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무식 후에..
야근을 한다...
난 아니고..
측은 또는 미안해서 그냥 야근하는거 구경하다가 왔다..
내년의 내 모습일 수도 있으니까....
일 잔뜩 떠넘기고, '왜 퇴근안해?' 그러고 가는 '대가리급'의 덕담은
올해같은 내년을 약속한다.
고맙구랴.. ㅎㅎㅎ
진실 은폐,외화 밀반출,진술자 회유, 압박,왜곡 보도,
+
계속 뭔가가 추가 될듯...
복근 운동 되는 듯...
잘 하면 王자 생기겠다...
반드시 하루를 지워버리자..
솔로의 생존 법칙!!!!
자주 술을 마시는군... 그래봤자.. 반 병.
그것에 씁쓸한 번민도 함께 마신다.
귀로 마시고, 입으로 토해내고...
그들이 걸친 가장의 모습에 다시 한 잔씩 돌린다.
내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