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아님, 지각한 저의 생일 축하도 받아주실거죠? 헤헤 실은 문자로 보내려고했는데, 정신없이 있다가 그만 놓쳐버렸어요. 마노아님은 어쩐지 알라딘의 별당아씨같아요. 흐흣. 많은 축하 속에서 즐거운 하루 보내셨지요? ^-^
마노아님~ 생일 축하드려요. 알라딘의 공식 애인 순오기님 서재에서 알게되었네요. 이렇게 멋지게 축하받을수 있게 글도 써주시는 애인 순오기님이 계셔서 더 좋으시겠네요. 저도 순오기님 말씀처럼 마노아님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해주실 멋진 인연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되세요.
마노아님, 하늘만큼 땅만큼 바다만큼 생일 축하드려요~~~.
알라딘 서재에서 마노아님을 알게 되어 너무 기뻐요. 댓글을 못 남겨도 마노아님의 글은 꼬박꼬박(거의^^) 읽고 있답니다.
마노아님 마음만큼이나 따뜻한 사랑 더 많이많이 받으시고, 매일매일이 새롭고, 즐겁고, 행복하시길 빌어요. ^^*
마노아님, 내일 생일이셔요? 축하드려요. 가까이 계시면 따뜻한 차와 케잌이라도 같이 나누고 싶은데, 마음이라도 전해드리고 싶어서 몇 줄 남겨요. 늘 행복하세요. 그러실수 있죠? ^^
안녕하세요. 알라딘 파워블로거이신... 마노아님의 방문에 무척이나 영광스러워 우찌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저는 알라딘 서재가 그저 독후감 쓰는 곳인 줄 알았는데, 정말 블로그로서 모든 일을 뚝딱뚝딱 다 할 수 있더라구요. 읽을거리 많은 님의 서재는 책 사면서 가끔 들릅니다. 순오기님 서재에 들어가서 댓글쓰신 걸로도 많이 만나뵈었고요.
글 잘 쓰시는 서재지기님들 한분한분 알게 되면서 2008년이 풍요로워집니다. ^^ 하하~ 담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