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가넷 > ) ctrl키의 기능들

Ctrl + a: 전체선택 (혹시라도 무슨 말인지 모르시다면 지금 시도해보세요)
Ctrl + b: 인터넷에서는 '자주가는 곳' 목록 편집이고,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서는 굵은 글씨를 나오게 합니다.
Ctrl + c: 복사입니다. 나중에 Ctrl + v로 쓰게 되죠.
Ctrl + d: 워드에서는 폰트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는 즐겨찾기바로 추가기능입니다. ← 누리꾼제보^^

Ctrl + e: 인터넷에서는 '검색'기능을 보여주고, 워드에서는 가운데 정렬을 해줍니다.
Ctrl + f: 찾기. (모두들 아실 듯...)
Ctrl + g: 워드에서는 찾아서 고치기가 나온답니다. (인터넷에서는 안되는군요)
Ctrl + h: 워드에서는 찾아고치기 또다른 버젼. 인터넷에서는 '기록'기능인데... 직접 눌러보세요.
Ctrl + i: 인터넷에서는 '즐겨찾기'기능이고, 워드에서는 글씨를 이탈릭으로 쓰기입니다 (기울어진...)
Ctrl + j: 별 기능 없다네요. 후후... 일명 왕따라죠.
Ctrl + k: 워드에서는 하이퍼링크 삽입이랍니다.
Ctrl + l: 인터넷에서는 사이트 열기, 워드에서는 정렬없음 모드더군요.
Ctrl + m: 인터넷에서는 엔터처럼, 워드에서는 한 문단에서 첫줄 제외하여 모두 조금씩 띄어써집니다. (설명이 부적절한듯 하네요; 편리한 기능이니 한번 해보세요)
Ctrl + n: 인터넷에서는 같은페이지 새창에서 열기, 워드에서는 '새문서'입니다. (궁금해서 시험해보다가 갑자기 깜짝놀랐다는...)
Ctrl + o: 인터넷에서는 사이트 열기 (=Ctrl + l), 워드도 문서 열기입니다.
Ctrl + p: 말이 필요없는 프린트 기능.
Ctrl + q: 워드에서는 몰아쓰기라 불러야 할 것 같은 기능... (제 설명능력이 부족한 것 같네요... 어쨌거나 많은 글 쓸때 종이절약을 해줄 수 있는 기능이랍니다)
Ctrl + r: 워드에서는 오른쪽 정렬, 인터넷에서는 '새로고침'이랍니다.
Ctrl + s: 보통 워드뿐만 아니라 문서에서는 저장기능이죠.
Ctrl + t: 워드에서는 Ctrl + m과 같은 기능입니다.
Ctrl + u: 워드에서는 밑줄모드!
Ctrl + v: 누구나 아시겠지만 붙여넣기 기능이랍니다.

Ctrl + w: '현재 창 닫기'. 잘못해서 누르면 낭패지요.

Ctrl + x: 역시 누구나 아시겠지만 '자르기' 기능이지요.
Ctrl + y: 워드에서는 '다른 이름으로 저장'인듯...
Ctrl + z: '되돌리기'기능입니다. 굉장히 유용하죠. 인터넷에서는 '뒤로'더군요.

 

출처 : 좋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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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줌과 디지털줌 중 더 뛰어난 것은?
디지털카메라는 필름이 대신 상을 전자적인 신호로 바꿔주는 고체촬상소자와 신호를 처리하는 전자회로, 그리고 처리된 신호를 저장하는 플래시메모리로 구성된다. 광학줌은 렌즈의 초점거리를 조정해 상을 실제로 늘리지만 디지털줌은 들어오는 상은 그대로 두면서 전자회로에서 그림 크기를 일정한 비율로 늘리기 때문에 디지털줌보다 광학줌이 훨씬 더 선명하다.

◈잠을 자면 잘수록 피곤한 이유
인간의 수면시간은 개인마다 다르다. 하지만 개인이 평소에 취하던 수면 시간보다 더 오래 잠을 자고 난 뒤 피곤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는 개인의 신체리듬이 깨져서 오히려 몸에 더 많은 부담을 주기 때문이며, 특히 수면 중 호흡량이 평소보다 적어 몸에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는데, 과잉수면으로 이 농도가 적정수준 이상으로 올라가면 오히려 몸이 더 피로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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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6-11-03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출처 : 과학향기
그치만... 피곤해질 만큼 좀 많이 자보고 싶다고..;;;;

물만두 2006-11-03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더 자면 머리도 아파요.

마노아 2006-11-03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시간 정도를 깨지 않고 자보는 게 소원이에요. 8시간을 자기도 힘들지만, 깨지 않고 잠자기는 더 힘들더라구요.

마노아 2006-11-03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청이오!! ^^
 

모터없이 도는 표면장력 프로펠러 [제 519 호/2006-11-03]
“현민이 집에 안 가고 뭐하고 있니?”
“아, 선생님. 비가 오는데 우산을 안 가져와서요, 엄마가 오시길 기다리고 있어요!”
“그래? 그런데 뭘 그렇게 자세히 보고 있어?”
“빗방울이요.”
“빗방울? 빗방울이 왜?”
“저 잎사귀에 떨어지는 비를 보면 그냥 흘러내리는 게 아니고 둥글둥글 뭉쳐서 흘러내려요. 참 신기하죠?”
“아~그렇구나. 그건 표면장력 때문이야.”
“표면장력이요? 그게 뭔가요?”
“모든 액체 분자는 표면을 최소화하려는 성질이 있어. 특히 표면에 있는 액체 분자들은 공기와 닿아 있어서 옆의 분자들을 그만큼 더 세게 끌어당기게 되는데, 이렇게 서로 끌어당기는 힘을 표면장력이라고 해. 그래서 물분자끼리 뭉쳐 둥근 모양이 되는 거란다.”
“그렇구나. 아침에 풀잎에 맺히는 이슬이 둥글게 맺히는 것도 그래서군요?”
“맞아. 표면장력 때문에 물 표면은 꽤 질긴 막처럼 변하지. 소금쟁이가 물위를 미끄러져 갈 수 있는 것도, 컵에 가득 채운 물 표면이 위로 볼록하게 솟아오르는 것도 표면장력 때문이란다.”
“이야~표면장력이라는 게 어려운 얘기인 줄 알았는데 쉽게 볼 수 있는 현상이네요?”
“그렇지? 그럼 엄마 기다리는 동안 선생님이 재밌는 걸 하나 보여줄까?”

[실험방법]
준비물 : 거름종이, 에탄올, 수정액, 가위, 수조(또는 물을 담을 수 있는 넓은 그릇)

1. 거름종이를 프로펠러 모양으로 오린다. (일반 종이보다 물에 젖었을 때 더 질긴 기름종이가 실험하기 좋다. 집에서 커피 거르는 용지를 사용하면 된다.)
2. 수정액을 프로펠러 날개의 한쪽 변에 골고루 바른다.
3. 거름종이에 에탄올을 떨어뜨려 적신다. (에탄올은 약국에서 소독용 알코올을 구하면 된다.)
4. 수조의 물 위에 프로펠러를 띄운 뒤 움직임을 관찰한다.
※ 반복실험을 할 때는 사용한 물은 버리고 새로 담아 사용한다.

“우와! 프로펠러가 빙글빙글 막 돌아가요.”
“그래, 어떻게 돌아가는 걸까?”
“정말 어떻게 돌아가는 거죠? 그냥 물 위에 띄워놓은 건데 마술 같아요.”
“하하.. 이건 액체에 따라 표면장력의 크기가 차이나기 때문이란다. 물은 72.75mN/m, 에탄올은 22.3mN/m, 액체 중에 수은의 표면장력이 가장 세서 487mN/m이야. 또 표면장력은 액체와 닿은 표면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데, 가령 물은 기름과 만나면 표면장력이 커지지.”
“와~ 표면장력이 다 똑같은 게 아니네요.”
“그래, 프로펠러 모양의 거름종이에 에탄올을 떨어뜨려 적시면 수정액을 묻힌 부분은 에탄올이 스며들지 못하겠지? 에탄올과 물이 만나는 부분의 표면장력보다 수정액과 물이 만나는 부분의 표면장력이 더 세단다. 그래서 수정액이 묻은 부분의 표면장력이 에탄올이 묻은 반대편보다 세서 그 방향으로 밀어내는 힘이 작용해 프로펠러가 돌게 되는 거란다.”
“표면장력이라는 게 무슨 힘이 있을까 했는데 이렇게 프로펠러를 돌릴 수 있을 정도의 힘이라니 정말 놀라운데요?”
“그렇지? 때로는 표면장력을 줄이는 게 우리 생활에서 도움이 되기도 한단다. 표면장력이 크면 다른 물질과 섞이는 것을 방해하거든. 예를 들면 비누는 물과 결합하는 부분과 기름과 결합하는 부분을 한꺼번에 가지고 있어서 물 속에 들어갔을 때 물의 표면장력을 약하게 해 주고 물분자가 기름 분자를 끌어당기게 도와주지. 그래서 더러운 때를 씻어주는 거란다.”
“우리가 매일 쓰는 비누에도 그런 비밀이 숨어있었군요. 정말 주변을 둘러보면 그냥 생긴 게 없네요.”

“현민아!”
“아, 엄마다! 선생님 오늘 감사합니다! 집에 가서 비누로 씻으면서 표면장력에 대해 복습할께요!”
“하하, 녀석. 그래 잘 가라!”(글 : 과학향기 편집부)



※표면장력의 활용
1. 식물이 물관을 통해 물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힘 중 하나는 표면장력이다. 표면장력이 없다면 식물은 살아남기 힘들었을 것이다.
2. 맥주컵이 깨끗하지 않으면 맥주 거품의 표면장력이 약해져 거품이 잘 생기지 않는다. 표면장력은 표면이 깨끗하면 커지고, 더러우면 작아지기 때문이다.
3. 비누방울 놀이는 물의 표면장력을 높인 결과다. 표면장력을 극대화하면 사람 크기보다 더 큰 비누방울도 만들 수 있다.
4. 낚시에서 사용하는 찌는 표면장력 때문에 수직으로 선다. 찌는 위가 뚜껍고 아래는 좁은 형태로 되어있는데, 물이 찌와 닿는 면적을 최소화하기 위해 찌를 세우는 방향으로 표면장력을 작용하기 때문이다.
5. 방수천은 표면장력을 높여 물이 스며들지 못하도록 만든다. 물분자 하나의 크기는 방수천에 나있는 구멍보다 작지만 표면작력 때문에 물분자끼리 뭉치기 때문에 통과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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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6-11-03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게 동영상이었음 더 좋았겠다.
 

 

다이어트시 꼭 알아두어야 할 상식 40가지

1. 식사시간에는 느린 음악을 듣는다. 빠른 음악은 먹는 속도마저 빠르게 한다.

2. 다이어트 중에는 식사모임에 참석하지 않는다. 6~7명이 함께 먹는 경우 식사량이 평소보다 76% 늘어난다는 연구보고가 있다.

3. 껌을 씹지않는다. 껌은 타액분비를 촉진, 뭔가를 꼭 먹어야만 할 것같은 충동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4. 음식의 가짓수를 줄인다.

5. 아침식사를 꼭 한다. 아침식사를 하는 사람은 신진대사가 5~6% 정도 왕성하다.

6. 음식을 먹기전에 냄새부터 맡는다. 그러면 먹기도 전에 음식을 먹은 것처럼 뇌를 속일 수 있다.

7.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해주는 얼음물을 마신다.

8. 식욕을 줄여주고 열량소모를 도와주는 고추 등 매운 양념을 사용한다.

9. 매일 큰잔으로 8잔정도 물을 마신다.

10. 식사전 물을 한컵 마신다.

11. 소금 섭취를 줄인다.

12. 3끼를 포식하는 것보다 소량을 6번 먹는것이 낫다.

13. 파이를 꼭 먹아야 한다면 껍데기는 남기고 속만 먹는다.

14. 중국요리를 먹을 때는 고기를 주재료로 한 요리보다 고기는 맛내기 정도로 조금 사용한 요리를 주문한다.

15. 음식을 완전히 씹은다음 음식에 젓가락을 갖다댄다.

16. 샐러드 드레싱은 스프레이병에 담아놓고 쓰면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17. 심심할 때 샐러리를 씹는다. 먹은 것을 소화시키는데도 칼로리가 소모된다.

18. 국물을 먼저 먹는다. 그러면 식욕이 준다.

19. 저녁식사보다는 아침식사를 더 든든하게 먹는다.

20. 아침식사로 시리얼을 먹는경우 섬유질이 더 많은 것을 고른다.

21. 식품에 붙어있는 영양표를 읽어 칼로리나 지방의 함량을 알아둔다.

22. 닭고기는 가정에서 요리해서 먹는다. 파는 제품들은 지방이 많은 껍질 그대로 조리하기 때문이다.

23. 레스토랑에서 고칼로리 음식을 먹어야하는 경우 배를 반만 채우고 나머지는 집에와서 먹는다.

24. 남은 음식은 야금야금 먹지 못하도록 냉동실안에 넣어둔다.

25. 과자나 캔디는 집에 두지말고 학교나 직장으로 가져간다.

26. 전화는 서서 걸거나 받는다. 1분마다 2칼로리가 소모된다.

27. 식사 1시간전 체조를 하면 신진대사를 촉진, 음식물의 연소를 돕는다.

28. 일없이 왔다갔다 한다. 끊임없이 움직이는 사람은 그렇지 않는 사람보다 수백칼로리를 더 소모한다.

29. 많이 웃는다. 웃을때 소비되는 칼로리도 무시할 수 없다.

30. 식기를 작은 것으로 바꾼다.

31. 가능하면 엘리베이터 이용을 삼간다.

32. 웬만한 거리는 반드시 걷는다.

33. 먼 곳에다 주차, 한걸음이라도 더 걷는다.

34. 근무중에도 일에 방해가 되지않는 범위내에서 운동을 한다.

35. 빨리 걷는 습관을 기른다.

36. TV를 보거나 독서를 할때 바른자세로 앉는다. 누워있는 것보다 에너지를 10%정도 더 소비하기 때문이다.

37. 식사후 즉시 이를 닦는다. 그러면 귀찮아서라도 간식을 않게 된다.

38. 매일 밤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을 30분간 본다. 이때가 바로 운동시간.

39. 전화로 수다떨때 아령으로 운동을 한다. 피하지방이 더욱 빨리 연소된다.

40. 하이힐을 신고 걷는다. 그러면 더욱 열량의 소모가 빨라진다.

꼭 알아두세요~^^

내용출처 : [직접 서술] 블로그 집필 - 프라이드몰 www.pridemal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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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6-11-03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번 충격. 오홋...!

비로그인 2006-11-03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부분의 항목들이 부자들에게 해당되는것 같은데요..하긴 인도에서 극단의 채식주의자들이 상위 카스트의 부자들이라죠...

마노아 2006-11-03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몇 부분은 정말 그러네요. 하이힐이라... 그렇지만 성격 버릴 지두...;;;

마노아 2006-11-03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ㅡ.ㅜ 그런데 네이버에서 퍼온 그림들은 좀 지나면 이렇게 엑박이 되어버리네요ㅡ.ㅡ;;; 귀찮은 것들..;;;;
 
 전출처 : 짱꿀라 > shift키의 10가지 기능

 [shift키의 10가지 기능]

원도우 쓰실 때에 편한 기능이어서 소개합니다. 모두다 아시는 것이겠지만요......

1.윈도우즈 시작을 빠르게


윈도우즈가 시작될 때 키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시작 메뉴에 등록했던 여러 가지 응용

프로그램들은 전혀 실행되지 않고 윈도우즈만 바로 시작합니다. 시작 메뉴에 프로그램

을 많이 등록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은 급할 때 이 방법을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2. 휴지통 거치지 않고 곧바로 파일 삭제하기


키를 누른 채로 <삭제> 키를 눌러 파일을 지우면 파일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버립니다.


3. 창 한꺼번에 닫기


여러 폴더를 열어 놓았다면 키를 누른 상태로 현재 폴더를 닫으면 지금까지 열어 놓은

상위 폴더까지 한꺼번에 닫힙니다.


4. 파일을 이동시키자


키를 누른 채로 파일을 잡아 끌면 해당 파일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5. 연속된 파일 선택을 쉽고 빠르게


6. 탐색기를 어디서든 불러낸다


키를 누른 채로 '내 컴퓨터'를 선택하면 탐색기가 곧바로 실행됩니다. 뿐만 아니라 폴더

에서도 키를 누른 채로 마우스로 클릭하면 해당 폴더를 기준으로 하는 탐색기가 실행됩니다.


7. 연결 프로그램 변경하기


키를 누른 상태에서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르면 단축 메뉴에 '연결 프로그램'

이라는 항목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다시 원하는 응용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이런 현식의

파일을 열 때 항상 이 프로그램을 사용' 을 선택해 주면 연결 프로그램이 바뀝니다.


8. 음악 CD 자동 실행 중지


음악 CD 를 넣으면서 키를 누르고 있으면 자동 실행되지 않습니다. 이 기능은 데이커 CD

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9. 시스템 재시작을 빠르게


키를 누른채 재시작 메뉴의 '예(Y)'를 선택하면 윈도우즈가 빠르게 재시작됩니다.

 

10. 단축 메뉴 불러내기


바탕화면의 단축 아이콘 또는 폴더를 선택한뒤 키를 누른 채로 을 누르면

각 프로그램에 해당하는 바로가기 메뉴가 뜹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이용하면 바로가기

메뉴를 쉽게 불러낼 수 있지만 키보드를 이용하여 작업하는 도중이거나 마우스에 이상이

생긴 경우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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