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Kitty 2009-12-07  

헉 마노아님 오늘 생일이셨어요? >_<  

1시간 40분 늦었지만 ㅠㅠ 축하드려요~~~~~~~~~~~~~~~~~~~~~~~~~~~~~~~~~~~~~~~~ 

겨울에 태어나셨군요 ㅎㅎㅎ 저도 그래요 ㅎㅎㅎ 그래도 끔찍하게 추위는 타지만요 ㅎㅎㅎ  

오늘 좋은 시간 보내셨길 바라고요~~~ 앞으로도 오고가며 재미나게 지내요~~~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욧!!!

 
 
마노아 2009-12-07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키티님~ 새벽 1시 40분이면 제가 왜 잠이 안 오냐며 뒤척이다가 시간을 확인한 때이군요.^^
축하 감사합니다. 요새는 손 씻고 나서 향긋한 로션을 바르며 키티님을 떠올리곤 해요.
우리 오며가며 재미지게 지내요. 오브 코~스랍니다.^^
 


행복희망꿈 2009-12-06  

마노아님~ 생일 축하드려요. 

미리 알지 못해서 선물도 못해드렸네요.^^ 

행복한 하루 보내고 계시지요? 

늘 건강하시구요.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마노아 2009-12-07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희망꿈님 고맙습니다.^^
친구와 함께 좋은 시간 보내고 들어왔어요.
건강과 행복을 빌어주셔서 감사해요.
말씀해주신 대로 살아가도록 애쓸게요. 꾸벅~
 


후애(厚愛) 2009-12-05  

마노아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내일이 생일이 맞으시죠? 전 내일로 알고 있는데 아니면 어쩌지요... 
이곳과 시간이 틀려서 미리 생일 축하 인사 남기러 왔어요. ㅎㅎㅎ 
아래는 조카한테 배워서 올릴거에요.^^;; 

.*∴♡∵*. 꽃
※♧@@@♧※ 다
\*@♧@♧@ / 발
\☆축☆/ ♡
*생▷○◁일*  

내일 따뜻한 밥과 미역국 드세요.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요~ 생애 최고의 생일이 되시길..^^   
미리 생일 축하드립니다^^*    

(내일 생일이 아니면 어쩌나...걱정하고 있는 저에요.ㅎㅎㅎ)

 
 
마노아 2009-12-05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핫, 후애님 고맙습니다.^^
내일이 생일 맞아요.
이쁜 이모티콘 꽃다발이군요. 조카님의 센스가 후애님의 사랑을 타고 여기까지 날라왔네요. 너무 기뻐요.^^
내일은 따뜻한 밥과 미역국으로 시작하려고 해요.
생애 최고의 생일을 솔로로 맞이하는 건 서글프지만, 솔로로서 최고의 생일로 지내도록 할게요.
내년엔 기필코 사랑하는 내님과 함께..ㅎㅎㅎ
후애님 덕분에 토요일을 행복하게 시작하네요. 고맙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셔용~

후애(厚愛) 2009-12-05 14:03   좋아요 0 | URL
내일이 생일 맞으시군요. 역시 제 기억력이 좋네요. ㅋㅋ
5일 자정에 남기려고 했는데요. 시간이 틀리고 또 제가 그 시간에 쿨쿨 자고 있을 것 같아서요. ㅋㅋ
생일 선물 못드려서 죄송해요ㅠㅠ 제가 나중에 맛난 것 사 드릴께요.^^
마노아님도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0^

마노아 2009-12-06 00:46   좋아요 0 | URL
한국 나오셨을 때 책 선물 무지 많이 해주셨잖아요. 읽을 책이 많아서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뭘요.^^
지금 꿈나라에 가 계시죠? 꿈도 없이 편안한 잠 주무셔요.
생각이 많은 하루였는데, 저도 잠자리에 들 때는 마음을 비우고 편안히 잘 거예요.^^
 


덕수맘 2009-12-01  

하하하...과찬이십니다.  역시나 피부는 사진발..헤헤 

살이 많이 쪄서..얼굴밑으로 나오면..바로 아줌마 소리를 들은답니다. 

나름 얼굴은 앳되기 하나..몸은 어찌할수 없어서 올해가 가기전에 빼려고 했는데..ㅋㅋ 

한달 남았네요...빼면 좋으련만.. 

요즘은 닷트보다 어떡하면 회사끝나고 책을 많이 읽을수있을까 고민중..ㅋㅋ 

아들이 안놀아준다고 닥달해서..책읽을 틈이 안나요.. 

아들하고 잘놀아줘야하는데..ㅋㅋ어찌해야할지 몰라서 오늘은 홈피 돌아다니면서 만들기 좀 배워가야겠어요..ㅋㅋ 

그럼 오늘두 즐건하루 보내세요. 

마노아님의 방문으로오늘하루는 즐거울듯...하하하^^*&

 
 
마노아 2009-12-02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가 어릴 때는 엄마의 문화 생활은 하늘의 별따기 같아요. 읽어도 아이 책이 대부분 차지하는 것 같구요.
만들기를 배우시다니, 뭔가 작품이 나오려나봅니다. ^^
전 오늘 낮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하루종일 마음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좀 차분해졌어요.
덕수마님이 빌어준 즐거운 하루가 끄트머리에 제게 왔나 봅니다.
밤이 또 깊었어요. 편안한 꿈 꾸셔요~ ^^
 


덕수맘 2009-11-30  

감사합니다..^^*마노아님 서재에 오면 딴세상에 온듯해여..
저도 이케 이케 많은 책들을 읽고 마이리뷰를 쓸수 있는그날을 고대하며..오늘두 들렸다 갑니다.
매일들리는데..어디다가 글을 남겨야할지 몰라서여..ㅋㅋ글구..
제가 장근석님 팬인데..완전 맘에 들어여...ㅎㅎ
황태경님..ㅋㅋ고미남님도...미남이시네요..보고 한동안 행복했는데..여튼 그럼 오늘두 수고하세요^^*
 
 
마노아 2009-11-30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핫, 덕수맘님^^ 로그인 되어 있다면 어느 빈칸이든 다 쓰셔도 되어요~
제가 횡설수설 좀 말이 많지요.^^
앙, 지난 주로 미남이시네요 끝나서 너무 아쉬워요. 이제 뭐에 마음 붙여야 할까요.
바탕화면 사진 바꾸는 걸로라도 좀 달래야겠어요. ^^
아가만큼 피부가 고우세요. 표정도 너무 앳되고, 엄마가 아니라 오누이 같아요. 깊은 밤 좋은 꿈 꾸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