀다 싶으면 아이들과 결속, 자기의 노후를 의지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것은 남편으로서는 서운한 일이다.

<악처형>

현실성이 지나쳐 째째하고 억척스러운 아주머니가 된다. 자라온 과정에서 애정성을 상실하면 물욕만 남는다. 그렇게 되면 남편몰래 자기 돈을 챙기는 기술도 발달한다.
사람에 대한 애증이 지나쳐 이웃과 충돌을 잘하는 O형 부인도 가끔 있다.

 

결혼후에 나타나는 AB형여성의 장점과 단점


아이가 태어나더라도 세월이 흘러 나이가 많아지더라도 가정사정이 어떻게 변하더라도 남편에 대한 사랑의 자세나 남편에 대해 정성을 다하는 마음가짐이 어떤 형보다도 변함이 없는 것이 AB형 아내다.

그 애정성은 변함없이 젊고 자애롭다고 할 수 있으리라.
대부분의 AB형 아내는 가정주부의 자리에 안주한다. 집안일을 솜씨있게 처리하면서 바깥에 대한
한눈을 파는 일없이 가정을 잘 지켜나간다. 안심할 수 있는 아내이다. 그런데도 살림꾼 티가 나지 않는다. 언제까지나 동화적인 소녀취향미, 동녀적(童女的)인 마음가짐을 잃지 않는다.
이따금 돌발적인 감정을 나타내거나 제멋대로 구는 것도 남성에게는 시들지 않는 매력의 원천이 된다. 남편의 비즈니스에도 이해심을 갖고 요청이 있으면 협력을 아끼지 않지만 그렇다고 시끄럽게 굴지 않는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는 남편의 부침(浮沈)에도 침착하게 대처한다.
가정의 수호를 첫째로 생각, 남편의 약간의 탈선도 시원스럽게 용서한다.
한마디로 말하면 여성적인 매력을 잃지 않는 안정된 아내라고 할수 있다.

<곤란한 점>

매력을 잃지 않는 아내인 반면 일편단심으로 애쓰는 모성애적인 애정에는 부족한 데가 있다.
이것은 아이들의 눈으로 본 '곤란한 점' 집안의 일도 자기가 결정한 자기 담당에는 열성을 보이지만 그 이상으로 하려 하지 않으며 생활의 향상에 대한 의욕도 부족한 것 같다.
지나치게 남편에게 의지, 자기의 인생에 별다른 보람을 느끼지 못하는 것도 남편으로서는 부담스러운 일이다. 젊은 AB형 부인은 손님을 차별대우하는 경우가 있지만 나이가 들면 손님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진다. 그리고 B형처럼 입에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는 사람이 있지만 AB형에는 입의 문단속을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싫은 소리 잘하는 것은 AB형의 통성. 여성이라고 예외일 수는 없는 듯.
아내의 예리한 비판에 마음 상하는 남편도 적지 않으리라. 정신적으로 남편의 응석을 받아주는 데가 없는 것도 일부의 남편에게는 불만. 대인관계는 좋은 편이지만 그 드라이함 때문에 시가쪽과 마찰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합리성이 인색으로 보여지는 것이다.
수면부족에 약하기 때문에 밤에는 일찍 자버리는 아내가 많고 이점 또한 늦게 귀가하는 남편에게는 마땅치 않을 것이다.

<악처형>

굳이 말한다면 친구 그늘에 빠져 남편을 무시하는 아내가 있다. 또 일부이기는 하지만 이상적인 가사 등을 처리하지 못해 일일이 남편이 뒤를 봐줘야 하는 AB형 여성도 있다.
현실에만 안주하여 향상에의 노력을 완전히 포기한 게으름뱅이 아내도 가끔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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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 2005-01-09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A형인데...악처가 되면 히스테릭의 전형이...ㅜ.ㅜ

놀자 2005-01-10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두 에이형은 우리나라에서는 칭찬받는 가정주부의 귀감이라잖아요..이걸로 마음을 푸세요...^^*
 

▶ 그에게 설문지를 준 다음 설문이 맞으면 4점, 보통이면 3점, 약간 그렇다의 경우 2점, 전혀 아니다 라면 1점씩을 준다.

1. 스트레스를 전혀 느끼지 않는다.
2. 스트레스를 종종 받는다.
3. 스트레스 때문에 어려움이 많다.
4. 왜 이렇게 경쟁적으로 살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5. 늘 삶이 재미있고 흥미롭다.
6. 쉽게 화를 내지만 금방 잊어버린다.
7. 스트레스를 받으면 잠을 이루지 못한다.
8. 나에게 주어진 운명대로 살아가는 편이다.
9. 새로운 사회에 적응할 만한 능력이 있다.
10. 사회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한다.
11.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
12. 성공에 대한 부담이 별로 없는 편이다.


[점수 계산하기]

가) 1, 5, 9번 질문의 점수를 합한 것
나) 2, 6, 10번 질문의 점수를 합한 것
다) 3, 7, 11번 질문의 점수를 합한 것
라) 4, 8, 12번 질문의 점수를 합한 것

가)의 점수가 가장 높은 사람은 A타입
나)의 점수가 가장 높은 사람은 B타입
다)의 점수가 가장 높은 사람은 C타입
라)의 점수가 가장 높은 사람은 D타입


[테스트 결과]

- "스트레스, 그게 뭐야?"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는 낙천형. 신체적으로도 건강하므로 자신에게는 나쁜 영향이 별로 없다.
하지만 과다한 업무, 과로, 일중독증, 자기중심적 의사결정으로 인한 부작용 등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 "난 즉시 풀어야 해"
자신의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상대방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풀 가능성이 높다. A형보다는 범위가 좁고, 일시적이다. 자신은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 타입.

- "피곤이 쌓인다, 쌓여"
주변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고, 주변의 동료들에게 업무 능률을 떨어뜨리게 하고, 자기비하적이다. 그리고 자신에게도 스트레스를 쌓이게 하므로 건강에 좋지 않다.
말없는 분노자, 일만 하다 죽는 황소, 어느 날 돌연사로 사라지는 사람들이 여기에 속한다.

- "스트레스를 굳이 받을 필요 없잖아"
성격적으로 여유가 있고, 덜 경쟁적인 사람이다.
일에 몰두하지 않고 자신을 개발하거나 돈을 벌기 위해 경쟁하지 않는 것은 좋으나 전체적으로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다. 주변에서 스스로 포기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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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화장에 중점을 두는 여자

눈을 정성 들여 화장하는 여자는 젊음과 아름다움을 강조하고 싶어하는 타입. 자의식이 강하며 지적인 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남의 눈에 띄고 싶어하는 과시욕이 크기도 하다. 패션모델이나 탤런트, 영화배우 등이 눈을 포인트로 화장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이런 여자는 남친 또한 어느 정도 과시효과가 있어야 하는 스타일로 남자 보는 눈도 꽤 높다.

 

 

     입술을 강조하는 여자

립 메이크업에 정성 들이는 여자는 성적인 원숙도와 강한 연관이 있다. 성적인 관심이 많은 여자로 독신 여성보다 기혼 여성이 입술 화장을 중요시하는 편이다. 소녀가 성적인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사춘기 무렵 거울 앞에서 립스틱을 발라 보는 것도 이 때문이다. 유독 립라인을 크게 그리거나 진한 색의 립스틱을 고집하는 여자라면 성적 욕구도 클 가능성이 높다.

 

 

    눈썹 모양에 신경 쓰는 여자

눈썹을 그리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여자는 젊음과 아름다움을 강하게 어필하고 싶어하는 타입. 젊은 여자의 경우 남자 친구를 옆에 꽉 잡아두려는 의지가 강하다고 볼 수 있다. 반면 중년 여성이 눈썹을 강조하려는 경우는 정신적으로 쇠퇴하고 있다는 표시이기도 하다. 항상 눈썹이 단정하게 정리 된 여자는 항상 남자 친구가 옆에 있다. 자주 바뀌기는 한이 있더라도 말이다.

 

 

     얼굴 전체에 정성 들이는 여자

이렇게 화장하는 여자는 일반적으로 수수하고 내향적인 성격일 가능성이 높다. 유행도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보수적이며 도덕적이다. 옷도 아주 단정하고 무난하게 입고 다니는 튀지 않는 스타일. 좋아하는 남자도 비슷한 성향. 평범하면서 그냥 성격 좋은 남자를 찾는다. 늘 비슷한 데이트를 해도 지루해 하지 않을 타입.

 

 

     손&손톱관리가 철저한 여자

손 씻은 후 핸드 크림 바르는 것을 절대 잊지 않거나 항상 손톱 정리가 잘 돼 있는 여자. 이런 여자는 남에게 자신을 돋보이고 싶어하는 과시욕이 강한 타입이다. 특히 매니큐어를 정성 들여 바라는 여자는 물욕이 크고 히스테리적인 성향이 강하기도 하다. 이런 여자는 자기 스스로가 어떤지 잘 몰라 남자를 좀 힘들게 할 수 있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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