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무식 후에..

야근을 한다...

난 아니고..

측은 또는 미안해서 그냥 야근하는거 구경하다가 왔다..

내년의 내 모습일 수도 있으니까....

 

일 잔뜩 떠넘기고, '왜 퇴근안해?' 그러고 가는 '대가리급'의 덕담은

올해같은 내년을 약속한다.

고맙구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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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2005-12-30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먹고 살기 힘들군요.
그 덕담 참......염장인가.

아영엄마 2005-12-31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웃, 저런 야근이라니... 그 분도 속상하시겠습니다. 윗사람 미워~~잇!
 

진실 은폐,
외화 밀반출,
진술자 회유, 압박,
왜곡 보도,

+

계속 뭔가가 추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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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 운동 되는 듯...

잘 하면 王자 생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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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05-12-28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슬픈 얘긴데 웃겨요. ^^; 감기 얼른 나으세요. (__);;

라주미힌 2005-12-28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감기약 먹으니깐 좀 덜 하네요..
원래 감기는 약 안먹고 버팅겼는데.. 효과가 확실히 있네요!!!.... ㅎㅎ
 

반드시 하루를 지워버리자..

솔로의 생존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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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12-24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대단 하십니다. 강적을 만난 느낌!

라주미힌 2005-12-24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아영엄마 2005-12-24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풋~ 우리 남편도 하루 종일 잠만 자겠노라고 하더이다.. 그런데 오늘 들어오기나 하려나...^^;;(곗날이라 아직 술마시고 있는 중이라는군요. 쩝~)

마태우스 2005-12-24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한데요^^
 

자주 술을 마시는군... 그래봤자.. 반 병.

그것에 씁쓸한 번민도 함께 마신다.

귀로 마시고, 입으로 토해내고...

그들이 걸친 가장의 모습에 다시 한 잔씩 돌린다.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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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5-12-23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반병도 힘듭니다. ^^

라주미힌 2005-12-23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락사스님... 말술 아니었나요???? ^^;;;
'말'술 하니.. 마X우스님이 생각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