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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차니즘에 흠뻑 빠진 75년산 구찬타니카의 좌충우돌 책읽기가 이루어질 곳. 언제, 어떻게 구차나서 고만둘지 모름. 어느 순간 업데이트가 중단되면 구차나서 날랐는줄 아쇼들~ -
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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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우리시대 교육론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3-09-16
어느 것에나 고전이란 것들에 딜레마가 따라 붙는 것 같다. 꼭 읽어야 할 책인 동시에 읽지 않아도 본 듯한 책들. 옥석을 가려내기도 전에 이미 권위의 이름으로 좋은 것, 가치로운 것들로 자기매김 되어지는 것들. 이제 교육의 고전들을 하나하나 읽어볼 테다.
내가 읽은 교육 에세이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03-09-15
자신의 교육활동을 되돌아 보며 반성적 실천으로 향하도록 이끌어 주는 책. 우리교육에서 나온 책들 가운데 꼽았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생활 글쓰기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3-09-15
우리교육에서 나온 책들 가운데 아이들 글쓰기 교육과 관련된 책들. 가장 좋은 글은 자신의 삶으로부터 우러나온다.
학급운영의 달인
( 공감24 댓글0 먼댓글0)
2003-09-15
책상 한 켠에 놓고 두고두고 손때 묻혀가며 봐야 할 것만 같은 책들. 우리교육 교육활동 지도서.
테마가 있는 교육활동지도서
( 공감51 댓글0 먼댓글0)
2003-09-15
에서 나온 책들 가운데 교과를 넘어 주제로 접근한 책들을 엮어 봤다. 교사의 눈이 넓어질 때 아이들의 삶도 그만큼 넓어지지 않을까.
책 만드는 사람이 나오는 책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3-09-08
출판 기획자들이 나오는 책들. 읽다 보면 왠지 정형화되어 있는 한 무리의 인간군을 엿볼 수 있다. 내가 닮아가야 할 모습일지, 경계해야 할 모습일지 아리까리 하긴 하지만, 그래도 비슷한 유형들의 무리군을 엿볼 수 있어 재미난 책들.
책 만드는 사람은 왠지 걍 읽어야 할 것 같은 책
( 공감12 댓글0 먼댓글0)
2003-09-08
책 만드는 데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고나 할까. 책 만드는 사람으로서 안 읽으면 쪽팔릴만한 책이라고나 할까. 어쨌든 이레저레 읽어야 한다고들 해서 읽게 됐거나 읽을려구 준비중인 책들.
조카랑 같이 읽고픈 그림책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3-09-08
다섯 살 난 세모를 무릎 위에 앉히고 마냥 읽어주고 싶은 책. 그러나 아이들보다도 어른들이 읽어 두면 더 좋을만한 그림책.
책과 책을 연결해 주는 책
(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03-09-01
책과 사람들을 연결해 주는 책. 무슨 책을 읽어야 할 지 모르겠을 때, 읽어두면 여러모로 구미가 당기는 책들을 만날 수 있다.
내가 읽은 우리교육 책
( 공감9 댓글0 먼댓글0)
2003-08-29
의무적으루 책읽기? 아무도 강요하지 않지만 그.래.도. 자기가 일하는 곳에서 나온 책들은 의무적으로라도 읽어야겠지? 2백여 권에 이르던데 이걸 언제 다 읽을까나. 한 권 한 권 읽어 나가다 보면.. 흐음.. 언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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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기로 사는건 ..
이 작가의 새로운 상상..
이 작가의 새로운 상상..
저도 7703님과 같은 말..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ㅊㅋㅊㅋ
<발가락>의 저자 이보..
이 책의 저자 이보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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