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서

한시30분예약을 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1시에 도착을 해서 먼저 전시회를 보고 그리고 워크샾에 들어가는것이었는데

점심을 먹느라 늦어서,

워크샾을 먼저 하고 전시회를 보았습니다,

가실분은 워크샾을 하실것이며 먼저 전시회를 보는것이 좋아요,

그리고 워크샾은 아이들 혼자들어가서 선생님이랑 하는것이라 엄마들은 볼수가 없어요ㅡ,



50분동안 수업하고 나오는장면입니다,

한명한명 선생님이 이름을 불러주면 아이들이 나오는데 엄마들이 고생했다 수고했다,

박수쳐주면서 맞이해주지요,

저기 가방은 협찬사인재능교육에서 주네요,



류가 만들어가지고 나온

과자집 "양의 집이랍니다,

선생님이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를 들려주고 만든 집이라는데,,

선생님이랑 바람을 불어도 넘어지지 않는다고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전시내부사진은찍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20분정도 선생님이 설명을 해주어요,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잘 설명해주더라구요,그리고 그 만든것이 정말 잘만들었더라구요,

먼저 옛날 집이있고 그리고 청계천 그리고 미래,,우주,,,집이있는데 정말 멋지다라는말밖에는

조금있다는 아쉬움과 조금 덥다는 아쉬움,,

아이들은 너무 좋아해요,



여기는 사진을 찍으라고 준비해둔곳입니다,

저기 보이는 초가지붕과 빌딩 뒤에는아이들이 가렸네요,

먹는과자는 건빵을 준비해두었더라구요,

음,,

전시회보다 워크샾을 더 좋아한 아이들입니다,

전시회는 엄마들이 더 좋아하구요,,

ㅎㅎ

그래도 아이들이랑 고생하고 간 보람은 있습니다 지금 류가 만든 집은 텔레비전위에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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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8-07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의 포즈가 넘 섹시해요^^ 점점 숙녀가 되고 있어요^^

울보 2006-08-07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요즘 사진을 찍을때마다 저포즈랍니다,
새벽별을 보며님 아랫사진은 류가 누른것이라,,그래도 류는 너무 좋아하고 아이들 모두가 즐거운 표정이더라구요ㅏ

sooninara 2006-08-08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전 재미있었는데..기대가 크시면 실망하실분이 있을것 같아서요.
우리 아이들도 다 좋아했어요^^

울보 2006-08-08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렇군요,
어제 옆지기가 류가 만든 과자집을 보고 얼마나 좋아하던지,,
그런거였군요,,ㅎㅎ
 

63빌딩에서 한 색깔놀이터에 다녀왔습니다,

목요일에 예매를 하고 가서 시간번호표를 받았는데,

11시10분경에 도착을 했는데,

1시에 들어갔습니다,

참 많더군요,

그래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다행입니다,

음,,부스마다 너무 공간이 작은 것이 그랫는데,

그래도 선생님들이 아주 열심히 인것같아서 그것 하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첫번째관에서는 색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먼저 얼굴에 페스페인팅을 하고 색을 가지고 도미노 게임도 하고 델타센드도 하고 색공으로 이것저것도 만들어보고,,,색판을 돌려보기도 하고 아주재미있어했습니다,



두번째는 미로였습니다,

색미로지요,

그런데 처음에 들어간곳이 어두컴컴한 공간이었는데 그곳에 들어가면 저기 얼굴에 그린 그림이 야광으로 빛을 내서 아이들이 아주 좋아했습니다,



3번째 관은 색의 과학이라고 해야 하나요,

색이 투명한 물에 어떤용액이 들어가면 색이 변하는것과 드라이아이스를 넣으면 거품이 나는것 그리고 그 거품이 차갑다는것 연기도 피어나는데 신가하게 차갑다는것등을 ,,



이렇게 거품을 만졌는데 차갑다고 아주 재미있어하더군요,



그리고 여기는 어두운공간입니다,

컴컴한데 색의 조명에 대해서 배웠지요,

흰벽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불빛들 그리고 그 불빛의 색등 정말 많은것을 보고 좋아했지요,,

비눗방울과 연기등,,





그,리고 다음은 색실에,

여기서는 색깔마다 느낌이 다르다는것을 배웠어요,

이곳에 들어가면 왠지 시원하다는 느낌왜일까요,



아이들이 여기에 들어가서는 따뜻하다고 너무 좋아했어요,,



그리고 보호색에 대해서

여기서는 미꾸라지를 잡았답니다,

처음에는 만지지도 못하더니 나중에는 잘만지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은 마티즈 자동차에 색칠하기,,

정말 신나했어요,

여기저기 손에 물감을 묻히고 색칠하는느낌,,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즐거운 한시간 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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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8-05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때문에 즐거운 뻬빠입니다^^

울보 2006-08-05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너무 덥지요,
그런데 지금 우리동네에는 어디서 비가 오는지 천둥에 바람이 많이 불어요,

하늘바람 2006-08-06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비왔어요? 저 있는 곳도 왔으면 좋겠네요 더워서요. 류는 하루하루 예버지네요

울보 2006-08-06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감사합니다 하늘바람님,
 

어제 아는맘이 전화가 왔더군요,

잠시 이야기를 나눌수있냐고,

그래서 가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아이4살이구요 동갑내기 친구가있습니다

둘이는 친하지요 싸우면서 큰다는 말처럼 둘이 잘 어울리고 싸우기도 하지만뭐,

그런데 한 아이이(A) 엄마는 좀 엄하고요 한아이의 엄마는 아이(B)에게 너무 지고 살지요

아이가 울면 다들어주어야 하고 때가 많다고 해야 하나요,

그런데 어제 이 ab란 아이와 5살짜리 여자아이 이아이는 1월생이구 고집도 있고 조금 내성적인 아이인데 이아이랑 셋이서 연극을 보러갔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5살짜리 아이랑 a,란 여자아이랑 더 먼저알았고 친했는데 b란아이랑 만나더니 둘이 더 친하더군요 통하는것이 많은지 둘이 붙어서 잘다니구 손도 잡고 다니고 한다는군요,

어제도 그랬답니다 같이 지하철을 탈때도 같이 걸어갈때도 5살여자아이랑 b란 아이는 손도 잡고 가고 해서 a란아이가 자기도 같이하고 싶어서 옆에가서 살며시 손을 잡으며 손을 뿌리치더라더군요,

그래서 엄마들이 야단을 쳐도 그때뿐이고 엄마가 볼때는 하는데 그렇지 않을때는 밀쳐버렸다는군요,

그러니 a란 아이는 같이 놀고 싶고 같이 손잡고 가고 싶은데 둘이서 번갈아 아이를 거부하니 어제 얼마나 힘들었을가요 아이보다 그모습을 지켜보던 엄마는 마음이 좀 많이 아팠던모양입니다,

월요일에\도 만났을때 그랬는데,

수요일에도 그랬으니 월요일에는 그래도 류랑 같이있어서 둘이둘이 했었는데,

그래서 고민이 많이 되는 모양입니다,

오늘은 다섯명의 여자아이들이 같이 갑니다,

원래는 4집이 예약을 했는데 그 5살짜리 엄마가 같이 가고 싶다고 해서 a의 엄마가 같이 가자고 했는데.

오늘도 지켜보아야 할것같아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류도 그런적이 있어서 힘들었는데,

그 마음이해할것같거든요,

류는 잘 이겨낸건지 몰라도 지금은 안그러니 다행인데,

류는 방관자인데 비해서 4살짜리 아이는 활발함속에 힘듬을 숨겨둔것같아서 더 아프네요,

엄마가 워낙에 엄해서,,

내색을 잘 안하는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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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7 2006-08-03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땐 참 힘들더군요..친구에게 거부되는 상황이 아이에겐 어떻게 받아들여질지...엄마도 힘들겠네요..정말 아이들 키우기는 힘들어요,,이런 난관이 또 있으니..

반딧불,, 2006-08-03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참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건 어쩔 수 없는 거라서요.
(구슬려도 그때뿐이고 잘맞는 아이랑만 결국은 놀게 된답니다. 에구..어쩐답니까)

씩씩하니 2006-08-03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다 가슴 아파요,,그런 아이 모습을 지켜보는 엄마 맘이..고스란히 전해져서..
근대.애들은 머리로 생각하는 것보다 가슴에서 내키는 것이 먼저이니 어쩐대요...
엄마 말는 해결될 문제도 아니구,,,지혜로운 해답을 못드리니..그저 답답~~~
 
 전출처 : 세실 > 주제별 추천도서-어린이용

주제별 추천도서-어린이 /한국시치료연구소
1. 어린이


1) 자아존중감

쇠똥 구리구리, 유애로 저 보림
미운 돌멩이, 오늘
내가 나인 것, 야마나카 히사시, 사계절


2) 관계맺기

너, 정말 이러기야, 러셀 호번저, 비룡소
오른발, 왼발, 토미드 팡로라, 비룡소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이문열, 다림

3) 성취감

나도 캠핑 갈 수 있어, 하야시 아키코, 한림
우리 모두 꼴찌 기러기에게 박수를, 하나 요한슨, 시공주니어
바보 이반의 이야기, 톨스토이, 창작과비평사

4) 가족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샘 맥브래트니, 한국프뢰벨
아빠랑 함께 피자 놀이를, 윌리엄 스타이그, 보림 ? 고릴라, 엔터니 브라운, 비룡소
피터의 의자,에즈라 잭 키즈, 시공사 ;동생을 본 아이에게
터널, 엔서니 브라운, 논장 ; 동생을 본 아이에게
이런 동생은 싫어!, 로리 뭐라이유, 비룡소 ; 동생을 본 아이에게
순이와 어린 동생, 쓰쓰이 요리코, 한림 ; 동생을 본 아이에게
별볼일 없는 4학년, 주디 블룸, 창작과비평사 ; 동생을 둔 아이에게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윌리엄 스타이그, 다산기획
부루퉁한 스핑키, 윌리엄 스타이그, 비룡소
멋진 뼈다귀, 월리엄 스타이그, 비룡소
오른발, 왼발, 토미 드 파올라, 비룡소 ; 할아버지와 손자
엄마의 의자, 베라 윌리엄스, 시공사
돼지책, 앤서니 브라운, 웅진닷컴
빔블리, 미라 로베, 풀빛
아빠사자와 행복한 아이들, 야노쉬, 시공사
비밀인데, 너는 아기 때 대머리였대!, 베빗 콜, 여명미디어
여우의 전화 박스, 도다 가즈요, 크레용하우스
내가 만일 아빠라면, 마거릿 파크 브릿지, 베틀북
나, 이사 갈 거야,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논장
따로따로 행복하게, 베빗 콜, 보림 ; 이혼한 엄마, 아빠의 아이에게
우리 아빠는 아무도 못말려, 피에르루키, 비룡소
로테와 루이제, 에레히 케스트너, 시공주니어 ; 이혼한 엄마, 아빠의 아이에게
김치를 싫어하는 아이들아, 김은영, 창작과비평사 ; 알코올중독 가족


5) 신체장애

반쪽이, 이억배, 보림
(티타늄 다리의 천사) 애덤 킹, 박정희, 두산동아
휠체어를 타는 친구, 졸프리드 뤽, 보리 ? 깃털없는 기러기 보르카, 존 버닝햄, 비룡소
내게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J.W.피터슨, 히말라야
내 마음의 선물, 오도다께, 푸른책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고정욱, 대교

6) 죽음

살아있는 모든 것은, 브라이언 멜로니, 마루벌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별, 노마 사이먼, 동산사
우리 할아버지, 릴리스 노만, 미래M&B
할아버지와 마티아, 로베르토 피우미니, 문학과 지성사)
바니가 우리에게 해 준 열 가지 좋은 일, 주디스 바이어스트, 파랑새어린이
할머니가 남긴 선물, 마거릿 와일드, 시공주니어


7) 신체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베르너 홀츠바르트, 사계절
우리 몸의 구멍, 허은미, 돌베개어린이
엄마가 알을 낳았대!, 배빗 콜, 보림 ; 임신과 출산에 대해
이럴 땐 싫다고 말해요!, 마리 프랑스 보트, 문학동네 ; 일상생활에서의 성폭력
이상한 곳에 털이 났어요!, 배빗 콜, 여명미디어
개구쟁이 해리, G.자이언, 다산기획 ;목욕
목욕은 즐거워, 교코 마스오카, 한림 ;목욕


8) 자신이 없어요  

너는 특별하단다, 맥스 루카도, 고슴도치(유아)
제닝스는 꼴찌가 아니야, 안토니 부커리지, 사계절(초등 저)
난 바보 아냐, 김은희, 지식산업사(초등 고)

9) 책읽기 싫을 때

마녀 위니, 코키 폴, 비룡소(유아)
네모상자 속의 아이들, 토니 모리슨, 문학동네어린이(초등 저)
(365일 날마다 읽는)행복한 동화 2-3, 이규희 외, 배동바지(초등 고)

10) 신나는 이야기

화물 열차, 도널드 크루즈, 시공사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 사토 와키코, 한림
말썽꾸러기를 위한 바른 생활 그림책, 배빗 콜, 보림
구리와 구라의 빵 만들기,나카가와 리에코, 한림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채인선, 재미마주
괴물들이 사는 나라(모리스 샌닥 글, 그림/ 강무홍 옮김/ 시공사)
말괄량이 기관차 치치, 버지니아 리 버튼, 시공사
곰 사냥을 떠나자, 마이클 로젠, 시공주니어
제랄다와 거인, 토미 웅거러, 비룡소
생쥐 수프, 아놀드 로벨, 비룡소
우당탕탕, 할머니 귀가 커졌어요, 엘리자베트 슈티메르트, 비룡소
엉뚱이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 수지 모르겐스터 ,비룡소
에밀은 사고뭉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논장
재치가 배꼽 잡는 이야기, 조호상, 사계절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아스트린드 린드그렌, 시공주니어
느릅나무 거리의 개구쟁이들, 필리파 피어스, 논장
빨간 소파의 비밀, 정 위엔지에 지음, 웅진닷컴
캄펑의 개구쟁이, 라트, 오월

11) 학교생활

학교 안 갈 거야, 토니 로스, 베틀북
사내대장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비룡소
학교 가기 싫어!(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비룡소
우리 선생님이 최고야!, 케빈 행크스, 비룡소
지각대장 존, 존 버닝햄, 비룡소
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다니엘 포세트, 비룡소
꼬마 뱀파이어 학교에 가다, 요안 스파, 아이세움
내 친구 비차, 노소프 니콜라이 니콜라예비치, 사계절
조커, 수지 모건스턴, 문학과지성사
공주도 학교에 가야 한다, 수지 모건스턴, 비룡소
올가는 학교가 싫다, 준비에브 브리작, 비룡소
나쁜 어린이 표, 황선미, 웅진닷컴
하늘을 나는 교실, 에리히 캐스트너, 시공주니어

12) 왕따  

바바빠빠, 아테트 티종, 시공주니어
내 짝꿍 최영대, 채인선, 재미마주
문제아, 박기범, 창작과비평사

13) 심리

[불안]
이슬이의 첫 심부름, 쓰쓰이 요리코, 한림
악어도 깜짝, 치과의사도 깜짝!, 고미 타로, 비룡소
어둠을 무서워하는 꼬마 박쥐, G.바게너, 비룡소
잠이 안 오니, 작은 곰아?, 마틴 위델, 비룡
귀신도깨비 내 친구, 강우근 외, 웅진닷컴
[분노]
소피가 화나면…, 몰리 뱅, 케이유니버스
[애착]
노란 양동이, 모리야마 미야코, 현암사
시메옹을 찾아주세요, 가브리엘르 벵상, 시공주니어
내 사랑 뿌뿌, 케빈 행크스, 비룡소
아저씨 우산, 사노 요코, 비룡소


14) 친구

외톨이 사자는 친구가 없대요, 나카노 히로카주, 한림
내 친구 커트니, 존 버닝햄, 비룡소
개구리와 두꺼비가 함께, 아놀드 로벨, 비룡소
너, 그거 이리 내놔!, 더에리 그랭, 비룡소
너하고 안놀아, 현덕, 창작과비평사
아모스와 보리스, 윌리엄 스타이글, 시공사
학교에 간 사자, 필리파 피어스, 논장
내 짝꿍 최영대, 채인선, 재미마주
까마귀 소년, 야시마 타로, 비룡소
곰돌이 푸우는 아무도 못 말려, 앨런 밀른, 길벗어린이
내 작은 친구, M.그리페, 바오로딸
우정의 거미줄, 화이트, 창작과비평사
머릿속의 난쟁이, 크리스티에 뇌스트링거, 사계절
제닝스는 꼴찌가 아니야, 안토니 부커리지, 사계절


15) 성장

티치, 팻 허친즈, 시공주니어
구룬파 유치원, 니시우치 미나미, 한림
강아지똥, 권정생, 길벗어린이
개구쟁이 노마와 현덕 동화나라, 현덕, 웅진닷컴
나야, 뭉치 도깨비야, 서화숙, 웅진닷컴
너는 특별하단다, 맥스 루카도 지음, 고슴도치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아스트리드 린드그랜, 창작과비평사
늙은 자동차, 귀도 스타스, 서광사
그 애는 멍청하지 않아, A.노리덴, 온누리
나는 너랑 함께 있어서 좋을 때가 더 많아, 구두룬 맵스, 시공주니어


16) 환경 & 자연

나무는 좋다, 재니스 메이 우드리, 시공사
나무, 엘라 마리, 시공사
뛰어라 메뚜기, 때마 세이조, 보림
아기 오리들한테 길을 비켜 주세요, 로버트 머클로스키, 시공사
야, 우리 기차에서 내려!, 존 버닝햄, 비룡소
오소리네 집 꽃밭, 권정생, 길벗 어린이
거인 사냥꾼을 조심하세요!, 콜린 맥노튼, 시공사
새벽, 유리 슐레비트, 시공사
작은 집 이야기, 버지니아 리 버튼, 시공사
꼬마정원, 크리스티나 비와르크, 미래사
밤 하늘 별 이야기, 세키구치 슈운, 진선출판사
숲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윌리엄 제스퍼슨, 비룡소

17) 모험
땅속 나라 도둑 괴물, 조대인, 보림
쇠를 먹는 불가사리,,정하섭, 길벗어린이
프란츠의 방학 이야기,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비룡소
즐거운 로저와 대머리 해적 압둘, 콜린 맥노튼, 시공사
길을 가는 메뚜기, 아놀드 로벨, 비룡소
해치와 괴물 사형제, 정하섭, 길벗어린이
칠칠단의 비밀, 방정환, 사계절
이발소의 돼지, 에리히 케스트너, 시공주니어
요술 모자와 무민들, 토베 얀손, 창작과비평사
라스무스와 방랑자, 아스트리드 린드그랜, 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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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극제목은 벌거벗은 임금님,,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한다,

류는 그림책을 몇번보고 가서 그런지 더 재미있어한다,

이제 유치원생도 초등학생도 방학을 해서 오전 11시공연이었었는데도 아이들이 참 많았다,



이제는 공연을 보러가면 엄마랑 떨어져 앉는다고 생각을 한다,

동생이랑 친구랑 셋이서 앞에 앉아서 기다리는중,,



간만에 류의 표정이 괜찮네,,

후후

임금님 너무여성스러웠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재미있어했다,

무엇이 제일재미있었냐고 물으니

팬티차림의 임금님이 :"아이 부끄러웠다고 한다"ㅎ,흐,

배꼽이랑 가슴에 반창고 붙인것이 인상적이었던 모양이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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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mchu 2006-07-25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공연들은 어디서 하나요? 정보는 또 어디서 얻으시는지??^^

울보 2006-07-25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희동네에 아울렛이 있는데요, 그곳에서 방학이라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씩 다른공연을 해요 방학이 아닌때는 한달에 두번 다른공연을 하지요, 아이가 워낙에 연극을 좋아해서 그리고 다른 사이트에 가입을 해두어서 종종 공연소식이 메일로 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