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위증 3 - 법정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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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단순한 이야기를 3권의 장편소설로 풀어내다니, 미미여사의 이야기 솜씨는 대단하다. 추리소설로 읽기보다는, 캐릭터 소설이랄까 성장소설로 접근하면 좀더 재미있게 읽힌다. 인물들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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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위증 1 - 사건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29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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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단순한 이야기를 3권의 장편소설로 풀어내다니, 미미여사의 이야기 솜씨는 대단하다. 추리소설로 읽기보다는, 캐릭터 소설이랄까 성장소설로 접근하면 좀더 재미있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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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페어 잭 리처 컬렉션
리 차일드 지음, 정경호 옮김 / 오픈하우스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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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리처 중에서는 재미가 좀 떨어진다. 그냥 soso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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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밟기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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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게, 재미있게, 안 무섭게 읽을 수 있는 에도 시대 괴담들. 미미 여사 덕분에 에도 시대 공부 많이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현대 장편물이 더 재미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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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텀 스쿨 어페어 판타스틱 픽션 골드 Gold 2
토머스 H. 쿡 지음, 최필원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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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쿡을 좋아함에도 집중이 안 됐던... 사실 쿡의 책들은 추리나 스릴러로 분류하기에는 좀더 문학적이고 그래서 만만히 덤빌 수 없다. 언젠가 꼭 다시 읽어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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