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무스탕 2008-10-25  

그냥.. 이 말 저 말 다 집어 치우고, 좋았어요!! >_<

수다 떨 시간이 너무 짧아서 많이 아쉬웠어요 ㅠ.ㅠ 다음엔 정말 입에서 단내 나도록 놀아요, 우리 ^^

푹~ 쉬세요~~ :D

 
 
마노아 2008-10-25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에,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정말 좋았고, 그리고 그만큼 아쉬웠지요.
진짜 다음 번엔 밝은 낮에 만나서 입에서 단내 나도록 놀아요~ 먼 길 고생 많으셨어요. 푹 쉬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셔용.
저는 내일 조카 운동회 따라갑니다^^ㅎㅎㅎ
 


다락방 2008-10-14  

마노아님!

일전에 실종된 여고생을 찾는 제 페이퍼에 걱정하는 댓글을 남겨주셨더랬죠. 그 학생이 단순 가출이었으며 지난주말 무사히 집에 돌아왔다기에 이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찾아왔어요. 고맙습니다, 마노아님.

 
 
마노아 2008-10-16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다행이에요! 단순가출이었던 것도, 무사히 돌아온 것도요!
부모님이 한시름 놓았겠어요. 재발금지! 여학생도 맘잡고 평안히 살았으면 해요. ^^
 


네꼬 2008-10-04  

나 쉬는 사이에 마노아님 지붕 사진이.....! @_@ 완전 맘에 드는데요! 예쁜 마노아님. 부비부빗

 
 
마노아 2008-10-04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헷, 네꼬님이 휴가 다녀오는 동안 저는 지붕 공사를 했어요. 히죽~
 


무스탕 2008-09-29  

으하하하~~~ 지금 지붕 보고 좋아서 마구 웃는중이에요 ^__^

마노아님이 참 많은데 모두 웃고있어요. 그래서 좋아요!!

오른쪽 제일 위의 살짝 돌려보는 마노아님 참 이쁘세요 :)

마치 웨딩포토같아용~~ >_<

 
 
마노아 2008-09-29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헤헷, 어젯밤에 이거 만들었는데 아무도 아는 척 안 해줘서 다시 내릴까 고민하던 중이었어요^^ㅎㅎㅎ
지금 보니까 같은 사진 두 개 들어간 게 있네요.(이런 실수를!)
오른쪽 맨 위의 사진은 결혼식 날이 맞아요.
제 왼쪽으로 신부의 머리가 약간 보입니다^^
저날 부케 받아서 쫌 신경 쓰고 갔거든요.(울 언니가 해준 머리랍니다. 맨 아래 오른쪽에서 세번째 사진이 같은 날 사진인데 뭔가 조화?를 부린 머리카락이 좀 티가 나지요^^ㅋㅋ)
저 때 부케 받고 벌써 몇 년이 흘렀는지...ㅠ.ㅠ(3년 지났대요!)
다음엔 제 웨딩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프레이야 2008-09-11  

예쁘고 싱그러운 마노아님, 저 대문 사진 보면 참 기분이 좋아져요.

추석이 다가오네요. 저야 뭐 시댁 가서 지짐 부치고 그러겠지만 ㅎㅎ

마노아님도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맛난 것 많이 드시구요.^^

 

 
 
마노아 2008-09-11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저 사진 좋다 하신 분들이 많아서 못 바꾸겠어요. 자꾸 보니까 저도 좋아져요^^
여자들은 명절 때 일거리 많아서 한숨부터 쉬기 마련이지만, 한숨 대신 웃음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명절 되었음 좋겠어요.
혜경님, 기름 냄새에 취하지 마시고 인정의 향기에 꼭 취하셔요. 해피 추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