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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려 봐야지 작정하고 있는 책-자기계발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03-11-20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는 한 번 이상 읽게 되는 경우가 드물다. 제목에 혹해서 샀다가 기대에 못미치는 경우도 많고. 이런 책 일수록 도서관에서 빌려 보는 습관을 들이면 책값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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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려 봐야지 작정하고 있는 책-교육책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03-11-20
왠만하면 교육 관련 책들은 사서 쟁여 놓고 싶은데, 워낙 많아야 말이지. 일단 빌려 보고 꼭 사야 할 책이라고 생각하면 다시 한번 걸러 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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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빌려 봐야지 작정하고 있는 책-어린이책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3-11-20
살까말까 고민 중인 책, 꼭 사야할 지 의문나는 책, 그냥 한번 훑어만 보고 싶은 책들 가운데 어린이책만 간추려 본다. 이중 읽고 나서 조카에게 사주고 싶은 책들은 별도로 사서 쟁여 놔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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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까 말까 스티븐 킹 책들 (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03-11-06
를 읽고 나서 여전히 고민 중이다. 책보다는 영화로 더욱 익숙한 스티븐 킹. 책으로 만나 볼까 말까 망설이는 이유는, 픽션의 세계보다는 약간의 허풍을 곁들이 논픽션의 삶을 나는 더욱 좋아하기 때문이다. 한번 잡으면 그 세계에서 빠져나오기 힘들 것 같은 예감 또한 불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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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관한 책 ( 공감22 댓글0 먼댓글0) 2003-11-04
환상 때문인지 꼭 도서관은 큼직하고 한적한 곳이어야 할 것만 같다. 사 모으기엔 너무나 많이 읽고 싶은 책들. 옥석을 가려내야겠지만, 도서관에서 이것저것 오래된 책을 만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전에 맛나는 도서관에 관한 책들을 읽어 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 모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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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읽고 싶은 책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3-11-03
9월에도 10월에도 월마다 읽고 싶었던 책들을 제대로 읽어 내지 못했다.. 11월엔 잘 될까. 이번에는 꼭 잘 되길 바라며 욕심버리고 최소한의 읽고 싶은 것들만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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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에 관한 책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3-10-31
어린이 독서 시장이 커지면서 알찬 책을 추천해 주고자 하는 책들이 많이 나왔다. 특히나 요즘 한창 각광받고 있는 그림책에에 관한 안내.비평서들도 많다. 책과 책을 안내해 주는 책. 가지 수의 차이, 서술 방식의 차이는 많지만 각각이 추천하고 있는 책들은 많은 공통점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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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시리즈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3-10-30
동화책을 읽다 보면, 처럼 알고 보니 백조 새끼였더라, 알고 보니 모모였더라 하는 이야기들이 있다. 유사한 구조의 이런 이야기들을 함 쫓아가 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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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먼저 만난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3-10-09
영화가 너무 인상적이어서 결국 책까지 집어들게 만든 것들. 흔히들 책을 먼저 접하고 영화를 보면 불만족스러워하기 일쑤지만, 영화를 보고 나서 책을 보면, 훨씬 더 이미지를 상상해 내기 쉬운 것 같다. 영화는 영화만의 맛이 있지만, 흔히 책의 세밀한 부분들이 생략되어 버리곤 하여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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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만화로 먼저 만난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3-10-09
너무도 회화적으로 각인되어 마치 내가 읽었다는 착각 속에서 당연히 읽지 않았던 책들. 알고 보면 5시 반만 되면 티비에서 방영해 준 세계명작만화나 일요일 아침 만화영화들로 만났었던 바로 그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