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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poll 2004-10-03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오.. 저는 C!
 

[범죄와 혈액형간의 상관관계]

* O 형 *

교도소에 가면 제일 많은 혈액형이 O형과 B형이다. 강력범의 대부분은 O형이고, B형은 대부분 파렴치한 범죄유형이 많다.

O형은 원초적 감정에 충실하기 때문에 치정문제가 많다. 사귀는 사람이 바람피웠다고 대낮에 칼부림하는 사람이나 애인이 바람 났다고 그 정부와 애인까지 토막살인하는 경우는 안 물어봐도 O형이다.

O형인 사람은 단순하고 저돌적이라 앞뒤 가리지 않고 멍청하리만치 사람을 쉽게 믿고, 쉽게 따른다. 그리고 한번 배신한 사람은 절대 잊지 않고 꼭 복수를 한다. O형 친구를 가진 사람은 그 친구가 복수의 칼을 품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그리고 O형은 한번 의리는 영원한 의리라고 굳건히 믿기 때문에 범죄를 해도 꼭 공범형이 많다.

 

그런 O형이 교도소에 가면 제일 사랑받는다. (참고로 젤 미움받는건 B형이다.)

전세계적으로 O형이 가장 많고, 또 민족특성이 O형 특성과 거의 흡사한 족속은 "인디언"이다. 쉽게 흥분하고 쉽게 집착하지만 성격은 확실해서 좋다.

 

사랑은 뜨겁게, 복수는 지극히 차갑게.

 

사람의 심장을 살아 있는 상태에서 후벼 파내는 인디언의 성품이 바로 O형의 특징이다.

O형은 나름대로 영리하고 생활에 도움되는 지혜를 가지고 있지만 자신이 자신있어 하는 어떤 것에 대해선 승부욕이 남다르기 때문에 어떤 것에 지거나 무언가를 빼앗기거나 하면 여지없이 끝장을 본다.

도박에 빠져 패가망신하는 사람이다. 노름빚 때문에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 대부분이 O형이다.

 

가끔 신문에 보면 국제도박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O형인 사람은 꿈에서 장난이라도 화투짝이나 포커를 손에 대지 말아야 한다.

 

지금 그런 노름에 맛들이고 있는 O형이 있거나, O형을 애인으로 두고 있는 사람들은 이 글을 읽는 즉시 그 도박에서 손을 떼도록 해야한다.


* B 형 *

교도소에서 O형 다음으로 많은 혈액형은 B형이다. O형이 도박에 빠져 패가망신 하는 스타일이라면 그런 도박장을 벌여 사람들을 꼬시고 판돈을 대주면서 맛을 들이게 하고 빚을 못갚은 사람들(특히 O형)을 협박하고 닥달해서 칼부림을 조장하는 사람들의 유형이 B형이다.

B형들은 손재주가 많고 잔머리를 잘 굴리고 영악하기 때문에 범죄를 하더라도 걸리지 않는 완전범죄나 다른 사람을 앞에 내세우고 뒤에서 조종하는 그런 스타일이다.

B형 범죄들은 사회의 지탄을 받는 유형이 많다. 예를 들면 사기도박이나 혼인빙자간음이나.. (^^;) 그런 파렴치한 범죄는 대부분 B형이다.

또한 바람처럼 나타났다가 바람피고(?) 바람처럼 사라지는 말하자면 집시같은 유형이 B형에는 많다.

 

통계를 보면 전세계 집시의 90%가 B형이라고 한다.

 

그런 집시들처럼 B형은 한 곳에 오래 머물지 못한다. 무엇에든 금방 싫증을 내고 권태를 느끼며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주어진 어떤 틀이나 규칙 같은 것들에도 B형은 잘 적응하지 못하고(정확히 말하자면 적응하려고 하지 않는 것일 거다) 오히려 그런 법칙이나 인습같은 것들을 깨부수는 데 희열을 느낀다.

 

여하간 그러한 이유 때문에 B형은 조직사회에서는 절대 어울리지 못한다.

 

조직에 순응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빠져나가거나 깨부수려고 노력하기가 쉽다.

 

그래서 B형은 직장을 얻더라도 조직화된 회사같은 곳보다 프리랜서같은 직업에서 실력 발휘를 더 잘한다.

 

등대지기를 해도 B형은 혼자하는 직업을 택하는 것이 좋다.

사랑에 있어서도 B형의 사랑은 믿을 게 못된다.

 

일편단심 민들레형은 B형에겐 절대 어울리지 않는다.

 

B형을 애인으로 두고 있는 사람은 언젠간 떠나보낼 것을 각오해야 한다.

 

하지만 "널 영원히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와 살고 싶어"란 말을 어느 B형이 말한다고 해서 "저거 거짓말"이야 할 수는 없는 거다.

 

지금 이 순간 B형이 어느 누군가에게 "널 정말 사랑해" 라고 한다면, 그건 정말 거짓 없는 사랑이다. B형은 절대 그런 감정에 거짓말할 타입이 아니기 때문이다.

B형은 제 잘난 맛에 사는 인간들이 많기 때문에 다른 것들을 인정하지 않고 독선적인 경우가 많다.

 

그리고 B형은 너무 영리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아서(자기 스스로만) 세상 모든 법칙과 모든 진리를 다 아는 것인양 행동하기 쉽다.

 

그래서 B형은 니힐리즘인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B형은 말년에 종교에 귀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B형이 젊은 나이에 종교에 빠져들면 정말 답이 안 나온다.

 

왜냐하면 종교야말로 절대 싫증나지 않고 무궁무진한 즐거움을 주기 때문이다.

 

B형이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이 바로 권태인데 종교는 권태라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철저하고 완벽하기 때문에 절대 질리지 않는 유일한 요소이다.


* A 형 *

O형과 B형이 교도소에 바글바글 한 데 비해 정신병원에 바글바글한 것이 A형이다.

조직의 틀을 거부하는 B형과 대조적으로 A형은 조직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케이스다.

 

조직의 틀에 대단히 잘 적응하고 조직 안에서만 능력을 충분히 발휘한다. 무엇엔가 포함되었다는 의식이 있어야 A형은 안정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그 조직이 어떤 사회의 형태이든 어떤 한 인간이든 집착이 대단히 강하기 때문에 외따로 떨어져 나가면 A형은 어찌할 바를 몰라 한없이 헤매고 소거상태가 되어버린다.

그래서 A형은 자신이 포함된 조직이 붕괴되면 대단히 불안감을 느끼며 조직의 지속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예를 들어 다니던 회사가 자금난으로 부도될 처지에 놓이게 되었을 때 A형은 자기 가진거 다 합쳐서라도 회사를 살리려고 기를 쓰지만 B형은 일찌감치 값나가는 물품이나 서류를 빼내서 튀어버린다.

또한 조직에서 도태되거나 하는 상태가 되면 A형은 극단적으로 치닫기 쉽다.

 

정신병원에서 자살률이 젤 높은 것이 A형인 것은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자살한 사람들의 통계를 봐도 A형이 압도적으로 다수를 이룬다.

A형은 함부로 이것저것 꼬질러보지는 않지만 한번 정한 상대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 때문에 A형은 사랑에 빠져들면 말 그대로 목숨을 거는 스타일이다.

대부분의 A형은 스마일걸(맨)이다. 주위를 시끄럽게 만들지도 않고, 어떤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고 항상 조용조용 웃고 있지만 그런 A형을 그냥 겉모습으로만 판단하는 건 큰 오산이다.

정신병원에서 A형의 치료방법은 이외로 단순하고 쉽다. 그들 나름대로 조직(

을 만들어 소속감을 심어주면 A형은 절대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그래도 모 끼리끼리 모여도 정신병원이니 서로 통하겠지. ^^


* AB 형 *

정신병원에서도 문제를 일으키는 건 대부분 AB형이다. AB형이 전체인구의 차지하는 퍼센트가 낮으니 망정이지 다른 혈액형 정도의 퍼센티지만 되었어도 지구상의 모든 정신병원은 AB형을 수용하느라고 미어터질 게다.

A형이 주로 우울증과 극단적 자폐증이 많은 반면에 AB형은 정신병원내에서도 금방 식별할 수 있는 특징이 혼잣말을 중얼대거나 허공에 대고 손가락을 쳐들면서 고함을 지르는 것이다.

정신병원을 지나가다가 어떤 사람이 분명 무슨 말을 하는데 그 상대가 안보이거나, 벽을 보고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분명히 AB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친구들 중에서도 밥 먹다가 혼자서 주절주절 무슨 말을 하고, 혹은 술만 마시면 사라져서 화장실 가서 중얼거리거나, 찻길에 나가 지나가는 차에 대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거나 하는 친구가 있으면 우리는 그 친구와의 우정에 대해 재고해봐야 할 것이다.

실제로 AB형인 내 친구 하나는 술을 디립다 마시다가 실종되어서 찾아보니까 옆 건물 벽에 서서 혼자 주절주절 얘기하고 있던 적이 있는데 들어보면 "나도 그래.. 너두 그렇구나.."라든지
"아니.. 우리 지구는 평화로와."라든지.. "언제 다시 올꺼니??" 라는 말이었다.

그리고 AB형은 선천적으로 잠자는 것이 발달해 있다. 다른 혈액형들은 시간이 남으면 잠을 자는데 비해 AB형은 시간을 쪼개서 잠을 잔다.

 

친구 중에 통신하다가 잠이 들어버리는 사람이 있으면 이 역시 그 사람과의 통신을 재고해볼 일이다.

AB형이 잠을 디비지게 자다가 그래도 시간이 남으면 하는 일은 "공상"을 하는 것이다.

 

말을 배우기 전부터 공상을 배웠기 때문에 평생 지속적인 공상이 반복되어서 급기야는 자신이 우주인이라든지 아니면 화성인이라든지 지구에서 자신만이 블랙홀로 통하는 길을 알고 있다든지.. 흠.. 웃을 일이 아니다. 이것은 사실이다.

"이상한 나라의 폴"을 보면서 다른 친구들은 그저 그렇게 보고 있는데 혼자서 비분강개하면서 보고, 꿈에서 "버섯돌이! 넌 나의 적수가 안돼! 가서 마왕을 불러와!!"라는 말을 한다든지.. SF영화를 보는데 대단히 심각하게 그 우주선 기기들의 명칭을 외우고 하는 친구들을 보면.. 더 이상 재고해볼 여지가 없는 것임을 우리는 슬프게도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때문에 AB형은 점성술사가 대단히 많다. 자신들만이 영령과 인산을 연결시켜줄 수 있는 존재라고 굳게 믿고 있는데 우리가 뭐라 할 수 있겠는가.

AB형은 또한 인간의 원초적인 감정에는 그리 관심이 없다.

 

나이가 들면서 사랑 같은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도 있고, 새로운 사랑의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또래 집단에 대한 일시적인 모방이거나 더 깊은 고찰에 다다르지 못한 상태이다.

사랑이니 그런 문제보다 AB형이 더 깊이 생각하는건 바로 정의!!이다.

 

사회의 부패나 우주의 질서를 위해 그들은 우리 대신 싸우는 것이다.

 

그래서 AB형이 쿠테타나 혁명을 일으켜서 정권을 잡으면 반드시 안주하지 않고 다시 새로운 개혁을 한다.

 

역사상 혁명가들 중에서 AB형은 거의 모두 개혁을 단행했고, 그러다가 혁명에 의해 권력을 잡은 이들에 의해서 다 죽었다.

이런 기질 때문에 AB형은 혁명은 못해도 비판은 잘한다.

 

자신이 보기에 올바르지 못하다고 여겨지는 것이 있으면 참지 못하고 꼭 비판을 가해야 하는 성격인 것이다.

친구들 중에서 학교에서 수업 중에는 퍼지게 디비지게 자다가 쉬는 시간에도 계속 이어서 자면서 혼자 모라모라 그러다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조용히 공부하던 옆의 친구들을 비판하는 친구를 종종 볼 수 있는데.. 그들이 바로 AB형인 것이다.

그래서 AB형은 적이 많다. 간혹 "왕따"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모 걱정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지구에 그리 오래 있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정신병원에서 AB형들을 대개가 정신분열증을 나타내고 간혹 알콜 중독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처용"의 혈액형 이야기]

서울 달밝은 밤에 밤늦게 노닐다가
집에 들어와보니 다리가 넷이네.
이때 처용이 이런 혈액형이라면......

1) O형
주변에 있는 손에 쥘만한 도구(도끼, 몽둥이, 작대기 등등)을 들고 그대로 방안으로 돌진한다.

2) A형
문고리를 붙잡고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면서 부르르 떨고 있다.

3) B형
아무렇지도 않은 듯 집을 나와 가까운 공중전화로 간다. 그리고 경찰서에 간통사건을 신고한다.

4) AB형
그 문이 한지를 댄 문이면 구멍을 내고 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음미하는 듯 훔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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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요정 2004-10-01 0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전 AB형인데요... 잠 엄청 많구요... 공상하는 거 좋아하구요...음...
그래도 전 제가 외계인을 만난다는 생각은..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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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형

말싸움 젤 잘한다. 쉴새없이 쏘아댄다.
흥분하면 엄청 사고력이 빛을 발한다. 뇌를 90%활용한다.
O형은 잔소리를 제일 싫어하는데
O형은 자기 LIFE에 끼어들어 짜증나게 하는걸 아주 싫어한다.
원래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그렇게 엄격하거나 완벽을 추구하진않는다.

그래서 제일 싫어하는게 문제지적이다.
내가 괜찮은데 니가 뭔데 꼬집느냐 이런 생각이 드는거다.
털털한만큼 그런 조잡한걸 싫어한다


O형은 외모에대한 칭찬을 좋아한다.
"오늘 그 니트 잘 어울리는데? 너 얼굴이 햐얘서 딱이다야"
이런걸 좋아한다.
평소엔 수동적스타일이고 실실거리고 있지만
화가나도 의외로 침착해진다.
행동이나 자세등 엄청 꼿꼿하려고 노력하고 정말 그렇다.
하지만 목소리는 격하고 떨리고있다.
화가나면 냉정하게 무서워지는편이다.
하고싶은말 표정하나 안바뀌고 다 해버린다.


화가 쉽게 풀어지는 형은 아니고 뒤끝은 정말 없지만
화를 실컷내고 난 다음부터는 화해할때까지
사과할 엄두도 못낼정도로 완전 다른사람이 되어버린다.


B형

목소리가 크기 때문에 이긴다.
근데 자세히들어보면 말이안맞다.
흥분하면 사고력이 떨어진다 너무 흥분하면 말이꼬이고
그 다음은 주먹이 나간다.횡설수설 정신못차린다.
입에선 욕설이 마구 뱉어져나오고 얼굴은 불그락푸르락
소리소리지르고 다때려부순다. 완전개된다.


B형은 이상하게 화나겠다싶은데선 그냥 코믹하게 넘어가주고
또 B형의 관용이란 엄청나다.사실 관용이아니라 주의가 끌리지않아
그냥 넘어가는거라 보면된다.


B형은 다른혈액형들이 울만한이유일때 화를 낸다.
무시당했을때 상처받았을때 화가난다.
B형들은 자신감빼면 시체인인간들이다.
그 자신감(자존심도 그렇긴한데..좀다르다)을 건드리면안된다.
반대로 재능이나 능력을 추켜세우면 입이 찢어질것이다.
"이건진짜 너아니면안된다"등..


B형들은 그야말로 순간적으로 끓어올라 폭팔해버린다.
활화산일때(폭팔하고 있을때)는 아무도 못말리지만
화좀식고 진정사과를 하고 기분만 좀 맞춰주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정말 한여름에 눈녹듯풀어진다.
그냥 가만내버려둬도 혼자 풀어지진다.


오히려 화낸게 미안해서 더 잘해준다 상상초월로 단순함.
그러나 상처받았으므로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스타일이다.


A형

잘안싸우지만 싸울경우 미리대비해놓고싸운다.
할말들을 미리 생각해놓는다.
소심해보이지만 필요에따라 아무일도없는데 먼저싸움을 걸수도있다.

이들은 항상 계획적이기 때문에 무엇이 자신에게 방해가되는지
정확히 알수있다.(하지만 보통 양보하며 참고산다.)


특히 앞으로 걸리적 거릴것이라 예상되는것들은 못봐주는면이 있다.
무섭긴하지만 화낼때도 남의 눈치를 보면서 화내기 때문에
화가났는지 안났는지모른다.
(이들은 AB형처럼 눈치를 읽어낼수없다).


그러나 무시못한다.왜냐하면 눈이 장난아니기 때문이다.
A형은 화나면 무엇보다 눈이 엄청나게 살벌해진다.
A형이 한번 화나면 몇달간다.
어떤선물로도 사과로도 용서받기 힘들다.
하지만 용서해줄만하다고 생각하고있다면
몇달지난어느날 말걸면 대답해준다.A형들 기분맞추려면..
A형들은 이벤트를 좋아한다. 감동적인선물 하나해주면..
겉으론 잘표현안해도 사실 선물에 젤 약한형이다.


후에는 두가지이다. 영원히안보거나, 해결된문제는(반드시 해결본다.)

사라지지도 잊혀지지도 않고 전과 다름없이지낸다.


AB형

AB형하고는 싸울일도 없거니와 절대직접안뜬다.
절대적으로 강한Bag을 쓰거나 진짜 이길자신이있으면
한대패서 KO승해버린다 절대 자기보다 강한상대하고는 안싸운다.
원래 성격이 비뚤어져 남괴롭히거나 놀려먹는 이상한취미가 있으면 모를까.


AB형은 항상 남보다 생각이 앞질러가기 때문에
저인간한테는 이말은하면안되는구나 하는걸미리 알고있다.
그래서 상대방을 화나게만들지않는다.


AB형은 걸리적거리거나 불편한거있으면 화가 나기전에
미리 사람불러서 뭐가 잘못됬는지 조용히 부탁 설득한다.
AB형이 화내는 모습은 웬만해선 정말 볼수없다.
아니, AB형 이 사람들은 원래 조물주가 만들때부터 화를 안내게 만든사람들이다.
하지만 한번 화내면...그야말로 꼭지가돈다.
평소의 그 이성 냉정 객관성 절대 찾아볼수없다.


AB형이 화낼때는 인간이기를 포기한때이기 때문에
AB형은 말싸움이런거 없다 그야말로 죽이려든다.
한마디로 AB형은.. 화가나면 안된다.
화도 문제도 제풀에 꺾여 포기해버린다.
다시말해 이들이 화낼때는 문제해결을 위해 화내는것이 아니라
진짜 화 가 나서 화내는거다. 한마디로 분노의화신이 된다.


화와 AB형은 따로놓고 봐야한다.
기분맞추기 힘들것같은 AB형들은 성격이나
그들의 어떠한 방식에대해 존경을 표현하면
평소엔 안하던 흥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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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정신 건강

 상담원으로 일하고 있는 한 간호사가

 제안한 포옹요법의 좋은점이다.



  1. 기분 전환에 좋다
  2. 외로움을 없애 준다
  3. 두려움을 이기게 해준다
  4. 자부심을 갖게 해 준다
  5. 이웃을 사랑하게 해준다
  6. 긴장을 풀어준다
  7. 불면증을 없애준다
  8. 근육을 튼튼하게 해준다
  9. 욕구불만이 있는 뚱뚱한 사람들에겐

      식욕을 줄여준다
 열. 즐거움과 안정감을 준다

 

 

  아무래도...열심히 포옹을 해야겠다...

  근데 누구랑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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