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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9. 23

알라딘 폐인이 되길 작정하고
가장 먼저 한 일은 독서 스케줄을 만든 것.
9월에 읽을만한 도서들을 모으고 갈래를 나눠 놓았다.
만화책/걍 땡기는 책/세모랑 읽을 책/책 관련 책/교육 관련 책/우리교육 책/관리하는 책/참고할 책
이렇게 자그마치 여덟 갈래의 책들을 기록하고 하나하나 읽어 가며 밑줄을 쫘~악 하고 긋는 기쁨이 또 남다르다. 그.런.데.
3일전, [미스터 초밥왕]의 재미에 밀려 9월에 읽을 것들이 자꾸만 밀리고 있당..
삶이란 계획에 없던 것들이 어느 순간 뿅~하고 끼어들어 재미를 더하는 것.
그만큼 밀려난 것들이 삶을 옥죄어 오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다.
올해 내루 100권의 리뷰를 써야 하는데
그 목표만큼은 꼭 달성하고 싶은데...
만화책이 내 발목을 불끈~ 잡고 놓아주질 않누나.. 어흑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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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충격받구 왔당..ㅠ.ㅠ.
사람들이 많이 오고 가는 곳.
그만큼 폐인의 성실함이 묻어 있는 곳.
사람들이 많이 오간다는 건, 쥔장의 발품 또한 그만큼 많았다는 것이겠지..
또 그곳에 달린 답글도 풍성이 영글어 잇구..
그런 곳을 잠시 서성이며 잠시 욕망 가득찬 부러움의 눈빛을 내보이다 왔다.
나도.. 나도.. 저리 되고 싶은 것을...
흑.. 열심히 독서일기를 써 재껴야겠당.. 어흑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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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3-11-20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여기 독서일기 고정팬 있잖아요.. 기운를 내서요.. 찬타님... ^_____^

카르페디엠k 2003-11-24 0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부탱아 구차니가 지금 정도 열심히 하면 대단한거지. 넘 욕심내지 마라. 지금처럼만 쭈우욱~~해라.

. 2004-03-10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나이는 모르겠지만 귀여운 분! 느낌이 팍팍 옵니다..저보다 연상이셔도 어쩔수없습니다..ㅎㅎㅎㅎ

찬타 2004-03-10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피솔 님 서재에두 잠시 들렸다 왔네요... 우앙.. 어린이책이 주르륵 올라가 있는 것이, 본격적으루다가 열독해야 할 것 같은 불긴한 예감을 팍팍 받구 왔숨돠.. 에구 구찬은데.. 반가워요.. 종종 보아요~
 

2003. 9. 2
오는 이가 없으니, 이 공간을 임시 개편하야, 서재 방문 일기록 공간으루 채워야겠다.. 요즘 점점 독서폐인까지는 아니구 알라딘 폐인이 되어 가고 있당.. 하루에 세 번 알라딘에 들어오지 않으면 좀이 쑤시는 거시.. 아무래두 폐인의 조짐이 보인다..
오늘은 리뷰의 달인 순위에 올라간 사람들은 책을 얼마나 읽었을까, 하며 잠시 추적을 해 봤는데.. 10위권 내에 있는 사람들이 무려무려 700권 이상의 책을 읽은 작자들이당.. 두 명을 즐겨찾는 서재에 등록시켜 놓았는데.. 쩝! 따라잡을 생각은 안 하는 게 좋겠다.. 읽고 읽고 또 읽다 보면.. 언젠간 나도 저리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겠지?
리뷰 100권이 넘으면 나를 위한 상을 줘야징...
올해의 목표는 리뷰 100편 쓰기루 정했다..
지금까지 끄적거려 놓은 것들을 좀 정리하구..
4개월 동안 꾸역꾸역 즐겁사리 책을 읽다보믄..
안되진 안겠지?
얍! 리뷰 100권을 위해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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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폐인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

이런 게 필요하겠다, 싶을 무렵이면 여지없이 그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야 마는 알라딘 사이트 운영자들의 깨어 있음이 아닐까.

내 글로 방명록을 채워넣는 일이 앞으로는 좀 줄어 들겠다, 싶다.

야호~ 다.

근데 방명록에 올려 놓은 애덜을 언제 다 옮기나.. 흑. 구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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