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옷 입고, 이상하게 웃는다




큭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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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10-22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이 도러의 말이 그렇게 인상적이었던가 봅니다?ㅎㅎㅎ

라주미힌 2005-10-22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미인을 좋아해요.;; ㅎㅎ

이매지 2005-10-22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부지가 며칠 전에 압구정에서 봤는데, (아부지한테 길을 물었다데요 - )
아주 예의바른 청년이라고 호감모드 잔뜩 형성하고 계십니다. ㅋㅋㅋ

라주미힌 2005-10-22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1세기 명물이에욤... 홍철만 나오면 TV에 빠져듬 ㅎㅎㅎ
국보급 캐릭터... 명랑만화에 나와도 충분할텐데... 괴짜가족에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panda78 2005-10-22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헐헐! 맞군요! ㅋㅋㅋ
 

잘 숙성시켜서

돼지고기 숭숭 썰어 놓고,

팔팔 끓여 먹으면 최고~!!!

 

어.. 얼큰허다.. (생각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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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5-10-22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이 낯익군요^^ 요즘 이상하게 묵은지가 땡겨요.

라주미힌 2005-10-22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죠.. 한잔 하실때가 된겁니당.. ^^; 겨울엔.. 이게 왔따에욤..

stella.K 2005-10-22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기에 소주 한잔! 캬~! 세상 부러울 것 있겠슴까? 다 이 맛에 사는거지요. 안 그렇슴까?^^

마태우스 2005-10-22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술 끊으셨다면서요.

stella.K 2005-10-22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그런 적 없는데...그 좋은 술을 왜...? ㅋㅋ.
 

무슨 뜻일까...

버스가 지나간 후의 매연같기도 하고...

벌써 시대에 뒤쳐지고 있는건가...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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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10-22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다닥 도망가는 표시잖아요. ^^ 만화책에 자주 나오던...

라주미힌 2005-10-22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판다님 신세대. ㅎㅎ

마태우스 2005-10-22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주미힌님 저보다 구세대^^ 전 진작에 알았는데..
 

거의 대화할 기회가 없으니 더더욱 궁금하다.
주된 관심사나 가치관, 사회 문제, 기호 성향 등등등

로드무비님의 주하가 '야한 걸 좋아한다'라는 사실은 그래서 무척 흥미로웠다.
아영엄마님의 아영이는 '야한걸 모른다'고 하니 의심스럽다 ^^;

미취학 아동인 나의 조카에게도 가끔 궁금한거 물어보는데
뭔 비밀이 그렇게 많은지...

고문기술이나 익혀야겠다. 열 손가락을 이용한...
'얼렁 불어라 어잉~! ' 
근질근질..

서재질하면서 단서를 계속 주섬주섬 모으는 것부터 시작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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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10-21 0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낫~ 정말이에요.. 제가 물어봤는데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좋아하는 거 이외에는 매사에 별 관심이 없는 녀석이라..쩝 차라리 혜영이에게 물어볼 걸 그랬나 봅니다. ^^

로드무비 2005-10-21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뭘 복잡하게 생각하시구.
가실 때가 된 겁니다.^^
(아이들이 눈에 들어올 때, 관심이 갈 때가 '그 때'랍니다. 어른들 말씀이...)

릴케 현상 2005-10-21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그래서 육아공동체운동에 후원하고 있답니다. 주말에 가서 애들 보는 일정도 있어요. (아직 애들 보는 건 못해봤지만^^)

라주미힌 2005-10-21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책님의 새로운 모습... 우어..

릴케 현상 2005-10-21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다양한 면모가 있지요=3=3=3
 

모두다 건조할 것 같았는데,

자기 이익만 챙기는 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저 사람, 정이 왜이리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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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5-10-21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사람도 의외로 많더라구요. 사실 저는 사업하는 사람들을 주로 많이 보는데 그 사람네들 의외로 젠틀한 사람이 많아요. 사람한테 잘 해야 자기 사업이 잘된다는 걸 아는 거 아닐까요? 흐흐.

라주미힌 2005-10-21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시간과 정은 비례하는 거 같아요.. 그것이 미운정이던 고운정이던...
스텔라님과 벌써 정들었네.. 우쨰. ^^;

stella.K 2005-10-21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 좋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