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대화할 기회가 없으니 더더욱 궁금하다.
주된 관심사나 가치관, 사회 문제, 기호 성향 등등등
로드무비님의 주하가 '야한 걸 좋아한다'라는 사실은 그래서 무척 흥미로웠다.
아영엄마님의 아영이는 '야한걸 모른다'고 하니 의심스럽다 ^^;
미취학 아동인 나의 조카에게도 가끔 궁금한거 물어보는데
뭔 비밀이 그렇게 많은지...
고문기술이나 익혀야겠다. 열 손가락을 이용한...
'얼렁 불어라 어잉~! '
근질근질..
서재질하면서 단서를 계속 주섬주섬 모으는 것부터 시작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