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신랑이 근무시간이 바뀌어서 덕수를 제가 혼자서 보려고...헤헤 나름 육체적으로 피곤해서인지...서재활동도 열심히 못했답니다...그동안 잘지내셔요...^^*늘 오면 여기는 따뜻합니다..많은 사람들의 온기로 인해서 말입니다. 헤헤 자주와서 저도 온기를 마시고 가야겠습니다...그럼 오늘두 즐건하루 보내시고요...
오늘 240, 총 296283 방문
이거 바바요. 안계신데도 이렇게나 다녀가는 사람들을.. :)
구경 잘 하고 계신거 맞죠? 여행 일정에서 절반이 지났는데 지금까지의 소감은요? +_+ 하고 물어도 당장 대답을 들을수도 없고요. ㅎㅎㅎ
하여간 오시는 날까지 구경 잘하시고 잘 챙겨드시고 멋진 만남 꼭!꼭!꼭! 이뤄서 돌아오세요~ ^^*
지금쯤 열심히 여행중이시겠죠...새로운것들로만 가득한곳일것같아여.
오늘두 즐건여행하세요..
저는 이만 점심먹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