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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보슬비 > 귀여운 꽃꽃이



아이디어가 참신하네요.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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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보슬비 > 성격 테스트

자기 성격이 더러운지 안 더러운지 살펴봅시다. *^^*

필 박사가 오프라 윈프리에게 해보라고 준 테스트입니다.
이거 한 번 하려고 돈까지 내는 사람들도 있다는 말씀.
계속 읽어보세요... 해볼 만 할 겁니다.

 

이 테스트는 꽤 정확한 편인데다 하는데 2분 밖에 걸리지 않죠.
하고 나서 친구들에게 나는 어떤 사람인지, 그 결과를 알려줍시다.

미리 컨닝하기 없기~! 아래로 스크롤 해 내려가면서 대답하세요.
과거의 당신이 아닌, 현재의 당신 모습을 알아봅시다.

 


필기도구와 종이를 준비하도록 하세요.
실제로 근래의 많은 주요 기업들에서는 채용자들과 사원들에게 이 테스트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테스트는 직원들의 인품을 알아보는데 도움을 주거든요.

테스트는 10개의 간단한 질문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필기구와 종이를 준비해서 번호와 그 을 써내려 가십시오.



1. 하루 중 제일 기분이 좋을 때는?

a) 아침
b) 오후나 이른 저녁
c) 늦은 밤



2. 나는 걸을 때, 보통

a) 보폭을 넓게, 빨리 걷는다.
b) 보폭을 좁게, 빨리 걷는다.
c) 머리를 들고, 세상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덜 빠르게 걷는다.
d) 바닥을 보며 덜 빠르게 걷는다.
e) 아주 느리게 걷는다.



3. 사람들과 얘기할 때 나는

a) 내 팔짱을 끼고 서서
b) 두 손을 마주잡고
c) 한 손이나 양 손을 힙에 얹고
d) 얘기 나누는 상대방을 건드리거나 살짝 밀면서
e) 내 귀나 턱을 만지작거리거나 손가락으로 머리를 빗으면서


4. 편안히 쉴 때, 나는

a) 다리를 굽힌 채로 나란히 두고 앉는다 (여자들 얌전떠는-_- 포즈죠)
b) 다리를 꼬고 앉는다
c) 다리를 쭉 펴고 앉는다
d) 한 쪽 다리를 접어 깔고 앉는다



5. 뭔가 아주 재미있는 일이 생겼을 때, 나는

a) 아주 큰 소리로 즐거움을 숨기지 않고 웃는다
b) 웃지만 그다지 크지 않은 소리로 웃는다.
c) 조용히 소리를 별로 내지 않으며 웃는다.
d) 오히려 쑥스러운 듯한 미소. (우훗;;)



6. 파티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나는

a) 사람들이 내 존재를 의식하도록 화려한 등장을 한다.
b) 아는 사람들을 찾을 수 있을까 해서 둘러보며 차분히 들어선다.
c) 시선을 끌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조용히 입장한다.



7. 완전히 일에 몰두한 채로 열심히 하다가 방해 받았을 때 나는

a) 휴식의 기회를 반갑게 맞이한다
b) 열라-_- 짜증이 훨훨 난다
c) 그 중간 어딘가 쯤.



8. 다음 중 제일 좋아하는 색은?

a) 빨강이나 오렌지
b) 까망
c) 노랑이나 연한 파랑
d) 녹색
e) 짙은 파랑이나 보라
f ) 하양
g) 갈색이나 회색



9. 잠자리에 들어서 잠들기 바로 직전에 나는

a) 몸을 똑바로 펴고 누운 포즈이다
b) 엎드린 채로 몸을 죽 편 포즈이다
c) 약간 몸을 둥글린 채로 옆으로 누운 포즈이다
d) 한 팔을 베고 있다
e) 머리를 이불 밑에 넣고 있다


10. 나는 이런 꿈을 자주 꾼다:

a) 낙하하는 꿈
b) 싸우거나 애 쓰는 꿈
c) 무엇이나 누군가를 찾는 꿈
d) 날아오르거나 떠오르는 꿈
e) 꿈은 잘 꾸지 않는다
f) 항상 좋은 느낌의 꿈이다

 

 

 


점수합산:


1. (a) 2 (b) 4 (c) 6


2. (a) 6 (b) 4 (c) 7 (d) 2 (e) 1


3. (a) 4 (b) 2 (c) 5 (d) 7 (e) 6


4. (a) 4 (b) 6 (c) 2 (d) 1


5. (a) 6 (b) 4 (c) 3 (d) 5 (e) 2


6. (a) 6 (b) 4 (c) 2


7. (a) 6 (b) 2 (c) 4


8. (a) 6 (b) 7 (c) 5 (d) 4 (e) 3 (f) 2 (g) 1


9. (a) 7 (b) 6 (c) 4 (d) 2 (e) 1


10. (a) 4 (b) 2 (c) 3 (d) 5 (e) 6 (f) 1

 



알파벳에 상응하는 숫자를 다 더합니다.
해석은 아래로.

 

 


::60점 이상::


주위 사람들은 당신을 "취급주의"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허영심이 있고, 자기중심적이며 극히 지배적인 사람으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당신을 부러워하고 우러러보며 당신처럼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당신과 너무 가까워질까 우려하며 당신을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51점에서 60점까지::


주위 사람들은 당신이 잘 흥분하고, 상당히 변덕스러우며, 충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러운 리더 타입으로, 빠른 (항상 옳은 것은 아니지만)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당신은 과감하고 모험성이 있으며 무엇이든 한 번쯤은 시도해 보는,

찬스에 강하고 모험을 즐기는 타입으로 보여집니다.

당신과 가까이 하는 사람들은 당신이 발하는 강렬함에 이끌립니다.



::41점에서 50점까지::


주위 사람들은 당신을 상큼하고, 발랄하고, 매력적이고, 재미있고, 현실적이면서

늘 즐거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서든지 주위의 이목을 사로잡는 사람이지만

적당한 주제파악으로 교만해지지 않을 줄도 아는 사람이죠.

당신은 다정하고 친절하며 이해심 많은 사람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처진 기분은 업!시켜 주고 어려울 땐 도와주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1점에서 40점까지::


다른 사람들이 보는 당신은 현명하고, 신중하며, 조심스럽고, 현실적입니다.

또 당신은 똑똑하고, 재능과 능력이 있으면서 한편 겸손한 사람으로도 여겨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친구를 사귈 때 너무 급하거나 가볍게 접근하지 않으며,

한번 사귄 친구에게는 상당히 극진하고 또 자신도 그렇게 대해주기를 기대합니다.

당신의 참모습을 알게 되는 사람들은,

당신의 친구에 대한 그 신뢰를 흔드는 것이 아주 어렵다는 것과,

한번 그 신뢰가 무너지면 그것을 극복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아주 오래 걸린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21점에서 30점까지::


친구들이 보는 당신은 집요하며 깐깐한 사람. 상당히 신중하고 대단히 조심스러우며,

느리고도 꾸준하게 전진하는 사람이지요.

당신이 무슨 일인가를 충동적으로 하는 모습을 본다면 친구들은 상당히 충격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무슨 일이든 꼼꼼히 모든 각도에서 살펴본 다음

대부분 퇴짜를 놓는 사람으로 생각되어 지고 있으니까요.

친구들은 당신의 이런 모습은 주로 본인의 성격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1점 이하::


친구들이 보는 당신은 부끄럼을 많이 타고, 소심하며, 우유부단하고,

누군가가 곁에서 돌봐줘야만 하며, 본인의 일도 누군가가 대신해서 결정해 줘야만 하고

타인이나 어떤 일에 연루되는 것을 피하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그야말로 돈키호테,

있지도 않은 문제점들을 발견해서 대응하려 드는 사람이라고 여겨집니다.

당신을 가까이서 잘 아는 사람들은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알지만,

그 외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신을 지루하다고 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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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보슬비 > 도서관에서 잘 없어지는 책 Best 10 (미국 뉴욕 일원의 공공도서관)

도서관에서 잘 없어지는 책 Best 10 (미국 뉴욕 일원의 공공도서관)



 

1. 성경

 

2. 최면술, 연금술관련의 신비주의 도서


3. 일회용 수험서나 생활정보 도서(돈 내고 사기 아까운 도서들)


4. 성(性) 관련 도서

 

5. 1960년대 미국의 대표적인 흑인 반체제 작가 애비호프만의 "이 책을 훔쳐라"

 

6. 법률관련 도서 (예비법률가인 법과생들이 그 책을 독점하기 위해 다른 동료들이 발 견할 수 없는 서가에 꽃아 두는 경우가 많다고 함)

 

7. 문학교과 과제 도서인 고전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등)

 

8. 브리태니카사전 - 고가의 가격으로인함 (여러도서관을 돌면서 한권씩 훔쳐내서 완질을 만든다고함)


 

9. 고가의 희귀본(경제적이 불순한 동기가 목적으로 장물로 되파는 경우)

 

10. 희귀하게도 사적이라기보다는 공적인 목적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로, 가령 장개석 정권의 우파지지자들이 그들의 이미지를 훼손한다는 이유로 끊임없이  도서관의 서가에서 없애려고 한다는 로스코엔의 '미국정치와 중국로비' 같은 것이 대표적이다. 재미 있는 것은 그런 책을 슬그머니 끼워넣기도 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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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stella.K > 향신료 한스푼의 비밀

 

향신료 한스푼의 비밀

살짝 넣었을 뿐인데… 맛 두배 영양 두배

살림도 요리도 ‘빠지지 않는다’고 자부해 온 30대 주부 김씨. 이웃집에 갔다가 부엌 선반을 보고 깜짝 놀랐다. 강황·넛맥·고수·팔각·정향…. 희한한 외국 향신료 병들이 한가득. “어릴 때 공부 잘하는 친구 책꽂이 보고 기죽던 딱 그 기분이라니까요. 무슨 대단한 요리를 하길래….”

그러나 홍대 앞에서 쿠킹 스튜디오 ‘테스트키친(www. testkitchen.co.kr)’을 운영하는 요리연구가 차유진씨는 “향신료·허브는 초보 주부들에게 더 유용하다”고 말한다. “집에서 흔히 하는 음식에 한 스푼 넣는 것만으로 맛이 업그레이드된다”는 것. 영국에서 유학하면서 향신료와 사랑에 빠진 차씨가 공개하는 향신료로 ‘프로 맛 내기’!



바질 빵에 발라 먹으면 금상첨화…마지막에 넣으세요

수프나 스파게티에 얹어 장식효과와 함께 미묘한 단맛을 내는 허브. 빵 구울 때도 요긴하다. 잘게 채 쳐서 버터와 마늘 간 것에 섞어 바게트 빵에 바르고 약한 불에 구우면 향이 고소한 마늘빵 완성! 바질 가루를 올리브유, 레드와인식초, 다진 마늘, 토마토, 양파와 버무려 간하면 ‘스파게띠아’에서 파는 ‘바실리코’ 소스가 된다. 식빵 위에 토마토 소스와 피자 치즈를 얹은 뒤 마른 바질을 뿌려 구우면 ‘미니 피자’ 느낌의 토스트. 장식용으로 얹을 때는 잎이 연하기 때문에 요리 마지막 순간에 넣거나 익히지 않고 곁들일 것.



강황 향긋한 카레맛 …많이 넣으면 떫은맛 나요

카레의 노란색을 내는 향신료. 오뚜기 카레 같은 인스턴트 카레가루로 카레라이스를 만들 때 강황 가루를 따로 한 술 넣으면, 인도 식당에서 파는 카레처럼 맛과 색이 강해진다. 값비싼 ‘백세카레’ 등을 사먹는 것보다, 강황 한 병 사서 한 술씩 넣어 먹는 게 더 알차다. 강황과 올리브 오일을 섞은 소스에 닭가슴살을 하룻밤 재웠다가 구우면 인도 식당 탄두리 치킨처럼 노릇노릇하고 구수해진다(사진). 너무 많으면 시고 떫은 맛이 나고, 손이나 행주, 도마에 노란 물이 드니 주의할 것.



로즈마리 기르기 쉬운 허브…임산부는 피하세요

향도 강하고 집에서 기르기도 쉬운 허브. 통후추 간 것과 올리브 오일에 섞어 쇠고기에 발라 구우면 레스토랑 요리 같은 알싸한 맛이 난다. 잘게 다져 흑설탕 약간과 칠리파우더, 버터와 섞어 녹인 것에 땅콩·호두·아몬드를 볶으면 거의 모든 술과 잘 어울리는 짭짤한 안주가 된다(사진). 불면증에 효과가 있어 차로 마셔도 좋지만, 자궁 수축기능이 있으니 임산부는 피해야 한다. 잎이 질기므로 조리 후에는 제거할 것.



넛맥 장금이도 마비된 맛…과자 만들 때 넣어보세요

장금이의 혀를 마비시킨 약재 ‘육두구’로 알려진 넛맥은 사향(麝香)과 비슷한 향으로 한때 향수 재료로 쓰였다. 빵이나 과자 만들 때 넣으면 우유나 달걀의 시큼한 냄새를 없애주고 부드러운 맛을 낸다. 크림 스프를 끓일 때나 애플파이용 잼 만들 때, 버터에 시금치 볶을 때 뿌리면 맛이 한결 살아난다. 가루로 된 것은 향이 날아가기 때문에 밀봉 보관해야 한다. 로즈마리와 같은 이유로 임산부는 피하는 게 좋다.



고수 오이피클에 섞어 보세요…연어 구울때도 살짝

영어명은 ‘코리앤더’. 멕시코의 살사, 인도의 커리, 중동풍의 필라프, 태국과 동유럽 등 전 세계의 자극적인 요리에 고루 쓰인다. 강한 향이 돼지고기나 생선찜, 오일소스 파스타와 썩 잘 어울린다. 씨앗은 밍밍한 육수에 넣거나, 오이피클(사진)을 담글 때 통후추와 월계수 잎, 정향과 섞어 넣으면 맛이 깊어진다. 갈아놓은 가루를 연어 구울 때 살짝 묻히면 연어 기름과 어울려 근사한 맛을 낸다.




팔각 족발 누린내 제거…계피와 섞어서 차 한잔 해요

중국에서 널리 쓰이는 향신료. 족발 삶을 때 한 개 정도 넣으면 누린내가 제거되고 향긋한 냄새가 난다. 감초 같은 단맛이 살짝 돌아 젤라틴이나 커스터드로 디저트 만들 때 바닐라 대신 사용해도 좋다. 좀 더 ‘폼’을 잡으려면, 박하 잎을 빻은 것, 시나몬(계피) 스틱을 꽂아 뜨거운 물을 부어 우려내면 은은한 향의 모로코식 민트티(사진)가 된다.


▲ 나른한 봄. 맵사한 향신료와 허브로 매일 먹는 음식에 변화를 줘 보자. 왼쪽부터 고수, 로즈마리, 정향, 팔각. 사진='herb & spice(DK출판사)'
정향 톡 쏘는 맛 생각날 때…방향제로도 써보세요

소스나 술, 국물 있는 요리할 때 넣으면 톡 쏘는 맛이 더해진다. 피클을 만들 단촛물에 몇 개 넣거나, 요리당과 함께 오렌지 주스에 돼지고기를 재워 구워도 맛이 좋다. 오렌지에 꽂아 리본을 묶어 걸어 두면 천연방향제가 된다.


글=이자연기자 achim@chosun.com
사진=허영한기자 youngh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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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보슬비 > 비 오는 날의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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