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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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영화적인 진행과 결말. 눈물을 흘렸지만 그때 뿐.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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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09-09-05 0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거 딱 내 감상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09-09-06 17:30   좋아요 0 | URL
너무 영화스러웠죠? ㅎㅎㅎㅎㅎ

고양이라디오 2016-10-09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화같은 영화였어요ㅎ 그래도 슬프고 감동적이긴 하더라고요
 
라르고 윈치 - Largo Winch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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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스토리,부족한 액션, 그러나 거부할 수 없는 외모. 오, 완벽한 몸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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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와 2009-08-24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이슨 스타덤 보다 더 좋아요???? ㅎ

다락방 2009-08-24 10:16   좋아요 0 | URL
음........음.............음.........................

액션은 재이슨 스태덤이 좀 더 잘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라르고 윈치는 머리숱이 많고..( '')

2009-08-24 13: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8-24 13: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8-24 14: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8-24 14: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8-24 14: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8-24 14: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네꼬 2009-08-24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끄덕끄덕 끄덕끄덕

다락방 2009-08-24 15:20   좋아요 0 | URL
네꼬님아 이거 시리즈로 나온대지 뭐에요 글쎄.

네꼬 2009-08-24 16:06   좋아요 0 | URL
어엇 역시! 뻥아니고 진짜 내가 어쩐지 그럴 것 같았어요. 그 집사가, 고만큼만 나오고 말기에는 캐릭터가 너무 분명하잖아요. 그리고 이제 사업을 시작했을 뿐이니까. (엄밀히 말하면 시작도 안 했지만.) 음, 어째 이거 시리즈로 나오면 족족 보게 될 것 같은 느낌이. ㅎㅎ

다락방 2009-08-24 16:12   좋아요 0 | URL
역시 다 짐작할 수 있는 설정이야, 이러면서 그래도 주인공의 외모는 황홀해~~ 하고 넋을 잃으며 말이죠. 그리고 이 남주..74년생이래요. 영화의 주연은 처음. 그동안 연극만 줄기차게 했대요. 으하하핫
 
룸바 - Ru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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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없이도 감정을 전하는 영화. 나는 그들이 하는 말을 들은 기억이 (거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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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2009-08-15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춤과 음악이 있는 영화는 무조건 좋아요~~~

다락방 2009-08-15 23:53   좋아요 0 | URL
으윽. 저도 거의 광분할 정도로 좋아해요, 머큐리님. 근데 이시간에 안자고 뭐하세요?

Arch 2009-08-16 00:29   좋아요 0 | URL
댓글 달고 있잖아요.^^ 대신 말해주는 센쓰는 뭐. 포스터가 멋진데요~

다락방 2009-08-16 15:15   좋아요 0 | URL
영화도 퍽 좋아요, Arch님. Arch님도 그시간에 댓글을? ㅎㅎ

Arch 2009-08-16 21:01   좋아요 0 | URL
으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가끔 잠 안 자고 있을 때가 있어요.
 
플라스틱 시티 - Plastic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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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함의 절정. 대체 무슨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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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2 22: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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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3 10:0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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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3 19:2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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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6 19: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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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9 14:1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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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 2009-08-18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다리던 영화인데, 보기 무섭네요^^; 20분 정도 들어냈다던데, 그래서일까요...

다락방 2009-08-09 14:12   좋아요 0 | URL
아, 저 이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Kircheis님. 그저 보는 내내 배가 고팠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다기리 죠는 정말 멋있더군요!!

Kir 2009-08-18 23:09   좋아요 0 | URL
다락방님, 이걸 어쩌나요. 제가 오타 낸 걸 조금 전에야 봤어요...
20여분 정도를 감독이 무자비하게 편집해서 관객들에게 상당히 불친절한 영화가 됐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역시 그 여파인가 싶었는데, 이상하게 써놨었네요;

다락방 2009-08-19 08:49   좋아요 0 | URL
아, 그런 뜻이었군요! 하핫 전 뭘 들어냈다는 걸까 갸웃갸웃해도 알 수가 없었어요. 상체를 드러냈다는걸까, 뭐 이런식의 생각도 해보고 말이죠. 아, 근데 감독이 무자비하게 편집을 했군요. 그래서 제가 알아 볼 수 없는 영화가 된거로군요. 아, 정말 난감했다니깐요. orz
 
메디엄 - The Haunting in Connecti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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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보다는 한없이 외롭고 슬픈 영혼을 느끼게 해준 영화. 보는 내내 눈물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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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9-07-30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봐야겠당.. ㅋㅋ

다락방 2009-07-31 08:21   좋아요 0 | URL
라주미힌님. 근데 극장에서 이 영화 보고 운 사람은 저 뿐이던데요. 어떻게 다들 안울지? 전 엄청 외롭던데 말예요. ㅜㅜ

2009-08-01 21: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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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2 13: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Kir 2009-08-08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땡기는 영화였는데, 봐야겠군요.

다락방 2009-08-09 14:12   좋아요 0 | URL
Kircheis님도 이 영화를 보고 우실까요? 아니면 정말 저만 이상한걸까요? 보시고 나면 꼭 말씀해주세요, Kircheis님께 이 영화는 어땠는지 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