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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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3-09-12  

ㅋㅋㅋ
'귀차니스트'께서 방명록에 글 남기기 싫어하는 방문자의 '귀차니즘'을 이해 못하시면 어쩌나~ ^^;

그냥 가려다 글 좀 남기라는 외침에(아따 그거이 반말이라 껄끄럽지만서도~^^) 한마디 적고 갑니다...

찬타님의 말처럼 저 역시 달인들의 뒤를 쫓아가다 비명횡사(?)할까 무서워 일찌감치 포기했고, 또 찬타님처럼 이제는 혼자 놀기에 빠져들었답니다~
책읽는 사람들을 보니 이래저래 비스무레한 인종(^^;)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기도 하고,,, ㅋㅋ
어쨋거나 재밌게 보고 갑니다~ ^^
 
 
찬타 2003-09-12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싸~ 방명록 제2호 탄생! 경축 행사 준비해야겠어염.. 치치님.. 오호.. 어디선가 본 아뒨데... 함 따라 가봐야겠어염.. 휘리릭~ 글 남겨조서리 캄솨~ 좋은 추석 되고 계시죠? 새로운 인연들이 꼬리를 무니.. 불역낙호아라~ 야호~
 


ceylontea 2003-09-07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죠??
방명록에 스스로 남기신 말들이 재미있어서 흔적 남기고 갑니다..
저도 처음엔 그랬지만, 오셔도 방명록 안쓰고 가시는 분 많으신 것 같아요..
그냥.. 다른 분들 서재 들러서 구경하세요...
재미있더라구요...
글구... 저는 출근하면서부터 퇴근할때까지 알라딘 항상 띄워놓고 있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도 컴 켜게되면 항상 켜놓고요...
알라딘에서 리스트 만들때가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나의서재 생긴 이후에는 거의 알라딘에서 살게 되네요....
요즘은 바빠서 책 읽을 시간이 없는데, 나의 서재 덕에 책을 읽어야지 하는 자극을 받게되네요.. 그렇긴 한데.. 알라딘 나의서재에서 노는 시간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
그럼... 좋은 서재 만드세요...
 
 
찬타 2003-09-08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앙~ 무진장 반가와뻐려요~ 주말에 어디 놀러나갔다가 왔더니만 이런이런 줄거운 일이 벌어졌네~ 첫방문 멘트 날려주신 울 실론티(?)팀 두손모아 캄솨 드리구요.. 저도 후딱 님 서재 방문하야 방문 멘트 날릴께요~ 즐거운 월욜~ 곳곧 추석이당, 야호~
 


찬타 2003-09-02  

찬타 서재 방문록
2003. 9. 2
오는 이가 없으니, 이 공간을 임시 개편하야, 서재 방문 일기록 공간으루 채워야겠다.. 요즘 점점 독서폐인까지는 아니구 알라딘 폐인이 되어 가고 있당.. 하루에 세 번 알라딘에 들어오지 않으면 좀이 쑤시는 거시.. 아무래두 폐인의 조짐이 보인다..
오늘은 리뷰의 달인 순위에 올라간 사람들은 책을 얼마나 읽었을까, 하며 잠시 추적을 해 봤는데.. 10위권 내에 있는 사람들이 무려무려 700권 이상의 책을 읽은 작자들이당.. 두 명을 즐겨찾는 서재에 등록시켜 놓았는데.. 쩝! 따라잡을 생각은 안 하는 게 좋겠다.. 읽고 읽고 또 읽다 보면.. 언젠간 나도 저리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겠지?
리뷰 100권이 넘으면 나를 위한 상을 줘야징...
올해의 목표는 리뷰 100편 쓰기루 정했다..
지금까지 끄적거려 놓은 것들을 좀 정리하구..
4개월 동안 꾸역꾸역 즐겁사리 책을 읽다보믄..
안되진 안겠지?
얍! 리뷰 100권을 위해 돌진!
 
 
 


찬타 2003-08-28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주마~
독서 폐인. 정말 혼자 놀이기 진수로다. 아무도 안 와서 쥔장인 내가 또 한 줄 남겼다.. 이거 참 재밌네.. ㅋㅋ
 
 
 


찬타 2003-08-20  

쥔장 오다
왔음 흔적들 좀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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