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 2010-04-02  

마노아님, 명사 추천책에 나온 사진 너무 예뻐요. 그래서 I like 눌러버렸어요...
 
 
마노아 2010-04-02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그런 영광을 주시다니... 캄사합니다!
근데, 그거 어디 있어요? 못 찾겠어요...;;;;;;

다락방 2010-04-06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마노아 2010-04-06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트 뿅뿅!!!
 


덕수맘 2010-03-22  

요즘은 신랑이 근무시간이 바뀌어서 덕수를 제가 혼자서 보려고...헤헤 나름 육체적으로 피곤해서인지...서재활동도 열심히 못했답니다...그동안 잘지내셔요...^^*늘 오면 여기는 따뜻합니다..많은 사람들의 온기로 인해서 말입니다. 헤헤 자주와서 저도 온기를 마시고 가야겠습니다...그럼 오늘두 즐건하루 보내시고요...

 
 
마노아 2010-03-22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혼자서 덕수를 보시려면 많이 피곤하시겠어요. 그 와중에도 이렇게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덕수맘님이 제 서재를 따스하게 만드시는 일등 공신이에요.^^
오늘 편안한 하루 보내셔요~ 아직 하늘이 탁하네요. 황사 조심하시고요~
 


다락방 2010-02-16  

마노아님 먹고 살기 편해지시라고 제가 오늘 땡스투 다섯개 드렸어요. 책 배송이 20일날 된다고 했으니 아마도 금요일쯤 땡스투 막 들어오지 않을까 싶네요. 생활에 아주 많은 보탬이 되기를 바랄게요. 불끈!!
 
 
마노아 2010-02-16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아아! 무려 다섯 개나 말입니까?! 제 생계에 큰 도움 주는 다락방님! 물질적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고 계셔요. 감사감사!!!(>_<)

다락방 2010-02-16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하하하하하하하 오후에 두권 더 했어요!!! 이러나 마노아님 나 때문에 집 사겠어요!! >.<

우리 데이트해요, 마노아님. 조만간!!

마노아 2010-02-16 23:36   좋아요 0 | URL
좋아요, 좋아! 다락방님 덕분에 집도 사게 됐는데 데이트 해야죠. 콜!!

순오기 2010-02-17 16:47   좋아요 0 | URL
마노아님 집사는데 순오기도 보탤게요.^^
나하고도 데이트 해줘요. 아마도 봄맞이하러 상경하게 될 듯해요.
 


무스탕 2010-02-01  

오늘 240, 총 296283 방문  

이거 바바요. 안계신데도 이렇게나 다녀가는 사람들을.. :) 

구경 잘 하고 계신거 맞죠? 여행 일정에서 절반이 지났는데 지금까지의 소감은요? +_+ 하고 물어도 당장 대답을 들을수도 없고요. ㅎㅎㅎ 

하여간 오시는 날까지 구경 잘하시고 잘 챙겨드시고 멋진 만남 꼭!꼭!꼭! 이뤄서 돌아오세요~ ^^*

 
 
마노아 2010-02-11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없는 동안에도 이렇게 찾아주신 무스탕님같은 분들 덕분이지요.
2월 1일이라면 제가 아스완에서 낙타 타고 있을 때일 거예요. 하핫,
바가지 요금 쓰고 인상 잔뜩 구기고 있었거나, 아니면 피곤에 지쳐 곯아 떨어져 있었을 때였는지도 모르겠어요.
암튼, 무스탕님의 애정이 팍팍 전해졌답니다.^^
 


덕수맘 2010-01-28  

지금쯤 열심히 여행중이시겠죠...새로운것들로만 가득한곳일것같아여. 

오늘두 즐건여행하세요.. 

저는 이만 점심먹으러...갑니다...^^*

 
 
마노아 2010-02-11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식간에 시간이 흘렀어요. 아우, 벌써 돌아온지 사흘이 후딱 지나버렸네요.^^

덕수맘 2010-02-17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말입니다여..시간이 참 빠르죠...^^*구정은 잘 보내셨어요..헤헤 이집트의 여행의 추억을 잊으려면 좀 더 지나셔야 겠네요...늘 기쁜일만 가득한 한해 되시고요...대단하신것같아여..그런 고생까지 하면서..헤헤...이집트에 갔다오시다니..저는 사실..우리나라도 제대로 놀러다닌적이 없어서..해외는 고사하고 우리나라래도 안가본곳 없게 다니고 싶은게...제꿈이에요...여유와 함께 누릴수 있는 여행...편한 여행이 아니라 정말로 내가 체험하며서 몸소 느낄수 있는여행말입니다.그럼 늘 건강하시고요...^^*자주올게요..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