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습속
마쓰모토 세이초 지음, 김경남 옮김 / 모비딕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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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은 못했다. 마쓰모토 세이초의 분위기를 다른 어떤 작가도 낼 수 없어서 편애하므로 그냥 무조건 구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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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변호사 - 붉은 집 살인사건 어둠의 변호사 시리즈 1
도진기 지음 / 들녘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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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가족 관계 설정은 흥미로우나, 좀 통속적이랄까. 그다지 와닿는 게 없었던 작품. 도진기 작품 중에서는 어둠의 변호사보다 `진구`가 주인공인 시리즈가 좀더 재미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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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맨 잭 리처 컬렉션
리 차일드 지음, 정경호 옮김 / 오픈하우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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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리처 시리즈는 그 놈이 그 놈 같고, 비슷비슷합니다. 요 책은 제법 재미있게 색다르게 읽혔어요. 과장이 덜한 편이고 사실적인 스토리여서 그랬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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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긴 잠이여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50
하라 료 지음, 권일영 옮김 / 비채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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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하라 료다..라는 생각이 드는. 곳곳에 배어 있는 탐정의 셀프 디스? 아무튼 하드보일드한 블랙 유머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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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은 맛있다
강지영 지음 / 네오북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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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작가의 초기작 특히 <굿바이 파라다이스>와 <심여사는 킬러>을 좋아하는 팬입니다만, 이번 작품은 좀 가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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