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iddle aged woman had a heart attack and was taken to the hospital.

While on the operating table she had a near death experience.

Seeing God she asked "Is my time up?" God answered,

"No, you have another 40 years, 2 months and 8 days to live."


Upon recovery, the woman decided to stay in the hospital and have a facelift,

liposuction, and a tummy tuck. She even had someone come in and change her

hair color. Since she had so much more time to live, she figured she might as

well make the most of it.


After her last operation, she was released from the hospital.

While crossing the street on her way home, she was hit by a car and died immediately.


Arriving in front of God, she demanded, "I thought you said I had another 40 years,

why didn't you pull me from out of the path of the car?"

 

God replied, "I didn't recognize you."

 

 

 

전문해석 by http://English60.com

(퍼가실 때 소스 부분 빼지 마세요)

 

중년 여인이 심장마비에 걸려 병원에 실려 갔다.

수술대 위에서 그녀는 거의 죽음까지 가는 경험을 하게되었다.

신을 만난 그녀는 신에게 물었다. “제가 하늘나라에 갈 때가 되었나요?”

신이 대답했다. “아니, 아직 40년 하고도 2 개월 8일이나 더 남았어.”


회복이 되자마자 이 여인은 병원에 더 머무르며 성형수술과 지방흡입술

그리고 복부지방제거 수술까지 다 받았다. 심지어 사람을 불러 머리염색까지 했다.

아직도 살 날이 너무 많이 남아서 이를 최대한 이용할 생각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마지막 수술이 끝난 후 그녀는 병원에서 퇴원하였다.

그런데 집으로 오는 도중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에 치어서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말았다.


신 앞에 선 그녀는 신에게 따졌다.

“제게 아직 40년이나 남아 있다고 하신 걸로 기억하는데요.

왜 저를 사고차량이 다가오는 방향에서 빼내주시지 않으셨죠?”


신이 대답하였다.  “당신이 그 때 그 중년 여인인 줄 못 알아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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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베스트 영어유머

 

 

"The 4 Stages of Aging"

 

First you forget names,

then you forget faces,

then you forget to pull your zipper up,

then you forget to pull your zipper down.

 

  -- Leo Rosenburg --

 

 

 

"노화의 4 단계"

 

처음엔 이름을 잊어버리고,

다음엔 얼굴을 잊어버리고,

다음엔 바지 지퍼 올리는 일을 잊어버리고,

다음엔 바지 지퍼 '내리는' 일을 잊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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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베스트 영어유머

 


George was describing his new secretary enthusiastically to the family at dinner.

"She's efficient, personable, clever, punctual, and darned attractive, to boot. In short, she is a real doll!"

"A doll?" his wife asked.

"Yes,she's a doll!" reemphasized George.

At which point, their five-year-old daughter, who knew about doll, looked up to ask:

"And does she close her eyes when you lay her down, Da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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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연구


<>personable: 기쁨을 주는
<>darned: (미국속어) 대단히
<>to boot: 게다가, 덤으로
<>punctual: 시간을 잘 지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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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과 저녁식사를 하면서 조지는 새로 온 여비서에 관한 이야기에 열을 올렸다.

"능률적이고 깔끔하고 영리하고 시간 잘 지키고 게다가 아주 예쁘기까지 하고 말야.

한마디로 진짜 인형같아"

 

그러자 "인형같다구요?" 하며 아내가 물었다.

"그럼 인형이지"하고 조지는 다시금 강조했다.

이때 인형이라면 일가견이 있는 다섯 살된 딸아이가 아빠를 쳐다보면서 물었다.

"아빠, 그럼 그 언니도 아빠가 바닥에 눕혀 놓으면 눈을 감게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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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Johnny stood in a department store near the escalator

watching the moving handrail.
"Something wrong, son?" asked the security guard.
"Nope," replied the boy,

"I'm just waiting for my chewing gum to come back."

 

전문해석 

 

어린 쟈니가 백화점 에스컬레이터 옆에 서서 손잡이 난간이 움직이는

것을 계속해서 보고 있었다.
"얘야, 무슨 일이 있니?" 라고 백화점 경비원이 물었다.
"아뇨,"라고 쟈니는 대답했다.

"내가 아까 붙여 두었던 껌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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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껌은 Chewing Gum  이라고 합니다.

그냥 Gum 이라고만 하면 "잇몸" 이란 뜻이 되니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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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어유머

Albert Einstein used to go to dinners where he was invited to give a speech.
One day, on his way to one of those dinners, 
he told his chauffeur (who looked exactly like him) that he was 
dead tired of giving the same speech, dinner after dinner. 
"Well," said the chaffeur, "I've got a good idea. Why don't I 
give the speech since I've heard it so many times?"
So Albert's chauffeur gave the speech perfectly and 
even answered a few questions. 
Then, a professor stood up and asked him a really tough 
question about anti-matter which the chauffeur couldn't answer.
"Sir, the answer to your question is so easy that 
I'll let my chauffeur answer it!"
 
@전문해석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만찬회에 초대를 받아 연설을 하곤 했다.
어느 날 만찬회에 가는 길에 아인슈타인은 자기와 얼굴이 아주 비슷하게 생긴 
자기 운전기사에게 날마다 똑같은 연설을 하려니 짜증이 난다고 말했다.
"그러시다면," 운전기사가 말했다, "저한테 좋은 생각이 있어요. 
제가 박사님 대신 연설을 하면 어떨까요?  늘 연설하시는 것을 많이 들어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날 밤 아인슈타인의 운전기사는 완벽하게 연설을 했고 
몇 가지 질문에 답변까지 하게 되었다. 
그 때 어떤 교수가 일어나 그 운전기사가
 대답할 수 없는 정말 어려운 질문을 했는데...
그 질문을 받은 운전기사가 아인슈타인 박사를 가리키며 말하길: 
"이 질문은 너무나도 쉬우니, 답변은 저기있는 내 운전사에게 맡겨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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