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만화책 주문 하려고 오늘 사야할 만화책들 정리하고 있는중이다...ㅡ.ㅡ;

 

 그런데 털석....!! 김전일이 벌써 품절..

 

알라딘도 품절..내가 자주 이용하는 만화전문점 품절

 

뭐냐뭐냐,,뭐냐구..........................ㅠ0ㅠ

 

언제면 나올려나...ㅜ.ㅡ 보고싶은 김전일...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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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5-04-14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켈님// 제주도는 만화책 살만한 서점이 없어요..ㅜ.ㅡ
제주시 중심지 큰 서점을 가도 만화책 만큼은 소외되는..ㅠ0ㅠ

놀자 2005-04-14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님이 말씀하신 두 서점 다 있다니 .+_+!
달랑 한권 사기 위해 배송비 지불이 안깝긴 한데..ㅡ.ㅡa
잠시 고민은 좀 해봐야 겠네요.^^;
글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울 엄마 아침마다 찜질방 가신다..한번 가더니 찜질방 맛을 아신 것이다.

거기에 가시는 것 까지 뭐라 말 하고 싶지 않은데...ㅡ.ㅡa

집에 돌아온 뒤 바로 침대로 직행하더니 잔다...ㅡ.ㅡ;

그럼 저녁은 누가 하느냐??! 내가 하는 것이다..ㅠ.ㅠ

저녁엔 식사 준비 안해도 정신 없이 바쁜데, 저녁식사까지 책임지려니 바쁘다 바뻐..........

요즘은 공부하다 말고 고민한다...무슨 음식을 해야 할지??????...ㅡ.ㅡa

그 고민 상당히 괴롭더라......ㅜ.ㅜ

 

그나저나 내일은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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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5-04-12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그러시던 적이 있군요..^^ 저는 시장은 안봐요...
다행 엄마가 시장은 보더군요..ㅎㅎ
전 엄마가 자주 서울을 가시기에 제가 집안일 하는게 어렵다는 것은 없는데 저녁만 되면 반찬을 뭘 해야할지의 고민만은 상당히 짜증나더구요....왜...??!! 베테랑 주부도 저녁메뉴 고민 한다잖아요..아닌가??ㅡ.ㅡ? (미리 일주일 식단표를 짜던지 해야겠음)
아.글구 엄마는 제가 무슨 반찬을 만들든 그건 상관 안하는데......
요리하면서 주변을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재주가 탁월하여 그걸로 혼나는 경우가 많아요.....전 요리 다 끝내놓고 정리하는데 엄마는 중간중간 정리하면서 요리를 하라고 하네요..ㅡ.ㅡ; 그것 땜에 티격태격..^^
암튼 님의 긴 말씀은 저에게 위로는 되었어요...진짜에요...^^
 

7715211

그냥 아무 생각이 좋은 숫자라서 잡아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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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4-11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부터 행운이 가득할라나 봅니다..^^*

놀자 2005-04-11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ㅎㅎ

놀자 2005-04-12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그렇죠..~ 나나는 행운의 칠을 뜻하죠..^^
 

오늘 카톨릭 교리수업 도중 나는 질문을 받았다..


"당신의 장점은 무엇입니까?"


아무리 고민을 해봐도 내 장점을 모르겠다.

나의 대답은 "모르겠다."이다.

가장 성의 없는 대답으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난 최선의 답변이었다....

내 대답을 들은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다음주 까지 숙제입니다...,.,"

난감하다... 일주일만에 내 장점을 찾을 수 있을까?





내 가장 큰 단점은 거의 대부분 부정적인 시각으로 본다는 것이다.

내 자신조차 부정적인 생각뿐인데.....

어떻게 나의 장점이 눈에 보일 수 있겠는가?


내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지 않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본다면

나의 장점을 알 수 있을까???


내 자신을 안다는 것은 정말 어렵고도 난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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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5-04-06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변 사람들이 넌 이런점이 참 좋아..이래도 언제나 그것조차 부정..
왜 그럴까??? 정신적으로 문제 있나보다...ㅠ0ㅠ

모1 2005-04-06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역시 좀 그런 감이 있죠. 특히 쇼핑할때는 장점보다는 단점을 집중적으로 봐요.(나중에 후회할일 없도록요. 음..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달까요? 비난보다는..) 놀자님의 그 부정적인 시각을 장점으로 하면 어떨까요? 어떤 상황에서도 비판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냉정한 논리력...이런 식으로 적당히 상당히 미화(?)+말빨덧붙이기를 해서요.

놀자 2005-04-07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오+_+ 부정적인 시각이 장점이라...???!
다음주 수요일까지 생각이 안나면 님의 의견을 써야겠군요..>_< 감사!

여울효주님// 그죠...???
어려워서 쩔쩔매고 있는 저에게 왜 그런 난감한 숙제를 내는건지..
한숨만 나오네요..ㅎㅎ 저에게 장점이 많다고요..오우노...(또 부정중???ㅡ.ㅡ;;;)
여울님은 놀자에게 지금까지 속고 계셨군요...ㅎㅎ
 

어제 밤부터 몸이 으시시 춥더니 결국 오늘 아침 심한 몸살이 났다....

게다가 아픈 몸을 이끌고 성당까지 갔다오니....

이런 상당히 심한 열이 발생하고는 쓰러지고 말았다.. 약을 먹고  잠을 푹자고 났더니

머리가 아플뿐 많이 좋아졌다.. 난 이상하게 감기 몸살은 심하게 걸려도 금방 낫는다..ㅡ.ㅡv

낮에는 죽어가더니 지금은 멀쩡..엄마가 꾀병아니냐구 놀릴정도...ㅋㅋ

글두 완전 낫지는 않았다구....컴 할 정도의 체력은 되지만.....ㅎㅎㅎ

잠을 넘 많이 잤더니 잠이 안 오지만 내일을 위해 이제 자야겠다.....

금방 잠들기 위해서.... 어렵고 지루한 책을 읽으면 나 바로 잠든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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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3-28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빨리 나으신다니 다행입니다.. 푹 쉬세요~~!^^

울보 2005-03-28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이번감기 너무 독했는데 전 아직도 달고 있는데 ...정말 푹쉬세요...

놀자 2005-03-28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켈님// 그런것 같아요..약 먹고 잤더니 많이 좋아진 것을 보니.아플땐!잠이 최고!!

여울님// 피곤이 겹친 감기인 듯 합니다. 저번주내내 좀 힘들었거든요...^^;;
지금은 좀 기운이 없을 뿐..생활 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괜찮아요.!!^^

날개님// 감기몸살은 그나마 빨리 낫는 체질이라 저도 다행이라 생각해요.
감기말고도 달고사는 병이 많은지라..^^;;;;

울보님// 아직도 독감에 시달리고 계시는 거에요?
진짜 님은 오래가네요...^^ 오히려 님이 더 푹 쉬셔야 하는건 아닌지....
님도 얼른 나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