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쓰레기판에서 너무 애쓴다..
정말 고맙다. 
우리가 믿는 것들을 지켜줘서...



'삼성검찰'은 누가 처단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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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아 반가워~ 책을 좋아한다고?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고, 밝고 예쁘게 지내. 책 많이 읽으면 훌륭한 사람 되는거 알지? 지켜볼 거야. ^^

xx이 안녕~ 날씨는 춥지만,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하면 반드시 멋진 사람이 될 수 있을 거야.

 

 

할 수 있는게 이런거 밖에 없넹...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텐데...

무상교육, 무상의료.. 민노당 ..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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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아이 2005-12-13 1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번째 문장에 한 표. (누가 물어봤냐고. +_-) "책 많이 읽으면 훌륭한 사람이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ㅎㅎ

라주미힌 2005-12-13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숨은아이님 훌륭하시잖아요..

숨은아이 2005-12-13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612034

숫자가 절묘해설라무네... ^^
에, 책 많이 읽으면 라주미힌님처럼 훌륭한 사람이 될 수도 있겠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고 생각한답니다. ㅎㅎ (두 번째 문장에서도 트집 잡을 수 있는뒈...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니, 그럼 지금 이 선물을 받는 어린이가 지금은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아니란 말인가요? 멋진 사람도 아니고? 이상 시비쟁이 숨은아이였슴다. =3=3=3)


가시장미 2005-12-13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할수있는 말이......... 참 없죠.. ^-^;

숨은아이 2005-12-14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제가 말한 건 다 "시비"인 거 아시죠? 라주미힌님 선물을 받은 친구는 분명 라주미힌님의 마음을 알아차릴 거여요.
 

뜨끈한 아랫목에 배 깔고

귤이나 까먹으면 최고일텐데...

 

배부른 소리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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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5-12-13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소 춥게 지내는 것도 건강에 나쁘지 않을걸요? 저는 구워지기 일보직전인데 평소 때보다 잠도 많이자고 살찌는 느낌이어요. 아휴~

라주미힌 2005-12-13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살!! 저는 빠졌지용.. 근육만.. ㅠㅠ
 

올해는 책만 샀다...

책장에서 썩어간다.

변명할 건데기가 있더라도, 이건 좀 심했다.

 나의 재력과 나의 시간과 나의 능력을 벗어난 과욕의 한해로다.


'아발론 연대기' 외 몇개만 더 지르고...

자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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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12-12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몇 개만 더 지르고...

라주미힌 2005-12-12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우리 독서해요... ㅎㅎㅎ

아영엄마 2005-12-12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말이라고 유혹하는 것들이 월매나 많은지 참느라 허벅지에 피가 나겄어요..ㅜㅜ;;(에고, 우리집 송곳 다 닳겄네~~)

하이드 2005-12-12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 개만 더 지르고...

 

 

 


가을산 2005-12-12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piano避我路 2005-12-13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존경스럽습니다. '자숙'을 유보하게 한 말에 제가 자숙하게 됩니다. ^^

stella.K 2005-12-13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심히 잘 보시고 그때 내가 이 책을 왜 샀을까 싶은 책 있으시면 방출하세용.^^

라주미힌 2005-12-13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사실 방출 목록은 있기는 한데요.. 읽어서 남을게 별로 없는 책들이라..
보내는 사람도 짐, 받는 사람도 짐.
 

작년만 해도 한 달에 한번 면도를 했는데,

요즘은 이틀을 안하면 '짱' 굵은 수염이 나옵니다.

철수세미 같은 까칠한..

혈액순환이 안되는지 손 발이 차갑고 흐흐...

바람만 살짝 불어도 뼈 속이 으슬으슬...

곱게 늙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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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12-12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구 앞에서! 떽끼!!=3=3=3

아영엄마 2005-12-12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꼬부랑 할머니 지나가고 있음. 아이고~ 허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