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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스러운 세상 속 둘만을 위한 책 - 혼자가 좋은 내가 둘이 되어 살아가는 법 INFJ 데비 텅 카툰 에세이
데비 텅 지음, 최세희 옮김 / 윌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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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스러운 세상 속

『둘만을 위한 책』

데비 텅/윌북








문구점, 화방은 사랑입니다.

구매욕을 이겨낸 데비 장합니다. ㅋㅋㅋ


오래전에 하드버드지를 재단해서 필통을 만들기도 했는데

문구류가 늘어가니 필통도 확장이 필요했어요.

그런데 보통 필통은 두 세 개 가지고 다니지않나요?

펜전용 하나, 형광펜전용 하나.

저만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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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스러운 세상 속 둘만을 위한 책 - 혼자가 좋은 내가 둘이 되어 살아가는 법 INFJ 데비 텅 카툰 에세이
데비 텅 지음, 최세희 옮김 / 윌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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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스러운 세상 속

『둘만을 위한 책』

데비 텅/윌북





가계 예산

식비 ······· 100

공과금 ······· 50

책 ······· 무제한


제이슨의 표정이 ㅋㅋㅋ

그리하여 공과금을 더 아끼기로 한 커플은~ 꼭 붙어있기로~

그런데 여름은 어떻게 버틸련지?



쌓이는 책탑에 눈치보며 선물 또는 나눔받았다고

뻥쳐본 분?? 아마도 우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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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스러운 세상 속

『둘만을 위한 책』

데비 텅/윌북

 

 

 

 

 

이사는 정말.. @~@

포장이사를 하지 않았다면 

정리하는 데 몇 달은 걸렸을 것 같아요.

오래전  저희 신혼집 모습이 떠오릅니다. 

풀지 않았던 박스를 두어 달 넘게 내버려 뒀더랬죠. ㅋㅋ

그런데 툰에서 책방은 보이지 않습니다.

아마 일순위로 정리했을텐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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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 - 혼자가 좋은 나를 사랑하는 법 INFJ 데비 텅 카툰 에세이
데비 텅 지음, 최세희 옮김 / 윌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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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4 -3.jpg



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
데비 텅/윌북



20210824.jpg




나에게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생각해봤어요.
오랫동안 함께 있어도 피로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사람.
몇 명이 적당할까요. 많을 필요는 없겠죠.
그런데 그 사람도 나를 그렇게 생각할까라는 의문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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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 - 혼자가 좋은 나를 사랑하는 법 INFJ 데비 텅 카툰 에세이
데비 텅 지음, 최세희 옮김 / 윌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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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

데비 텅/윌북









데비의 사회화 배터리 충전하는 방법이 저와 비슷해요.

스트레스 해소도 '잠'이 필요해요. 예전에는 클럽이 좋았는데

이제는 시끄러운 장소 자체로도 에너지가 고갈됩니다.

설마..이런게 나이먹었단 증거는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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