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여행 컬러링북 슬기로운 취미생활 시리즈 4
이일선 지음 / 니들북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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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취미 생활 시리즈

『그리스 여행 컬러링 북』




아테네 기념비적인 하드리아누스의 아치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아테네 방문을 기념하여 세워졌다고 합니다.
또 다른 명칭은 하드리안의 문 또는 하드리아누스의 문으로 불린다네요.
이 문은 올림푸스의 제우스 신전을 포함해 여러 채의 신전이 서 있는
아크로폴리스 남동쪽까지 이어지는 길에 있답니다.
신들의 나라 그리스 여행 시작합니다.
마카와 색연필로 진행하고 있어요.
이번 여행도 무지무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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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행 컬러링북 슬기로운 취미생활 시리즈 3
이일선 지음 / 니들북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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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취미 생활 시리즈
『영국 여행 컬러링 북』



오늘의 도안은 뮤지컬 라이언 킹 극장이에요. 전 세계 20개국 100개 이상의 도시에서 공연하고 9500만 명 이상이 관람한 매일 밤 솔드아웃을 기록하는 전 세계 흥행 1위 뮤지컬 라이언킹을 저는 아직 못 봤지 말입니다. (>人<;)

뮤지컬 라이언 킹 전용 극장인 라이시움 극장은 1772년도에 처음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으아~ 직접 볼 날이 올까요. 우선 적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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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행 컬러링북 슬기로운 취미생활 시리즈 3
이일선 지음 / 니들북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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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취미 생활 시리즈
『영국 여행 컬러링 북』







피시앤칩스는 세계적으로 가장 알려진 영국 요리입니다.
넓게 포 뜬 흰살 생선에 두꺼운 튀김옷을 입혀 튀겨낸 후
역시 두툼하게 썰어 튀긴 감자와 식초 소스를 곁들인 요리죠.
피시앤칩스와 함께 한 런던 프라이드 맥주는 영국산 에일 맥주라고 하네요.
오홋. 에일 맥주 좋아하는거 어떻게 알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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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마음챙김 긍정 확언 필사집 - 매일 한 장씩 따라쓰는 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 베스트 컬렉션 하루 한 장 마음챙김
루이스 L. 헤이 지음, 로버트 홀든 엮음, 박선령 옮김 / 니들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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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마음 챙김

긍정 확언 필사집




우리에게 문제를 일으키는 건 사람이나 장소, 사물이 아니라
그런 경험을 '인식하고 대응하는' 방식이다.
그래요. 어떻게 생각하기에 따라 기분은 달라지곤해요.

1번부터 7번까지 모두 공감이 됩니다.
지금의 나를 인정하면, 다른 사람도 인정할 수 있겠죠.
관계의 시작은 '인정하기'부터 인것 같아요.
오늘도 나와의 좋은 관계 만들어 봅시다.



우리가 하는 모든 생각과 말이 경험이 되어
미래를 만들어간다고 해요.
그러니 내 인생은 내가 책임져야겠지요 ^^



제목에 오타나서 수정테입을 칠하다가 바로 옆, 스티커가 보여 붙였어요.

하프로 나눠진 좋은 문장은 자간을 좁게 써야겠습니다. 줄이 모자를까봐 걱정하며 썼어요. ^^

내게 사랑이란 가슴에 터져서 흘러넘칠 정도로 깊은 감사를 뜻한다.

오늘 만나는 모든 이에게 흘러넘치는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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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의 일 - 매일 색을 다루는 사람들에게 컬러 시리즈
로라 페리먼 지음, 서미나 옮김 / 윌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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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색을 다루는 사람에게 
《컬러의 일》







아프가니스탄의 산약 지대에서 채굴한 청금석을 분쇄한 안료로 상당히 고가였다고 한다. 색을 추출하는 과정이 매우 복잡했던 울트라마린은 6세기 아프가니스탄 바미안의 불교 회화에서 처음 쓰였다. 그리고 클레오파트라의 눈 화장으로도 사용되었다.고가이다보니 당대 이탈리아 예술가들은 동정녀 마리아 같은 종교적 대상을 그릴 때만 꺼내 그렸다. 매혹적인 깊이감과 선명한 색감 덕분에 여러 예술가들이 재정적 어려움을 겼기도 했다. 1826년 프랑스 화학자가 합성 완료를 발명하지 않았다면 현재 쉽게 사용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오늘날에도 권력을 상징하는 중요한 칼라로 통한다. 색을 추출하는 광물의 희귀성라든지 추출 과정의 정도에 따라서도 색의 가치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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