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다락방 2010-07-27  

마노아님.
 
 
2010-07-27 14:3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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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18:4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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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22: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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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8 00: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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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8 10:4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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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8 12: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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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0-07-28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똥컴 ㅋㅋㅋㅋㅋ
사무실에서 쓰는 내 컴도 똥컴이에요. ㅎㅎㅎㅎㅎ
집에서 쓰는 노트북도 똥노트북 ㅎㅎㅎㅎㅎ

아 갑자기 똥이 불쌍해요. ㅜㅡ

마노아 2010-07-28 13:31   좋아요 0 | URL
오늘은 부팅하는 데만 4시간 반이 걸렸어요. 미친 컴퓨터예요.
똥과 비교하다니, 똥이 불쌍해요.ㅜ.ㅜ

다락방 2010-08-01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마노아님. 저 [뉴문] 찾아봤거든요.
제이콥이 벨라네 집에 와서 왜 뱀파이어 가족들을 사랑하냐고 나도 너를 사랑한다고 그러면서 벨라랑 므흣한 분위기가 형성되요. 그래서 둘이 막 키스를 하려던 참이고 벨라의 볼을 잡은 제이콥의 손이 뜨거운 바로 그때 전화벨이 울렸던 거에요. 그래서 둘다 깜짝 놀라고, 제이콥은 여전히 한 손을 벨라의 볼에 둔 채로 다른 한손으로 전화를 대신 받는 거였어요. 그 전화가 에드워드의 전화였던 거구요.

저도 왜 대신 받았는지 기억이 안났더랬는데 덕분에 찾아봤네요.
:)

마노아 2010-08-01 19:39   좋아요 0 | URL
아앗, 그런 거였군요. 그러니까 팔이 부러진 건 확실히 이클립스가 맞네요.
어머, 에드워드가 극적인 순간에 전화를 했군요. 갑자기 벨라가 막 얄밉네요.
궁금증을 해결해 주어서 고마워요. 다락방님. 왠지 속이 시원해졌어요. 아하핫^^ㅎㅎㅎ
 


이매지 2010-07-21  

마노아님! ㅎㅎ

 
 
2010-07-21 17: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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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22:0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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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2 10: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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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2 10: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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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0-07-06  

어때요, 요즘? 

잘 지내고 있어요?

 
 
마노아 2010-07-06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렇지도 않고 예쁠 것도 없는 사철 같은 나날이었어요.
다락방님의 하루는 혹시 폭풍 같나요?
 


L.SHIN 2010-06-26  

  마노님, 까꿍 - 

  오랜만에 마노님 방명록에 발도장 찍는군요(웃음) 

  나 말이죠, [비밀 7] 구입하려고 리스트에 넣긴 했는데..
  꼴랑~ 그것만 주문하기 뭐해서 말이죠.-_- 

  뭐, 추천해줄 만한 만화책 없어요? 단권으로다가..
  [비밀]처럼 므흣한 주인공과 재밌는 스토리면 좋은데..ㅎㅎ 

  [흑집사]도 생각해보긴 했지만..소장할 정도의 기분은 안 들어서..
  다른 건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 안 나거나,
  권수가 어지러울 정도로 많은 것들만 남아서리...-_- 꿀럭... 

  만약, 지금 마노님 책장을 볼 수 있다면,
  너무 행복하겠지만 말입니다. 

  혹시, '여름 피서는 마노의 만화 책장으로 오라!'
  이런 이벤트는 없나요?
  저는 무조건 1등 신청할텐데...먹을 거 바리바리 싸들고...가겠..;; 

  ㅋㅋㅋㅋ 

 

 
 
마노아 2010-06-27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문이 너무 어려워요. 비밀처럼 므훗한 주인공이 나와야 하는데 게다가 단권이라니...^^ㅎㅎㅎ

저는 흑집사를 무척 재밌게 보았는데 정가 주고 사기엔 좀 부족하다 느껴서 중고책으로 구입했어요.
중고가라면 소장할 만하더라구요. 일단 캐릭터가 멋져서요.
애니 2기가 나온다는 소리가 있던데 기대 중이에요.^^

지금 저의 어지러운 책장이 엘신님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 잠시 고민스러워요.ㅎㅎㅎ

여름 피서로 우리집 만화책이 꽤 유용하긴 하지만, 결정적으로 우리 집이 찜통이라는...ㅋㅋㅋ
제가 에어콘 한 대 장만하면 이벤트를 함 고려해 보겠습니다.^^ 으하하핫!

'데스 스위퍼'가 5권짜리로 비교적 짧아요. 저는 1권만 보았고 나머지는 소장하고 아직 못 읽었는데 제법 맘에 들었어요. 제 리뷰 1권은 있으니 참고하세요.

'나만의 천사'가 애장판으로 2권으로 재판되어서 나왔어요. 권수가 짧고 미스터리한 분위기에 그림은 아주 예뻐요. 이것도 함 추천!

유시진 작가의 '마니'도 추천이에요. 요것도 2권짜리로 다시 나왔을 거예요. 카리스마 있고 냉혹한, 그러나 사연있는 멋진 주인공이 나옵니다. 우리 고전 설화에 대한 흥미를 일으키기도 해요.

그리고 권수를 무시하고 완결을 따지지 않는다면 현재 나를 가장 므훗하게 만드는 캐릭터는 에뷔오네의 인어왕이에요. 인어공주를 역으로 패러디했는데 잼나요.^^ㅎㅎㅎ

아, 많이 늘어놨지만 과연 엘신님의 장바구니에서 어떤 놈이 살아남을지 자신이 없어요.(>_<)

L.SHIN 2010-06-28 10:11   좋아요 0 | URL
와, 역시 마노님은 척하고 뭔가 추천해주실 수 있을줄 알았어요.(웃음)
흩어보았는데, 역시 [데스 스위퍼]가 괜찮은 듯 해요. 감사합니다.ㅎㅎㅎ
일단 1권만 보고 나서 나머지 구해볼까 하답니다.^^

새로운 한 주입니다. 즐겁고 힘찬 한 주가 되시길 - ☆
 


비로그인 2010-04-19  

근사하다고 칭찬해주셔서 고맙다고 인사드리러 왔더니...이곳 장난 아녜요. 

훈장이 몇개씩 붙어있고 말이죠. 

자주 뵈러 오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마노아님^^*

 
 
마노아 2010-04-19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기님, 저도 반가워요.^^
엘신님의 이벤트가 우리를 이렇게 이어주었네요.
좋은 인연이에요.
저도 마기님 댁(?)에 놀러갈게요.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