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피의 법칙

1. Lewis' Law
   No matter how long or hard you shop for an item, after you've bought it, it will be on sale somewhere cheaper.
2. The Airport Law
   When the plane you are on is late, the plane you want to transfer to is on time.
3. Fool's Law
   Fools rush in where fools have been before.
4. Weiler's Law
   Nothing is impossible for the man who does not have to do it himself.
5. Katz's Law
   Men and women will act rationally when all other possibilities have been exhausted.
6. Jone's Motto
   Friends come and go but enemies accumulate.
7.. Ducharme's Precept
   Opportunity always knocks at the least opportune moment.
8. Murphy's Military Laws
   The problem with taking the easy way out is that the enemy has already mined it.

머피의 법칙
1. 루이스의 법칙
   오래 벼르던 물건을 어렵게 구입한 뒤에는 꼭 다른데서 세일을 해서 싸게 팔린다.
2. 공항의 법칙
   타고 있는 비행기가 연착을 하면 꼭 갈아탈 비행기는 정시에 이륙한다.
3. 바보의 법칙
   바보들은 꼭 바보들이 몰리는 곳으로 몰린다.
4. 와일러의 법칙
   직접 해야할 일이 생길라치면 꼭 안 되는 일 투성이다.
5. 캐츠의 법칙
   남자와 여자는 모든 가능성이 사라지고 난 후에야 이성적으로 행동한다.
6. 존의 좌우명
   친구들은 왔다가 사라지지 만 적들은 왔다가 항상 남는다.
7. 두캄의 계명
   기회는 항상 가장 불필요할 때에 찾아온다.
8. 머피의 군대 법칙
   손쉬운 탈출구는 항상 적의 지뢰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Mr. Perkins

Mr. Perkins, the biology instructor at a posh suburban girl's college, said during class, "Miss Smythe, would you please name the organ of the human body, which under the appropriate conditions, expands to six times its normal size, and define the conditions."
Miss Smythe gasped, then said freezingly, "Mr. Perkins, I don't think that is a proper question to ask me. I assure you my parents will hear of this." With that she sat down red-faced. Unperturbed, Mr. Perkins called on Miss Johnson and asked the same question. Miss Johnson, with composure, replied, "The pupil of the eye, in dim light."
"Correct," said Mr. Perkins. "And now, Miss Smythe, I have three things to say to you. "One, you have not studied your lesson. Two, you have a dirty mind. And three, you will some day be faced with a dreadful disappointment."  


시내의 상류 여자 대학에서 생물학을 가르치는 퍼킨스씨가 수업 중에 말했다.
"스미쓰양, 우리 신체 기관 중에 적절한 상황하에서는 정상보다 6배나 커지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상황은 어떤 것인지 말해 보겠나?"
    

스미쓰양이 숨을 고르고 차분하게 대답했다. "퍼킨슨 선생님, 이건 제게 하실 만한 옳은 질문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부모님께 이 문제를 말씀 드려야겠어요."

말을 마친 그녀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서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퍼킨슨씨는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다시 존슨양 에게 같은 질문을 던졌다. 존슨양은 침착하게 대답했다. "눈의 동공입니다. 희미한 불빛 속 에서이죠."
    

"맞아요." 퍼킨슨씨가 말했다.

"자 이제, 스미쓰 양, 학생에게 세 가지만 말해 두겠는데,

첫째는 학생이 숙제를 하지 않았다는 것.

둘째, 수업시간에 음탕한 생각을 품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셋째는 언젠가 때가 되면 크게 실망할 거라는 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